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6/29(月)08:29:33 No.340813456
2권 표지 뭐냐.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단행본 낼 생각인가?
15/06/29(月)08:33:06 No.340813681
애니메이션화하면 분명 은혼이라는 소리 들을듯・・・
15/06/29(月)08:34:23 No.340813768
이 자매는 작풍이 닮았더라
15/06/29(月)08:35:36 No.340813866
딸기맛이랑 헬싱 둘 다 원작자 같다
15/06/29(月)08:36:53 No.340813939
북두의 권 딸기맛은 시리어스한 원작이 바탕에 깔려 있으니까
패러디로서 웃을 수 있는데
이쪽은 이런 그림에 개그라는 갭을 제대로 환원시키지 못한 느낌
북두의 권 딸기맛은 시리어스한 원작이 바탕에 깔려 있으니까
패러디로서 웃을 수 있는데
이쪽은 이런 그림에 개그라는 갭을 제대로 환원시키지 못한 느낌
15/06/29(月)08:36:58 No.340813944
딸기맛 보고 이거 알게 됐는데 살까말까 엄청나게 고민하고 있다
남두DE5MEN 같은 네타만 있다면 싫겠지만
UD 같은 네타가 많다면 최고로 재밌을 것 같아서

북두의 권 딸기맛 2권 남두라서 미안 (南斗DE5MEN)
15/06/29(月)08:38:27 No.340814043
지금 토나쟝에서 WEB공개하고 있으니까 가서 직접 보고 판단해라
http://tonarinoyj.jp/manga/van_helsing/
15/06/29(月)08:42:03 No.340814283
1화만 읽었는데 괜찮은 느낌이더라

[카와타 유우시, 유키토] 반 헬싱 다크니스 블러드 1화
15/06/29(月)08:44:37 No.340814444
좋아하는 만화이긴 한데 「에?이게 뭐가 재밌냐?」라는 말들을면 뭐라 할말없는 느낌
이런 개그의 흐름은 맞는 사람과 안맞는 사람이 크게 갈리더라
오히려 이런걸 「재밌다!」라고 하는 사람이 완전히 소수파인듯함
15/06/29(月)08:45:31 No.340814497
츳코미가 완전히 여성작가 특유의 느낌
15/06/29(月)08:47:40 No.340814621
은혼의 츳코미와 보케의 분위기, 개그템포를
여성이 해석하면 이런 느낌일거다 하는 느낌을 만화에 다 때려박은 무언가
15/06/29(月)08:49:44 No.340814762
이거 원작은 남자다

15/06/29(月)08:51:01 No.340814854
스토리 담당하는 원작자는 30대 남성입니다만…
15/06/29(月)08:59:04 No.340815405
미안 지금까지 연재된거 전부 다 재밌게 봤다
15/06/29(月)08:59:48 No.340815464
애시당초 개그는 크게 취향타니까
개그만화는 실제로 읽어보고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해보는 수 밖에 없다
나는 꽤 맞아서 배꼽잡고 웃었다
15/06/29(月)09:05:56 No.340815919
꽤 웃기더라 일단 6화까지 읽었는데 계속 비슷한 느낌이 반복되서 좀 질리더라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읽는게 좋을듯
반 헬싱 다크니스 블러드 6화 - 상처투성이의 옛 친구
15/06/29(月)09:11:23 No.340816320
1권만 읽었는데 작중 세계관은 일반인이 더 믿음직스러운 인상
1화에서 최초의 흡혈귀를 쓰러뜨린것도 일반인이었고
15/06/29(月)09:14:35 No.340816561
같은 카와타, 유키토 콤비의 「もぎたて☆アイドル人間」도 읽어봐라
이 그림체는 미소녀를 그렸을때 진가가 발휘된다

15/06/29(月)09:52:45 No.340819428
학원혁명전 미츠루기는 알고 있었지만, 이 만화의 존재는 몰랐다
15/06/29(月)10:21:38 No.340821733
이야기의 진행방법 같은건 미츠루기와 별반 차이가 없는데
개그의 내용이 미츠루기 보다 액티브하고 등장인물이 다들 살아있는 느낌

15/06/29(月)11:45:55 No.340829560
이케멘 흡혈귀 의사를 의심하면서 마을사람들을 양분시켰을때 보다가 터졌다

반 헬싱 다크니스 블러드 11화, 백은이 붉게 물드는 슬픔
15/06/29(月)12:36:29 No.340835510
어라?그림만 봤을때는
탐미계 시리어스 배틀만화인줄 알았는데 이거 개그만화냐?
15/06/29(月)12:38:28 No.340835751
오히려 이렇게 진지한 그림체로 딸기맛같은 네타를 하니까
갭이 있어서 웃긴거
15/06/29(月)12:41:23 No.340836124
과연 이 작가가 시리어스물을 그리게 되었을 때 우리는 웃지 않고 볼 수 있을까
15/06/29(月)13:19:27 No.340840285
랄까 원작자가 같은 사람이었냐……
어째서 자매를 사용해서 비슷한 개그물만 그리고 있냐!?

