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시쿠! 지금 일본은 양키AV가 히트중!! 도서








요로시쿠! 양키AV가 히트중!!


"웃기지마 빠가야로!!!" 고성이 난무하는 영상에 흥분!?
잔뜩화난 양키녀가 맘껏 악행할거라 싶었는데, 섹스중에 갑자기 귀여운 소녀로...
중년남성의 망상을 이뤄주는 양키AV가 공전의 히트!?





요즘 성인DVD샵의 진열대에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패키지하면 하얀피부에 미소짓는 여배우 모습이 단골이었는데, 최근 들어선 피부는 살짝검고, 금속방망이를 들고 고객을 째려보는 양키물이 급증하고 있다. 한때 불과 몇작품에 불과했던 양키AV는 2016년 한해에만 80타이틀 가까이 발매됐다. 또한 작품의 옴니버스를 모은 편의점용 에로책까지 발매되어, 두번째 판매처를 노리는 양키에로책의 편집자는 "양키AV버블에 올라타고싶다"라며 콧구멍을 벌렁거리고 있다.



최근 거리에선 잘 보이지 않는 양키녀들. 그런 그녀들이 AV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AV라이터 사와키 타케히코(沢木毅彦)씨가 이를 해설한다. "AV를 보는 코어층은 40~50대 남성들. 그들은 뻗대는 계집들이 아저씨의 자지에 푹빠져, 고양이 같은 목소리로 신음 하는 모습에 환장하는겁니다" 사와키씨에 의하면 현재 AV코어층은 av초창기에 20대였던 사람들. 그들이 젊었을때 거리나, TV에서 봤던 양키녀들에 대해 남다른 추억같은게 있었던것 같다.





40~50대 남성에게 양키녀는 그림의 떡.



"아저씨들에게 있어, 양키녀는 지금이고 옛날이고 동경의 존재. 흔히 말하는 언덕위의 꽃입니다. 학창시절 자기 주위에는 결코 없었던 눈매 더러운 년들이 조금이라도 자기에게 친철하게 행동하면, 심쿵하는게 남자의 본능. 폭언을 들으면서 어떻게든 섹스까지 몰아갑니다. 그러자 갑자기 "불은 꺼줘..."라고 말하거나, "페라는 싫어!!"라고 말하면서도 열심히 빨아준다거나, "얼굴에 싸지마!"라고 화내면서도 얼싸받아주는 갭이 있지요. 더욱이 양키녀와 진짜로 사랑에 빠지고, 해피엔드로 끝나는게 현재 양키물의 공식. 양키물은 아저씨들이 좋아할만한 모에요소가 많습니다" (사와키씨)



또한 이런 작품이 급증하는 이유로 av업계에 인재가 풍부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품행이 더러운 연기를 할 줄 압니다. 오히려 규중처녀나 흑발의 아이돌을 연기하는것 보다 쉽지요. 평소모습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연기하면 되니 의외로 간단합니다(웃음). 또한 양키물은 좋게 포장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패키지 수정도 필요없고, 손이 많이가지 않으니 중소메이커들도 쉽게 제작할수있습니다"(사와키씨)



오른쪽 표를 봐도 알수있듯이, 작품을 시리즈화해 양키붐을 견인하고 있는건 중소메이커들. "거대 메이커가 유명여배우를 기용해, 양키물 세계관을 베껴와도 리얼한느낌이 잘 안납니다. 첫째로 유명배우한테 금속배트 쥐어주고, 패키지를 찍지 않으니까요". 양키에의 동경이 성적흥분으로. 아저씨들의 카타르시스는 뿌리깊다.







양키물의 숨겨진 테마는 아저씨의 연애성공스토리.



양키녀가 나쁜짓을 경험하기 위해 AV에 출연하지만, 중년남성과 하는 섹스의 포로가 되어버린다. 2016년 2월 BIGMORKAL에서 발매된 "너무 귀여운 양키녀"시리즈의 첫작품이 인기를 모으면서, 다른 회사들도 앞다투어 양키av를 발매하며 일대붐이 일었다. 그 작품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오오즈카 요시토(大塚義人)씨는 "승산이 있었다"라며 도야가오(잘난척하는 얼굴)로 당시를 돌아봤다.



"양키물 자체는 옛날부터 있었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따먹히는거나 반대로 여자가 남자를 괴롭히는 것만 있었습니다. 여자애가 아저씨를 좋아하게 되는 구도의 작품수는 적었지요. 또한 양키녀는 양키남과만 섹스하기 때문에, 일반인과는 연이 없어 일반인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공감가는 작품을 직접 만들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철저하게 리얼리티를 추구하며, 직접 여배우를 면접. "오토바이 타본적은 있냐, 주먹으로 사람때려본적은 있나, 담배는 피우는가, 남친과 싸운후에 복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후배를 조진적이 있는가" 등을 질문하며, 여배우의 본모습이 어떤지를 살펴봤습니다. "양키녀는 첫섹스에서는 부끄러워하며 불을 꺼달라고한다. 페라는 싫어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뭐든 다해준다. 그런 갭이 있을거다!!"라며 섹스신에서도 연출에 일절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발상이 너무 엉뚱해서 그런지 완성까지의 길은 우여곡절의 연속. "첫작품의 패키지는 여배우가 담배물고 있는 모습으로 하려했으나, 처음에 사내와 판매점에서 엄청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반대의견이 많다는건, 그걸 지지하는 사람도 많을거다!!라며 직감적으로 느끼고, 상사를 설득, 밀어붙였습니다"




