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刊実話 2017年04月20日
일본 주간지는 진짜 어메이징하다 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는 유명여성성우 보지해설기사(입술로 추측해봤다!!) ! 기사 쓰더니
(성우보지기사는 진짜 위키보고 뒤져 쓴듯한 레벨이었다.
다나카 리에의 대표작. 오징어소녀 ㅋㅋㅋ)
http://blog.livedoor.jp/kinisoku/archives/4770446.html
이번에는 아침드라마 배우 보지랭킹 ㅋㅋㅋ
그녀의 풍문상을 보면 입구부분이 좀 넓지만 깊이가 있는 좋은 형상이다. 또한 미간이 좁아 선천적 명기도가 높다. 후천적 명기도는 입주변의 살집이 많지 않지만 조임이 좋고, 입술끝이 파일 정도 올라간 것으로 보아, 충분히 뒤틀린 조여주는 pussy의 소유주임을 알 수 있다. 조임의 좋고 나쁨이 명기의 판정기준은 아니다. 그녀를 동쪽의 요코즈나 자리에 앉힌건 다른 명기상 몇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스미 보지 조임이 좋은지 니가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ㅋㅋ
기자가 아니라 소설가여 ㅋㅋㅋ
음상학 전문가 데려놓고 소설씀 ㅋㅋ
박진의 대문자. 본지 독점 대특집!!! ㅋㅋㅋㅋㅋ





노넨 레나 : 성감은 양호 ㅋㅋㅋㅋㅋ

FRIDAY 2017-04-14
시부야구의 수퍼에서 쇼핑하는 아리무라 카스미.
4월부터 방송개시하는 아침 드라마 병아리의 히로인을 연기하는 아리무라 카스미(24). 연일촬영에 쫓기는 그녀와 조우한건 3월 하순의 밤7시였다. 시부야구내의 수퍼에 들어간 아리무라 카스미는 손에 바구니를 들고 점내를 발빠르게 돌기 시작했다. 파카&검은 바지 모습의 수수한 복장이지만, 곧게 펴진 등줄기와 작은 얼굴은 딱봐도 일반인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그런지 그녀를 눈치채는 다른 손님은 없었다. 탄산수를 몇개 바구니에 넣고, 과자 코너로. 그곳에 멈춰 아이처럼 앉아 천천히 진열대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상품을 집어들진 않았다.
"병아리에서 아리무라가 연기하는건 이바라기현 농가의 딸 미네코. 건강하고 순박한 분위기를 내기위해 아리무라는 체중을 5kg불리고 촬영에 임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는게 그녀의 대단한 점. 미네코는 집단취직으로 상영하는 설정이라. 도쿄편에서 미네코의 체중변화를 표현하기위해 반대로 체중감량하고 있는 것 같네요." (방송국관계자)
스토익하다고 알려진 아리무라지만, 체중유지를 위해 과자를 보기만하고 참다니!! 드라마에서의 미네코 분투와 함께, 아리무라의 체중변화도 요주목이다!!!
닛타 에미 날려버린게 주간아사히예능
카스미 아침드라마 주연 맡더니 각종 주간지에 별의별 내용이 다 실린다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언니 아리무라 아이리는 누드 사진집 내고 있고 ㅋㅋ
(그중 일부컷은 FRIDAY 2017-04-14에 실렸다)
물들어왔을때 제대로 노젓는 언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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