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01「姿を消したNO.1 美少女!衝撃青春サスペンス」
좀 기대했는데 기대 이하.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봤는데... 아마링 나온건 좋았다. 설마 모리카와 아오이 나올줄이야.
시미즈 쿠루미도 좋았다.
드라마 자체는 재미없다.
뭐... 유망한 일본 신인 여배우들 많이 나옴.
마츠오카 마유 (松岡茉優)
나카죠 아야미 (中条あやみ)
타케토미 세이카 (竹富聖花)
모리카와 아오이 (森川葵)
시미즈 쿠루미 (清水くるみ)
25분 전5화 완결의 드라마라 재미없어도
2화나 그 정도로 했으면 일치감치 때려치겠지만.
일단 공식 1화 정보는
[마츠오카 마유 렌도라 첫 주연! 충격의 스쿨 다큐멘트 서스펜스]
올해 4월 6일부터 카나가와 현립 슈에이칸(秀英館) 고교의 3학년이 되는 오기와라 아즈사(18) (荻原あづさ)가 행방불명된다.
이에 현경은 같은 학교 학생이 관여돼있을 가능성을 생각해 수사를 개시한다
///.. 인데 경찰 메인이 아니라 아즈사와 친구인 니시자와 료코가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며 사건을 쫓는다.
료코는 과거에 아즈사와 친구였는데 요새는 좀 소원해졌음.

각본은 아다치 나오코 (安達奈緒子)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줬어 (2011년 1월, 후지테레비)
리치맨 푸어우먼
실연 쇼콜라티에 (2014년 1월 후지테레비)
의 각본가
연출은 고스트 라이터의 연출
뒤에 번역한 일본 시청자 반응도 그랬지만, 트윗 라인 나오고 하는건 미나토 카나에의 백설공주 살인사건 생각나고,
걍 분위기만은 키리시마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 생각나더라.

웃긴게 주연인 마츠오카 마유. 그리고 1화에서 나오는 미유리 역의 시미즈 쿠루미도 키리시마에 나온다.
시미즈 쿠루미는 키리시마에서 배드민턴 부였는데 여기서도 배드민턴부.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 청춘영화의 죽음에 대해
she ← 이거 작중 등장인물 관계 좀 파악하려고 드라마 다보고 공홈 가봤는데 인물 상관도도 없네 ㅋㅋㅋㅋ
달랑 5화만에 끝나는 거라서 그런가
끝나지 않는 이야기 (おわらないものがたり) - 시청자 참가형 신감각 호러 드라마
그런 점은 작년 여름말 후지에서 했던 끝나지 않는 이야기랑 비슷한 느낌. 끝나지 않는 이야기에도 모리카와 아오이 나왔음
아마링!!!!!

대충 배우와 역할은 이렇게 매칭된다
[新] She #01★1 (1001) 니챤넬 일본 시청자 실황 찔끔 찔끔 번역

마츠오카 아줌마 같다
저거 작중에 나오는 트위터 리얼 타임으로 연동, 갱신된다. https://twitter.com/r_april_15
마츠오카는 좋은 배우지만
얼굴이 늙어보여서 교복이 안 어울린다
마츠오카. 키리시마 이래로 시미즈 쿠루미와 공연인가. 랄까 여기서도 시미즈 배드민턴 부냐
키리시마 부활동 그만둔대, 리리슈슈도 의식한 것 같다.
백설공주 살인사건 파쿠리 느낌
마츠오카상 아직 20살인데 교복이 안 어울리네 (´・ω・`)
지금까지봐서는 여고생 맨 다리 밖에 볼 게 없다

저 애 옆얼굴과 정면얼굴, 인상이 다르네
시미즈 쿠루미는 딱 좋을 정도로 못생겼고, 딱 좋을 정도로 에로하다.
엄청 사귀고 싶은 타입

어 팬티 보일 것 같다
시미즈 쿠루미 귀엽다
쿠루미쨩 학교의 계단에 나왔을 때랑은 전혀 다른 사람 같다 잘하네
솔직한 감상 : 이상한 드라마
보는게 힘든 드라마. 타겟층이 파악 안되는 드라마네. 전혀 재밌는 느낌이 없는데 이거 뭐하는 드라마냐

아마링
아마링 떴다 キタ━━━(゚∀゚)━━━!!
리얼리티 지향인지, 미하 학원 드라마인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네
마츠오카가 절망적 아줌마
마츠오카는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약간 연령이 위로 보이네. 한계집락회사보면서도 그런 생각했다
이거 유망 신인여배우들이 나오는 드라마냐
모리카와 아오이가 왜 신나게 푸쉬당하는지 모르겠다. 스타더스트에는 다른 애들도 있잖아

