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체만족
가면이 벗겨졌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아저씨
>가면이 벗겨졌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아저씨
뭘 새삼스럽게...
레스토랑에서 점원한테 전면간호 요구한 시점에서 장애야쿠자
>레스토랑에서 점원한테 전면간호 요구한 시점에서 장애야쿠자
그때 도쿄도 교육위원인가 뭔가 사퇴당했다
그때 얌전히 반성했다면 재기의 가능성도 있었는데, 반성도 안하고 빈궁한 후쿠시마 사정을 파고들어 학교 선생하면서 불륜했더니 염상. 염상한뒤에 과거 레스토랑에서 했던 악행도 재점화. 진화불가능한 사태. 진짜 바보
이놈 빠르닷!!
저속도로 쫓아오면 호러
지금 뭐하냐?
부유층용 생체육바이브
스스로 성욕처리 못한다는건 불쌍하다
항상 금딸 상태잖아
>스스로 성욕처리 못한다는건 불쌍하다
>항상 금딸 상태잖아
돈있으니까 데리헬이라도 부르겠지
>돈있으니까 데리헬이라도 부르겠지
얼굴팔린 유명인인데 그건 무리아님. 성욕처리는 간호인에게 맡기는 수밖에
타인의 하반신 사정은 진짜 아무래도 상관없다
섹스비디오도 찍었을것 같은데 만약 동영상 있으면 고가에 거래될듯
신체와 정신의 W장애
아직도 자살안했냐
장애인이 비장애인한테 사랑받는 이유는 순진무구하다는 점이 주요 이유인데, 저렇게 사악한 면이 드러난 뒤에는 같은 입장으로 있을수도 없고, 電通이나 주위사람들이 억지로 감싸려고 하는거 보면 너무 웃긴다.
자지도 불능이었다면 좋았을텐데
뭐 내 상상이긴하지만
이세상 돈으로 가능한게 많긴 하지만
돈으로도 어떻게 할수없는 일도 있다는걸 잊어서 저모양
하지만 아내는 아내나름대로 3,4명 자식은 어떻게 키우냐?
저사람 긍정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수입때문에 아내가 알면서도 참았던게 아닐까 싶다
>솔직히 수입때문에 아내가 알면서도 참았던게 아닐까 싶다
평균수입 200만의 시대에
인세만으로 수억 벌어다 주는 자지는 그렇게 않이 없스니까
솔직히 쟤는 대박물건
>솔직히 수입때문에 아내가 알면서도 참았던게 아닐까 싶다
모자라면 재판으로 양육비 더 따내면되지
저놈때문에 장애인을 깔보는 사람들이 다시 늘었다
저놈이 바란 세계
뭐 그게 평등한 사회다
하반신 대만족!!!!!
다들 그렇게 말하지만, 별난거 좋아하는 여자들한테 장난감으로 이용당한거로 밖에 안보인다
一本！満足！一本満足！！ ば～.
성기가 큰가?
솔직히 10년전에는 스레짤로 "다리는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은 그걸 몰라요!"라면서 스레 세우고 장애인을 바보 취급하지 마라라든가, 저사람도 실제로 열심히 하고 있다. 라는 옹호파가 압도적이었는데, 지금 이런거 보니 사람인상이 180도 바뀌는 일도 있구나 싶었다
레스토랑 습격 사건까지는 저사람 대단히 존경했다
항상 바닥딸 상태 아님?
축구공으로서 J리그에 취직하자
장애인도 도덕관념 없는 사람이있다는걸 주지하자
그어느 장애단체, 인권단체도 옹호하지 않는 아저씨
사고로 팔다리 잃은 사람도 불쌍한데, 날때부터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까나
날때부터 없으면 부자유 못느낀다
저녀석의 경우 사지장애자에 대한 동정을 독점해서, 사리사욕을 채웠던게 최악. 오체불만족의 인세를 지원시설경영비로 썼다면 그래도 봐줄만 했을텐데
이런 사진
레스토랑 사건전에는 이런 사진 공개하면 오히려 카메라맨이 해고당할정도의 위험한 내용이었다. 그런게 지금 마구 쏟아져 나온다는건 완전히 매스컴한테 버림받았다는것
>이런 사진
랄까 저거 자기가 업로드한거잖아
뭐 저 애인이 입도, 가랑이도 느슨한 여자였다는게 오토타케의 오산
자지불만족
저 엑조디아 몸통은 아직도 교육위원회 소속이냐?
랄까 아직도 수입원있음?
듣도보도 못한 대학의 석사과정 밟았다는데, 아직도 출마 포기안했나
쟤는 직함만 그럴듯하고, 알맹이는 진짜 없다
교직도 라이커도 도중에 때려침
마케도니아를 배경에 달아줘야할 인물
여자불만족
여체대만족
장애라는 아이덴티티 빼고는 아무것도 없는 아저씨
토시아키는 평생여체불만족
>토시아키는 평생여체불만족
전반적으로 두부가 부자유스러운 사람이 많다
팔다리도 없는데 여자를 만족시킨거냐. 초인인가
여자들이 진심이 아니라 사태가 이렇게 됐다
변태녀의 장난감이었던게 아닐까?
>역시 변태녀들의 장난감이었던게 아닐까?
역시 결함페티쉬의 여자였나
장애인한테 질투하는 밑바닥 동정아저씨들 키모스기 와로타
>장애인한테 질투하는 밑바닥 동정아저씨들 키모스기 와로타
그야 질투할만도 하지
전국민 동정표로 낙원을 만들었으니
호시탐탐 부활을 노리고 있을걸
장난삼아 스포츠 라이터 같은거 하는건 별개로 쳐도
정치나 교육쪽은 막아야한다
이제 금전적 가치도 완전히 없어졌으니. 나쁜놈들도 안 들러붙을걸
장애인의 사는 의미 = 자지가 전부였겠지
성기가 잘린 인간의 파괴충동이 큰것과 마찬가지
5명과 불륜했다
평소에 누가 엉덩이 닦아주냐?
>평소에 누가 엉덩이 닦아주냐?
학교 교사했을때는 실습이라면서 학생들한테 시켰다고
물론 여자포함
이라고 주간지에 적혀있었다
초등학생한테 자기 엉덩이 닦게 만들었다는게 진짜?
설마 여자초딩까지 건드린건 아니겠지?
진짜 도대체 몇명이랑 불륜한거냐 이 고깃덩어리는
오토타케씨의 비밀 계정명은 순애에로안경
순애에로안경이라니
책 한창 팔리고 매스미디어에 진출했을때도 장애단체들한테는 평판 안좋았다
욕구를 성욕에 몰빵한 이상자
같이 노는건 좋았지만, 아무도 본처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는 결말이 우수
오체가 불만족해도 불행하진 않았지만, 자지가 불만족한건 참을수 없었던 모양
역시 태어났을때 처분했었어야한다. 사지는 커녕 마음까지 결함됐네 이놈은
두다리가 없다면 3번째 다리로
가장 부족한건 마음이었다 (도야~)
고간만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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