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니피센트 7, 시선집중 Haley Bennett 영화




The Magnificent Seven (2016)

스토리도 단순하고, 신나게 총질하는게 전부. 지루할 틈은 없다. 그래서 별 감상쓸 것도 없다




마을지키려고 7명 모여, 악덕사장 보그랑 열라싸우다가 4명 죽고, 마을 지켰다. 아 남을 위해 희생했던 그들은 매그니피센트했다!!! 끗ㅋㅋ 이게 전부.

2시간30분정도 되는데

1시간가량 동료모으고, 30분정도는 마을점령하고 있는 용병정리, 본격전투를 위한 마을사람들 훈련 및 여러가지 장치준비. 이후 1시간정도 박터지게 싸우고 사람들 죽고 매그니피센트!!

샘 치좀(덴젤 워싱턴)이 보그를 상대로 싸우려고 했던 이유는 자신이 옛날에 살았던 링컨마을에 보그가 남군병사들을 데리고와서 점령. 치좀의 엄마를 강간하고 살해. 누이들도 그렇게 죽었다. 자신은 치좀에게 목졸려서 죽을번했지만 겨우 살아났고, 목에는 그때의 상처가. 그래서 목을 가리고 다님.

굿나잇 로비쇼(에단 호크)는 남군 장교였는데, 북군에 사로잡혔었고, 그때 북군에 있었던 치좀이 전쟁은 끝났다면서 그를 풀어줬었다. 이후 굿나잇은 치좀과 마찬가지로 범죄자들 잡으면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빌리 락스(이병헌)을 만난다. 처음에는 그를 처리하려고 했지만 술집에서 동양인 거절했다고 그술집에 있는 사람들 맨주먹으로 다 작살내버린 이병헌보고 이놈은 친구먹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같이 다니게됨. 굿나잇은 빌리에게 일을 알선, 백인사이에서 살아가는법을 가르쳐준다. 대신 빌리는 자신의 실력을 팔아 그에게 돈을 벌어다줌. 굿나잇은 남북전쟁당시에는 죽음의 천사라고 불릴정도로 명사수였지만, 사람을 너무 많이 죽인 나머지 환영, 환청이 들리기 시작. 올빼미가 너 자꾸 사람죽이면 너 지옥간다라고 중얼거린다.

도박꾼 패러데이는 아일랜드인. 반쯤 재미로, 치좀에게 자신의 말값을 갚는다면서 일행에 동참. 치안관 살해로 쫓기는 멕시코인은 치좀의 자신을 쫓지않는다는 조건을 받아들이고 참가. 인디언킬러 잭혼은 차칸 일 좀 하고 싶어서, 인디언은 부족 원로들이 넌 남들과는 다른길을 가라고 해서 동참.





보그는 대략100명정도의 용병을 데리고 마을을 습격하는데.

초반에 80~90명정도가 말타고 돌격. 이놈들은 진짜 80~90명 맞냐 죽여도 죽여도 계속 튀어나오더라. "적은 보이는 것보다 많은경우가 있습니다" 치열한 전투끝에 다 쓸어버리니까

언덕위에는 십여명정도 남음. 하지만 개틀링포를 꺼내고... 발싸!!

개틀링 사정거리랑 위력이 저렇게 좋았나. 언덕 위에서 발사하는데 저 멀리 마을의 목제건물 판자 다 뚫고 안에 있는 사람이 픽픽 다 쓰러져나간다 ㅋㅋㅋ 페러데이 희생으로 개틀링 다이너마이트 꽝!!


부하 100여명 다죽고, 개틀링도 작살나자 마을로 들어가는 보그. (난데!?) 들어갔다가 치좀과 만나고 치좀은 자신이 과거 너희들의 짐승같은 행동으로 가족과 마을사람들이 다 작살났다면서 교회로 도망친 보그의 목을 조르며 엄마, 누나한테 기도해라고 함. 보그는 기도하는척하면서 숨겨둔 총으로 치좀을 쏘려고 하지만 엠마한테 총맞고 사망. 패러데이, 굿나잇, 빌리, 잭혼 총4명 사망하고, 멕시칸, 인디언, 치좀 살아남고 마을을 떠나며 끝.



1. 개틀링 지린다. 진짜 개틀링 성능이 저정도인가... 죽여도 죽여도 화면곳곳에서 계속 튀어나오는 용병들. 80~90명 진작에 다 죽인것 같은데도 계속 튀어나온다 ㅋㅋㅋㅋ 보이는 것보다 수가 많습니다.

