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헬싱 다크니스 블러드 1권 (인간 쓰레기의 궤적) 7화까지 본격 취향 만화


뱀파이어 헌터로서는 일류일지 모르겠지만, 인간으로서는 쓰레기에 가까운 반 헬싱의 이야기.
멀리서 보면 존나 웃긴데, 절대로 함께 하고 싶지는 않은 타입의 인간.

반 헬싱 다크니스 블러드 1화 (번역)

토나쟝 (となりのヤングジャンプ) 연재분 다 읽었고 (현재 10화까지 무료 공개중), 1권 분량에 해당하는 7화까지 대충 감상 정리.
반 헬싱 8화 = 단행본 2권부터는 시조에 가까운 뱀파이어까지 때려잡는 헬싱의 존재에 위협을 느끼게 된
타 뱀파이어들이 그를 조지려고 한다.


1권 분량에서 꼴통 장년 뱀파이어 헌터 반 헬싱에 대해 공개된 정보

1. 초등학생도 아니고 ㅋㅋㅋㅋ 자기 소지품에는 자기 이름을 꼭 적어둔다 ㅋㅋㅋ (가정교육이 겁나 잘 되있네.)
2. 명함도 있는 모양.
3. 아버지는 어릴 적에 일찍 사망한듯하고, 어머니는 뱀파이어였던 모양. (설마 반은 뱀파이어인가.)
근데 성수 막 마시고하는거 보면 하프는 아닌 것 같고. 아니면 뱀파이어 엄마가 계모ㅋㅋㅋㅋ 혹은 후천적 흡혈귀라든지 인듯.

4. 본작 시간대로부터 15년 전에 의대를 다녔었다.
5. 보기에는 존나 병신 같지만 엥간한 거한 정도는 가볍게 제압하는 육체능력을 지녔음.
6.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함께 뱀파이어 헌터로서 싸웠던 볼프 칸이라는 동료가 있었다. (1권 마지막에 다시 합류, 동행하게 된다.)
7. 머나먼 동방에 있는 나라 지팡구의 닌자, 사무라이 등에 대해서도 은근히 박식.



++ 반 헬싱 명함 ㅋㅋㅋㅋ 미남 뱀파이어 헌터 반 헬싱 (독신) 좋아하는 것 바나나, 좋아하는 타입 미인, 싫어하는 타입 추녀.
(보면 못 생긴 년한테는 꽤 엄함 ㅋㅋㅋㅋㅋ)
이새끼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
자기한테 복수하려고 하는 뱀파이어가 니가 내 콜로니 박살냈다고 하니까, 시치미 뗌 ㅋㅋ 하지만 근처에 명함 떨궈 발각된다.



1화에서도 그랬지만, 아침까지 시간 끌기 전술은 여전하다 ㅋㅋㅋㅋ 뱀파이어를 상대로 2시간동안 자기 이야기 ㅋㅋㅋㅋㅋ



뱀파이어도 최저라고 인정하는 반 헬싱. (옛 친구의 마누라가 못 생긴거 보고 속으로 비웃음 ㅋㅋㅋㅋ 이 새끼 인성 ㅋㅋㅋㅋ)



반 헬싱의 모친은 뱀파이어. 어릴 적에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했나봄. 성격이 일그러지고, 인성이 거지같은건.
같은 동네 친구들한테 왕따 비슷한 취급 당해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

++ 5화 반 헬싱이 사랑했던 여자 크리스티나 에피소드.

이자 반 헬싱 인간쓰레기 인증 에피.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에 의대를 다녔던 반 헬싱. 거기서 아름다운 여성인 크리스티나를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지는데.....
상대는 그럴 마음 전혀 없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스토킹 행위에, 크리스티나가 자기와 사귄다는 소문을 여기저기 퍼뜨림.

그러다가 교수가 약초 연구를 위해 약초 채집을 시키고 크리스티나와 동행하게 된 헬싱. 동행 내내 병신같은 헬싱 퀴즈를 내고.
끝내는 이상한 벌레를 잡아, 크리스티나가 싫어하는데도 계속 들이밀었다가 ㅋㅋㅋㅋ
패닉에 빠진 크리스티나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 ㅋㅋㅋㅋ



ㅋㅋㅋㅋ 살인자잖앜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티나를 죽인건 반 헬싱 ㅋㅋㅋㅋㅋ)

뭐냨ㅋㅋㅋㅋㅋ

꼬라지 보니까 자기가 크리스티나를 죽였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지도 않은듯 ㅋㅋㅋㅋㅋ 헬싱 이 새끼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절벽에서 떨어진 크리스티나는 뱀파이어가 회수해서 살려줬다. (어째 뱀파이어가 착해보인다 ㅠㅠㅠㅠㅠ)



사랑했던 (랄까 자기가 죽인 ㅋㅋㅋㅋ) 크리스티나라도 뱀파이어라면 용서치 않는 반 헬싱.
그녀가 좋아했던 꽃인 달리아로 막타를 넣고 간지나게 꽃말은 사요나라라고 하는데... 사실 달리아의 꽃말은 익사이팅 ㅋㅋㅋㅋ
정확한 꽃말은, 화려, 우아, 위엄, 변덕, 불안정, 감사, 영화(栄華).
이중에서 변덕과 불안정은 달리아가 프랑스 혁명 후에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유행했다는 점에서 유래.

