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혈 스레
P가 스스로 허들 올리고 있다
철혈의 오펀스 2기의 감동지수는 100
흥행할지 어떨지는 둘째치고
스탭은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P가 저렇게 허들 올리는거 보면 스탭들이 불쌍하다
건담에 감동따윈 안바란다
저걸 선전이라고 하냐
1기에 감동요소 있었나...
초반3분보고 조용히 tv의 전원을 껐다
뭐야 저 아저씨
이상한 게닌과 여자아나운서가 말할시간에 2기 영상이나 좀 더 틀어줘라
설마 철혈2기도 감동거편!?

1기의 감동지수는 50. 2기의 감동지수는 100. 배이상의 감동이 담겨있다. 기대해주시길!!
1기 보고도 프로듀서 발언 믿는 놈은 오레오레 사기에 넘어갈것 같다
1기는 1기대로 재밌었지만 감동작은 아니었다. 양키들이 폭주하는 영킹계
마이니치 방송은 방송선전특방만드는게 개허접하다
>마이니치 방송은 방송선전특방만드는게 개허접하다
시드 시작하기전에는 괜찮았다

철화단=뮤즈
걀라르호른=아라이즈
그렇구나
뭔 개소리야
1기 30분짜리 총집편 방영하는게 더 나았다
>1기 30분짜리 총집편 방영하는게 더 나았다
양아치들이
야쿠자를 등에 업고
경찰관죽이고
대승리
그리고 부패

쟈니즈
게닌
여자아나운서는 왜?!?
기왕 여자부를꺼면 TRUE씨나 부르지. 엔딩도 불렀고, 무엇보다 작품사랑이 넘쳐서 재밌었을텐데

내년 10월에 10주년
딱히 새로운 정보는 없었다

시드는 1년뒤에 15주년인가
참고로 15년은 초대부터 G건담까지의 시기
흥미없는 사람에게 흥미유발시키는건 어렵다. 심지어 오타쿠 컨텐츠로
2기로 시드 넘을 수 있을것같냐?

초반은 100초로 알수있는 오펀스를 후미땅이 했었어야 했다.
100초로 알수있는 건담UC같은거 해라
>100초로 알수있는 건담UC같은거 해라
방송국이 다르잖아...
철혈은 50초안에 간추릴수 있다. 100초도 필요없다
테러리스트
아라야시키
건담
끝

일이라곤 하지만 쿠소작품보면서 맞장구 쳐주는것도 참힘들겠다. 나같으면 저기서 살짝 비아냥 거렸다
1기에서 감동할만한 장면은 하나도 없었다. 특히 카르타나 독선 삐에로는 개죽음이었을뿐. 굳이 말하자면 꼴좋다 부류가 아닐까

Q. 아니메 제작회사 선라이즈의 대표작은?
A. 러브라이브
그라제잉
미야타는 똑부러지는 오타쿠네
러브라이브는 알아도 건담은 모른다니
이거 2기도 개판이겠는걸

우는건 그사람의 감성이지
하지만 감성팔이하는건 곤란
아... 사망신이 감동신이구나
사람의 생사가 감동신이다라면서 보여줘도 솔직히 난감
네타바레에 너무 뜬금없어서 곤란
17세의 사망신도 그때까지의 과정이 없으면 그냥 죽은 마로눈썹

