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야마 에미리] 테레비 아사히 뉴스에 아침부터 av배우 출연

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19:54.97ID:ZMUrjBJ/E.net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

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0:35.26ID:ZMUrjBJ/E.net
역시 AV배우잖아 (환희)

1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1:49.75ID:fuxD7vik0.net
>>2 
소믈리에네 

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0:51.15ID:KPzImdOt0.net
좋다 이거

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1:18.89ID:mi3WV8dp0.net
처뿜었다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아침부터 av배우가 테레비에 나오잖아 어이


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1:38.24ID:NI/rAfp/0.net
23살이 av배우가 된 이유. 사연 슬프다・・・

1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1:51.96ID:NI/rAfp/0.net
현역배우냐

32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7:38.37ID:LYOqILaI0.net
잘가는 인기AV배우라면 이런 특집에 안나오지

3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3:57.24ID:kp5HIgmka.net
아침부터 우리집 거실 얼어붙어서 웃었다

4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4:30.25ID:88pedCd9a.net
거실 빙하기

2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3:32.96ID:fuxD7vik0.net
학비때문에 빈곤해서 av배우가 됐다니, 그냥 휴학하면 되잖아

3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3:35.25ID:NI/rAfp/0.net
스스로 학비대는거 그렇게 힘드냐？

32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7:38.78ID:9ikEK+yC0.net
 

여성빈곤심각. 23살이 av배우가 된 이유
 
역대최악 혼자 사는 여성의 3명 중 1명이 빈곤. 그 실태는?
빈곤생활을 경험하고 AV여배우가 된 타카야마 에미리(23)

37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1:40.30ID:ZANWg3IQ0.net
>>323 
폿챠리 체형 좋아하는 나, 고추서다 

39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4:27.58ID:QcnGCDCn0.net
>>323 
（23）……？ 

32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7:49.48ID:fuxD7vik0.net
어째서 취직 걷어차고 AV업계에 뛰어들었나

3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3:37.02ID:7O14hobZ0.net
이거 완전히 AV 스테마

1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2:10.54ID:ZMUrjBJ/E.net

http://www.dmm.co.jp/digital/videoa/-/list/=/article=actress/id=1027818/ 

25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5:01.12ID:eOSpWb2Kd.net
>>16 
진짜 AV배우였냐(´・c_・`) 

3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3:49.54ID:NI/rAfp/0.net
이야기 좀 부풀린듯

4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4:31.59ID:aPBcRRQKp.net
av 소믈리에의 아침은 늦다

5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4:32.95ID:G+KxV30vp.net
취직 결정됐는데 AV나오는건가 

5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4:55.61ID:NI/rAfp/0.net
공중파 전국방송에서 AV여배우 부정하지 마라. 지원자가 줄어들잖아

7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5:54.52ID:ajJDoNFk0.net
>>59 
백리있다

7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5:37.66ID:qHIDMhuD0.net
전범 장학금

11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7:31.24ID:7uTIyF9e0.net
>>70 
그럼 여기서 세계의 장학금과 비교해보자

캬바쿠라에서 일하는 여대생들. 가계심각 장학금은 2.6명중 1명에만 지원

487： 風吹けば名無し： 2016/01/07(木) 11:11:14.42ID:hsuak2c+I.net
>>111
총액이 없으니까 비교불가능하다

7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5:40.73ID:jGBO9lot0.net
사정이 저렇다고 해도 시청자는 동정하지 않는다

7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5:54.07ID:8V0YkKyj0.net
뭐가 가난해서 av배우가 됐다냐? 집에 남동생 있잖아

9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6:13.01ID:WXlcduNp0.net
아침부터 내용 너무 우울하다！ 

9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6:14.03ID:EUxfy9twa.net
아직 겨울방학이다. 거실 얼어붙게 하지마라

11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7:49.26ID:G+KxV30vp.net
원래부터 물장사도 했고, av배우가 됐다해도 그렇게 타락한 느낌은 없데

13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8:44.10ID:dJ4lMqaUa.net
결국 알바한것도 물장사한거 밖에 없네

13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9:09.27ID:NI/rAfp/0.net
벌써 7분째 울고 있다

13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29:14.94ID:fuxD7vik0.net
원조해줬다 (직구)

20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1:54.26ID:LYOqILaI0.net

[GENT-067] 絶対妊娠宣言！しつこいほど繰り返す絶頂洗脳と中出し懇願セ●クス！！ 
100回イッてもまだ足りない！ 奇跡の感度で止まらない痙攣絶頂と中出し

