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봤던 영화 감상정리 영화


최근에 봤던 영화들 감상 간단정리

안 적으면 봤는지조차 까먹음;;

은근히 많이봤다. 거의 다 대마인 아사기 이벤트 기간중에 봤던거. 특히 발렌타인 뭇쨩, 신학기 린코.

린코도 만만찮았지만, 초코뭇쨩 마라톤때 전유저가 쌓인 녹포 다 토해내는 가운데 미친듯이 올라가는 5장 보더 안정권에서 머무느라 꾹꾹처누르는거 지옥같았다. 덕분에 신나게 영화봄. 결전 아레나 무슨 게임이 이벤트 치열해지면 영화보게 만드냐;;



테이큰 시리즈

유명한데 한번도 본적이 없어 1만 볼생각으로 봤음. 근데 의외로 재밌어서 시리즈 전부 다 봤다. (랄까 이벤트 기간이 길어서 어떠다 보니 다 털어봄. 재미는 1>3>2

1편에서는 딸이 납치당하고 일정시간에 못 구하면 영원히 창부된다는 쫄깃함이 있어 재밌었다. 해외여행 갔다 납치돼 약에 쩔어 떡치는 여자들. 인간경매에서 킴의 알몸도 나오고 은근히 에로수위도. 하악하악. 1편에서 나왔던 에로, 2,3편에도 기대했는데 그런거 없어서 눙물ㅠㅠㅠㅠㅠ

2편은 아빠와 함께 하는 이스탄불 운전수업. 2가니까 리암니슨이 어떻게든 전부 다해줄거야라는 느낌이 강해져 긴장감은 커녕;; 오히려 딸, 마누라가 족쇄라 마음껏 못설치는 리암. 결국 복수하러 왔던 트로포야놈들 다 역관광당하고 끗.

3는 2보다 재밌었다. 2와 마찬가지로 리암 만능감 돋는데, 그래도 경찰들과 술래잡기하는거랑, 아내는 누가 죽였나 라는 미스터리까 합쳐져서 볼만했음. 뭐, 마누라 누가 죽였는지는 처음부터 답나왔었지만. 3편에서는 아내의 현남편(1)과 딸의 남자친구(2)가 전부 바뀌었더라. 1에서 나왔던 아내의 현남편은 거의 할배였었는데, 3에서는 피치피치한 중년으로.




제5침공 The 5th Wave, 2016

클로이 모레츠 보려고 봤는데, 보다보니 좀비, 닉 로빈슨에 더 끌렸던 나 (퐛!) 클로이는 500일의 썸머, 킥애스 보고 엄청 맘에 들었었는데, 애가 커도 입가는 변함없네. 묘한 매력이 있음. 근데 미친듯이 예쁘지는 않다.

제1침공 어둠(emp로 지구의 모든 전력을 차단), 제2침공 파괴(대지진,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제3침공 전염병(엄청난수의 새들로 퍼지는 조류독감, 최악의 바이러스), 제4침공 침투(인간에 기생하여 모든 행동을 조종)
디 아더스는 지구만을 노리고 인류를 절멸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그 막타는 제5침공으로 예상된다. 과연 5침공은 무엇인가

군이 애들만 따로 수용한다는 소리나왔을때부터 군이 수상하다, 그리고 창너머로 뇌에 기생한 디아더스 보여줄때 이거 심히 수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빙고. 이미 군이 디아더스에 장악되서, 애들은 인간사냥하는데 사용하는거였음. 그게 바로 제5침공. 드센 여자로 나오는애 은근히 매력. 결국 디아더스와 인간 사이에서 갈등하던 남자가 클로이 만나고 사랑에 눈뜨면서 군기지 폭파하고 끝나는데, 그러면서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야 엔딩 ㅋㅋㅋㅋ

디아더스가 왜 지구를 노리는지도 안나왔고, 앞으로 펼쳐나갈 디아더스와의 전쟁 이야기도 무궁무진한데 그냥 序에서 끝난느낌. 뒷이야기는 SF드라마로 만들면 재밌을것 같기도함


스타워즈7 포스의 각성

제발 흑형 제다이;; 제발 핀이 제다이요. 하면서 봤는데 결국 레이의 포스가 각성하면서 끝. 카일로 렌은 오락가락하는데 저래서 제대로 된 악역으로 활약하겠나. 심지어 포스에 눈뜬지 얼마 되지도 않은 레이한테 밀리다니. 막판에 루크 스카이워커 나오면서 끝.

