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01] 우리들의 시대 : 유스케 산타마리아, 무로 츠요시, 후쿠다 유이치 영상문화생활




ボクらの時代 ユースケ・サンタマリア×ムロツヨシ×福田雄一 2月1日

후쿠다 감독 좋아해서 이 사람 작품은 엥간하면 다 챙겨봄. 영화 변태가면도 봤고, 삿시 주연의 장밋빛 부코, 죠시즈 모두 다 봤다.
재미있든 말든, 이 사람의 병맛, 시답잖은 테이스트 진짜 좋아함.
무로 츠요시도 정말 좋아하는 배우.
솔까 무로 츠요시 때문에 LIFE 인생에 바치는 콩트도 거의 매주 챙겨봤었다.

후쿠다와 무로 이 둘은 뭐 거의 세트로 나오는데 ㅋㅋㅋ 나는 저렇게 개성적인 사람들이 좋더라.


오프닝부터 어중간하게 돌아이 같은 행동을 하는 산타마리아 유스케.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많이 봤는데, 버라이어티는 별로 안봐서 방송상에서 저런줄은 처음 알았네. 존나 별남 ㅋㅋ 거의 보케담당.
후쿠다가 30분내내 유스케의 행동에 츳코미하는건 싫다고.
자기 본 모습 드러내는게 싫은 유스케는 원래 이런 방송 나오고 싶지 않았는데, 친한 두사람과 함께라서 나왔다고 한다.

이하, 감상 포함. 대충 방송 내용 정리.



유스케 산타마리아. (43세) - 1994년 라틴 롹밴드 빙고봉고의 보컬 겸 MC로 데뷔. 이후 버라이어티, 드라마 등의 다방면에서 활동.
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 이외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고, 영화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로 일본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



무로 츠요시 (39세) - 대학재학시절 배우를 시작. 29세부터 영상작품에 진출.
개성적인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 페테로의 장렬, 신해석 일본사, 고치소우상 등 많은 작품에 출연
2014년에는 올해의 히트인으로 꼽혔다.

++ 소개하는데에서 나오는데 ㅋㅋㅋ 영화 막이 오르다(幕が上がる). 무로 최근에 모모쿠로랑 같이 영화 찍었구나.
좀 있으면 개봉한다. 나중에 챙겨봐야지.
감독은 춤추는 대수사선, 그리고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사이코패스(PSYCHO-PASS)의 총감독도 맡았던 모토히로 카츠유키(本広克行).



후쿠다 유이치 (46세) - 4개월 전에도 출연한 후쿠다 유이치 (미즈사와 아사미랑 사토 지로랑 같이 나왔음)
그때보려고 했었는데 ㅠㅠㅠ 못봤네 ㅠㅠㅠ
근데 난 개인적으로 미즈사와 아사미 별로라서 안봤었는듯. (걍 남자들끼리만 나왔으면 냉큼 봤을텐데)

고바야시 사토미(小林聡美)를 학창시절부터 좋아했는데, 그녀가 나레이션으로 코미디계의 귀재라고 불러줘서 너무 좋았다.
버라이어티 방송 구성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무대의 각본가로도 활동.
33분 탐정, 어린이 경찰, 나는 아직 진심을 다하지 않았을 뿐, 죠시즈, 아오이호노오 등의 화제작을 발표.

++ 이번에 후쿠다 유이치 각본의 무대 몬티 파이슨의 스팸롯의 막이 올라간다고 함. 극중 무로 역할 ㅋㅋㅋㅋ 희한한 역이네.


++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 유스케 산타마리아.

왜냐면 자기 본모습(=나카야마 유스케)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 일할때는 절대로 나카야마가 되질 않는다.
집으로 들어가야만 본 모습인 나카야마 유스케가 된다. 집에 있는 내 모습은 하나도 재미없다. 집에서는 말 한마디도 안함.

++ 무로 츠요시가 영상일을 시작하고 2번째로 받은 일이 영화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의 출연.
무로가 배우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게 만든 사람은 유스케.
28세 함께 일하기 시작했는데, 29세때 유스케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배우의 길에 전념.
일주일내내 하루종일 촬영 스케줄이 잡혀있는데, 그거 끝나자 헬멧들고 바라시야(バラシ屋)로서 일하려고 가는 무로를 보고
유스케가 니가 만약 돈 없어져서 길바닥에 나가게 되면 내가 돈 대줄테니까, 배우에만 전념하라고 함.

