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쿠리 감독 제11회 "아침" 2월 15일 영상문화생활



완전히 복불복인 방송인줄은 알고 보지만, 존나 재미없는 OV는 거의 전파 낭비수준이네.

테마 '아침'의 작품은 죄다 재미없었음.

심사위원으로 오다기리 죠랑 로라 나왔는데, 얘네들 지난주 오모레코 코너에서도 나왔음.
아마도 그거, 이번주의 테마 아침과 같이 수록한 분량인듯. 지난주 방영분 모자라서 거기에 끼워넣은듯.

++ 오모쿠리 감독 2015년 첫방 + 지금까지 방영분 총정리



마키타 스포츠거는 좀 기대했는데, 그냥 실체험담을 영상화. 아버지가 가발을 내려놓으신 이야기.
가발은 쓰기 시작할 때보다, 내려놓을 때가 더 힘들다.



게키단 히토리 또 헛소리 ㅋㅋㅋㅋ 하는거랑. 또 카와시마 쇼고 클로즈업한 쇼모나이 영상은 여전.

다른 감독이 히라야마 아야(平山あや)의 키스도 넣어서 영상 찍어왔는데
그거 보고 나중에 자기 작품에서도 히라야마랑 하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는 前歴을 보면 진짜로 할 놈 ㅋㅋㅋㅋ

요즘 일본에서 살살 니시히라 후카(西平風香)가 뜰 것 같은데 그렇게되면, 바빠질 것 같다면서 자기 옷 벗기는거 찍고 ㅋㅋㅋ
우에하라 아이 가슴 보고 싶다고 불러와서 찍고 ㅋㅋㅋㅋ



타케시 曰 너도 참 롱테이크 참 좋아하네. (지난번에 AV 배우 가슴보던 것도 그렇고), 니 얼굴도 참 좋아하네.

이번에 게키단 히토리가 찍어온건. 논스톱 액션무비 ㅋㅋ 라고 해놓고, 결국 자기 머리모양 고치는 것만 클로즈 업하는 내용.
이런 시답잖은거 찍어올 줄 뻔히 알고 있었음. 뭐, 얘는 그런 재미에 보는거지.
요즘엔 뭘 찍을 때마다 자신에게 어떤 얼굴을 하게 만들어서 찍을까 생각부터 하게 된다고.

그리고 비트 타케시가 테마 아침으로 단편 찍어왔는데, 분위기는 잘냈더라. 랄까 다른작품들이 너무 저레벨.
맨날 치고 박는 영화만 찍어서, 이번에는 본인이 서투른 눈물자극하는 류에 도전.


매일 아침 개와 산책을 했던 영감이 개가 죽은 뒤에도 그 산책로를 그대로 걸었다는 내용. 막판에 이를 알려줌.
전봇대 아랫쪽을 내려봤던건 개가 그곳에다 오줌을 눠서, 카레빵은 맨날 개한테 줬던거.
혹시, 보는 사람이 눈치 못 챌까봐 막판에 치비, 아리가또라고 넣었는데,
자기도 너무 쿠사이, 대놓고 알려주는게 아닌가 싶어서 집어넣을까 말까 했다 운운. 근데 짧은 영상이라서 걍 넣었다고 함.

이 방송의 시청자 반응 중에 '저렇게 생기있어 보이는 키타노 타케시는 간만이다. 그래서 이 방송이 좋다' 라는 의견도 보이던데
타케시 본인도 이 방송 좋아한다고 함.
여러 게닌, 배우, 각본가들의 생각들을 살펴볼 수 있고, 이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실험적인 방송이라서 좋다고.
앞으로도 본인도 이 방송에서 계속 영상 찍을 생각.

++ 이번주 일요일 것도 그렇게 기대는 안 하지만 또 봐야지. 타케시 말대로 실험적인 방송이라 챙겨본다. (게키단 히토리는 덤)

덧글

  • 각시수련 2015/02/21 06:05 # 답글

    후지테레비 오모쿠리 OC감독 공식 홈페이지 http://www.fujitv.co.jp/omokuri/
    2015年2月22日 이번주 일요일의 방송은 로버트 아키야마 신곡발표. 이케멘 주제로 게키단 히토리, 바카리즘.
    치하라 쥬니어는 http://waterlotus.egloos.com/3498799 예전에 했던 오모방으로 했던 요리방송 또 하고, 하라이치 사와베 나오네.
    게키단 히토리 영상이 폭소 VTR 라고 운운하는데, 한번 살짝 기대는 해봄 ㅎㅎㅎㅎ
  • Griffin 2015/02/22 13:41 # 답글

    이거 오사카 있을 적에 봤어요. 말그대로 타케시가 짬밥이 있어서 그나마 재미있지 나머지는 죄다 망...
    진짜 볼거없으면 볼만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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