비스켓 죽이는 장면뒤에 카르타 보여줘도 노감동
>비스켓 죽이는 장면뒤에 카르타 보여줘도 노감동
랄까 카르타의 죽음이 감동적?
일단 비스켓 죽인 적이니까 죽는거 보고 꼴좋다! 라고 느끼는게 일반적 감성 아니냐?
>죽는거 보고 꼴좋다! 라고 느끼는게 일반적 감성
아니 그게 아니라 미카즈키가 쓰레기 돋아서 카르타한테 동정해야 하는부분이지.
>미카즈키가 쓰레기 돋아서 카르타한테 동정해야 하는부분
미카즈키가 뭔짓했냐?
그냥 카르타 처죽여라 미카즈키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미카즈키가 쓰레기 돋아서 카르타한테 동정해야 하는부분
>미카즈키가 뭔짓했냐?
지구에 불법침입해서 경찰한테 습격당했는데도 전력으로 안싸움. 그렇게 나메플레이하다가 돼지가 죽으니까 빡쳐서 원수갚겠다고 난리치다 놓침. 상대가 직접 나타나니까 맨몸의 인간을 MS용 햄머로 민치로 만들었다
아무리 쓰레기라도 주인공 시선으로 이야기보는게 보통
그놈이 나쁜짓을 해도 그게 정의로 보인다
>아무리 쓰레기라도 주인공 시선으로 이야기보는게 보통
아니
주인공이 나쁜짓하는걸 이놈 나쁜놈이네라고 생각하면서 보는 작품도 있다
>맨몸의 인간을 MS용 햄머로 민치로 만들었다
그렇다고 해도 카르타에게 동정할요소는 조금도 없지않냐? 잘못된 특권계급의식의 졸개들을 쳐죽인것뿐이었다. 속시원했음
>>맨몸의 인간을 MS용 햄머로 민치로 만들었다
>그렇다고 해도 카르타에게 동정할요소는 조금도 없지않냐? 잘못된 특권계급의식의 졸개들을 쳐죽인것뿐이었다. 속시원했음
평범하게 자기일을 완수하려고 했던 국경경비원 아가씨였다
아니메 캐릭터는 순간공감하는 일은 있어도 기본적으로 멀리서 보며 즐기는거잖아.
때문에 극단적인 개성이 부여되기도 하는거고



마로의 최후는 마로본인이 아니라 가에리오한테 감정이입하니까 명신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인공 동료의 복수라는 카타르시스는 별로
>마로의 최후는 마로본인이 아니라 가에리오한테 감정이입하니까 명신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인공 동료의 복수라는 카타르시스는 별로
실제로 가리가리군의 동정표가 엄청 몰렸으니 재등장 확정같은 소리도 흘렀고

이야기가 크게 바뀔만한 핸디캡은 아닌것 같다
반대다
이 방센으로 2기 기대치의 허들을 내렸다.

최근 쟈니즈는 이런것도 OK구나


로리콘 좋아하는가

대하에 시비걸었다
영감님들 이런거 보여주면 뒷목잡고 쓰러짐


오르가 헤어에만 눈이 팔렸었는데, 저말 들어보니 막길리스도 앞머리 무챠쿠챠
nhk대하에서 건담인가... 괜찮을지도
특방안보길 정답. 痛々しすぎる…
그냥 1기 총집편하는게 좋았다. 쟈니오타만 득보는 내용. 저 쟈니스로 조금 짜증난다

시종일관 러브라이브 타령하는 일반인 데려오지마라
미야타는 건담모르는가. 뭐 로봇물에 흥미없어보임
이제부터 보려는 사람한테 2기에는 안나오는 사람들 신 보여줘도...
막길리스는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 안가리는 자라고 하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개망나니같은 놈이었다...

하... 핀코 빡칠듯
2기의 재밌는 정보 뭐 없었냐?
>2기의 재밌는 정보 뭐 없었냐?
"2기는 1기보다 감동적이라고 함"
>2기의 재밌는 정보 뭐 없었냐?
만족도 100퍼라고
평균시청률 5퍼 넘겠다는 선언


아노하나, 토라도라는 알고 있네
다른 작품이름에 기댈수밖에 없는 특방.
건담이란...
감동운운은 제껴두고 철혈캐릭터들의 연기는 최고

뭐야 너희들 결국엔 후미탄 가슴이냐!!
>뭐야 너희들 결국엔 후미탕 가슴이냐!!
솔직히 철혈에서 순간최대풍속 캐릭터였다
후미땅 살려내라
>후미땅 살려내라
안타깝지만...
2기는 가슴캐가 안보인다는 점에서 불안만이 감돈다
제작비가 현장의 애니메이터가 아니라 이런 쓰레기같은 광고선전비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제작비가 현장의 애니메이터가 아니라 이런 쓰레기같은 광고선전비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이 방송 상당히 개판이지만 은근히 캐스팅에 돈들었을거라고 생각하니 슬프다
ZZ특방이나 G건담 특방은 멀쩡했는데
1기 열심히 열심히 만들었던 스탭은 스튜디오 떠났다
>1기 열심히 열심히 만들었던 스탭은 스튜디오 떠났다
팀개변있었냐?
그런 사실 못들었는데
>팀개변있었냐?
>그런 사실 못들었는데
단순히 전기 끝났으니까 제3스튜디오가 빌드파이터즈 멤버로 바뀌었을뿐

