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지간판급 만화인데, 한국에서는 반응도 시원찮고, 보는 사람도 거의 없음.
그래선지 학산문화사도 6권에서 손땠고. 다들 정발이 끊겨서 안보는건지. 아니면 보는사람이 없어 발매를 안하는건지.
하긴 존나 막나가는 만화지. 막 나가는 맛에 본다. 17권부터 다시 재밌어지기 시작함.
어차피 이 만화 보는 사람도 없지만, 재미로 번역해봄
연재지가 월간소년챔피언인데 꼴에 소년만화지라고 작가 에로수위지킴은 철저하다.
신나게 사람 목잘리고, 내장 쏟아지고 그로테크스한 장면은 많이 나와도 절대로 알몸, 팬티는 안보여준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호러만화에서도 팬티노출 절대로 안하는 혼다 신고의 폴리시.
이번화 샤워신 씹통숰ㅋㅋㅋ 작가 통수 오진다.
와 혼다신고 너무한거 아닝교
어차피 알몸, 팬티 보여줄 것도 아니면서 기대는 왜하게 만들고, 훼이크는 왜 하나요 ㅠㅠㅠㅠ
내 살다살다 여자팬티 이렇게 안보여주는 작가는 처음 봤다.
누구는 미친듯이 수위 넘나들고 있는데. や矢神
현재 미오의 일행. 키이치, 나나세, 렌.
키이치, 나나세는 애시당초부터 하루쿠스에 오는게 목적이었고, 이후 하루쿠스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떨어져나갈듯한 느낌.
원래 키이치, 나나세는 오사카 사투리를 쓴다. 사투리 번역은 잘못해서 그냥 표준어 옮김. 렌은 납치당한 애인을 구하기위해 하루쿠스에 들어왔다. 얘는 인간이라 하급에볼에도 못이김. 당연히 복수는 무리인데 미오의 조력을 받거나, 아니면 아무리봐도 생긴게 주인공풍 얼굴. 에볼로 진화하는 주사맞고 각성할 것 같은 느낌.










































1부 마지막의 최종결전, 일본이 어떻게 수많은 제왕형의 습격에서 살아남았는지는 불명.
나루미가 기적이라고 표현하는 일이 일어났다.
파괴수 17권 주요내용 63화, 64화
[혼다 신고] 파괴수 13권
나루미는 클론제조장치는 원하는데, 뭔가를 만들려고 한다.
진세계의 주민들에게 진화의 의식이라면서 정기적으로 뭔가를 주사하고 있음. 아마도 에볼 관련의 투약이고, 진화 적성이 없는 사람들이 저렇게 되는 것 같다. 우연히 에볼 86마리가 루시리아로 모였을리도 만무하고, 자체적으로 에볼을 만든게 아닐까 싶음. 1부에서도 인류가 특수생물에 저항하기 위해 에볼진화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만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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