절대임신선언! 집요하게 반복되는 절정세뇌와 질내사정 애원섹스!!
100번 절정에도 아직 부족하다! 기적의 감도로 멈추지 않는 경련절정 질내사정

쟤가 출연한 작품 타이틀이다

20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2:17.10ID:7uTIyF9e0.net
>>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2:37.29ID:9B2PgBVSa.net
>>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3:14.51ID:fuxD7vik0.net
>>201 
ㅋㅋㅋㅋㅋㅋㅋㅋ

22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3:24.24ID:RaE34yRYp.net
>>201 
즐거워 보인다(KONAMI 

23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3:36.76ID:BTnN9k+W0.net
>>201 
세뇌라면 어쩔수 없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으니까

20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2:04.82ID:ZMUrjBJ/E.net
아침부터 딸치고 싶게 만든다

22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3:10.14ID:ENbCThBm0.net
지상파에서 av배우라고 표기한건 드물지 않냐?
항상 섹시여배우라고 소개하던데

24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4:34.01ID:G+KxV30vp.net
>>224 
보도 방송에서는 섹시여배우라고 얼버무릴 필요가 없으니까. 버라이어티도 아니고

26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5:19.49ID:6S0JDQrj0.net
>>224 
이런 특집에서는 제대로 적어준다

23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3:41.92ID:kDoinPnQ0.net
>>224 
동정？유발하기 위해서겠지

23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4:12.95ID:jGBO9lot0.net
>>234 
지금거 보고 동정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26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5:32.52ID:g7+D7qBV0.net
AV추천하는데서 다시 얼어붙은 거실

27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5:33.65ID:mD3GNcSDd.net
AV여배우라는 직업 추천해서 뿜음 

27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5:48.66ID:EzxziZJE0.net
화이팅 (AV출연) 

27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5:50.24ID:LUjr6mob0.net
오늘 딸깜은 결정 됐다. 땡큐 테레아사

28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6:21.17ID:g7+D7qBV0.net
남성출연자들 저뒤에 귀가해서 쌌을듯


43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8:48.39ID:8UBQFDgL0.net
타카야마 에미리(高山えみり) 전부터 좋아했는데 지상파 출연해서 기쁘다

45：気になる名無しさん：2016年01月07日 19:07
셀카 각도 전부 똑같아서 뿜음

29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6:35.97ID:QUpGRXJF0.net
어째서 취직자리도 걷어차고 AV를 선택했는지 물어봐라

30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6:57.67ID:kDoinPnQ0.net
>>294 
진짜 이거

31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7:15.83ID:G+FiW/+n0.net
>>294 
아마도 편하게 돈벌수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이겠지

29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6:36.60ID:mD3GNcSDd.net
이건 여성빈곤과 상관없이 대학장학금제도의 문제. 어거지로 성차별로 몰고가네

34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8:36.06ID:Hth4Levw0.net
테레비 틀었는데 갑자기 AVAV 연발하고 있어서 뿜었다

34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38:50.56ID:Nj4mR7nJ0.net
중간부터 봤는데 왜 내정결정됐는데 걷어차고 av업계를 선택했냐

35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0:00.91ID:kDoinPnQ0.net
>>345 
대학이 빨리 학비내라고 모두들 앞에서 재촉했어요 울음(당연한일)

36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0:12.00ID:mD3GNcSDd.net
젊은이들의 빈곤과 장학금 이야기라면 알겠는데, 여성빈곤은 상관없잖아

39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4:40.37ID:9+HxVOct0.net
 

42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7:44.98ID:QUpGRXJF0.net
>>398 
키스 얼굴 소오름

40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5:11.61ID:hyMEo5hid.net
학비 벌려고 av출연했는데, 결국 내정 걷어차고 av배우가 됐다면 본말전도

40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6:17.05ID:T4sQOJ+g0.net
지금 일본사회는 av업계가 빈곤층을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

42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7:35.27ID:LUjr6mob0.net
>>409 
그럴리 없잖아. 얼굴 못생기면 AV도 함부로 못나간다

42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8:14.98ID:G+KxV30vp.net
>>420 
받아들인다 (전부 받아준다고는 안했다)

41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7:14.11ID:qKD8KS2nd.net
여자는 저렇게 몸팔면 되는데, 남자는 도대체 어떻게 빈곤탈출해야되냐

42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8:06.75ID:zV5ppYx50.net
>>416 
전장으로 가자

42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8:09.90ID:kDoinPnQ0.net
>>416 
그게♂ 있잖아

43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48:51.32ID:tCx+dZGB0.net
남자는 참치어선 가야지


21：気になる名無しさん：2016年01月07日 13:10
남대생들 호모비디오 업계로 오세요!!


