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리로드. 클라우디아 제리니. 매력적인 여보스 이탈리아 아줌마 좋아요!!! 영화





개저씨 다음엔 집저씨

라고 말하고 싶지만, 1편은 진짜 개때문에 싸웠지만, 이번엔 집때문에 싸운건 아니니.
은퇴하려고 싸운다. 근데 싸울수록 수렁.
갈수록 아내와의 추억은 다 산산조각난다. 현물들은 다 박살남 ㅋㅋㅋㅋ 개, 집, 차 뭐 어휴.



개:아내의 선물, 유품. 나없어도 얘돌보면서 조용히 살아요
집:불가능한 미션의 대가. 아내와 함께했던 공간?




국내 개봉타이틀은 존윅 리로드던데, 원제는 John Wick Chapter 2

개저씨 1편은 극장에서 보고 싶었지만, 내려가서 못봤다
이번엔 극장에서 봤다!!





1편 끝난뒤 얼마되지 않는 시점.


개죽인 아들내미, 그리고 아들때문에 존윅죽이려고 했던 러시아 마피아 비고까지 모두 처리한 상황. 하지만 도둑맞은 차를 못찾았기 때문에 차 찾으러간다. 현재 차를 갖고 있는건 1편에서 죽었던 비고의 형. 조카와 동생이 존에게 죽은걸 알지만, 동생과 달리 존과 싸우려고 하지는 않는다. 존은 애차 찾으러와서, 부하들 모조리 조져놓고 보스한테, 나 차 찾았으니 더이상 손대고 싶지 않다. 평화롭게 살고싶다며 휴전 건의. 건배 짠 하고 평화협정.



개에 그렇게 집착했던건 아내인 헬렌이 남겨준거라 그랬지만. 차는 단순히 존의 취미.
2편 모두. 차를 되찾는 과정에서 의문점이 생겼는데, 금방 답이 나오더라.
(본인이 차를 되찾는 과정에서 애차를 다 박살내버린다 ㅋㅋㅋ 진짜로 차만 찾으러 갔던거였다면 탈취후 바로 집으로 갔을텐데, 굳이 차를 수리불가능한 수준으로 박살내가면서까지 러시아놈들이랑 싸운거 보니 차는 단순한 취미, 차를 그렇게 만들며 싸운건 애차 이상의 뭔가가 있었기 때문)


아내의 편지가 차 안에 있었다. 그래서 그렇게 필사적으로 찾으려했던것.
역시 존의 1순위는 아내 헬렌.
차는 아내와 해변에서 동영상 찍었을때 탔던차. 아내와의 추억과도 관련돼있다.




이제 다 해결되고 평화롭게 살려고 했지만.

곧장 이탈리아 마피아 산티오가 등장. 표식을 들이밀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한다. 의뢰가 뭔지도 안물어보고 거절하는 존. 존은 과거 이세계에서 벗어나기위해 뉴욕을 쓸어버렸던 임무. 전작의 비고가 주었던 임무를 수행하는데 조력자로 산치오를 택한것. 그래서 표식에 피를 묻히고 도와줬다. 컨티넨탈(Continental)의 룰상 빚을 진 상대에겐 이를 반드시 갚아줘야한다. 존이 산티오의 요청을 거절하자 산티오가 존의 집을 날려버림.


집날아간뒤 뉴욕 컨티넨탈 호텔에서 지배인 윈스턴을 만나는 존. 윈스턴은 컨티넨탈에는 두개의 룰이 있다. 컨티넨탈 안에서는 폭력금지, 마커로 빚진 상대에겐 반드시 이를 갚아야한다는것. 결국 산티오의 말을 따르기로 한 존. 산티오의 의뢰내용은 자신의 친누나 지아나(Gianna)를 죽여달라는 것. 아버지가 죽으면서 자신의 후계자로 누나를 지목했는데, 현재 최고회의에서 한자리 맡고 있는 그녀를 죽이고 자신이 그자리를 차지하겠다는거였다. 최고회의 멤버 죽여야하는것에 주저하는 존이지만 자유를 얻기위해 이를 실행하기로 한다.