그래 이런건 말하면 안되지

고로쨩도 보고 있을까나
>고로쨩은 보고 있을까나
지금 그럴때가 아니잖아...
특방뒤 1주후면 2기 시작되는데 이렇게 분위기업이 안되다니!!
다음주에 2기 시작되는줄 지금 알았다
그만큼 흥미가 없었다
철혈지지층은 어떤 사람들인지 잘 모르겠는데 누가 지지하고 있는거냐?

>철혈지지층은 어떤 사람들인지 잘 모르겠는데 누가 지지하고 있는거냐?
부녀자층이 지지해주지길 바라는 모양
>부녀자층이 지지해주지길 바라는 모양
초대부터 신세 많이졌다
미카LOVE세가 안보이는 시점에서 철혈주인공의 매력은 없는거나 마찬가지
남자들은 건프라. 여자들은 캐릭터 굿즈
구입층이 다르다
2기는 오소마츠 방송안하니까 승리. 라고 생각했는데 죠죠가 의외로 다크호스
감동포르노
1기보다 뛰어난 2기는....
>1기보다 뛰어난 2기는....
00는 2기가 좋았다
뭐 브브브랑 마찬가지로 철혈도 실황용 아니메
유일한 수확은 프라모델 cm뿐
신규영상은 없었다

중후한 인간 드라마라고 광고해서 뿜음
사람죽는 신에서 우는건 감동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러브라이버라면 키스마이 미야타보다는 시다 미라이쨩을 불렀어야지
건담과 러브라이브가 무슨관계있일래 자꾸 러브라이브 타령이냐?
>건담과 러브라이브가 무슨관계있일래 자꾸 러브라이브 타령이냐?
선라이즈
즉, 철화단이 아이돌 시작하는거구나. 엑자일 같은 느낌으로
설마 다음 호위대상이 아이돌은 아니겠지

러브라이브는 같은 선라이즈니까 언급한다고쳐도 리제로는 진짜로 아무런 관계도 없는 심야 아니메
내가 아는한 이런 비지니스 오타쿠는 절대로 평소에 저런거 안들고 다닌다
>내가 아는한 이런 비지니스 오타쿠는
그렇지만 본인이 오타쿠어필해도 誰得감
그냥 본인이 방송에서 보여주고 싶어서 저러는것 같다...
러브라이브에 비유한건 쿠소였다
러브라이브에 실례
이상한거 하지말고 그냥 스토리 해설이나 해라
화성측과 지구측의 싸움같은걸
>이상한거 하지말고 그냥 스토리 해설이나 해라
철화단이 쿠데리아를 지구로 운반!
끝!!
1기의 안좋았던점을 반성했나 싶었더니 전보다 더 개판
기어스 특방은 신자의 블로그 특공이 엄청났다

회수한 맨로디는 전부 다팔았다고 명언했는데 철화단 사양이 2기에 등장하다니 반년간이라는 설정까먹었나...
>회수한 맨로디는 전부 다팔았다고 명언했는데 철화단 사양이 2기에 등장하다니
팔기전에 새끼 만로디가 태어났겠지
MS목장 모르냐

