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성욕 MAX의 사쿠라 마나가 처음으로 여성용 풍속에 전화한 이야기 사쿠라 마나 칼럼





Weekly Playboy 2017-08



제70회. 성욕만땅의 사쿠라가 처음으로 여성용 풍속에 전화한 이야기



풍속에 가고 싶다!!!

이벤트나 일 때문에 밖에서 숙박하는 일이 한달에 한번정도 있다. 나의 남성매니저(28)는 한껏들떠, 호텔에 체크인하자마자 "토비타신치(飛田新地)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정중하게 경례하고 밤거리로 사라지는데, 부러웠다.


호텔에 남겨진 나는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린다. 가끔 근처의 마자시샵에 가면, 어설픈 일본어로 "손님, 몸매가 좋으시네요"라고 말하며 다리허리를 주물러 주지만, 성감대를 자극해주지는 않는다. 깜박 잠들고 난뒤 깨어나면 "5000엔입니다"라는 일도 흔하다. 내가 잠들어 있는동안 매니저는 미녀와 함께 고간을 적시고 있을것이다. 역시 너무 부럽다.


나도 사람. 여성이지만 성욕은 결괴직전의 댐처럼 쌓여있다. 남성은 접대다, 일이다라며 맘대로 풍속에 다니지만, 여성에게 그런 즐거움은 없다. 그럼 이건 어떤가. 나도 풍속에 가보자. 하지만 밤거리를 걸어다니면, 번쩍번쩍 빛나는 가게들은 주로 남성용 가게. 힐끔 빌딩사이를 들여다봐도 뭔가 수상한 느낌, 위험한 냄새만 난다. 험한꼴 당하고 싶진 않았기에, 결국 뚜벅뚜벅 호텔로 돌아갔다.




여성용 풍속을 실천!!


한번이지만 여성용 풍속사이트를 뒤적인 적이 있다. 계기는 어느 지방에 갔었을때. 남자매니저한테 "좋겠다, 나도 풍속가고 싶다, 풍속가고싶다"라고 연호했다. 매니저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스마트폰에 몇개의 키워드를 금방입력하곤 화면을 보여줬다. 그게 여성용 풍속을 정리해놓은 사이트였다.

대도시인 오사카, 하카타는 풍속점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곳에선 여성용도 비교적으로 히트하고 있다. 아로마세라피 같은 분위기의 사이트였지만, 선전문구에는 "정성스럽게 커닐링구스합니다" "시오후키하게 해줍니다"같이 매혹적인 문장이 들어있어, 나도 모르게 번호를 누를번했다. 냉정한 판단을 하기위해 한번 호텔로 돌아갔다.


주제넘지만, "만약 출장풍속불렀을때 내 정체가 탄로나면 어떡하지"같은 생각이 머리를 맴돌았다. 풍속안내소 이미지걸도 했었는데.... "사쿠라 마나말이야, 풍속마니아래" "초웃긴다" 같은 대화가 머릿속에서 재생됐다. 여러 고민끝에 결국 성욕에 진 나는 전화를 했는데, 이게 또 큰사태를 불러일으켰다.


전화해놓고, 잠들어버렸던 것이다. 배터리가 10퍼정도 남았던 휴대폰은 꺼져있고, 정신차려보니 아침. 서둘러 전원을 켜보니, 30건 정도 착신이 있었다. 무서워서 걸려온 전화번호는 전부 지웠다. 그렇게 가고 싶었던 풍속은 허무하게도 블랙리스트에 등록되는 형태로 가게를 적으로 돌려버렸다. 24세를 코앞에 둔 나는 "잠올때 풍속을 불러선 안된다" 라는 교훈을 얻었다. 그 일이 있은뒤로부터는 장거리 일이 있을때에는 매번 텐가 델타(TENGA Δ Delta)라는 바이브를 가지고 다니게 되었다.






여성용 풍속에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는 이전에 2번정도 나왔다.

그때는 겁나서 전화못하고 그냥 바이브 이용.
이로하로 위안.
이로하가 더 비싸구나. 몰랐다 (이로하 5000엔~9000엔. 텐가 델타는 1000엔)
https://www.amazon.co.jp/gp/product/B01M1BWJ7U


46회 사쿠라 마나가 만끽하는, 방탕한 혼자 술의 나날
49회 성욕완전부활!! 여름의 자위 최전선





토비타신치(飛田新地, 오사카 홍등가, 집창촌)




텐가 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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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포스21 2017/02/09 20:06 # 답글

    크크크 아무래도 처음엔 겁이 날듯...
  • ReiCirculation 2017/02/10 15:47 # 답글

    카메라가 돌아가는 거랑 아닌 거랑은 또 다른가보죠?ㅎㄷㄷ
  • d 2017/02/12 01:16 # 삭제 답글

    그래봤자 풍속이랑 av랑 같은 업종아닌가요, 일본은 틀린가... 오랜만에 본업에 충실한 이야기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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