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25 신보도 2001 이슬람국(IS) 일본인 인질사건 영상문화생활



후지테레비 2015년 1월 25일. 오늘 오전 7시 30분 방송분. 新報道2001 イスラム国人質事件 1月25日

내용 요약은 많아 귀찮아서 패스,
그야말로 요즘 화제인 사건인데, 일본 내의 매스미디어(특히 TV)에서 어떤 식으로 다루고 있는지 궁금해서 봄.

現 상황 해설해주고, 여러 패널들이 각자 자기의견을 말한다.
 
방송중에 얼핏 그나마 스스로 들어간 기자라 그렇지. 만약 공적인 일을 하던 대사관의 외교관이나 PKO로 파견된 자위대원이었다면../
이는 일본의 존립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였을거라는 뉘앙스로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
(뭐 이번 일이 안 중요하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

칸사이 테레비의 지난 21일 방영 水曜アンカー・青山繁晴のニュースDEズバリ (얼마 전에 아베 총리가 생방송으로 출연하기도 했었음.)
도 봤었는데,
이건 아무리 고토 본인이 자기책임이라고 비디오 찍고 시리아에 들어갔어도, 결국에는 본인이 다 책임지지도 못하는데
(실제로 이렇게 정부가 움직여야 되는 상황이잖아.) 그런 소리하고 들어간건 잘못됐다 라면서 비난도 함.
아오야마는 자기도 이라크 전쟁 때 들어가봐서 아는데, 신뢰할 수 있는 가이드를 확보하는게 중요. 근데 현지 가이드한테 통수 맞았다고
뭐라하기도함.

또, 고토의 납치야 작년부터 일본정부는 파악하고 있었고 이미 시뮬레이션도 해봤으며 애초부터 정부는 한푼도 지불할 생각 없었다.
쟤네들은 지금 원유 값 떨어져서 한동안 자금난이 계속 될테니 돈을 요구한거다. 등등



또, 일본은 1977년 다카 일항기 하이잭사건(ダッカ日航機ハイジャック事件) 때, 당시 후쿠다 타케오(福田赳夫) 총리가
민주주의에 따라 재판, 수감하고 있는 죄수들을, 총리가 "한 사람의 생명은 지구보다 무겁다(一人の生命は地球より重い)" 라고 하면서,
초법규적인조치를 취해 테러리스트의 요구(600만 달러 + 석방)를 전부 들어준걸 언급하며,
이게 바로 테러에 굴복하는 일본의 모습, 세계에 잘못된 이미지를 심어줬다고 또 존나 뭐라 카더라. 
그래서 이번에도 이슬람국 새끼들이 이미 작년에 일본인 납치해서 타이밍 보고 있다가 (작년에 이미 가족에게 협박 들어갔다).
이번에 아베총리가 중동에 인도적 차원에서 2억달러 지원한다고 하자, 다시 제대로 한 것. 중요한건 타이밍이었다. 등을 말하더라.


또, 하시모토 토오루 시장의 오사카도 구상에 대해,
아베가 지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5월 17일의 주민투표에서 잘 되면 이어 개헌에서 공명당을 견제해줄 카드가 되어달라는 뜻의 등등도
막판에 아오야마 시게하루가 썰 풀더라.

[NHK 스페셜] 집단적 자위권, 행사용인은 일본에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

++ 일본 내의 미디어는 대충 저런 것 같고, 뭐, 열도의 트위터야... ISIS 쿠소코라 그랑프리 ㅋㅋㅋ 하고 있는거 유명하고,
트위터에는 인질 놀이하는 놈들도 있던데...
또, 넷에서는 72시간 지났는데 시간 엄수 안 했다고 욕하는 새끼도 있더만.
하필이면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23일 사거했기 때문에, 아랍에서도 주목을 모으고 싶은 이슬람국 입장에서는 타이밍 최악.



그리고 오늘 새벽에 니챤 VIP에서는 댓글로 ISIS 모에화 그림 처그리고 있음ㅋㅋㅋ 와 ㅋㅋ 시발 진짜 미래에 사는 일본인들 ㅋㅋㅋㅋ

日本人は時間を守らないやつを信用しない

元祖神風特攻の国だし国民の犠牲なんか気にしない国だぞ。欧米と同列に考えてたのかもしれないけど
選ぶ相手を間違ったな

アルカイダの潔さを見習うべき (알카에다의 깔끔함을 보고 배워라)

日本人は足手まといは即切り捨てる主義だからなぁ

早く人質を返還せよ。さもなくば萌え絵化する。(빨리 인질을 반환해라. 아니면 모에화시킨다.)

マジかよ日本人って最低だな


(VIP) 대충 현상황 한장 요약짤.

덧글

  • 더스크 2015/01/25 21:46 # 답글

    164ㅋㅋㅋㅋ isis 상식인ㅋㅋㅋㅋ
  • Bolivar 2015/01/25 23:17 # 삭제 답글

    아마 고토 켄지는 살아나지 싶습니다.
    애당초 인질 2명이랑 2억불 바꾸자는건 다분히 정치적 선전이랑 협상에서 먹고 들어가는 블러핑이고.. 일본이 데드라인동안 접촉하려고 허둥지둥 하는 사이에 유카와는 죽이고 조건도 고토와 요르단에 수감중인 테러범과의 교환으로 변경. 이렇게 되면 ISIS가 인질 한명 가지고 얻어낼 수 있는 최대치/ 일본 정부가 행동해야하는 최소치를 만족시키죠.

    머리통에 든 사상은 21세기에 쓸게 아니지만 행동거지는 정말 영악한 놈들이라는걸 느낍니다.

    일본에게 공을 떠넘긴 만큼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되네요.
  • virustotal 2015/01/26 01:13 # 답글

    모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5/01/26 16:26 # 삭제 답글

    "한 사람의 생명은 지구보다 무겁다(一人の生命は地球より重い)"

    이 이야길 첨 들은게 아라이 히데키의 만화 더월드이즈마인 에서 였던걸로 기억나네요. ....맞나? 여튼 만화에서는 총리가 인간의 가치가 얼마인지 테러범..주인공들.. 에게 대답할때 답변이...... 싯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egane 2015/01/26 19:35 # 답글

    웃을 수 없는 일도 웃기게 만든다는 것에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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