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타카시 감독, 노로이 미치루 만화해설 본격 취향 만화





두번째 단편집 서랍 속의 울리, 권말해설






시미즈 감독도 재밌게 읽었나 보네.



노로이 미치루의 만화는 일종의 마약이다. 한번 그 매력에 빠진 독자는 불가사의한 감각에 사로잡혀, 자신이 직접 들어왔던 입구를 잃어버게 된다. 심지어 그 세계는 출구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사람의 마음과 비슷하다. "타자를 이해하고 싶다" (혹은 이해받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안이하고 그 심층에 발을 내딛으면,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게 된다. 모든 노로이 작품은, 그런 모습을 조소하는듯한 위치에 그저 머물러, 거기 있을 뿐이다. 하지만 한번 사로잡은 독자는 절대로 놓아주질 않는다. 이는 그의 작품군의 등장인물이 겪는 경우(삶의 모습)과 겹쳐진다.




해설은 대충 이런 내용. 얼추 공감되는데, 전체적으로 그렇게 명쾌한 해설은 아니다. 그래서 번역 패스.
시미즈 다카시(清水崇), 영화감독. 주온 시리즈 등



지인한테 추천받아 첫번째 단편집 읽었는데 빠졌고, 작가랑 일면식도 없는 내가 해설써도 괜찮겠나 싶지만 썼다.
노로이씨의 만화는 출구없는 세계, 늪같다.
해설이라기 보다는 시미즈씨의 노로이 만화 감상









노로이 캐릭터 대도감 ㅋㅋㅋㅋ 루거 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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