퍼스트 오더는 건담으로 치면 티탄즈같은 놈들인가. 개가 주인을물은 격. 스타킬러로 별들 펑펑 터지는데, 심지어 레지스탕스 세력 전멸할뻔함. 그와중에도 마지막 제다이라는 루크는 왜 은둔하고 있는지. 아무리 지가 키운 제가 카일로가 통수치고 기사단 아작났어도 그렇지. 위기상황에 짱박혀있다니 그리고 저렇게 숨어들어간 루크를. 루크님이 다 해결해줄거야라는 스탠스 취하는 놈들은;; 레이의 정체가 뭘까라는 떡밥 남기고 끝.




끝까지 간다

이선균, 조진웅 연기 좋았음 ㅋㅋㅋ 진짜 별로 기대도 안하고 봤는데 끝까지 재밌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다놨다 반복하는 영화. 놀랐냐 나도 놀랐다. 조진웅 악역연기. 이선균 은근히 중독되는 발음. 감독, 각본 김성훈


성난 변호사

끝까지 간다 너무 재밌게 봐서 이선균 주연영화 재밌는거 없나 싶어 감상. 아마도 탐정 더 비기닝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을텐데, 그때는 탐정 봤다. 포스터에는 이선균, 김고은, 임원희 이렇게 3명 나오는데,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이선균 원맨쇼. 이선균 혼자서 다끌고가는 영화였음. 김고은은 비중 이렇게 없는줄 몰랐네 ㅋㅋㅋ 연기 별로라고 까이던데, 그래도 귀엽기는 하더라. (협녀 칼의 기억에서는 별로였는데, 현대극에선 귀엽네. 은교 볼까나라고 생각했음) 임원희도 비중별로 없었다.

부작용있는 신약을 억지로 밀어붙이는 제약회사의 문회장, 그리고 그 손바닥안에서 놀아났다 통수맞은 이선균. 노어이, 분통터질것같은 이선균이 문회장 통수 제대로 후려치는 이야기. 비슷하게 내부에 들어가 통수치는 내부자들때문에, 이선균이 적편으로 돌아서지 않을건 충분히 예상됐다. 이야기는 크게 재밌지 않고, 그냥 이선균 보는 잼.



악의 연대기

이선균 끝까지 간다보고 비슷한 설정의 영화라서 봄. 끝까지 간다가 더 재밌더라. 이건 과거에 범인 날치기해서 만든 손현주가 의문의 범인으로부터 협박받는 내용. 동재가 정신장애 있던 아버지를 범인으로 만들었던 당시 수사반 사람들을 차례대로 죽여나가는데. 손현주가 너무 표정에서 나 범인이에요급 수상한 느낌 ㅋㅋㅋ 반장님 얼굴 저러면 강력반 사람들 전부 눈치까겠다. 김진규 역의 최다니엘 좋았음


더 폰

극장에서 광고 나왔을때 좀 흥미있었는데, 악의 연대기 보고 손현주 츠나가리로 이것도 연달아봄. 야 배성우 좋아하는데 배성우 좋았다. 백터맨 출신의 엄지원 예쁨. 태양폭풍 때문에 1년전 죽은 아내와 전화연결이 되서 그녀를 살리고 미래를 바꾼다는 내용인데,당연히 결국 살린다. 아내가 죽게된 사건에 같은 로펌의 동료변호사가 관계있었고 통수쳤다는게 초큼 빗쿠리. 악의 연대기가 더 재밌었다.




널 기다리며 Missing You, 2015


스릴러 좋아하는데 심은경 나온다해서 봄. 심은경 귀엽더라. 아빠 복수를 위해 살인마 두새끼 조지는 내용인데, 야 김성오. 화장실 장면도 그렇고, 비주얼, 괴물같은 연기는 심은경보다 김성오가 더 대단하더만. 범인이 멀쩡하게 형사 쑤시고 경찰서 들어갈때는 빵터짐 ㅋㅋㅋ 시발 정문새끼들 ㅋㅋㅋ 의경, 전경ㅋㅋㅋㅋ아니 요즘은 공익이겠나 ㅋ 결국 해도해도 안되니까 끝에 심은경이 자살해서라도 살인마 사형대로 보내면서 끝. (십수년간 경찰서 나가면서 단심이로 서사람들에게 자기를 각인시키고 그들의 분노를 기범에게 부딪힌건 진짜. 야 이 독한년 대단함) 한국은 실질적 사형폐지국가인데, 작중에서는 살인마 사형시키면서 끝나더라.


