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 바쿠몬 집영사에 잠입 SP (5월 13일) 영상문화생활




探検バクモン 集英社に潜入SP 5月13日

이번주 NHK 탐험 바쿠몬은 슈에이샤를 둘러보는 내용.

여기서 다음주부터 연재하는 이케멘 점프 신인작가가 나왔었음. 그건 살짝 포스팅했었다.


점프 신연재 작가가 초절미남 (후쿠다 켄타로, 데비리맨)

이 방송 가끔 보는데, 만화관련으로 본 건 이번이 두번째.

만화계의 거인 코이케 카즈오. 襲来!マンガ界の巨人 (2014年9月3日, NHK)

지난번에 봤던게 코이케 카즈오(小池一夫) 편. 그가 세운 오사카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학교에서 만화는 캐릭터가 생명. 캐릭터론 이야기 하는거랑. 제자 이타가키 케이스케(바키 작가)도 나와서 무조건 캐릭터가 장땡 같은 이야기를 했었음. 일단 강렬한 캐릭터 만들어 놓으면 스토리는 알아서 따라온다 운운, 또 타카하시 루미코가 나한테 혼쭐나고 눈물찔끔했다는 이야기 등등.

집영사편은 다음주까지 이어지는데 이번주는 소년소녀편. 다음주가 어른편.



1925년 창업. 현재 창업이래 90년인 슈에이샤. 점프는 매주 260만부 발행하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잡지. 통상 비공개인 편집부. 지금 오전 11시라 한적. 저녁부터 본격적으로 가동.



점프 창간호. (쇼와 43년, 1968년)



현재 주간소년점프 부편집장 호소노 슈헤이 (38세)



가면실 ㅋㅋㅋㅋ
멀쩡하게 가면실 있는데도 사무실 책상 밑에서 잠 ㅋㅋㅋㅋ 이유는 여기가 맘편해서.



신인편집자. 현재 원피스 담당 스기타 스구루 (25세) 지금 입사 3년차. 원피스는 일본 최고 발행부수인 3억 2천만부. 일본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리는 만화



오다 에이치로 선생 직필의 원피스 네임.





낙서 같은 네임.



오다는 편집자와 대등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싶다고 함. 거물 작가 취급은 안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신인 편집자인 스기타한테도 스기타 상이라고 부르고. 스기타도 오다 선생이라고 부르면 오다한테 혼난다 ㅋㅋㅋ 그래서 오다상이라고 부른다

일본에서 원피스를 제일 먼저 읽는 독자로서의 감상을 전하는게 내 일.



네임 체크후 3일뒤에 전해진 生원고.



스기타와의 회의 내용이 반영되어 원고에서 변경. (네임 → 원고)



한때 600만부 이상 팔렸던 점프도 출판불황으로 현재는 260만부 판매. 그래서 작년부터 디지털 판매. 스타트 반년 만에 300만 다운로드 돌파,종이 잡지와의 차이를 두기 위해 컬러. 디지털판이 잡지 발매일과 차이나면 안되기 때문에 착색 기한은 3일.
앞으로도 계속 종이, 디지털 양쪽으로 전개할 생각.


週刊少年サンデー、40万部割り込む 印刷部数で


지금 일본 3대 소년지 판매량. 선데이가 최하.

점프가 현재 250~260만부 팔리는데, 매거진이 120만 정도. 선데이는 40만부ㅋㅋㅋㅋㅋㅋ
은수저 계속 휴재하다가 살짝 돌아왔다가 다시 아르슬란전기. 그야 아르슬란 애니 돌아가고 있으니 그쪽이 우선이겠지



점프 최대의 보물. 신인만화가.

점프 신연재 작가가 초절미남 (후쿠다 켄타로, 데비리맨)

이번에 점프 신연재 연속 3탄중에서 3번째로 등장하게 되는 작가. (데비리맨)

후쿠다 켄타로, 26세. 나가사키 주재

인기작의 장기연재만으로는 시대에 뒤쳐지기 때문에 신인을 발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폭소문제 두 사람의 얼굴도 그려봤다. 만화에 등장시킬지도



진짜 이케멘이네 ㅋㅋㅋㅋㅋ 만화 재밌어서 연재성공하면 부녀자팬들 엄청 들러 붙을듯 ㅋㅋㅋㅋㅋㅋ 난 재밌다고 그렸는데 담당자한테 재미없다고 돌직구 먹어서 쇼크먹었다 운운



소녀만화지 제2편집부. 현재 출판불황중 가장 고전하고 있는게 바로 소녀만화잡지

창간 60년을 맞이한 잡지 리본. 창간호는 쇼와 30년 (1955년). 점프(1968년)보다 더 오래됐다.
집영사 소녀만화 숲의 요정ㅋㅋㅋㅋㅋ
마가렛 편집자
신부로 삼아줄래? 오요메상니시테쿠레뤀ㅋㅋㅋㅋㅋ 아오리 문구 생각해서 넣기도 한다.



현재 소녀만화 시장은 소녀지 리본의 경우 10분의 1정도로 줄었다.

리본 판매량은 255만부 (1993년) → 20만부 (2015년)

지금 편집부는 부록회의중. 소녀만화지는 부록이 생명. 지갑, 포치, 네일아트 세트 등등 잡지보다 더 빛을 발하는 부록.
리본은 집영사 중에서 가장 독자연령층이 낮은 잡지.
때문에 아직 만화를 한번도 안읽은 여자애들이 부록을 계기로 만화를 읽게 되는 잡지.
물론 만화의 내용에도 자신이 있다. 이를 소개하기 위해 부록을 이용.



옛날 소녀지의 부록들. 일러스트 카드. 편지지세트. 하긴 여성지는 대부분 부록 붙어있지.



부록은 창간호부터 계속 들어가있었던 것
옛날에는 종이 부록만 가능했는데, 2001년 5월 법개정, 종이와 비닐로 한정되었던 부록소재 규제가 완화되었다.
그래서 종이 이외의 부록도 가능해졌다




소녀만화 편집부에서는 매월 각 연령의 소녀들을 불러 비밀회의를 열고 있다. 요즘 여자애들은 어떤 부록을 원하는가, 시작품에 대한 의견도 모집. 가방에 글자가 들어가면 주장이 강해보인다는 소녀의 의견 때문에 결국 글자가 들어가지 않은 가방이 부록으로 채택.

최근 소녀지에서 히트한 부록중의 하나가 바로 발렌타인용 과자(초코)만들기 세트.

요즘 발렌타인은 남자에게 고백하는것뿐만 아니라 친구에게 우정초코 주는 이벤트이기도 하기 때문에, 5년 전부터 남자애한테 고백하는 특집 같은건 접었고 여자끼리, 친구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 위주로 전환했다. 키마시타와

다음주는 주간 플레이보이 그라비아. 등의 성인지.



드래곤볼 초대 편집자 피콜로 대마왕 토리시마 카즈히코. 現 슈에이샤 전무이사도 다음주에 나온다.

다음주 방송은 20일 목요일 11시 NHK 총합.

마시리토 왈 팔리는 것만 작품이고, 안 팔리면 그냥 쓰레기 ㅋㅋㅋㅋㅋ

토리시마는 최근에 후지테레비 漫道コバヤシ 15화에도 나왔었다. (소년점프의 역사를 돌아보는 SP)
만코바 16화는 야스히코 요시카즈(왕도의 개, 건담 오리진 등) 나옴.



덧글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