뉴욕 컨티넨탈의 매니저에게 개를 맡기고. 로마로 가서 지아나를 죽이는 존. 지아나는 존과 아는 사이. 그가 자신앞에 나타났다는 사실에 놀라지만 곧장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죽고 싶다며, 알몸으로 거대욕조에 들어가 리스트컷하고 출혈사로 사망. 지아나를 죽이고 탈출하는 존. 하지만 지아나의 심복인 카시안에게 들키고 전투. 얼추 처리하고 도망치는데, 이번에는 산티오의 부하들이 공격해온다. 산티오는 존을 그냥 도구로 이용했고, 이후 걍 묻어버리려고 했음. 하지만 그냥 죽을 존이 아니지 ㅋㅋㅋ 다 쓸어버리고, 막판에 카시안과 전투. 육탄전 한창벌이다가 컨티넨탈안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전투종료. 서로 술잔을 기울이는 카시안, 존. 존은 표식때문에 어쩔수없이 지아나를 죽였다고 한다. 카시안은 이해하면서도 넌 내가 충성을 바친 보스를 죽였으니 반드시 죽이겠다고 하고 사라짐.




다음날 로마에서 뉴욕으로 돌아가는 존. 산티오는 존에게 700만달러의 현상금을 건다. 전세계의 킬러들이 돈을 노리고 존에게 달려듬. 모조리 처치, 대응하며 뉴욕으로 컴백. 뉴욕지하철에서는 카시안과 소음기 달고 뿅뿅거리다 전철내에서 칼질하고, 당연히 카시안패배. 존이 카시안의 대동맥에 칼을 꽂는다. 칼빼면 너 죽는다. 동업자로서의 자비라고 하며 사라짐. 하지만 계속 몰려드는 킬러에 결국 존은 킹에게 도움을 청한다.



킹은 과거 존이 죽이려고 했던 대상. 다른 사람들과 달리 존에게 개기면 얄짤없다는걸 알았기에 맞서지 않았다. 킹은 현재 14번가를 중심으로 수많은 노숙자 등을 모아 정보수집하고, 자기세력을 만들었음. 존은 지금 산티노가 최고회의자리를 노리고있다, 그가 그자리에 오르면 뉴욕에 피바람이 불거고, 그럼 14번가도 무사하지 않을거라면서 자신을 돕는게 14번가를 위해 좋다고 말한다. 고민끝에 킹은 존을 도와주기로하고, 그에게 권총 한자루와 산티오의 위치정보를 알려줌. 산티노는 미술관에 있다. 권총 달랑 한자루. 그것도 네목숨값이 700만달러인데, 총알 7발만 드립니다. 한발당 100만 달러이여.



미술관으로 간 존. 권총한자루로 시작해 산티노의 부하들을 차례대로 죽이며, 결국 산티노의 심복(Ares, 벙어리년)까지 모조리 작냄. 산티노는 겨우 살아남아 뉴욕 컨티넨탈로 도망치고, 윈스턴에게 당장 존을 파면시키라고 요구. 하지만 윈스턴은 룰을 어기지 않은 그를 파면할수 없다고 한다. 산티노를 쫓아 컨티넨탈 라운지까지 온 존. 윈스턴은 그에게 총을 내려놓으라고 하지만, 존은 주저하지 않고 산티노를 쏴죽인다.



산티노를 죽인후 불탄집으로 간 존. 그곳에서 아내의 목걸이를 찾는다. 곧장 뉴욕컨티넨탈의 매니저가 와서 윈스턴이 찾는다고 말한다. 다음날 죽음을 각오하고 윈스턴을 만나러 간 존. 윈스턴은 존에게 너는 파면됐고, 지금 당장이라고도 네가 죽지 않는건 내 권한으로 막고 있기때문이라고 함. 코모라가 존에게 1400만 달러 걸었다는것도 알려줌. 그리곤 지금부터 파면할테니, 도망칠 시간 1시간을 준다고 한다. 존은 떠나가며 누구라도 날 죽이러왔다간 그대로 당할거라고 한다. 윈스턴은 컨티넨탈 경리부에 전화해 존의 파면을 명하고, 존은 곳곳에 깔린 킬러들을 피해 개와 함께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챕터2 끝!!!








Claudia Gerini


클라우디아 제리니
1971년 12월 18일생 (45세)


ㅠㅠㅠㅠㅠㅠㅠ 지아나쨔으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이 아줌마 좋았다. 근데 피는 못속이더라 산티오와 마찬가지로 욕심 많은 성격
이탈리아에서 작업장 늘리는 중이었다.






























