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노 폴리스 1권. 쓰레기 경찰 본격 취향 만화





표지 보고 바카라몬인줄 알았네
타이틀 폰트가 비슷하다;;;



이케부쿠로 파출소 순경, 하치오지 하루토가 쓰레기짓하면서 일대평화를 지키는 내용.

쓰레기 경찰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이라 진짜로 주인공이 개씹쓰레기 짭새, Sleazy Police인줄 알았는데 역시... 그렇지 않았다. 아직 그정도까지는 허용이 안되나??? 주인공이 허세 부리고 게스부리를 보여주긴 하는데 누구보다 착하고 성실하다 ㅋㅋㅋㅋ 초절 민중의 지팡이;;;; 그냥 허세의 폴리스로 제목 바꿔라. 주변사람들 말에 의하면 부끄러워서 일부러 그렇게 행동하는것 같다고. 에로 좋아하는건 리얼.



그래서 그런지.



전2권 완결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재지가 망하면서 같이 완결됐다;;;






매거진 스페셜(마가스페).
2017년 1월 20일자로 휴간. (2017년 2호)
작가 후기 보니까 잡지의 최후에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첫연재가 매거진 스페셜 2016년 3호. 1년정도 연재.




작가후기에는 타이틀의 유래도 적혀있다.
http://pds26.egloos.com/pds/201704/03/00/e0060200_58e22ca38f788.jpg


케츠메이시(ケツメイシ)의 노래, 케츠노폴리스를 듣다가 떠올린 제목;;;
게스노키와미오토메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따!!!
근데 제목이 자극적이라 연재중에도 제목 바꾸지 않겠냐는 제안이 꽤 있었다고 함.
그래도 애착있는 제목이라 결국 그대로 사용.
이외에 생각해놓은 제목은 쿠즈노폴리스(이건 더 직접적으로 쓰레기라는 표현이잖아ㅋㅋㅋㅋ ), 게스노경관.
다른 안도 멀쩡한게 없다는건 본인도 자각 ㅋㅋㅋ







1권은 5화까지 수록.
1화는 무료공개.
http://www.shonenmagazine.com/magasp/gesnopolice






1화 JK사장.


하루토의 소개.
우연히 지갑을 주웠는데, 안에는 백만엔이. 지갑의 주인은 시게모리 사키.
쿠로갸루 여고생 사장.
둘다 콩고물을 노리고 서로 친해지려고 한다.

하루토와 함께 하며 주변사람들로부터 하루토의 평판을 듣게 되는 사키.



사키는 회사적자를 메꾸기위해 친구들을 JK산책이라는 아이템으로 사용.
(여고딩과 함께 밥먹고, 산책, 데이트하는 코스. 섹스만 없지 완전히 원조교제. 당연히 경찰들은 제재를 가했고, 이 뒤를 봐달라면서 하루토와 거래를 한다)
원래는 친구들과 함께 세운회사.현재 회사사정이 안좋아졌음.




하지만 친구들이 오히려 사키를 혼쭐내달라고 하루토에게 부탁.

근데 주인공이 강간직전까지 가는 등
일부러 더 과격하게 연출해서 혼자 욕먹는걸로 끝.
(친구들 사이 안좋아지는걸 막기위해 일부러 과하게 악역, 게스부리를 보여주는데. 그래서 제목이 게스노폴리스)


사키는 하루토가 착하기때문에 일부러 그랬다는걸 나중에 눈치챈다.
사키는 정신차리고 패스트푸드 점에서 일하며, 다시 회사를 세우겠다고 결심









2화 아줌마


제목이 아줌마라 흥분됐는데 아줌마 메인 아니다;;

아!!!!!!!! 왜 씨발ㅜㅜㅜㅜㅜ


자치회장 쥬조 아줌마.





알고보니 쥬조의 아들 켄이 이지메 당하고 있음.
맨날 엄마가 지켜주는데, 그게 싫어서 켄은 하루토에게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함.