아마링은 원래부터 못생겼다랄까 귀여운 얼굴은 아니다
모리카와 아오이는 스쿨걸 컴플렉스 때가 피크였다


모리카와 아오이는 미안해 청춘때의 헤어스타일이 제일 좋았다
출연자 타케토미 세이카, 모리카와 아오이, 시미즈 쿠루미 아이치현 출신 트리플이네.
중학생일기 이래의 쾌거
쩌네 나오는 인물 전원이 무명이라니 진짜로 얼굴 아는 배우 한명도 없다

마츠오카는 귀엽긴 한데 좀 얼굴이 크네
오사레몽(オサレもん)이라든가 여러 드라마에서도 보면서 생각했지만
혀가 짧은 탓인지「리(り)」의 발음이「데(でぃ)」로 들리는 마츠오카
방금전의 대사인『미유리노코토(みゆりのこと)』도『미유데노코토(みゆでぃのこと)』라고 들린다
아마쨩에서 노넨과 하시모토가 사라지고 마츠오카가 렌도라 주연하고 있다니. 당시에는 상상도 못했다
하시모토 아이는 올해만해도 영화 3개 출연했다.
마츠오카는 교복입는 드라마 이외에서 빛난다
마츠오카 마유의 교복 코스프레 느낌
마츠오카는 여고생 느낌이 거의 없네. 목소리도 낮고.
마츠오카만 연기 레벨이 전혀 다르다


아라아라
비치 마츠리
츄 ちゅー(´・ω・`)
우리들에게는 없었던 청춘
열받는다
고딩 주제에
젠장 (´・ω・`)
은근슬쩍 키스
아 죽고 싶다
이게 리얼충이냐! 이게 리얼충이냐 젠장!!!

들켰다
무섭다
뭐냐 이 호러같은 분위기는
아마도 이 드라마는 장래적으로 봐서 마츠오카 유나의 흑역사가 될 것 같네 ㅋㅋ
열화판 키리시마 같네
키리시마 같기도 하면서 갈증 같기도 하다

완전히 중고생용 드라마네. 아저씨들이 봐도 전혀 재미없다
렌도라에서 시계열 앞뒤로 왔다갔다 하지마라
다음주부터 절대로 안본다 이 드라마
이 드라마 복선이고 뭐고 하나도 없네.
뭐냐 한건 해결한듯한 브금은
She는 행방불명된 여자애가 키리시마(주역중심의 부재)처럼 최후까지 안 나오는 줄 알았는데. 회상신에서 신나게 나오잖아.
주연이 제일 못생겼다
뭐가 리얼이고 뭐가 페이크인지. 완전히 재미없었다. 마츠오카 낭비

에로 전개나 와라
도게자!!
뭐든지 한다 (何でもする) 떴다 キタ━━━━(゚∀゚)━━━━!!
지금 뭐든지한다고
완전히 갈증(=끝없는 갈증,果てしなき渇き) 이네

역시 JK의 하얀 허벅지는 최고
이건 각본보다 연출에 문제가 있네. 고스트 라이터는 멀쩡하게 연출해놓고 이거 왜 이러냐.
나쁜 의미로 요즘풍 드라마
이거 뭐 라쇼몽이냐
결국 아마링은 뭘 도촬한거냐. 전혀 이해못했다 뭘 말하고 싶은 드라마냐
결국 분위기 업도 되지 않고 끝났다
++
쉬 1화 내용요약
오기와라 아즈사가 실종.
이에 대해 경찰이 미유리에게 질문하는데 미유리는 아즈사를 시업식 전에 봤다고 한다.
미유리는 시업식 전에 체육관에 도착. 일찍 온 이유는 경찰에게는 배드민턴 부활동이 있는 줄 알았다라고 답하지만,
사실은 미유리가 아즈사의 남친인 하루를 좋아하고 있었고 그와 만나기 위해 일찍온 것.
그를 불러낸 미유키는 하루에게 은근슬쩍 키스하고 이를 건너편 옥상에서 바라보는 아즈사에게 들킨다.
이게 그날 미유리가 본 아즈사의 마지막 모습.
미유리는 원래 하루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에게 고백을 하려고 작년 크리스마스 무렵 대기타고 있었는데
이에 아즈사가 나타나 그에게 넌 안 어울린다고 독설을 내뱉는다.
하루는 아즈사와 사귀고 있었는데 최근에 아즈사는 하루와 헤어졌다. 현재도 미유리는 계속 하루에게 대쉬중.
아즈사는 미유리, 하루와 같은 배드민턴 부였는데 현재는 그만두었다.
요는 1화 내용은 실종된 오기와라 아즈사가 모두가 생각하는 것처럼 착하고 완벽한 미소녀가 아니라는 것.
여러가지 나쁜 소문들도 돌고 있고, 실제로 그녀의 성격이 안 좋은 것을 겪은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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