15/06/29(月)13:47:38 No.340843124
평범하게 판타지 배틀물 그리기도 했는데
네임이 나빴는지, 작화가 나빴는지 솔직히 재미없었다
15/06/29(月)14:11:57 No.340845679
애시당초 유키토 여동생은 언니를 도우면서 그림 그렸던거잖아
15/06/29(月)15:30:41 No.340854521
언니쪽의 북두 작풍도 절묘하더라
15/06/29(月)12:33:40 No.340835168
일 스케쥴이 바쁜가운데 현재 연재분까지 전부 다 읽어버렸다・・・
좋은 만화를 알려줘서 고맙다
15/06/29(月)12:33:40 No.340835168
무료로 전부 읽을수 있으니까 읽어봐라
그렇게 하다가 코믹스가 하나도 안팔려 리얼 사요나라 하기전에 책 좀 사고
딸기맛 보고 이거 알게 됐는데 살까말까 엄청나게 고민하고 있다
남두DE5MEN 같은 네타만 있다면 싫겠지만
UD 같은 네타가 많다면 최고로 재밌을 것 같아서

북두의 권 딸기맛 2권 남두라서 미안 (南斗DE5MEN)
15/06/29(月)08:38:27 No.340814043
지금 토나쟝에서 WEB공개하고 있으니까 가서 직접 보고 판단해라
http://tonarinoyj.jp/manga/van_helsing/
15/06/29(月)08:42:03 No.340814283
1화만 읽었는데 괜찮은 느낌이더라

[카와타 유우시, 유키토] 반 헬싱 다크니스 블러드 1화
15/06/29(月)08:44:37 No.340814444
좋아하는 만화이긴 한데 「에?이게 뭐가 재밌냐?」라는 말들을면 뭐라 할말없는 느낌
이런 개그의 흐름은 맞는 사람과 안맞는 사람이 크게 갈리더라
오히려 이런걸 「재밌다!」라고 하는 사람이 완전히 소수파인듯함
15/06/29(月)08:45:31 No.340814497
츳코미가 완전히 여성작가 특유의 느낌
15/06/29(月)08:47:40 No.340814621
은혼의 츳코미와 보케의 분위기, 개그템포를
여성이 해석하면 이런 느낌일거다 하는 느낌을 만화에 다 때려박은 무언가
15/06/29(月)08:49:44 No.340814762
이거 원작은 남자다

15/06/29(月)08:51:01 No.340814854
스토리 담당하는 원작자는 30대 남성입니다만…
15/06/29(月)08:59:04 No.340815405
미안 지금까지 연재된거 전부 다 재밌게 봤다
15/06/29(月)08:59:48 No.340815464
애시당초 개그는 크게 취향타니까
개그만화는 실제로 읽어보고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해보는 수 밖에 없다
나는 꽤 맞아서 배꼽잡고 웃었다
15/06/29(月)09:05:56 No.340815919
꽤 웃기더라 일단 6화까지 읽었는데 계속 비슷한 느낌이 반복되서 좀 질리더라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읽는게 좋을듯
반 헬싱 다크니스 블러드 6화 - 상처투성이의 옛 친구
15/06/29(月)09:11:23 No.340816320
1권만 읽었는데 작중 세계관은 일반인이 더 믿음직스러운 인상
1화에서 최초의 흡혈귀를 쓰러뜨린것도 일반인이었고
15/06/29(月)09:14:35 No.340816561
같은 카와타, 유키토 콤비의 「もぎたて☆アイドル人間」도 읽어봐라
이 그림체는 미소녀를 그렸을때 진가가 발휘된다

15/06/29(月)09:52:45 No.340819428
학원혁명전 미츠루기는 알고 있었지만, 이 만화의 존재는 몰랐다
15/06/29(月)10:21:38 No.340821733
이야기의 진행방법 같은건 미츠루기와 별반 차이가 없는데
개그의 내용이 미츠루기 보다 액티브하고 등장인물이 다들 살아있는 느낌

15/06/29(月)11:45:55 No.340829560
이케멘 흡혈귀 의사를 의심하면서 마을사람들을 양분시켰을때 보다가 터졌다

반 헬싱 다크니스 블러드 11화, 백은이 붉게 물드는 슬픔
15/06/29(月)12:36:29 No.340835510
어라?그림만 봤을때는
탐미계 시리어스 배틀만화인줄 알았는데 이거 개그만화냐?
15/06/29(月)12:38:28 No.340835751
오히려 이렇게 진지한 그림체로 딸기맛같은 네타를 하니까
갭이 있어서 웃긴거
15/06/29(月)12:41:23 No.340836124
과연 이 작가가 시리어스물을 그리게 되었을 때 우리는 웃지 않고 볼 수 있을까
15/06/29(月)13:19:27 No.340840285
랄까 원작자가 같은 사람이었냐……
어째서 자매를 사용해서 비슷한 개그물만 그리고 있냐!?

15/06/29(月)13:47:38 No.340843124
평범하게 판타지 배틀물 그리기도 했는데
네임이 나빴는지, 작화가 나빴는지 솔직히 재미없었다
15/06/29(月)14:11:57 No.340845679
애시당초 유키토 여동생은 언니를 도우면서 그림 그렸던거잖아
15/06/29(月)15:30:41 No.340854521
언니쪽의 북두 작풍도 절묘하더라
15/06/29(月)12:33:40 No.340835168
일 스케쥴이 바쁜가운데 현재 연재분까지 전부 다 읽어버렸다・・・
좋은 만화를 알려줘서 고맙다
15/06/29(月)12:33:40 No.340835168
무료로 전부 읽을수 있으니까 읽어봐라
그렇게 하다가 코믹스가 하나도 안팔려 리얼 사요나라 하기전에 책 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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