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즈메 류타] 스즈키군과 야마다양 본격 취향 만화






[아마즈메 류타] 스즈키군과 야마다양

영애니멀 아라시 2016년 10월호


나나와 카오루 완결됐고, 아라시에서 신작 단편3연발. 이번이 신연재 마지막 단편. 뭐랄까... 첫번째 단편이었던 "하뉴땅은 남자다(はにゅたん男だぞ)"는 재밌었는데 (여장남자 핡ㅋㅋㅋ) 이건 별로네 뭔가 벌어질것 같으면서도 그냥 없고 땡;; 2번째 단편은 고교야구편. "영광과 부적은 너에게 빛난다" 팀 승리를 위해 보지털 달라는 이야기 ㅋ

작가가 작가인만큼 초반장면이후 충격적 에로노선으로 갈줄 알았는데 전혀 예상도 못한곳으로 전개 ㅋ

컵라면 엔딩.



빚에 시달리는 스즈키군은 빚을 갚기위해 머리에 구멍까지 뚫고 자신의 즐거운 기억을 팔아 돈을 마련하지만 그래도 빚을 다 갚지 못한다. 그래서 죽기를 작정하고 은행강도를 실시. 이 은행강도 사건은 다른 높은 분들이 큰일 하는데 양동작전으로 전개된 것. 5인조 은행강도는 작정하고 농성. 1호는 사회에 불만이 있어서 엿먹으라고 여기에 가담. 4호인 주인공 스즈키는 그냥 삶에 미련이 없어서 참가.

다른 놈들은 살인에 강간까지 하는 판국에 주인공은 그냥 멀뚱멀뚱. 그와중에 동창이었던 야마다가 스즈키를 알아보고 말을 건다. 그리고 별실로 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데, 스즈키가 야마다를 못알아봄. 스즈키는 자기가 기억까지 팔았다는 말을 한다. 스즈키는 야마다에게 승리조(카치구미)냐고 묻지만 야마다도 파견사원. 잔업에 성희롱에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함. 대화중에 과장이 방에 들어오고, 스즈키는 야마다에게 저놈이 승리조냐고 묻고 야마다가 그렇다고 하자 총쏴죽인다. (카치구미 죽이라는 1호의 의향에 따른 것)

야마다는 배고프지 않냐고 묻고, 스즈키는 기억팔아버리면서 배고픔도 잊어버림. 심지어 컵라면 먹었던 기억도 잃었다. 난생처음 먹어보는 컵라면. 맛있게 냠냠. 야마다는 지하출구를 알고 있다면서 같이 도망치자고 한다. 앞으로 다른 컵라면도 많이먹자, 돈만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운운. 야마다와 함께 도망치기로 하는 스즈키.

지하통로에서 야마다는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는데,, 마찬가지로 스즈키도 미래(컵라면)에 대해서 생각하고, 앞날을 생각하니 죽는게 무서워졌다고 하는 스즈키... 그를 노리는 경찰의 총구가...


작가의 말

희망이 있으니까 절망이 있다. 죽음을 느끼니까 생을 느낀다. 잃었을때 얻는것도 있다.

;;

어차피 뒤지는거 죽기전에 은행 여직원들 맘껏 따먹은 팬더놈이 승리자.

반사회적 연회... 운운에 타이틀 화면에 피투성이, 헐벗은 여자, 유두빨고 똥꼬빨고 페라하고 있길래 그런거 기대했는데 그런거 없다;; 초반의 저 과격한 묘사는 도대체 뭐였나





아마즈메 센세 신작 구상중


신작 3단편중에서는 첫작이 제일 재밌었다. 쓸데없는 메시지 접고 닥치고 여장남자 머꼴로 돌파.



덧글

  • 2016/09/16 17: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유동이 2017/08/31 21:56 # 삭제 답글

    각시수련님 이거 아무리 구글링해봐도 스캔본 못 찾겠는데 어디서 볼수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풀버전이 보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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