49：気になる名無しさん：2016年01月07日 21:54
방송 봤는데 av로 벌은 돈으로 학비대면서 힘들게 공부하고 취직까지 결정됐는데,
그거 걷어차고 스스로 본격 av배우의 길을 선택한 결말에서 뻥찜
 

50：気になる名無しさん：2016年01月07日 23:34
어줍잖은 풍속에서 일하는것보다 av배우로 일하는게 안전하고 벌이도 좋으니까
여대생 시절부터 이미 그런걸 알았으니,
취직 걷어차고 젊었을때 벌수있을만큼 버는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했겠지
 

24：気になる名無しさん：2016年01月07日 13:30
이게 아베쨩이 말하는 아름다운 나라 일본의 현주소


18：気になる名無しさん：2016年01月07日 12:56
평소 신세지고 있는지라 나쁘게는 말못하겠다

[IRCP-028]「バナナ売り」えみりの太いの食べたい！


41：気になる名無しさん：2016年01月07日 17:36
수십수백명 상대로 하면 물장사지만, 수만명의 딸깜이 되면 아이돌이 될수있다


32：気になる名無しさん：2016年01月07日 15:07
능력없는 새끼들이 일부러 장학금 대출까지 하면서 저레벨 대학갈필요 있냐?


36：気になる名無しさん：2016年01月07日 16:30
결국 도대체 뭐하러 대학간건가


51：気になる名無しさん：2016年01月08日 00:49
나도 방송 봤는데, 친엄마가 딸이 av배우가 됐다는 것에 대해「딸을 절대로 이해할수 없다」라고 말하면서 쇼크받았다고 말했는데, 이게 일반적 반응.
취직까지 결정됐는데 안이한 방향에 흘러간 딸을 이해할수 없었던거겠지. 만약 내가족이 저랬다면 난 부끄러워서 집밖에도 못나갈 레벨의 벌칙게임
 

52：気になる名無しさん：2016年01月08日 01:27
진짜 슬프다. 어떤의미 저런 최종수단이 없는 남성쪽이 더 열심히 살더라
 

17：気になる名無しさん：2016年01月07日 12:52
경기가 안좋으면 풍속녀들 레벨이 올라간다. 민주당시대의 이 점은 평가해줘야된다


47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07(木) 09:54:12.13ID:LUjr6mob0.net
지금 전국의 남성시청자들 방송취지와는 다르게 오늘딸깜 생각


8：気になる名無しさん：2016年01月07日 12:22
방송취지는 그거네. 학비로 괴로워하는 여대생들 av업계로 오세요


9：気になる名無しさん：2016年01月07日 12:23
>>8
진짜 그럴 것 같아서 난감

덧글

[크레멘테]

학비가 모자라서 AV업계로...ㅠㅠ 하는 동정팔이 하다가 취직자리도 걷어차고 그냥 계속 AV배우 하기로 했어요! 하는 게 영(...)
뭐 벌이도 AV쪽이 좋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평범한 직장에서 일하다 들키면 또 좀 그럴테고

[16번첫짤]

사진 배우 이름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각시수련]

Mihono Sakaguchi 坂口みほの 사카구치 미호노 http://i.imgur.com/rQn7vwf.jpg 저 작품은 みほの 명의로 출연했습니다.

품번 [SQTE-099] 敏感な美少女のエッチな日常 坂口みほの 高山えみり 浅倉あすか 前田さおり 川奈まい
http://www.dmm.co.jp/digital/videoa/-/detail/=/cid=sqte00099/

http://hentaku.net/star/사카구치미호노

[감사합니다]

역시 주인장님 모르는게 없으시군요
저도 정진하겠습니다

[각시수련]

http://waterlotus.egloos.com/3452755 아이돌급 외모의 AV 여배우 랭킹을 발표한다 (사카구치 미호노 11위로 랭크인)

[ㅎㅇ]

2ch 번역 눈팅하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네티즌들 반응이 정말 재미있네요. 다른 문화, 다른 언어를 누리고 있지만 우리랑 크게 다를바 없는듯.
잘보고 가요.

[아마]

한국도 성인 영상업계가 보수와 인지도가 괜찮다면 저것보다 더 할것 같다.
때문에 이런면을 안 한국정부 정책이 이슬람화 되가고 있는 건가..

[ㅁㅁ]

쪽발이들은 자기나라의 저런 av실태를 보고도 한국보고 성범죄에 대해서 지적한다는게 가소롭지 ㅋ

[각시수련]

http://bakufu.jp/archives/244195 女性の貧困特集にAV女優の高山えみりが出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