카시안 심정 이해된다.


예쁘다. 두목님 예뻐요!!! 으ㅏㅇ누리ㅏㄴ우라ㅣㅜ루닝루ㅏㅣ누이루 나도 카모라 가입할랭ㅋㅋㅋㅋㅋㅋㅋ
클라우디아 제리니 좋다.
이노무시키는 액션영화 보고, 이탈리아 아줌마 처빨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기승전아줌마.
그래도 가장 인상적이었던걸 어쩌라고 ㅠㅠㅠ
아직도 클로디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네.

첫등장때 퐛!!! 했는데 알몸으로(중력에 처진 몸매!!!) 손목긋고 욕조속에서 맞이한 최후는.. ふつくしい...
꽤 노출했는데, 기왕 R인거 가슴까지 까주지.
영국에선 자살장면 23초 정도 삭제하고 15세로 개봉했다고 한다. 신나게 죽이는건 괜찮고, 리스트컷은 안되냐




고성능 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스와꾸, 씹오피 인정.


클로디아 폴댄스
Una Mamma Imperfetta - 2x03 - La mia amica Claudia
클로디아 유혹댄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데 ㅋㅋㅋㅋ 안넘어갈 남자 있나





최고 회의(High Table)
전세계 범죄조직의 두목 12명이 컨티넨탈 최고회의의 멤버.
카모라(Camorra), 러시아, 중국마피아, 은드란게타('Ndrangheta), 카르텔(Cartel) 등

근데 일본 야쿠자는 없더라 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본킬러는 나옴. 맷집 오지는 스모선수.




https://www.visu.info/john-wick-2-kill-count/


진짜 많이도 죽였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대부분 1대 5~6전투의 연속? 수십수백명이 한꺼번에 달려드는건 아니다. 킬러 개개인들이 대부분 현상금 노리고 달려들기에, 뭐 서로짜고 덤비는것도 아니고. 그러니 당연히 대인전 무적 존에게 이길놈이 한명도 없어... 같은 액션이 반복된다. 다음편에는 폭탄메고 특공하는 놈이라도 나와야지 재밌지. 통상 대인전으로는 존 이길놈 전무하던데.


카시안이 그나마 선방했지만, 본격적으로 붙으니 얄짤없이 뒈짐.실력은 존의 2/3 정도??
지하철역에서 소음기 달고 서로 걸어가며 뿅뿅 쏘는건 웃겼다 ㅋㅋㅋㅋㅋ






myth, 레전드 킬러 존 윅.
아무리 현상금 700만 달러(80억)이 탐나도 목숨있고난 다음의 돈이지.,...
최근 킬러들은 존윅 전설 모르나. 돈80억에 목숨내던지는 놈들 많더라. 대부분이 별로 쎄지도 않고. 아마도 존윅의 전설을 모르는 최근킬러들이겠지. 1편의 그 년처럼. 돈 때문에 컨티넨탈 룰까지 쌈싸먹고 호텔내에서 총질하다 골로 간 년. 미스 퍼킨스(Ms. Perkins)


80억이면 존 잡을수 있을거라는 안이한 판단내린 산티오도 기가 막히더라. 인간백정질 하는거 직접 못 봐서 그런가. 산티오가 존을 공격할때 난데난데!? 존나 어이없고, 츳코미 충동에 휩싸였지만, 원래 멍청한 놈이라고 넘어갈 수 밖에. 막판에서도 호텔내에서 존이 총질할줄 몰랐기 때문에 허세부리다 천국행. 그에 비해 누나 지아나는 자살할 정도로 존을 잘 알았고. 아버지가 왜 누나를 후계자로 지목했는지 알겠더라. 사람 보는 눈이 없어.. 작중에서 존의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은 아우렐리오, 윈스턴, 디아나뿐. 킹 그놈은 좀 컸다고 허세. 밀당 더 했으면 골로 갔을걸.



현재 존은 Continental에서 파면.
Camorra가 160억 현상금 건 상태.
킹에게는 빚까지 졌다.


은퇴하기 더럽게 힘들다







덧글

  • 나이브스 2017/03/02 16:53 # 답글

    가만히 스토리를 생각해 보면 존은 결국 최고의회 사이에 벌어질 전쟁을 막은 샘이지만

    도리에 그거 때문에 최고 상금이 걸린 도망자 신세가 되 버렸으니 참...

