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마나의 흰눈 까집고, 34회 잘나가는 av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사쿠라 마나 칼럼


사쿠라 마나의 白目むいちゃいました

주간 플레이보이 2016년 19,20 합병호

잘나가는 av여배우가 되기 위해서



34회 "잘 나가는 av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을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고생담이 없는 인생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의 인생을 궁금해하거나 자신의 인생과 대조해보는 생물이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이 하극상처럼 밑에서 기어올라가는 것이면, 더욱더 만인에게 받아들여지기 쉽고, 나도 저사람처럼 성공할수 있을지도라는 기대로 가슴을 들뜨게 만들지요. 우여곡절 끝에, 울퉁불퉁한 인생의 레일을 포장도로로 만들어 지금은 안전운전하고 있습니다라는건 정말 멋진 이야기지 않습니까. 쾌적하게 달리기까지가 얼마나 힘들었던든지.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기업가들도 그런 쓴 경험을 했다고 고백하는 분들이 많고, 에세이에서 고민과 갈등 같은걸 적나라하게 늘어 써놓을걸 보면 계속 응원해야지하고 가슴 뜨거워집니다. "사람의 불행은 꿀맛"이라는 말도, 조금 다르게 해석하면, "사람의 밑바닥이야기는 영양제"라는 말이 될지도.

같은 사무소의 우에하라 아이쨩이 얼마 전, 무명 기획여배우에서 탑여배우까지 올라간 여배우 인생을 절실하게 담은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 그녀가 많이 노력한걸 비교적 가까운데서 보아왔지만, 새삼스럽게 글자를 통해서 보니 조금 씁슬해졌습니다. 왜냐면 제 자신을 돌아봤을 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흔들만한 고생은 하지 않았구나라는걸 눈치챘기 때문입니다.

그야 고민이나 고생은 당연히 있었지만, 그런게 과연 그녀처럼 "많이 울었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것일지. 음… 이렇게 대답히 궁해지는건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건 사람과 일을 잘만났고 즐겁게 해왔다는 행복한 사실이기 때문이죠. 어쩌면 지금까지 웃어왔던 분량의 폭탄이 갑자기 머리 위에 떨어질지도 모르겠지만…



잘 나가는 여배우의 조건

다른 여배우들로부터, 자주 "어떻게 하면 마나쨩처럼 될 수 있나요?"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고생담도 없는 저의 대답은 별 도움이 될것 같지도 않아, 순간 입을 다물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몰라" 라고 답하는 것도 넌센스이기에, 그 사람 사람에 맞춰 말을 만들어내려고 합니다만, 이게 정말 어려운지라.

잘나가는 여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겸허함, 성실함, 아름다운 용모…이런 모든 것을 갖추고 완벽하게 되는것? 어떤 것도 크게 느낌이 오질 않는다. 분명 성공하는 방법에는 정답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잘 나가기 위한 불확실한 이유를 찾는 것보다, 자기행복의 형태를 명확하게 인식하는 쪽이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혹사당하고, 몸도 마음도 엉망진창이 되어가며 성공한 사람보다, 자기의 몸으로 무리하지 않고 평온하게 사는 사람의 삶이 사랑스럽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길수 있는 사람은 다른사람도 소중히 대할수 있으니까.

참고로 소프트 온 디맨드에서 캐스팅 하시는 분이 말하기를, 대박날 것 같은 여배우를 발굴하면 고간이 근질근질해진다고 합니다. 나 때도 그랬을까나(흰눈)



덧글

  • 각시수련 2016/05/02 05:57 # 답글

    우에하라 아이 이번에 은퇴하면서 자전에세이 출간했구나 ㅋㅋㅋ 上原亜衣 http://bookmeter.com/b/4575311138 책제목이 키카탄일기 무명 여배우에서 av여왕까지 올라간 내성적인 여자애의 리얼스토리.

    キカタン日記 無名の大部屋女優からAV女王に駆け上った内気な女の子のリアルストーリー
  • 우주쇼넨 2016/05/02 13:04 # 삭제 답글

    글을 상당히 잘 쓰네요. 귀여운 외모에 글 솜씨까지
  • 비타 2016/05/02 19:19 # 답글

    고간이 근질근질해진다...무엇을 하고 싶어서 그런걸까요? (흰눈)
  • 2016/05/05 01:36 # 삭제 답글

    글 잘 쓰네요 그만큼 생각이 정리가 되잇단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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