옛날에는 좀 놀았나싶었지만, 사실은 양키녀같은 인종과는 거리를 두었다고 말하는 오오즈카 프로듀서. 80년대 다이에이 드라마를 많이 좋아한다고 한다. 그런 감독이 양키물의 숨겨진 테마로서 "아저씨의 연애성공스토리"를 내걸었다. 일련의 작품은 사랑을 하고 싶은, 어리숙하면서도 얼빠진 아저씨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Weekly SPA 2017-05-02-09






최근 묘하게 불붙은 불량소녀(양키), 갸루붐.
갸루만화가 많이 보인다.
아직 만화들은 양키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일본야동은 갸루양키붐.
만화중에서도 로쿠도의 악녀들 같은건 갸루를 뛰어넘어 양키가 메인히로인;;.
http://waterlotus.egloos.com/3561813



갸루와 양키는 좀 다르다. 양키가 더 불량폭력적.
갸루는 평화적 바보. 비주얼, 화장필수. 화려하게 꾸밈. 우케루(웃음). 치마가 짧다. 튀고싶어한다.
양키는 폭력적 바보. 행동, 쌩얼도 괜찮음. 대충입고 다니기도 한다. 뭘 꼬라봐?(분노). 중2병. 비행소녀. 치마가 길다.
항상 위압감을 표출. 강한척한다.




양키녀 av붐은 어디서왔나 궁금했는데, 중소메이커 감독작이 발단이었구나.
현재 양키물 1위가 우에하라 카렌(上原花恋)작.



현재 av주소비층인 4050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양키물.







말이 야동이지 씹덕요소 다들어가있네.


남들에게는 까칠하지만 나한테만 친절한 그녀.
폭력적인 그녀가 자지삽입하자마자, 눈물까지 보이는 숙녀로
매지컬친포.
싫다고싫다고는 하지만 집요하게 요구하면 결국 다들어줌.
쾌락오치후에는 후장까지 대주기도.
더 나가면 야마토 나데시코로 변신.
종래의 가학적, 피가학적 내용만 있는게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이챠러브.
양키는 순애.










덧글

  • 늑대곰 2017/05/01 09:18 # 삭제 답글

    님 이글루에 만화 소개 그만하세요 님이 소개한 재밌는 만화들이 자꾸 마루마루에서 불법번역하네요 죽은자의 목소리를 듣는것이 좋다,아소비 아소바세,군청전기, 식량인류...이제는 쌍망정도 번역한다고 하네요. 아마 마루마루에서 님 블로그 보고 번역작 선정하는듯. 이렇게 재미난 만화들이 자꾸 불법번역되면 국내 정발 가능성은사라짐
  • ㅇㅇ 2017/05/01 11:21 # 삭제

    그럼 머루머루한테 가서 말하지 왜 여기다가? 한국에 있는 만화소개하는 블로그 다찾아갈꺼임?
  • Scarlett 2017/05/01 14:16 #

    그놈의 마루마루가 또...
  • 포스21 2017/05/02 23:56 #

    그래도 별의 계승자는 없더군요. ^^ ㅋㅋ 그건 인기가 없나 봅니다. 그만화 때문에 이블로그 들어오게 되었는데...
  • 양키걸은 2017/05/01 10:24 # 삭제 답글

    얼마전 tv에서 선전한 배트 든..그런 모습인가.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이 방망이 들고 다녔던가?
  • 13월 2017/05/01 12:37 # 삭제 답글

    양키라길래 서양 백마인줄 알고 기대했더니 이건 뭐....ㅠㅠ
    으어 금발 백마 타고 싶다
  • 네비아찌 2017/05/01 13:35 # 답글

    하긴 AIKA가 스카바 영화제 여우주연상 받을정도니까요...
  • 각시수련 2017/05/01 14:28 # 답글

    모리바야시 겐진 vs 우에하라 카렌ㅋㅋㅋㅋ
    キャットファイト 黒ギャルAV女優vs猛獣系レイプAV男優
    http://www.nicovideo.jp/watch/sm26990258


    마늘냄새 드립. 시미켄이 마늘 좋아한다.
    http://waterlotus.egloos.com/3551228
  • 원숭이띠대학생 2017/05/01 17:48 # 삭제 답글

    카렌 진짜 좋아하는데 이런곳에서 봐서 반갑네요 ㅋㅋㅋ
  • dd 2017/05/02 18:53 # 삭제 답글

    양키랑 갸루랑 뭔차이지? 싶었는데 보고 납득했어요!
  • 아이스크림 2017/05/02 21:47 # 답글

    크!! 표지 신기하게도 얼마전에 봤던 작품이네요ㅋㅋㅋ 요즘 저런 시리즈 많아서 좋아욧ㅋㅋ
    저런 작품들 보다가 계속 무카이 타쿠미 동인지 생각나던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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