하루토의 첫조언은 계속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는것



켄이 그건 근성론이잖아. 도라에몽이 노비타한테 한말이나하고 쉽게 이길수있는 방법알려줘.라고 하니
게스 조언.






경봉 쥐어주면서, 몰래 접근해 뒤통수 빠개라고함 ㅋㅋㅋㅋ

켄은 주저하면서 그건 비겁해서 싫다고 거절
이에 하루토는 더러운 수는 쓰고 싶지않다는 자존심은 있구나 다행이다.
그 프라이드를 지키고 싶다면 진흙탕 싸움하라고.








이때 전에 쥬조 아줌마한테 잔소리 먹고, 보도당했던 고딩들 등장.
켄을 인질로 잡고. 애 맞는걸 보기 싫으면 아줌마 때릴수있게 해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이 훨씬 더 쓰레기인데요 ㅋㅋㅋㅋ
제목 바꿔라 쓰레기양아치, 게스노DQN로


아줌마를 왜때려!!!! 꽃보다 아름다운 아줌마를!!! 아줌마는 따먹어야 제맛이지. 아줌마 너무 좋아 볼수록 너무 좋아 꽃보다 아름다운 아줌마 정말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아줌마가 너무 좋아. BBA동인지 전개였으면 애새끼 인질잡고 함대달라고 했겠지. 캬 왕도전개ㅠㅠㅠ (미친새끼야 고만해 ㅋㅋㅋㅋ) 기왕 때릴거면 제가 때릴게요!!!




당연히 정의의 짭새 그냥 못지나친다.

아줌마 때리는게 재밌냐??? 차라리 경찰 때려라. 맞아줄게





몇대 맞아주지만, 고딩들이 흉기 꺼내자, 본실력 발휘.
가로등 철판 박살내고 안에 있는 전선끄집어낼정도의 펀치력 피로.
고딩들은 저 주먹 맞으면 죽겠다고 생각하고 도주.






이건 이후, 켄은 정정당당히 이지메하는 동급생들과 맞선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런 놈들 조지고, 나같은 꼴 당하는 사람들을 지켜주고 싶다고
이걸 뒤에서 다 본 엄마는 나중에 하루토에게 지나가며 고맙다고 말한다.








3화 엘리트

파출소 습격사건 발생.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시부타니 아키네 등장.


아키네는 이 일대의 파출소가 모조리 당했고, 다음은 이케부쿠로역의 이곳이라고 점찍는다. 그래서 미리 잠복수사, 범인을 잡으려 한다. 하루토와 함께하면서 밑바닥 순경 생활 경험하는 아키네. 새로운 경험에, 시민들과 가장 밀접한 파출소야말로 원래 경찰의 형태라고 생각. 하루토와 신뢰관계를 구축.





근데 잠깐 하루토 심부름 하러 아키네, 부관이 나간사이에 범인 습격.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만화라고 해도 무리있는 전개아니냐ㅋㅋㅋㅋㅋ
함정수사하는 수사관이 잔심부름하다가 범인을 놓치다니








4화 남고생

최면스프레이에 당한 하루토. 눈떠보니 본인이 파출소습격사건의 범인행.


또 허세부리면서 범인새끼 본인이 색출하겠다고 선언.
게스노폴리스가 아니라 허세의 폴리스라고 제목 바꿔라.
(범인이 하루토를 기절시키기 전, 자기는 이케부쿠로 제7고교에 다닌다고 말했다)


아키네 인질로 잡고, 경시청 탈출.








제7고교로, 복도지나가다 한방에 범인 목소리 캐치.
범인은 오오즈카 히로나리
수험 스트레스로 그랬다고 자백한다.




차로 연행.
진범인을 잡았다고 본청에 보고 하는 아키네.
하지만 수사본부는 그냥 하루토를 범인으로 처넣으라고;;
알고보니 히로나리는 경시총감의 아들.


