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토 쇼] 괴물사변 1권 본격 취향 만화





점프SQ 2017년 1월호부터 연재
현재 4화까지 나왔을걸


작가는 아이모토 쇼(藍本 松).
이 직가 작품중에 아는건 보건실의 사신밖에 없네. 그것도 이름만 들어봤지. 읽어보진 않았다.



1권은 1~3화.



구울(시귀)의 반요, 주인공 카바네가 요괴관련 사건을 해결하며 부모찾는 이야기.


1화 이누가미(너구리)와 만나고 그와 도쿄행. 이후 케모노야(怪物屋)에서 일하게된다.
2화 사건하나해결. 부모 찾기로 결심
3화 같은 입장의 반요. 시키, 아키라와 만나다. 이나리상 등장.






주인공 쿠사카 카바네(日下夏羽). 13세.
숙모의 성이 쿠사카. 친모의 성은 현재불명
구울의 반요. 숙모가 일반인이니 아마도 친부가 시귀가 아닐까 싶음.
특기는 장작패기. 접객은 서투르다.




구울의 특징.
혈액이 없다. 통각이 없다. 죽지 않는다. 재생능력이 있다.
머리에 총맞아도 안죽고, 한쪽팔 잘려도 금방 재생된다. 재생속도도 상당한편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
안그래도 요괴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구울은 그게 더 심한편으로 추정. 일반인도 불쾌감을 느낄 수준.
구울이 만진 것은 모두 부패해버린다. (명결석으로 억제가능.)









1화 카노코 마을의 도로타보.

사슴이 많은 시골에서 사는 카바네.
숙모의 여관을 도우며 밭일까지 도맡아한다. 몸에서 냄새난다고 또래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한다. 학교도 안 다닌다. 모친이 갓태어난 카바네를 명결석과 함께 여동생에게 맡기고 떠났다. 이후 카바네는 시골의 여관에서 자람. 명결석은 괴물 특유의 갈증을 막아주는 역할. 이외에도 구울의 특성을 억제한다. 숙모는 카바네가 반요라는것을 알고도 키웠다. (언니의 부탁이었기 때문). 하지만 최근 마을에서 동물들이 갑자기 썩어 죽는일이 벌어지자 이를 카바네의 짓이라고 판단. 요괴전문 탐정 이누카미 코하치(36세)를 불러 카바네를 처리하려고 한다. 이누카미는 카바네와 함께하면서 그가 구울의 반요인 것을 알게된다.





숙모의 아들 야타로는 장래 도쿄에서 살고 싶은 꿈이 있다.
그래서 도쿄에서 온 이누카미와 친해지려고 했는데 실패.
이누카미는 자기 급사로 카바네를 지명.







이후 이누카미와 가깝게 지내는 카바네를 질투. 혹시 나에 대한 불만으로 이야가라세 하는게 아니냐고 따짐. 이딴게 있으니까 부모가 살아있다는 미련을 못버리는거야!!! 카바네에게 넌 부모한테 버림받은 애니까 그냥 알아서 조용히 지내라며 명결석까지 빼앗으려 한다. 명결석이 몸에서 떨어지자 구울화하는 카바네. (야타로는 예전에 카바네를 죽인적이 있었다. 말싸움하다가 용수로에 밀쳤는데 죽어버렸음. 하지만 저녁때가 되자 아무렇지 않게 집으로 돌아왔던 카바네)


카바네는 역시 내가 이번사건의 범인이라고 자책.




그때 이누가미가 취한 행동은???



아저씨의 엉덩이를 봐주지 않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꼬리를 봐줘 어떻게 생각해ㅋㅋㅋ

너구리 꼬리를 보여주면서, 자신은 케모노(괴물)라고 한다.
고대부터 괴물들은 사람들 속에서 숨어살아왔다. 그리고 너는 구울의 반요라고 알려줌.

이누카미는 바케타누키.
몸을 자유자재로 변형시킬수 있는 요괴.










사건의 진범인은 사슴괴물이었다.

카바네가 쉽게 제압해버린다.
이누가미는 숙모가 널 사건의 범인으로 생각하고 죽여달라고 자길 고용했다는 카바네에게 알려줌.
그리고 카바네를 쏜다.
숙모는 카바네의 시체를 확인하고 안심.





이누가미 차 안에서 눈을뜨는 카바네. 밖을 보니 도쿄.







2화

이누가미는 카바네에게 함께 일하지 않겠냐고 하면 이누가미 탐정소로 초대.
옷도 주고, 케모노의 냄새를 없애는 향수도 준다.
케모노야는 인간과 괴물사이에서 싸움의 중재 등의 일을 한다.






경시청 이나리 경시로부터 연락이오고 금방 현장으로 가는 이누가미.

이번 괴물은 삼시충(三尸蟲)
잘때 피부정도만 갉아먹는 벌레인데, 죄악감을 좋아한다.
혈액에 작용하는 마취침을 갖고 있다.









