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마나의 흰눈 까집고, 24회 불륜보다는 네토라레 플레이가 좋다 사쿠라 마나 칼럼


주간 플레이보이 2016년 9호

사쿠라 마나의 흰눈 까집고




24회 불륜보다는 네토라레 플레이가 좋다


불륜의 시비

올해 들어 와이드쇼를 달구고 있는 불륜이라는 키워드. 내가 출연하는 라디오 방송에도 이와 관련된 천박한 엽서들이 오게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결혼할거면 불륜은 하지말아야한다」라는게 내 본심이다. 그야 왼속약지에 반지를 낀 순간부터, 필연적으로 무거운 신뢰가 생기기 때문이다.

"바람 피워도 어쩔수없잖아, 인간인걸" 이라든가, "남자는 결혼해도 흔들리는 생물" 이라는 변명을 들으면「그런 형편좋은 이유가 통할거면 법률따윈 필요없잖아! 그런거 미츠오도 인정하지 않아요!」라고 외치고 싶어지는 나는 역시 넓은 마음의 소유자는 아닐지도. 불륜을 정당화하는 것만큼 상대를 상처입히는 것은 없다. 플레이보이가 되고 싶은 사람은 평생 독신을 관철하는게 좋다. 돈을 훔치는 것보다 마음을 훔치는게, 더욱 질 나쁜 사기행위가 아닐까


사쿠라가의 불륜소동

참고로 최근 들어 나는「교제단계라면 상대가 바람피워도 괜찮다」라는 사고방식이 되었다. (물론 상대는 독신남성한정이에요!) 여러가지 사랑의 형태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는 어디까지나 사쿠라의 의견입니다.

나는 가까운 곳에서 불륜소동을 본적이 있다.「아빠가 샐러드유를 뒤집어쓴 사건」뭐 가까운 곳이랄까 내 양친이 다투었던 것이다……(먼곳을 바라보며). 어떤 남성이든 불륜의 기회가 찾아오면 간단히 불륜하게 된다는 것과, 아빠도 한사람의 남자라는 것을 인식하게 된 사쿠라가의 중대사건이기도 했다. 아버지의 부정을 알게 된 엄마가 자고 있는 아빠한테 샐러드유를 부어 깨우고, 서로 기름범벅이 된채로 붙잡고 싸우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나마 등유가 아니었던게 엄마의 애정이었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지만, 그후「불륜=샐러드유」라는 것이 뇌리에 박혀 사라지지 않게 되었다.


네토라레 소망있음!!

여러가지 모순이 발생하는 이야기겠지만 사실 나에겐 네토라레 바람이 있다. 그것도 네토라레의 대상은 내가 아니라, 남친쪽. 어디까지나 바람이기에, 망상이긴하지만, 이는 바람 피우는 것이 아닌 플레이의 일환으로서 흥분된다. 남친과 걸프렌드가 내 눈앞에서 성행위를 하고, 나는 절망적인 기분에 빠지지만, 그후 남친이 몸도 씻지 않고, 그대로 나에게 삽입한다. 이런걸 상상하기만해도 가랑이가 젖어버릴 정도. 특히 상대 여자가 아름다우면 아름다울수록 내가 품게되는 열등감은 흥분을 증폭시킨다. 엉망진창으로 뒤섞인 감정에 휩쓸리며 하는 플레이.「감정 풍부한 사람만이 즐길수 있는 고난도 플레이!」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해도, 전혀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는 성벽입니다.

그런고로 이러니 저러니해도 가장 저질적인 소릴하는건 접니다(흰눈). 자신의 성벽은 가능한한 마음속에 담아두고, LINE에 폭로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

http://waterlotus.egloos.com/3538079 21회 변태의 보더라인을 분석해봤다!

지난번에 사쿠라 마나가 네토라레에 흥분하는줄 처음 알았는데. 이번에는 본인의 네토라레 원망에 대한 구체적 플레이 내용ㅋㅋ

사쿠라 부모님 샐러드유 범벅으로 파이트.
등유가 아닌게 그나마 남은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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