소셜포비아


극장에 걸렸을때는 관심도 없었다. 작금의 넷상황을 보여주는 내용. 주요 SNS 다나오는 가운데, 이글루스도 나오더만 ㅋㅋㅋ 나는 기왕 픽션이니 좀더 극적으로 전개될줄 알았는데, 그냥 진짜로 있을법한 수준에서 머문다. 화면에 트위터 나오고 그러는건 백설공주 살인사건 느낌나던데. 백설공주 살인사건이 더 재밌음. (백설공주쪽이 더 픽션느낌). 하영(레나)역의 하윤경 은근매력.(남까는데 특화된 인간) 양게역의 류준열은 진짜 bj느낌. 경찰지망생 변요한, 이주승 둘다 연기 괜찮더라




미션 임파서블 4 : 고스트 프로토콜

IMF 조직 괴멸상태에 들어가고 그래도 핵미사일 발사 저지하는 내용. 제인 카터 역의 흑누나 미션걸 폴라 패튼(Paula Patton) 멋지게 싸우더라. 중후반에 녹색 드레스 입고 갑부 유혹하는 장면도 예뻤음. 이렇게 떡대좋은 쭉빵 흑누님 완전 취향
http://www.imdb.com/media/rm1674621696/tt1229238?ref_=ttmi_mi_all_pos_119 폴라패튼 녹색 드레스 많이 예뻤다
암살자인 레아 세이두(Lea Seydoux)도 귀엽.
러시아 크렘린 궁 펑펑 터지고, 벤지역의 사이번도 재밌었다
4부터 제레미 러너 나오기 시작하는데, 자기가 이단의 아내를 못지켰다면서 그를 지키는게 속죄 운운하지만 결국 에단 아내는 죽지 않았다는게 영화 끝에 밝혀지면서 끝


미션 임파서블 5: 로그네이션

벤지 비중폭발. 루터 재등장. 여캐는 히로인 일사에 비중몰빵. 일사 역의 레베카 퍼거슨(Rebecca Ferguson) 겁나게 나오고 코스튬도 여럿보여주면서 매력어필. 그래도 4의 듬직듬직한 흑누나가 더 내취향.

5의 이야기는 원래 영국의 첩보기관이 구상했던 '신디케이트'가 전직 요원이었던 레인에게 빼앗기면서 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조직이 되버림. (각국의 첩보원들을 모아 테러와 책략으로 정치, 경제를 좌지우지)
결정적으로 이 조직에게 막대한 자금만 들어가면 조직이 완전히 지하에 숨어버리면서 활약하게 되서 좆되는건데 이를 저지하는 내용. 이미 조성된 자금입수 필요한건 영국 총리의 승인(성문 등). 또 좆빠지게 톰형이 구른다. 나는 4가 더 재밌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아 노잼 ㅋㅋ (내가 이럴것 같아서 안봣던 영화.) 그냥 손예진 볼까해서 봤는데 손예진빼고 볼거 하나도 없더라

탐정 : 더 비기닝

극장에서 봤는데 다시 복습. 다시봐도 재밌더라. 외도하는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한 남편들의 삼중교환살인. 중간중간 개그도 빵빵 터지고. 아내역의 서영희 귀엽. 민방위 가서 유격했다 그랬더니 내 남편 간첩이냐 그러더라 ㅋㅋㅋ 속편 기대됨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다시봤다. 엘렌 페이지 귀엽. 마이클 패스파인터 매그니토 좆간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다시봤다. 펑펑터지고 역시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네. 헐크버스터 간지




죽은 자의 제국. 屍者の帝国

이토 케이카쿠가 쓰다만걸 다른 사람이 마무리지었고. 영화는 또 원작소설과 다른 전개탄 모양. 영화는 초반은 재밌었는데, 후반이 좀. 친구 프라이데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빅터의 수기를 쫓게된 존 왓슨. 결국 끝까지가서 밝혀지는 각자가 바란것들. 왓슨은 영혼의 증명. 더 원이 바란건, 자기 배우자의 영혼을 담을 새로운 몸. (덤으로 자신의 몸까지 겟). 월싱엄은 산자들을 전부 사자로 만들면 전쟁이고 나발이고 다 없어진다. (말그대로 죽은자의 제국을 만들려고 함)

성우는 다 괜찮았는데, 하나자와 카나;; 성숙한 매력의 여성 캐릭터 연기하기에는 조금 위화감. 뭐 결국 캐릭터 비주얼 자체는 쭉빵 누님이었지만, 알고보니 그녀의 정체는 에디슨이 만든 기계인형(태어난지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고 그녀가 바란건 영혼의 존재.) 영혼을 바라는 기계인형 만든 에디슨이 천재 돋는다. 나도 한대 만들어주소


007 스펙터 Spectre

시리즈 거의 보지도 않았는데 다 건너뛰고 갑자기 봐서그런지 별로 재미없었다. 애시당초 다니엘 크레이그 007 별로 안좋아함. 007초기 시리즈는 좀 봤다. 그쪽이 더 취향. 모니카 벨루치는 늙어도 예쁘더라. 미션임파서블4에서 봤던 레아 세이두. 빅터 프랑켄슈타인에서도 본 앤드류 스캇.


