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目むいちゃいました 38회 발정하는 순간! 사쿠라 마나의 에로 스위치 사쿠라 마나 칼럼


사쿠라 마나의 白目むいちゃいました

주간 플레이보이 2016년 24호




발정하는 순간! 사쿠라 마나의 에로스위치

일과 사생활 모드를 전환하듯이, 에로 모드로 전환하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장난기 많고 깜찍한 남자가 갑자기 눈빛이 끈적하게 변하는걸 보면, "오오, 좋아. 에로해" 라며 그 갭에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내가 상대방을 에로하게 만들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그냥 그분이 꼴려서 그랬던걸까요. 서로 유혹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그런 에로한 분위기가 되면 두근거립니다.

분위기를 잘 만드는 남자를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것도 그럴 때입니다. av촬영은 저를 포함해 남자배우들도 '일' 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현장에 오기 때문에 굳이 비유하자면 스포츠 경기 같은 감각. "좋아, 한번 해보자! 라는 강한 의욕를 가지고 섹스 합니다만, 그러고보니 사생활에서 내 에로 스위치는 언제 켜지더라…라고 먼곳을 바라보는 사쿠라.

술이 없으면 기분전환이 안돼! 라고 불평을 내뱉는 저는 여성성이 점점 말라가는 걸지도….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술만 들어가면 모드전환이 된다는 소리이기에, 이것만큼 무서운 것도 없지요(흰눈). 늙는다는건 무섭다.



페라중에 담배피는 남자

여자가 생각하는, 섹스중에 남자가 안했으면 하는 행동 랭킹이란걸 종종 봅니다. 예를 들면 "섹스가 끝난후 곧바로 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든가, "手マン한뒤, 손에 묻은 애액을 여자 몸에 몰래 닦는다" 라든가 (이건 진짜 최악). 그런 랭킹에 들어가는 내용인데, 저는 섹스중에 담배피는 행위를 좋아합니다. 내가 열심히 빨고 있는데 남자가 담배 피면, "하필이면 왜 지금 피는가" 라고 조금 열받지만, 동시에 하찮게 취급당한다랄까, 남성의 그런 난폭한 행동에 흥분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섹스 중에도 감정의 흐름이라는게 있는데, 한창 흥분되는 경우도 있고, 사그러드는 일도 있습니다. 페라중에 담배핀다는 도발적인 태도를 취하면 제 안의 어떤 스위치가 켜지는 것을 실감합니다. 물론 크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그러면 열받기만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플레이의 일환으로 그런다면 괜찮을지도. 그런데 섹스 중에 담배피는 남자의 진의가 궁금해, 일터 사람에게 물어봤습니다. "편안해서 그런거 아냐?" 라는 긍정적인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펠라치오→흥분된다→하지만 편안하고 긴장이 풀린다→담배를 핀다. 이런 느낌인가? 뭔가 대단하다… 여성의 입장으로 표현하면 커닐링구스때 기분 좋지만, 동시에 잠자고 싶어지는 걸까나. 그럼 다음 쿤니받을때는, 좋아하는 핫카이산(八海山)이나 마셔야지(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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