이누가미는 전신을 강철화해 방안의 사람을 구하려 하지만 강철화에 시간이 좀 걸림.
엄마를 구해달라는 오누이의 요청에 80퍼의 상태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카바네가 자기라도 괜찮다면 가겠다고 함.


혈액없고, 통각없는 카바네에겐 적임.
아무리 구울이라고 해도 공포나 혐오감 같은 감정은 있는데,
13년동안 숙모한테 구박받고 커서 그런지 감정도 없다.


무사히 해결.






삼시충이 몰려든 물건은 신발(도난품).

저 집은 모자가정이었는데, 엄마가 항상 애들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닳은 신발을 신고 다녔던 엄마.
둘째?가 엄마한테 신발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신발을 훔쳐옴. 당연히 장남이 이사실을 알고 혼냄.
그때 죄악감이 둘째에게 엄청난 죄악감이 몰려들면서 삼시충집결.
일에서 돌아온 엄마가 보고 놀라서 애를 감쌌다. 벌레를 싫어하는 엄마가 모성으로 그랬던것.



자초지종을 듣고,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카바네.
이에 이누가미는 다시 묻는다. 부모를 만나고 싶냐고, 카바네는 만나고 싶다고 답함.
그럼 그일은 내가 해줄테니 의뢰비는 알바비에서 뺀다.









3화 시키, 아키라 등장.


아키라. 오토코노코;;
카바네군 바보!!!

여자같은 외모에 감성도 소녀감성이지만 자기를 여자로 보면 싫어함.
무슨 요괴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루에 3번이나 목욕한다 ㅋㅋㅋ







시키는 거미(아라크네)의 반요. 14세
카바네보다 한살 많다.



시키는 카바네를 보자마자 싫어함. 이누가미가 카바네를 챙겨주자 더 싫어한다.
시키 역시 반요. 부모가 버렸다. 그래서 자기 부모는 죽었다. 살아있다면 날 버린게 되니까. 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인지 부모가 살아있다며 찾으려하는 카바네를 싫어함.
시키가 좋아하는 음식은 피자. 피자 처음 먹어보는 카바네를 보고 재밌어한다.






갖가지 방법으로 카바네를 괴롭힌다.
하지만 다 이겨내는 카바네.
떨어지지 않는 실은 그냥 살점 뜯어내서 회피.
목욕물을 응고시키는데, 그건 자기 팔을 떼내어 장작으로 사용 ㅋㅋㅋㅋ 물온도 올려서 빠져나온다.



이누가미는 욕실난장판 만들어놓은 벌이라며 시키에게 내일 카바네를 이나리한테 데려가라고 한다.
시키는 이나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







이나리 나올거 예고하면서 3화끝.

이나리(飯生)는 여우요괴로 추정. 왕가슴!!!!!!
경찰청 국가공안위원회 소속.



이누가미는 카바네를 희망의 별이라고 말했지만.
이나리는 정반대 생각. 나같았으면 명결석 갖고 있는 구울따윈 가둬버렸을거다. 싹트기전에 밟아버려야한다.
여우는 너구리만큼 무르지 않다고 발언.






초기설정화.
본채용 디자인보다 어른스러운 디자인. 그림도 더 세밀하다.
솔직히 저정도가 좋지 않냐.


카바네는 감정없는게 철혈의 미카즈키 같고, 시키 비주얼은 히로아카의 바쿠고 비슷하다.




책날개 보니까 작가는 타이틀 줄임말로 고민하는 중ㅋㅋㅋㅋ
괴물사변(카이부츠지헨)
케모노? 케모노지? 케모헨? 모노헨? 케모지?
케모지가 딱 좋지 않나요? 안된다고요???




작가가 배틀만화는 그린적 없는것 같던데, 데뷔작이 호러, 첫연재작 MUDDY는 판타지.
그외에는 SF, 슈르코미디, 학원 코미디. 주로 호러, 코미디 쪽을 많이 그렸네.
욕심있으면 배틀 전개도 있을 수 있겠지만. 요괴사건 해결하면서 간간이 부모 찾는 내용으로 갈 것 같다.
만약 배틀전개로 간다면, 의미불명의 괴물 폭주사건이 일어나고 그 뒤에는 흑막의 조직이;;; 뭐 이렇게 가겠지.
주인공의 부모가 심상치 않은 케모노. 같은 이야기 정도는 나올 것 같은 예감. 벌써부터 얘가 희망의 별이니 뭐니하며 떡밥 뿌려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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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도라고 예상했는데 진짜 원수급이야ㅋㅋㅋㅋ 말이 협력관계지, 여차하면 충돌할 가능성 100퍼. 이미 적으로 돌변할것같은 느낌인데요;;; http://waterlotus.egloos.com/3560961 이번화에서 풀네임 나왔다. 이나리 요코(飯生妖子) 요요요요 여우뇬 이름부터 요망하네ㅋㅋㅋㅋ 이누가미가 시키에의 벌로 이나리에게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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