++ 6, 7화 과거 함께 싸웠던 친구 볼프 칸과 합류하는 에피소드.




16년전 둘이서 함께 싸웠을 때 ㅋㅋㅋㅋ 병신같은 헬싱에 어울려서 고생이 많았던 시절의 볼프.
하지만 볼프는 아내가 죽고, 딸인 다니엘라 혼자 남게 되자, 16년 전에 뱀파이어 헌터일을 접고 지난 16년간 평범하게 살았음.
그런데 헬싱이 뱀파이어와 싸우다가 볼프의 집에까지 와서 쓰러진다ㅋㅋㅋㅋ
그리고 함께 싸워달라고 하는 헬싱.

볼프의 온 몸에 생긴 상처는 뱀파이어와의 사투보다는 반 헬싱이 만들어준거 ㅋㅋㅋㅋㅋㅋ
볼프는 괴력의 소유자로 흡혈귀의 움직임을 몇초동안 묶어둘 수 있다. 볼프가 홀딩하고 있을 때 막타 넣는게 헬싱의 일.



환자 패는 볼프 ㅋㅋㅋㅋ 십수년지기도 아는 헬싱 인간성.
남의 집 앞에 와서 쓰러져놓고, 치료까지 해주니까 딸 다니엘라 못생겼다 + 가위 닮았다면서 개드립과 둘러서 깜 ㅋㅋㅋㅋ



반 헬싱이 볼프 집 앞에 쓰러진 이유는 시조에 가까운 흡혈귀와 싸웠기 때문. 시조에 가까운 흡혈귀는 특수능력이 있음.
헬싱이 싸웠던 상대는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지녔다.
그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헬싱. 흡혈귀는 헬싱과의 재대결을 위해 다니엘라를 납치해가는데...

이에 볼프가 상처입은 넌 가만히 있어라. 내가 내 딸을 구하러 가겠다라면서 나섬 ㅋㅋㅋㅋ 진짜로 안 따라 오는 헬싱 ㅋㅋㅋㅋ

알고 보니까 헬싱이 나중에 말해주는데 자기가 진 이유는 흡혈귀 특수능력 때문ㅋㅋㅋㅋㅋ
혼자서 딸 구하러가는 볼프한테 적의 특수능력도 이야기 안해줌ㅋㅋㅋㅋ
일을 벌린게 헬싱인데 혼자서 뒤치닥거리해주는게 배알꼴린 볼프가 다시 귀가 안 하고, 그냥 흡혈귀한테 덤볐으면 저승행이었다.
와... 헬싱 이새끼 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
결국, 다니엘라 납치해 간 독심능력있는 흡혈귀를 둘이서 힘을 합쳐 조짐. 조지는 것도 진짜 웃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성수 2리터 마시고 토한 다음에 ㅋㅋㅋ 그 위에 뱀파이어 끌어서 죽이려는데에서 빵터졌다.



남한테 상처주는건 몰라도 자기가 받는 상처에는 민감한 반 헬싱 ㅋㅋㅋㅋ

++ 결국 뱀파이어 잡고, 세상에 흡혈귀가 있는 한 다니엘라도 평화롭게 살지 못할거라는 말에 볼프는 헬싱과 동행한다.
이후 둘이서 병신같은 자전거 타고 헌터 일을 하기 시작함.
8화 = 2권부터는 독심능력이 있는 (시조에 가까운) 뱀파이어를 잡은 일로 인해, 고위 흡혈귀들이 더욱 더 그를 주목하게 된다.

http://tonarinoyj.jp/manga/van_helsing/ (현재 토나쟝에서 10화까지 공개)

지금 과거 연재분을 주간으로 한화씩 공개하고 있는데, 아마도 예전 ジャンプ改의 연재분 다 따라잡으면 월간연재로 바뀔듯.
반 헬싱 병신 짓거리하는거 보면 꽤 웃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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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각시수련 2015/03/05 20:46 # 답글

    어라. 생각 보니까 좀 시간이 이상한데 ㅋㅋㅋ 16년 전에 뱀파이어 헌터로 일했고, 15년 전에는 크리스티나와 함께 의대 재학중이고 ㅋㅋㅋ
    그럼 볼프랑 헤어지고 나서, 의대를 다니기 시작한건가.
    대학 다니기 전에도 흡혈귀 잡았었네. 랄까 뱀파이어 헌터로서 활동했음에도 장난질로 사람 = 크리스티나 죽여버렸다니.... 뱀파이어보다 더 하네.
    (근데 아무리 봐도 그림으로 묘사되는거 보면 16년전이 15년전보다 더 덩치가 커보이는데... 설정구멍)
  • 지나가던과객 2015/03/05 21:49 # 삭제 답글

    갑자기 든 생각인데, 반 헬싱이 엄마의 영향으로 흡혈귀가 되고싶은데 인간이라 되지 못하니깐 내가 흡혈귀가 못 되면 이 세상의 흡혈귀를 모두 없애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저러는 것 같음.
  • 잠본이 2015/03/06 18:15 # 답글

    뱀파이어 헌터 D를 개그물로 만들면 딱 이렇게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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