이에 비해 상경하자마자 일에 계속 들어온 유스케.
링고봉고로 활동하면서 강제적으로 나카야마 유스케 → 유스케 산타마리아.
본인은 이 이름이 싫었는데, (아직도 본인의 예명에 위화감이 있다) 하지만 솔직히 이름의 임팩트 때문에 득 많이 봤다.
후쿠다 유이치는 유스케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 (뭐야 이 재밌는 녀석은)


++ 패밀리 느낌이 있는 후쿠다 유이치 x 무로 츠요시

후쿠다에게 무로를 추천한 사람은 후쿠다의 마누라. 드라마 <33분 탐정>의 8화에서 무로가 유괴범의 역할로 나오는데,
그때 유괴되는 아동이 후쿠다의 아들.
후쿠다 본인은 메인 감독화가 아니라서 본인은 촬영현장에 가질 않았지만, 아들의 보호자로서 아내가 촬영현장에.
그때 무로 츠요시를 본 후쿠다의 아내가 "저 사람은 반드시 붙잡아라" 라고 남편에게 충고.

다음날 촬영현장에서 무로와 만난 후쿠다는 같이 야키니쿠야에 가서 밥먹고,
그 자리에게 곧장 무로가 연기하는 연극의 각본을 써주겠다고 함.
지금까지 무로의 무대 각본을 써주면서 한푼도 돈을 받지 않은 후쿠다.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다. 경험치를 쌓기 위해서라고 함.
여기서 개뜬금없이 후쿠다의 개런티는 나 달라고 하는 유스케 ㅋㅋㅋㅋㅋ (야쿠자냐 ㅋㅋㅋ)


유스케의 결혼생활 이야기

지금은 아내와 좀 식었지만. 한창때는 겁나게 싸워댔다.
내가 아내를 때린 적도 있다. 손바닥으로 머리를 후려쳤는데, 마누라가 ㅋㅋㅋ 이 새끼가!! (야로!!) 하면서 배에 정권찌르기. 배빵.
그렇게 아내가 (5배로) 대들어줘서 때리고 나서 죄악감은 덜했다 운운.
오이타 시절, 20세 때의 여친과 그대로 결혼. 상경하고 나서 여친이 그대로 본인집에 굴러들어옴.
나는 완전히 석가(마누라)의 손위에서 노는 손오공.

후쿠다 유이치의 마누라. 자택 야쿠자.

마누라한테 완전히 붙잡혀 사는 후쿠다 ㅠㅠㅠㅠ 지인들 초대해서 나베를 했는데, 아내가 계속 옆에서 뭐라고 해서,
자기 맘대로 해달라고 하면서 빡침.
근데 화를 내면서도 아내를 보고 말하는게 아니라, 식재료를 보면서 화냈다.
좀처럼 화내지 않는 후쿠다가 이렇게 화냈는데도, 분위기는 하나도 안 변함. 여전히 야쿠자 포스의 마누라.


++ 현재 39세. 독신의 무로 츠요시.
과거에 1~2년 여배우를 쫓아다닌 적이 있다.

후쿠다의 폭로. 후쿠다가 무로를 처음 만났을 무렵에 무로가 1~2년 동안 여배우를 쫓아다니면서 좋아했는데 결국 차였음 ㅋㅋㅋ

무로의 이상형은 후카츠 에리. (중학교시절부터 팬)
전체적으로 인상이 기가 쎄보이는 여자를 좋아함. 왜냐면 본인이 다라시나이. 칠칠치 못하기 때문에 잡아주는 여자가 좋다.
연상이랄까, 기가 쎈 여자한테 이끌리는 경향이있다.

후카츠 에리가 이상형이라고 하니까 ㅋㅋㅋ 산타마리아 유스케 빡침 ㅋㅋㅋㅋ 만약 둘이 잘 되면 방해하겠다고 선언.
후쿠다가 시바사키 코우는 어떠냐고 하니까 그것도 괜찮다고 함.
과거에 무로가 1~2년 쫓아다녔던 여배우는 지금에 말한 이상형과는 좀 다른 타입.

핑백

덧글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