2. 1869년. 1875년 치안상태가 저렇게 안좋았나... 완전히 총든놈, 부자놈들의 무법시대네



3. Haley Bennett땅!! 미망인 엠마 가슴!!!





극초반 교회의 회의신부터 가슴가슴 눈에 가게 만들더니... (지금 마을의 회의가 중요하냐!! 엠마땅 가슴팍이 열려있는데!! 보그놈은 고자인가. 살인은 해도 납치강간은 안하더라... 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부하들이 다른마을에선 그런짓 했었음ㅋㅋㅋㅋ) 기어코 남편 사망하는 신에서는 아예 대놓고 가슴가슴슴가슴사슴가. 이쯤되면 눈안가는게 이상한거 아니요 ㅋ 남편이 죽었는데 내심 나이스 찌찌!! 이러고 있었다

완전히 예상외 최대의 복병.

헤일리 베넷 가슴노출이 남성관객 시선 독점상태. 초반에 저 가슴에 당하고 난뒤 후반 대결전까지 가슴만 쳐다봤네;; 본격적으로 총질하기 시작하니까 가슴은 페이드 아웃...




의상 좃타!! 손 치워주세요




단추는 멀쩡히 위까지 있는데 계속 가슴팍 열고 다니는 엠마땅. 서비스차원인지 뭔지 저러고 스크린을 휘젓고 다니는데 이쯤되니 신경쓰여 살포시 닫아주고 싶어졌을 정도ㅋㅋㅋ







얼굴은 별론데 가슴이 핡... 엠마 가슴만 쳐다봤다. 쌈박질 하든지 말든지. 자꾸만 가슴에 시선이 간다. 처음부터 가슴 강조하는 옷에 카메라도 자꾸 가슴을 비춰서 눈가게 만듬... 이렇게된 이상 영화끝날때까지 가슴에 집중한다!! (싸울때는 바지가 입어라고 했지만, 끝까지 바지 안입은것 같던데 ㅋ 바지입고 위에 치마입은건가?)

화장하면 가려지는데, 촬영할때 더워서 그런가 엠마 얼굴에 주근깨인지, 홍반인지 엄청 시뻘겋더라






덧글

  • 1 2016/09/22 01:21 # 삭제 답글

    도박꾼이 다이너마이트던지러가는데 총을 여러발 맞아도 안죽고 폭탄던짐

    영화가 도입부부터 오글거려서 별로
  • 역사관심 2016/09/22 01:43 # 답글

    말괄량이 삐삐가 크면 저런 인상일듯...^^ (이미 할머니시지만;)
  • jei 2016/09/22 02:07 # 삭제 답글

    캐틀링이 당시에는 전황 자체를 완전히 바꿔버릴정도의 무기였습니다
    지금이야 별거 아니지만 당시에는 어마어마한 무기
  • [박군] 2016/09/22 03:00 # 답글

    슴가는 저도;... ㅋㅋㅋ
  • 아이스크림 2016/09/22 07:15 # 답글

    저도 극장가서 봤는데 생각없이 보기 딱 좋더군요ㅋㅋ
    이병헌도 반갑고ㅋ 슴가는 더 반갑ㅋㅋㅋ
  • aLmin 2016/09/22 07:25 # 답글

    기승전슴 잘 읽었습니다.
  • 함부르거 2016/09/22 10:16 # 답글

    개틀링이 쏘는 사람 체력하고 중량 문제만 아니면 대단한 무기지요. 현대에 와서 그거에 모터 단 게 발칸포 아니겠습니까.
  • 소시민 제이 2016/09/22 11:39 # 답글

    서부시대는 진짜 무법자 시대였죠.

    현재 미국의 최대 화두인 총기휴대는 저 무법자 시대에서 시작되었다고 봐도...(총기 소지 찬성론자들은 민병대 법률을 근거로 드는데, 그게 만들어진게 저 시대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캐틀링은 포병으로 편성될 정도로 위력이......(뭐.. 당시 기술이 기술인것도 있지만요.)

    이병헌은 외면당한게 눈물나요...(그러니까 잘난척 좀 적당히 하지.. 주민에게 의면...)

    저 슴가는 보배입니다. 영화에서 눈을 떼지 못해요.
  • rumic71 2016/09/22 22:40 #

    그 부분의 대사는 '참 쉽죠?' 로 번역했어야 합니다.
  • 22 2016/09/26 15:18 # 삭제

    서부개척시대 보다는 독립전쟁때로 올라갑니다.
  • ghd8 2016/09/22 12:06 # 답글

    화면마다 얼굴이 달리 보이는게 신기한 배우더군요

    이 영화의 백미는 크리스 프랫의 막판 담배 낚시..
  • rumic71 2016/09/22 22:03 # 답글

    오기가 나서 바지 안 입는 거 같던데요.
  • 2016/09/23 08:3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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