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오카 리호 그라비아, 인터뷰. Weekly Playboy 2016-48 영상문화생활














12월에 무대에서 연기하는데 연출이 후쿠다 유이치... 아케가라스도 그렇고 후쿠다가 계속 밀어주는것 같다 ㅋ 여차하면 후쿠다 군단에 들어가겠음. 간만에 인터뷰 전문번역해봤다.

93년생. 교토출신. 158cm. 취미는 고양이와 놀기. 특기는 서도, 알토색소폰

이번 그라비아에서 본인이 가장 맘에드는 사진이라고 말한건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 포즈 안취했는데 기습촬영해서 찍은것. 눈빛이 살아있어서 그렇다고함. 애시당초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서 상경. 요즘 자신이 처음 목표로 했던 영화배우에 점점 가까워지는것 같아서 살맛난다고.

素도 다소 별난것같네. 본인도 개그 캐릭터 연기할때 편하고 하는거 보면. (아케가라스 봤는데 그런 역할 맡으면 자연스럽던데) 드라마 촬영중. 대사 까먹고 당황하다가 이상한 소리 내지름ㅋㅋㅋㅋ 개스!! ㅋㅋㅋ 개스가 뭐냐 ㅋㅋㅋ 아이부 사키는 걱정하면서 웃음 ㅋㅋㅋ 요시다 요는 늦게 데뷔했지만 잘나가는것 같네. 주연드라마도 찍고.


태그 : 요시오카 리호(吉岡里帆)




주프레에 반년만에 등장한 요시오카 리호. 그동안 드라마, 버라이어티, cm등 단숨에 활약의 무대를 넓히고, 12월에는 오랫동안 목표로 삼았던 도쿄에서의 첫무대에 도전. 2016년 가장 주목도를 높인 여배우중의 한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녀에게 이번 그라비아의 촬영비화, 그리고 현재의 심경을 물었다.


-이번에는 부드러운 빛에 감싸인 차분한 무드의 그라비아였네요.

요시오카)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등신대의 자신을 표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언제나 이상의 마음으로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계속 웃음이 터졌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맘에 드는 사진이 있나요?

요시오카) 양페이지에 걸친 사진입니다. 이거 기습촬영한거에요. 그래서 다른사진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네요. 그리고 눈의 표정이 맘에 들어요.


-눈의 표정이요?

요시오카) 네, 저는 촬영때 눈만큼은 절대로 죽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거든요. 그런데 이건 특히 눈빛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촬영은 만족스럽다는거네요?

요시오카)네, 하지만 이번에는 도내의 스튜디오에서 찍었습니다. 지금까지처럼 로케촬영한게 아니라 좀 아쉬웠다랄까 뭔가 쓸쓸했네요.


-최근 정말 바쁜것 같던데. 드라마, 버라이어티, CM. 현재는 무대 "나이스가이 in 뉴욕(12월 7일~27일, 도쿄 히비야 시어터크리에에서 공연)"를 앞두고 있지요?

요시오카) 줄곧 도쿄의 무대에 서는게 꿈이었어요. 그게 드디어 이뤄졌습니다.



-스토리는 플레이보이 형과 성실한 동생의 코미디라던데, 요시오카씨의 역할은?

요시오카)뮤지컬 여배우입니다. 플레이보이 형의 연인. 일과 사랑사이에서 흔들리는 퓨어하고 귀여운 느낌입니다.


-실제로 요시오카씨도 그런 플레이보이 좋아하나요?

요시오카)저는 진지하고 성실한 사람 좋아하기 때문에 그럴리는 없지요(웃음). 그쪽에서 다가와도 적당하게 거리를 둡니다. 식사초대를 받아도 "진짜로 바빠서"라며 거절하죠


-아하하하. 캐릭터 연기하는데 있어 연출을 맡은 후쿠다 유이치씨로부터의 지시는?

