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ㅋㅋㅋㅋㅋ
점점 재밌어져가는 쟈건.
솔직히 주간 스피리츠에서 이게 제일 재밌다.
이것 때문에 본다.
주간 스피리츠 연재작은 아오아시, 고양이 절의 치온. 우시지마, 사랑은 비갠것처럼, 쟈건, 아프로 다나카, 아사히나구, 손바닥에 사랑을!! 사오토메 선수 숨기다. 먹고자는 마르타, 두더지의 노래, 망각의 사치코. 특촬 가가가, 무라카미 해적의 딸, 슬로우모션을 한번 더, 데데데, 하나비, 아이앰어히어로 등.
내 취향에 안맞는 연애물, 일상물, 스포츠물 제외하면 ㅋㅋㅋㅋ 몇개 없음 ㅋㅋ
무라사키 해적딸, 아이앰어히어로, 쟈건 밖에 없다. 심지어 아이앰어 히어로는 얼마전 완결됐다;;;
그러니까 쟈건 밖에 볼게 없지.
(사오토메 선수도 보는데, 솔직히 말해서 쟈건 덤.)
[니시다 켄스케] 쟈건
히로인 자리를 노리고 있는 베루.
안돼!!! 히로인은 유리코란 말이야!!!!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중요한 포지션 차지할건 불보듯 뻔함;;;
손페티쉬가 있다고 밝혀졌는데, 괴인화하면 니코 로빈처럼 되려나
베루 풀네임 안나왔다. 설마 베루가 이름일까봐??? 애칭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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