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28] 수요일의 다운타운 걸작선 2시간 SP 영상문화생활



지난 12월 28일 방송. 심심해서 뭐 볼거 없나 싶어서 봤는데 나름 재밌었음.

초반의 일본 게이들이 좋아하는 일본 남성 연예인 랭킹 ㅋㅋㅋㅋ 음란 테디베엌ㅋㅋㅋㅋ 는 웃겼다.
야 심야방송도 아닌데, 게이드립 마구 날아다니고,
신주쿠 2쵸메 게이타운 나오고, 오네에 일반인들이 그냥 나오는거 보면 사스가 성진국.


일본 게이들(정확히 오네에)이 좋아하는 남성 연예인 랭킹.
(일본의 유명 게이타운 신주쿠 2쵸메 200명에게 앙케이트 결과.)



개인적으로 사토 타케루에서 뿜었음. 뭐 게이들이 좋아할만하게 생겼는데...
사토 타케루 좋아하는 게이바 점장(?)이 가면라이더 덴오 보고 ㅋㅋㅋ 게이가 됐다고 ㅋㅋㅋ 엥!? 진짜 그럴 수 있는건가 ㅋㅋㅋㅋ
게이를 생산하는 가면라이더 무섭다. 랄까 게이가 가면라이더 보다가 타케루 좋아하게 된거겠지. 게이와 함께 보는 가면라이더.
그리고 앙케이트에 사토 타케루와 XX하고 싶다는 도대체 뭐냨ㅋㅋㅋㅋ



시티헌터의 사에바 료가 게이한테 인기 있는 캐릭터였을 줄이야. 저 못코리를 그런 시선으로 바라봤었다니...상상도 못했다.


게이에게 인기있는 랭킹 1위와 그 팬을 만나게 해주기도 하는데....
요시다 아나 드립력ㅋㅋㅋㅋ 역시 여자 아나운서의 벌칙이 그녀를 단련시켜준듯.

[女子アナの罰] 여자 아나운서 1일 게이바 체험

그러고 보니 여자 아나운서의 벌칙에서 1일 게이바 체험(총2번) 같은거 하기도 했었다. ㅎㅎㅎ 2번째는 다나카 미나미가 갔었음.



음란 테디베엌ㅋㅋㅋㅋㅋㅋㅋ 가치무치계열로 게이들한테 인기 있다고.



저짤 완전히 이거잖앜ㅋㅋㅋㅋㅋㅋ 네, 사랑에도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존중해주십니다. 랄까 이 포스터는 합성이잖아.



다음은 오기야하기, 야하기의 카츠마타 쿠니카즈의 자서전따위 전철 선반위에 있어도 아무도 안가져간다. 였는데, 그전 토크가.
또 시모네타 ㅋㅋㅋ 풀전개.
유부남한테 동정드립치는 야하기, 그리고 마츠모토가 ㅋㅋ 마누라 임신은 (삽입안하고 정액을) 그냥 뿌린거일지도 ㅋㅋㅋㅋㅋㅋ
심야방송도 아닌데 뭔소리하는거냨ㅋㅋㅋㅋㅋ



결국 큐슈에서 홋카이도까지 자서전 선반위에 놓고, 나중에는 하도 안가지고 가서 10권 정도 놓고 POP까지 설치했는데
그래도 안가져감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손에 집어들었던 사람한테 왜 안가져가냐고 물어보니까 가져갈만한 가치가 없어서라고 ㅋㅋㅋ

프로그램의 AD가 6일에 걸쳐 기차를 타고 일본종단을 했는데... 카고시마에서 홋카이도 최북단의 와카나이까지.
일이긴 하지만 재밌어 보이더라.
중간 중간에 각지 명물도 먹고. 물론 시간 없어서 계속 기차만 이어타고 진행했지만. ㅋㅋㅋㅋ 중간에 AD가 그만하고 싶어하더라.


그리고 컨닝 타케야마의 인터넷에 떠도는 연예인들의 미담은 대개 가짜다. 설.
사실인 것도 있지만, 진짜로 몇개는 뻥.
에가시라의 미담중의 하나로 알려진 휠체어 소녀와의 이야기는 본인한테 확인하니까 가짜였음.
자기가 퍼트린것도 아니고 누가 그냥 지어내서 인터넷에 도는 이야기인듯.
본인 曰 도대체 누가 퍼뜨린지는 몰라도, 날 그런 좋은 캐릭터로 만들지 마라고. 그 이야기 때문에 深イイ話에서 그거 써도 되냐고 허락 맡으러 왔을 때 당황했다고 함.



다음은 코야부의 반미감정 드립 좀 웃겼음. 야마모토 미즈키 귀엽네. 핡.



이어서 코야부의 설.
투시능력자 운운 이었는데... 웨인 호프먼 Wayne Hoffman 이라고 하는 외국의 투시능력자가 자꾸 진흙탕이 있는 곳을 맞춰서 피하자, 결국에는 양쪽을 진흙으로 준비하는데, 그래도 맞춤.



여기서 제작진 ㅋㅋㅋㅋ 우리는 초능력 방송이 아니다, 그의 놀라운 능력을 보고 싶은게 아니라
이 재수없는 외국인의 진흙범벅이 된 모습을 보고 싶다면서 ㅋㅋㅋㅋㅋ
재수없다니ㅋㅋㅋㅋㅋ 나레이션 ㅋㅋㅋㅋ

그냥 함정 파서 빠뜨린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는 과거 일본의 버라이어티에도 몇번 출연해서 투시능력을 보여줬던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함정에 빠뜨려놓고, 투시능력이 있다면섴ㅋㅋㅋㅋ 왜 지상말고, 지하의 함정은 발견 못 하나요라고 질문 ㅋㅋㅋㅋㅋ
이에 투시능력자는 집중 안하면 안 보인다고 대답.

근데 내가 보기에는 이것도 그냥 대본일수도.
결국, 웨인의 투시능력은 진짜라는 식으로 흘러갔고, 마지막에 그가 함정에 빠짐으로 인해 웃음까지 챙겼으니.
만약 진짜 아무런 약속도 없이 함정파고 빠뜨렸으면
... 오로지 재수없는 외국인 ㅋㅋ 엿 먹이고 싶다고 그렇게 한 제작진 대단한거.
그랬다면 리얼 쓰레기 돋네 ㅋㅋㅋ
그래도 완전히 外道는 아닌지, 사전에 몰래 미리파둔 지하의 함정에는 진흙을 안 넣어 놨더라.

시모네타 싱나게 날아다닌거랑, 제작진의 クズっぷり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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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각시수련 2014/12/31 00:58 # 답글

    뒤에 야마다 타로 운운도 있긴 있다. 그리고 모자이크 된 글자는 아마도 掘りたい 사토 타케루 후장 따고 싶다고 적은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아, 중간에 미담 재현영상에 더빙.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목소리였는데. 팝티머스 시코로 ㅋㅋㅋㅋ 시마다 빈(島田敏)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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