요시오카)처음 대본을 읽었을때, 빡빡한 여성이라는 인상이었어요. 하지마 후쿠다씨는 "이사람 귀여운 사람이야. 귀여운 여성을 만들어낸다면 네 승리야"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귀여워보이는 역을 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즐거운 반면 부끄럽기도 합니다.


-확실히, 영화 아케가라스, nhk 아침이왔다. 교육실습생을 연기한 드라마 유토리입니다만. 항상 조금 별난 코미컬한 역할이 많았지요.

요시오카)그렇습니다. 三枚目(망가지는, 개그)캐릭터가 편하기 때문에 연기할때 즐거워서 좋아합니다.


-개그(와라이)에 관해서 특히 좋아해서 연구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요시오카)무대, 콩트방송은 관객들의 반응을 항상 의식하며 보고 있스빈다. 저 코미디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사람들을 기운나게 해주잖아요. 그렇게 기운을 북돋아 주는게 저에게 있어, 연기의 큰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좀더 열심히 하고 싶네요.


본방중에서 나도 모르게 소리질렀다.

-한편 현재방송중인 드라마 "메디컬팀 레이디 다빈치의 진단"(후지테레비계)에도 출연중. 이건 진지한 의료드라마 인데요.

요시오카)연수의를 연기하고 있는데, 저도 예능계에서는 아직 신인이기때문에 같은 신인으로서 공감되는게 많아서 연기하기 쉽네요. 경험부족으로 환자를 앞에 두고 우왕좌왕하는게 평소 연기하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제 모습과 겹쳐지네요.


-주연인 요시다 요씨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여성들이 많은 현장입니다만

요시오카)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어리기때문에, 언니가 많이 생긴것 같아요. 모두에게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의료용어가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본방중에 대사가 좀처럼 안나와서. 저도 모르게 "개스!"라고 외친적도 있었습니다...


- 개스? 그게 무슨 뜻이죠?

요시오카)저도 몰라요. 랄까 너무 당황해서 기억도 잘 안나네요.(웃음) 너무 갑작스럽게 그랬기 때문에 같이 연기하는 아이부 사키씨가 "괜찮아!? 진정해!"라고 웃으면서 걱정해 주셨습니다.


-요시오카씨가 있는곳에 웃음꽃이 피네요(웃음). 요즘 그야말로 잘나가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활약하고 계신대, 최근 여배우로서 의식에 변화가 있었나요?

요시오카)전혀요. 그야 아직 잘나가지는 않거든요.


-에이! 무슨. 최근에는 거리에 나가면 사람들이 말을 걸고 그러죠?

요시오카)가끔 있는 정도에요. 아 하지만 "레이디 다빈치"에서 3번째 캐릭터로 출연하는 만큼, 드라마의 평가도 신경쓰이게 됐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저에대해서 말하는건 괜찮은데 드라마 자체라 비판 받는건 굉장히 싫어졌네요.


-전의 취재에서, 침울해져도 금방 기분전환할수있게 됐다고 말하셨는데요.

요시오카) 현재는 가족 이외에는 침울한 모습을 안보여줍니다.


-역시 침울할때도 있나보네요?

요시오카) 물론이죠! 매일 반성도 합니다. 하지만 일일이 마이너스 사고로 있을 시간도 없어요. 지금은 이리저리 시달리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의 속도에 따라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신의 힘을 단련하지 않으면 안된다랄까.


-그나저나 요시오카씨 정말 성실하시네요. 공부하는 노력가시고.

요시오카)옛날부터 요령이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잘나간다는건 말도 안되죠. 아직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고,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것들 투성이입니다.


-현재 목표는 뭡니까?

요시오카)영화에 출연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여러작품에 나갔지만, 전부 관객들에게 제모습을 보여줬다는 실감이 안나서. 저 애시당초 영화배우가 되기위해 도쿄에 왔기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전력을 다해 노력할겁니다.

-원점을 잊지 않겠다는말이군요.

요시오카)네, 18세때 여배우에 동경해 여러가지 일을 해왔지만, 최근에 드디어 최초에 하고 싶었던 일에 다가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뭐랄까 역재생하고 있다는 느낌.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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