    도움 주는 애들이 전혀 없는 상황...
  • 이굴루운영팀 2017/03/02 16:53 # 답글

    킹의 선택지는 상대적으로 존 윅하고 싸우느니 이탈리아놈하고 싸우고 말지 근대 솔직히 둘다 죽었음 좋갰다.
    라는느낌이었지요
  • 루트 2017/03/02 17:10 # 답글

    링크따라가니... ㅋㅋㅋㅋㅋ 저거 뭡니까 ㅋㅋㅋㅋㅋ 명중률까지 측정했엌ㅋㅋㅋㅋㅋ
  • bullgorm 2017/03/02 18:18 # 답글

    먹고 살기 힘든 건 킬러나 노가다나 거기서 거기네요.. 비선실세나 하는 게 그나마 남의 돈 쉽게 먹는 방법같군요..
  • 지나가던 2017/03/02 21:51 # 삭제 답글

    엄청 아름다우시네요. 한국나이로는 47세인데 고혹적이면서 농염하고 이지적이면서 섹시카리스마가....서양여자들 빨리 늙는다고 하지만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매혹적이시네요
  • 2017/03/02 22:12 # 삭제 답글

    정확하게 따지자면 1도 개때문만은 아니긴 하죠. 죽어간 아내가 유일하게 남긴데다, 한참 실의에 빠져있을때 겨우 아내의 마지막 흔적이 남은 개한테 정을 가지고 평화를 가질까 싶더니......
  • 봉학생군 2017/03/02 22:35 # 답글

    물구나무 뭐지 ㅋㅋㅋㅋㅋㅋ
  • 동사서독 2017/03/02 22:48 # 답글

    살해 대상 가까이 다가가면서 곳곳에 총 숨겨두는 장면에서 영웅본색 1편이 생각나더군요. 암살 명령 내린 보스가 암살 성공하고 돌아오는 주인공을 제거하려고 하는 장면에선 첩혈쌍웅 생각도 났었구요. 후반부에는 이소룡 영화 속 거울 방이 등장...
    크라잉프리맨 등에서 종종 볼 수 있었던 뜬금 없는 풍만한 여체 노출에 무협 소설 속 개방 방주 같은 뉴욕 뒷골목의 보스 킹까지... 연상되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특정 호텔 안에선 살생을 금지하는 것에선 주윤발 주연의 화평본위(화평반점: the peace hotel) 생각도 났었구요.
  • 격화 2017/03/03 00:49 # 답글

    싸움이 이어지면서 아내와의 추억꺼리들이 사라지는 장면이 의외의 여운을 주더군요.
    오랜만에 극장에 갔지만 돈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
  • 폴라 2017/03/05 03:42 # 답글

    1편 편지에 " 자동차만 좋아하지말고 다른것에도 애정을 써라 " 라는 아내의 편지내용이나.. 중간에 무단으로 비행장에가서
    크레이지하게. 드리프트 질하는걸로 봐서. 아내의죽음에 따른 상실감에 따른 분노를 계속 억누르고 지냈던 모양..인데..

    아주 트리거를 재대로 당겼죠.. 아마 비고일당이 사고를 않쳤다면 존윅은 몇년안에 여러 정신질환과 자살을 선택했을듯 해보입니다..

    그리고 차에도 상당히 애정이 있어보입니다.. 오래된 크래식명차를 패차하지않고. 굳이 살리겠다는 의뢰는 쉽게못하죠.
    (아마 새로사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차를 투자가치나 외부 시선보다는 동반자관계가 성립된 오너들에게서보이는 공통적인 행동입니다. ( 미스터 빈의 배우가 사고로 반토막난 카본 바디의 맥라렌 f-1.을 6계월 걸려서 어마어마한 비용과 시간을 걸려 복구해낸것도 비슷하죠)
    아무튼 존 윅은 차에도 어느정도 하드코어하게 미쳐있다고 보여집니다..

    그업계에서 5년이면.. 사실 이야기만 들었을 정도 겠죠.. 필드에 있던 인물들은 줄어들었을테니.
  • 이쁘시네 2017/03/05 04:59 # 삭제 답글

    보스가...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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