이놈도 그렇고 극중에서 나온 맨로디는 주인없어져도 쓸데없이 재활용된다..
1기 줄거리는 하나도 없이 그냥 감동, 눈물포인트 요소의 네타바레만 줄창한다. 안티가 헤이트 모으려고 만든레벨의 특방
미야타가 출연하는 시점에서 러브라이브로
이야기 진행될거라고 예상햇는데
예상대로였다
그것보다 방송자체의 시간이 짧게느껴진건 좋은 경향
막길리스가 신념을 관철했다 운운에서는 웃었다. 확실히 철저한 로리콘이었다....
>막길리스가 신념을 관철했다 운운에서는 웃었다.
>확실히 철저한 로리콘이었다....
뭘 희생하더라도 걀라르호른을 변혁시키겠다는 마음은 일관됐었잖아
막길리스는 걀라르호른 변혁시켜서 뭘 하고 싶은걸까
>막길리스는 걀라르호른 변혁시켜서 뭘 하고 싶은걸까
아버지 엿먹이기
전세계의 로리를 모아서 중혼
공공연하게 로리를 건드릴수 있는 세계
>막길리스는 걀라르호른 변혁시켜서 뭘 하고 싶은걸까
분노다. 라고 말했으니
세계를 멸망시킬 목적으로 제2차 액제전을 벌일지도
도대체 재탕삼탕 몇번째인지도 모를 샤아쨥퉁한테 기대할거라고는...
샤아가 아니라 크루제일지도
신념()
막키의 목적인 진짜로 걀라르호른의 정화라면 감탄
>막키의 목적인 진짜로 걀라르호른의 정화라면 감탄
뭐 로리콘은 다들 성인같으니까 의외로 숭고한 목표를 지니고 있을지도
딱히 막길리스가 최종보스가 될 필요는 없잖아
GH정화가 목적이라면 진짜로 철화단과의 대립할 이유가 없어지니, 뭔가 다른 목적이 있을듯

쉽게 말하면 철화단은 코르카스가 이끄는 매의단
능력은 코르카스인 오르가가 그리피스 역할
미카즈키는 성장하지 않은 가츠
오르가가 최종보스

막키는 로리콘인것만으로도 충분히 변태
>로리콘인것만으로도 충분히 변태
아직은 패션변태의 부류
알미리아에 모성을 느끼는 정도는 되야...

솔직히 재미는 전혀 기대하지않지만 알미쨩을 위해 보는 나같은 놈도 있을걸. 성장해도 괜찮지만 열화만 안하길 기도하고 있다
>아직은 패션변태의 부류
>알미리아에 모성을 느끼는 정도는 되야...
로리콘 취급당하고 있지만 당시 샤아와 라라아는 3살 차이
>로리콘 취급당하고 있지만 당시 샤아와 라라아는 3살 차이
내 엄마가 되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었다라는 소리만 안했어도...
로리콘이 당당하게 거니는 세계
어떤 의미에서는 세기말

화성 야바이

>가엘리오 살아있는것 같은데, 솔직히 1기 라스트에서 막키 여러가지 까발렸는데 괜찮은거냐?
아마도 각본이 그것까진 생각안한듯
가엘리오한테 막타넣고 죽었는지 왜 확인안한거냐?
그런 막키는 단순한 바보
최종보스 바보화시키다니 뭘하고 싶은거냐 스탭
멍청한 캐릭터가 멍청한짓하는건 상관없지만, 수완좋은캐릭터가 각본사정상 바보짓하는건 못 봐주겠다
>수완좋은캐릭터가 각본사정상 바보짓
각본가랄까 시리즈 구성이 덧붙인 설정으로 凡人(바보)로 만들었다
확실히 최종보스가 바보인것도 난감
등장인물은 스탭보다 똑똑할수 없다
ご都合主義와 캐릭터성이 옅은건 AGE이하라고 생각한다
>ご都合主義와 캐릭터성이 옅은건 AGE이하라고 생각한다
1기는 다들 외도로리콘의 손바닥위에 놀아났던것뿐이니까
나쁜의미에서 캐릭터성이 강렬했던 AGE와 비교하면 철혈은 무미무취

1기가 쓰레기인데 무슨 감동대작 같은 소릴하고 있냐
이거 2기도 기대못하겠는데. 제작측이 추구하는것과 시청자가 원하는게 전혀 다르다...
확신했다
철혈2기의 재미는 1기과 다름없을거라고
살아남은 몇안되는 철혈신자들의 마음까지 부러지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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