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마나의 흰눈 까집고, 40회 연령별로 보는 성욕과 섹스의 변천 사쿠라 마나 칼럼


주간 플레이보이 2016년 26호



40회 연령별로 보는 성욕과 섹스의 변천



밝히는 것도 재능

10대나 20대 남성의 초식화가 뉴스가 되고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내가 에로함을 느끼는건 40대 이후의 남성. 만난 순간부터 막 느껴지는 "여자랑 섹스하고 싶다!" 오오라가 엄청나다. 젊은 여자를 보고 "엉덩이 좋네, 탱탱해!" 라고 말한다거나 술자리에서 섹드립을 날리는 토크력은 그야말로 게닌급. 예전에는 이런 노골적인 에로 아저씨를 멀리했지만, 요즘에는 "어쩜 저렇게나 욕망에 충실할까" 라는 호인상을 가지게 됐을정도(웃음)

하지만 에로함이란 연령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연기력, 가창력과 마찬가지랄까, 천부의 재능에 가깝다랄까. 그렇게 생각하니 섹스 중에 뭔가에 빙의하는 사람과, 표면적인 에로에만 흥분하는 사람으로 나눌수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섹스중, 여성의 눈 속에 꿈틀대는 흥분을 느끼고 사정하는 사람이 있는 한편, 그저 자위의 연장선상으로 정해진 체위만으로만 사정하는 사람도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연애와 마찬가지로 "섹스가 좋아" 라고 해도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고 생각했다.

성욕의 강약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가 신비적 영역에 달했다고 느꼈던건 70대 할아버지. "평균연령 70.3세의 성교"라는 기획물에서 3명의 할아버지와 함께 연기를 했을때, 내 아열대우림을 햝다가 잠들거나, 가슴을 만지면서 먼산을 바라본다거나…. 그야말로 신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경례). 참고로 20대 남성은 여성주도의 체위나 플레이를 요구하는 사람이 많다. 기승위나 페라치오 많이라는 식으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성욕절정은 82세


예전에 겟타즈 이이다씨에게 점을 봤는데, 내 성욕의 피크는 82세라는 말을 들었다. (흰눈) 대개 여성은 30대에 돌입하면 단숨에 에로 볼티지가 상승한다고 하지만, 내 성의 개화는 너무나도 늦은거 아닌가요? (땀) 그때쯤 되면 내 아열대우림도 다 말랐을테고…같은 이야기를 했더니 "괜찮아요. 이가 빠졌으니 남성도 페라당했을때 기분좋다니까요!" 라는 충고를 듣고, 뭐랄까 절망감까지 느꼈다. 뭐, 오래 사는건 좋은일이고, "평생현역♡" 이라는 느낌도 나 흐뭇하긴 했지만, 그렇게 되기 전까지 좀 더 충실한 성생활을 보내고 싶다.

좀 화제가 바뀌겠지만, 아줌마들의 "いいのよん~(좋아,조앙)" 같은 대사는 좋은 울림이다. "만져도 조앙~" 같은건 개인적으로 상대를 유혹하는 대사로서 꽤 맘에 듭니다. 역시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말하기 때문에 무게가 있는 에로 대사가 되는 것 같네요. 아직 저같은 애송이가 말해도 "EI4"같은 가벼운 느낌 밖에 안날겁니다. 내가 아줌마가 된다면 주저없이 말해보고 싶네요.


사쿠라 마나의 白目むいちゃいました



덧글

  • 풍신 2016/06/15 14:50 # 답글

    ...이 글을 읽고 얇은 책에서 40대 넘은 듯한 배불뚝이 아저씨들이 더 많이 나오는게 나름 현실적었던 것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뭔소리야!?)
  • 알카 2016/06/15 15:04 # 답글

    82세라니 이거 좀 무서운데요
  • 각시수련 2016/06/15 15:29 # 답글

    늙어서도 여성상위, 괴롭혀달라는 사람이야 말로 진성M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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