ㅋㅋㅋㅋㅋ


아무리 경시총감이라고 해도 저게 가능하냐 ㅋㅋㅋ
히로나리는 아빠 빽을 이용해서 범행. 잡혀도 무죄방면될걸 알고 일부러 자신이 있는곳을 하루토에게 알렸다.
절망에 빠진 그의 얼굴을 보고 싶다면서.









5화 지구혁명군.

그때 마침 경시총감이 테러리스트에게 인질로 잡힌다 ㅋㅋㅋㅋㅋㅋ
개씹 어거지 전개 보소 ㅋㅋㅋ
무장집단의 이름은 지구혁명군







아키네 드랍하고, 히로나리와 함께 경시총감 구출하러 가는 하루토.
히로나리는 미쳤냐? 뭔 개소리야 그냥 경찰한테 맡겨라고 하지만
하루토는 니 애비가 지금까지 널 수없이 구했으니 한번정도는 네가 아버지를 구해야지. 물론 부끄럽게 도망쳐도 상관없어라며 도발까지.






얕보이게 싫은 히로나리. 하루토와 함께 행동.







코앞에서 총쏘는데 그걸 피하는 하루토ㅋㅋㅋㅋㅋㅋ






단숨에 무장괴한 모조리 제압;;
얘는 왜 순경하는거냐?



히로나리는 이렇게 경시총감 구해서 빚만들어 퉁치려고 한것 같은데
그래봤자 소용없어. 넌 감방행이야 잘가라.


이에 하루토는 난 너처럼 촌스럽지 않다. 처음부터 그런 생각없었다며 순순히 누명뒤집어 써준다. 히로나리는 하루토가 순순히 잡혀가자 오히려 반발하며 자기가 범행저질렀다고 자백 ㅋㅋㅋㅋ 그냥 순순히 잡혀가는거 보니 내가 진것같다고;; (하루토는 처음부터 알고있었다. 이런 놈은 자존심 건드리는게 베스트라고. )







경시총감은 또 아들건 무마하려고 아무나 범인으로 만들라고 부하들 닥달
하지만 아키네가 이걸 녹음해서 협박.
이거 터트릴까요. 아님 명예롭게 사퇴하시렵니까
결국 경시총감 사임.
이건 뭐 자식새끼 문제때문에 고위공직자 날아가는건 조선이나 일본이나 똑같노 ㅋㅋㅋㅋㅋㅋ



아키네는 자기만의 방법으로 경찰을 바꾸겠다고 결심.





전2권으로 끝난 이유를 알수 있었던 1권 내용 ㅋㅋㅋ
타이틀 사기부터, 어거지 쿠소 사무이 전개까지





작가는 스자키 요스케(須崎洋輔).
작품은 첫사랑 동반자살(初恋心中, 전3권), 게스노폴리스(전2권)


전작 초연심중은 괜찮나 싶어, 아마존 찾아봤는데 이것도 평가가 바닥을 친다 ㅋㅋㅋㅋ
첫사랑 자살은 1년후에 동반자살하기로 결심한 교사와 학생. 그때까지 인생을 구가하기로 한다는 내용.
https://www.amazon.co.jp/dp/4063950700


읽는게 고통 ㅋㅋㅋ 알맹이없는 망작. あまりにも薄っぺらい駄作
편집자는 이걸 왜 연재시킬 생각했는가. 타이틀로 사람들 눈을 사로잡지만, 전체적으로 유치하다 ㅋㅋㅋ
자기만족만화.
심지어 문제점으로 언급되는게 죄다 게스노폴리스의 단점과 비슷.
타이틀 낚시 때문에 사람들이 더 빡친 것 같다.



발전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실수 그대로 되풀이하면 어쩌냐
연재작 2개가 같은 이유로 욕먹음.



이야기 짜내는데 재능 없는건 확인됐다. 그냥 스토리 작가 따로 두고 그리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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