아리무라 카스미. Weekly SPA 170516 영상문화생활













병아리 여배우의 상경이야기.



드라마, 영화, CM오퍼가 쏟아지는 인기여배우가 아침 드라마 병아리에서 주연으로 연일활동중.
착실히 스텝업하고 있는 국민여배우가 병아리였던 시절을 되돌아 본다.



아리무라 카스미.
1993년생, 24세. 효고현 출신.





1964년 도쿄 올림픽개최 목전의 일본을 무대로 한 NHK의 아침드라마 병아리. 본작에서 히로인 미네코를 연기하는건 아마짱 이래의 아침드라마 출연이 되는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다. 실제로는 여동생인 그녀. 작중에서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들을 보살피는 좋은 누나를 연기한다. "연기할때는 좋은 누나가 되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동생들을 보고, 동생을 아끼는 마음으로 접할뿐입니다. 원래부터 어린애들을 많이 좋아합니다. 고향에 있었을때는 근처의 아이들과 함께 매미도 잡으러 다녔죠(웃음)"



본작뿐만 아니라, 근년에는 영화 비리갸루, 드라마 이츠코이 등 그녀의 주연 출연작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자각이 싹튼는 것 같아요. 하지만 주연의 기회는 늘었어도, 날 따라와! 라고 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현장에서는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주변사람들이 편하게 일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그녀에게도 미네코와 마찬가지로 상경이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도쿄에 지인이 없어 불안하기도했지만,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까?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고향에 있었던 시절의 자신과 근본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입장이나 의식, 사고방식은 변했지요. 그런 부분은 미네코와 싱크로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병아리였던 그녀도 수많은 현장을 거치며 성장.
앞으로 크게 날개짓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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