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업계 제일, 연사가 가능한 현역배우, 현장리더인 모리바야시 겐진.
30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발기력을 자랑하며, 하루 최고12발의 기록을 가진 철인이 그 비결을 알려주었다!!
모리바야시식 1일 1식생활
1. 베스트 체중으로!
2. 10살 젊어보이는 발기각도!
3. 정자가 쭉쭉
1석2조의 1일1식생활!
애시당초 저는 사정량이 적어서 그게 큰 고민이었습니다. (정자가 많이 모여있을) 아침 첫현장에서도 정자가 한방울, 두방물 밖에 나오지 않아 다시 촬영했던 적도 있을정도. 그래서 정자를 늘리기 위해, 그야말로 정력붙는 음식은 닥치는대로 먹는 식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68kg이었던 체중이 80kg이 되었죠... (쓴웃음)
섹스신중에 숨이 차오르거나 땀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될것 같아 다이어트를 시작한게 4년전. 그때 당시 베스트셀러였던 나구모 요시노리 선생의 "공복이 사람을 건강하게 한다"를 읽었습니다. 1일 1식의 생활을 추천하는 이 책은 그야말로 적절했습니다. 인간의 면역력은 공복과 추울때 높아지는 모양. 좀 더 말하자면 생명의 위기를 본능적으로 느꼈을때, 자연스럽게 면역력과 생명력이 높아지고, 생식기능도 강화된다고. 흔히 말하는 철야후 자지만이 건강하게 발기되는 "지친좆"과 같은 원리입니다.
다이어트도 가능하고 생식기능도 높아진다니, 1석2조가 아닙니까? 그래서 하루 1식생활을 시작해봤습니다. 효과는 적절. 우선 1개월정도로 이전보다 쉽게 발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점은 정자량. 1,2방울에 불과했던 정자가 쭉쭉나오게 되었습니다! 그후 발기각도도 20대시절처럼 위로. 체중도 너무 마른것도 아닌 베스트한 68kg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그런 저의 극적인 변화를 보고, 한때 스탭과 다른 남자배우들도 다들 따라했습니다. 하지만 4년이 지난지금 아직도 하루1식을 실천하고 있는건 저와 선배 배우인 오오시마 죠씨뿐입니다. 하루에 한끼먹는건 은근히 힘들어 쉽게 좌절하는 모양.
오래 지속하는 비결말인가요? 참는다고 의식하지 말고, 생활습관을 바꿨다고 의식전환을 하는겁니다. 에도시대에 일본인은 하루 2식이었다고 하잖습니까? 3식만이 정답이라고 할순 없습니다.
저는 1식을 밤에 먹습니다. 먹는 즐거움을 최후에 남겨두는거죠. 그렇게 하면 일에도 의욕이 생기잖아요(웃음). 그렇게하니 하루에 한끼밖에 안먹는 식사. 컵라면 같은걸로 때우려는 생각도 없어집니다. 스스로 밥을 해먹게 됐고, 좋은의미로 이전보다 식사에 깐깐해졌습니다. 하여튼 속았다고 생각하고 2주정도라도 좋으니 시도해보시길. 좋은일만 생기는 생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미켄, 모리바야시 추천 발기력상승 체조
주간플레이보이 2016년 41호
뭐랄까 완전히 수상쩍은 상품 권유하는 어조 ㅋㅋㅋㅋ 평소 칼럼 어조와 완전히 다르다. 무안단물 선전인줄 알았네 ㅋㅋㅋ
모리바야시 하루한끼 먹는건 알고 있었는데 4년전부터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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