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여자 츠키코, 한여름 밤의 무서운 이야기 (아이부 사키,相武紗季) 영상문화생활



그냥 아이부 사키 보는 드라마. ミエルオンナ月子, 真夏の夜のコワーイ話.

재미없음.

수년 전에 보려고 했는데, 딱 봐도 재미없을 것 같아서 수년째 묵혀두고 있다가, 주말이고 하니 폰게임이나 깔짝대면서 감상.
대마인 아사기 결전 아레나, 그랑블루 판타지 고마워요 ㅜㅜㅜ
묵혀뒀던 수많은 노잼 드라마, 영화 드디어 처리하게 만들어줘서 엉엉 ㅠㅠㅠ ㅋㅋㅋㅋㅋ


이거 2011년 8월 26일 한여름 닛테레에서 방영했다. ㅋㅋㅋ
방영당시 보려고 했었는데... 거의 4년동안 안 보다가 봤네. 하루이틀 미루다가 4년째 미룸 ㅋㅋㅋ 어휴 죽을때까지 미룰뻔했네 ㅋㅋㅋ


내용은 아이부 사키(相武紗季)가 연기하는 유령이 보이는 여자 아사오카 츠키코(浅丘月子)가 유령을 성불시켜가는 스토리.

일단 장르가 코미디 호러인데... 내용은 흔해빠진 감동류 스토리.
각본이 누군가 찾아보니까 와타나베 유스케 ㅋㅋㅋㅋㅋ 우와. 나는 어째 보는 것마다 渡辺雄介 이 사람 각본작이 자주 걸리냐...
씹노잼이었던 레이디 최후의 범죄프로파일도 얘거, (내가 보다가 키타가와 케이코 죽빵후려치고 싶었다.)
실사판 드라마 미래일기(가사이 유노 = 고리키 아야메 주연 씨발 ㅠㅠㅠ 어휴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다 ㅠㅠㅠㅠ)도 얘 각본,

그리고 최근에는 극장판 드래곤볼Z 신과 신 (신들의 전쟁) (이게 와타나베 유스케 첫 애니각본).
근데 신과 신 각본은 만도 코바야시(漫道コバヤシ)란 방송에서 본인이 나와 이야기했는데, 극장판 신과신의 각본은 토리야마 아키라가 다 쓰고 자기는 그냥 사이사이 각본 물타기한거라고 했다.

초영화비평 : 실사판「독수리 오형제 (갓챠맨)」4점 (100점 만점)

그리고 또 고리키 나와서 거하게 망한 실사판 갓챠맨 (독수리 오형제) ㅋㅋㅋ
내가 그 다음 고리키 나온 실사판 흑집사도 봤는데 그것도 망작. 그렇게 오스카가 고리오시하던 고리키도 요즘 잘 안 보이더라.

한국영화 초능력자(고수,강동원 주연)의 일본 리메이크판 몬스터즈 (야마다 타카유키, 후지와라 타츠야 주연) 각본도 와타나베 유스케.
그리고 이번에는 올해 개봉하는 실사판 진격의 거인 각본을 맡았다.
실사판 진격의 거인도 아마 스토리 똥망될 가능성 높음 オワタ \(^0^)/ 이건 공동각본으로 영화평론가가 한 명 붙었더라.

++

아이부 사키... 저때는 그나마 나은데 최근에 얼굴보니 더 독한인상.
성격까지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인상이 날이갈수록 키츠이 칸지... 위키 보니까 이 SP이후 주연드라마가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올해 2015년 2월 21일부터 방영하는 와우와우 드라마 (유리의 갈대)에서 수년만에 주연을 맡았다.



유리 갈대(硝子の葦). http://www.wowow.co.jp/dramaw/garasunoashi/ 옆 모습은 저렇지만, 앞 얼굴은 여전히 좀 독한 인상.

++ 보이는 여자 츠키코 (ミエルオンナ月子) 한여름밤의 무서운 이야기. 스토리 대충 요약

케이스 1 물색 크레용(水色のクレヨン)

초등학교 교실에서 물색 크레용이 전부 사라진다. 그리고 3층까지 밖에 없던 교사에 4층이 생기는 불가사의한 일까지 발생. 알고보니 태평양전쟁 중에 8월 5일 미군의 공습에 의해 사망한 아이들이 하늘을 색칠하지 못해서 성불하지 못했던 것. 당시에 아이들은 귀한 크레용 특히 하늘색을 가지고 있던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었고 공습경보가 울리면서 걍 집으로 돌아감. 이후 소학교는 공습으로 불타고 아이들 사망. 소학교는 나중에 4층에서 3층으로 재건축된다. 아이부 사키가 예전에 지각한 아이의 손자인 교사를 통해 유품인 하늘색 크레용을 공습으로 죽은 어린이에게 전해줘 그림을 완성. 아이들의 영혼은 성불.

케이스 2 빨간 손톱의 여자 (赤い爪の女)

오바야시라고 하는 젊은 여자귀신이 자꾸, 자기는 오오바야시(大林)라면서 한 미혼 캐리어 우먼을 괴롭힘.
알고보니 귀신에 시달리던 여자는 호텔에서 남의 반지를 주워끼고 생활.
결혼반지를 끼고 있으면 남자들이 접근하는 걸 막을 수 있다고 말함. (근데, 주운 반지를 끼다니 이년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ㅋㅋㅋ)
딱 봐도 반지 나왔을때 이거 때문에 당하는 줄 눈치깜.