셜록 유령신부 Sherlock : The Abominable Bride

여성들의 반란. 극장에 걸린 포스터만보고는 드라마랑 캐릭터만 동일한 별개물건인줄 알았다. 근데 알고 보니 영국에서 추방당하는 셜록의 심층세계. 비행기에서 꾼 아시발꿈. 그래도 사스가 셜록 재밌었음.



빅터 프랑켄슈타인


다니엘 래드클리프(이고르), 제임스 맥어보이(빅터), 앤드류 스캇(셜록의 모리아티). 제임스 맥어보이 멋지더라. 이사람 꽤 좋아함 얘 보는 재미만해도 잼잼. 빅터가 어릴적 자신때문에 눈보라 속에서 죽은 형을 되살리기 위해 불사와 생명창조 연구를 한다는 내용, 그와중에 인체, 의학에 뛰어난 곱추 이고르를 구출하고 그와 함께 연구에 매진한다. 결국 침팬지를 되살리는데 성공하고, 끝내는 거대한 생명체의 탄생에도 성공하게 되는데. 결국 그렇게 태어난게 자신이 생각했던 이성적인 생명체가 아니라는데 실망하고, 죽은 형을 되살리려고 했던 자신을 반성. 이후, 연구를 그만두고. 빅터는 세계여행. 이고르는 서커스단 시절 좋아했던 공중그네 여자랑 맺어지면서 끝.

앤드류 스캇이 기독교적 세계관에 사로잡혀 죽어라 방해한다. 서양영화라 결국 생명창조 다메 젯타이 다메 테크탈것 같았는데 고대로 진행. 빅터와 이고르 모두가 결국 생명창조는 안된다고 접는다. 근데 솔직히 갓태어난 생명체한테 이성을 요구하는건 좀 웃기지 않냐. 사람새끼도 갓태어나면 말도 안통하는건 당연한다. 그 강인한 육체의 괴물 프로메테우스가 태어나자마자 이성적으로 행동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교육 과정 뛰어넘고 이성적 인간 기대한게 노어이


헤이트풀 8

증오의 8인. 나름 재밌었는데, 막 미친듯이 재밌진 않았다. 내 취향 직격은 아니었음. 좀더 추리면이 부각되는 전개로 가길 원했는데 그냥 스릴러. 막판에 여죄수 교수형 시키면서 미친놈처럼 깔깔 대는 장면은 나도 덩달아 처웃었네



덧글

  • 각시수련 2016/04/10 04:31 # 답글

    저 중에서는 끝까지 간다가 제일 재밌었다. 영화가 무슨 진짜 이선균 똥줄타게 들어다놨다한다 롤러코스터 오락영화
    여캐는 미션임파서블4 폴라패튼 쭉빵 하프흑누나 갑
  • 무한 2016/04/10 05:08 # 답글

    많이 보셨네요. 전 미션 임파서블5에서 음반 가게 아가씨가 이뻐 보이던데....... ㅠㅠㅠㅠ
  • 크레멘테 2016/04/10 10:45 # 답글

    으아 이 분은 2ch에 게임에 영화까지 이렇게 많이 보시고ㅠㅠ 대단하시다...
  • 각시수련 2016/04/10 10:54 #

    2월말 http://waterlotus.egloos.com/3539486 이때 게임하면서부터 봤던걸 정리한거니 ㅋ 영화는 전부 소셜게임하면서 본거.
    영화는 게임과 한세트. 소셜게 할때 아니면 거의 따로 시간내서는 안봄
    물론 따로 극장가서 보는 것들도 있지만

    데레마스 소홀해지는게 데레마스는 그거 하나에 몰빵해야되서 다른걸 못함.
    그에 비해 페그오, 결전아레나, 그랑블루판타지는 이벤트 때 종종 노가다 해야되는데 그렇때 영화, 드라마, 일본예능 보면서 하네요.
    소셜게 이벤트 = 영화행;;
  • 애기장대 2016/04/10 16:05 # 답글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혹시 보셨나요?
    리뷰하시면 재미있을듯...
    배트맨 대 슈퍼맨 급으로 리뷰가 나올텐데...
  • 니와군 2016/04/10 16:28 # 답글

    테이큰은 정말 2가 지뢰였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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