오바야시라는 귀신은 알고보니 그 호텔의 여성 종업원이었고, 결혼을 앞두고 반지를 잃어버린채로 사망.
귀신의 이름은 코바야시 하루나(小林春菜), 결혼 상대의 성이 오바야시(大林)였음.
여자는 남자와 결혼해 오바야시가 되고 싶었기에 그렇게 귀신은 그렇게 집요하게 자기를 오바야시라고 소개하면 등장한거였다.
결국 귀신에 시달린 여성이 반지 돌려주고 끝.
그러니까 주운 반지 같은건 끼지마 ㅋㅋㅋ 그런걸 왜끼냐 불길하게 ㅋㅋㅋ 어째 상식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케이스3 어둠의 휠체어(暗闇の車椅子)

사랑스런 딸이 있는 단란한 집안. 자꾸 죽은 할머니가 손녀딸의 이름인 마이코(舞子)를 애타게 부르면서 매일밤 나타난다.
알고보니 죽은건 할머니가 아니라 ㅋㅋㅋ 마이코의 부모.
마이코의 부모는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자신들이 죽은지도 모르고 마이코 앞에 나타나서 딸과 생활한다.
이에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는 아들부부가 손녀딸을 저승으로 데리고 갈가봐 걱정되서
매일밤 병원에서 몰래 빠져나와 집에 돌아왔던 것.
츠키코와 사기꾼 영능력자 죠타로가 부부에게 사실은 니들이 죽은거다. 딸은 할머니한테 맡기고 성불하라고 해서 성불시킴.



얘는 그렇게 막 미칠듯이 미형도 아니고, 피부도 약간 검고, 입술도 두텁고 ㅎㅎㅎ 딱 봐도 빛나는 주연할 스타일은 아님.
얼핏보면 약간 두꺼비 같은 느낌도 듬.
약간 80~90년대 여배우 스타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그렇다.





찌찌 찌찌!!!
( ゚∀゚)o彡゜おっぱい!おっぱい!





마지막 장면에서 귀여웠으니 만족. 역시 멀리서 보면 배로 귀엽다.(야 임마 ㅋㅋㅋㅋ)

++ 아사오카 츠키코(浅丘月子, 아이부 사키) 관련 메인 스토리

어릴때부터 강한 영감 때문에 불편했던 츠키코. 어릴적 아버지도 죽고, 어머니도 죽고, 할머니손에 키워졌는데,
1년전에 할머니도 대왕생(大往生). 현재는 취직활동을 하지만, 영능력 때문에 취업이 어려움.
이때 사기꾼 영능력자인 카츠라야마 죠타로(桂山 丈太郎)가 이전에 데리고 있는 아코쨩(アコちゃん,진짜 영능력자)이 떠나버리자
새로운 영능력자를 찾고, 이에 츠키코 당첨.
(나중에 밝혀지는데 아코쨩이 왜 그만뒀냐면 케이스3의 건에서 죽은 부모지만, 마이코를 부모에게서 떼놓을 수 없다면서 걍 관둠)

+ 카츠라야마는 예전에 진짜 의사였는데, 결국 인간이 자연이 정한 수명에는 이길 수 없다라는 것을 깨달음.
하지만 그래도 포기 못하고 가짜 영능력자들에게 매달려, 평온한 마음으로 죽는 환자들을 보고,
자신도 환자들의 마음까지 구해주고 싶다면서 진짜 의사한테 속는게 낫다고 생각. 가짜 영능력자를 사칭해 활동하기 시작한다.

츠키코는 기본적으로 세상에 나쁜 영은 없다고 함 ㅋㅋ (이것 때문에 결국 스토리도 전부 감동류고, 연출도 하나도 안 무서움 ㅋㅋㅋㅋ)
처음에는 영감따위는 했던 츠키코였지만, 3개의 사건 해결을 계기로 어머니가 전에 말했던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영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안경이 되어줘라" 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영능력자로 일하기로 결심함.

끗.

덧글

  • 각시수련 2015/01/25 15:57 # 답글

    전혀 닮지는 않았지만, 드라마 보다가 극중 느낌에서 살짝 AV 배우 아사히나 아카리(朝日奈あかり)랑 우스이 사류(卯水咲流)가 생각났다.
    새꺄... 누구 볼 때마다 야동배우 누구 닮았네 같은 감상 떠올리지 마. (야동 부작용)
  • 각시수련 2016/04/22 12:43 # 답글

    https://ja.wikipedia.org/wiki/渡辺雄介 와타나베 유스케 요즘 각본 뭐쓰나 싶어서 둘러보니까. 2015년부터는 드라마 하나도 없네. 하긴 드라마는 시청률 못뽑으면 쓰질 못하니. 각본 맡았던거 죄다 시원찮음. 영화는 드래곤볼 신과신이 아니메 첫각본. 갓챠맨 시원하게 말아드시고, http://waterlotus.egloos.com/3431863 몬스터즈(초능력자 리메이크)는 뭐 그래도 봐줄만했다. (근데 일본판 결말이 기억안나는거보면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았는것 같음. 한국원판은 고수 각성결말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리고 실사영화 진격의 거인 ㅋㅋㅋㅋ 뭐 할말이 더 必要韓紙 ㅋㅋㅋㅋ 이번에 영화 조커게임 각본도 맡았네. 조커게임 애니메이션은 재밌던데. 영화도 한번볼까나. 근데 각본이 각본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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