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선택시 (선TAXI) 8화 선택지 및 결말 해설 영상문화생활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이번화는 결말 및 복선을 이해못했을 시청자도 있을 것 같아서 대충 선택지와 결말 해설 살짝 해봄.

지난주 7화는 칸지야 시호리 양키화였는데 안봤고, 이번주 8화 시청.
이번주에는 토가시 일해라! 화였던 6화에서 등장했던 우스다 아사미(臼田あさ美) = 유카(佑香)가 나오는 에피소드.
폐가 좋지 않아서 임종 직전의 할아버지였는데 주간 점프 스트롱 산다고 할아버지 임종을 놓침. ㅋㅋㅋ 그야 후회할만도 하지....///

그리고 그걸 막았더니, 이번에는 조모가 조부가 유부초밥 먹고 싶다고 했던걸 못 이루어줘서 후회.
또 에다 와카레상한테 부탁해서 과거로.
그 과정에서 카페 초이스의 점원 나츠키쨩과 설탕관계로 얽히기도 한다. 마지막에는 죽은 조부 타이조의 유령드립이 나오기도 함.



이번주 멋진 선택시 8화「남편과 아내와 기적의 선택지」구조는 위와 같다.

막판에 유령 드립이 나오는데서는 일본 시청자들도 ( ゚д゚) ポカーン 하면서 "저게 무슨 소리? 설마 진짜 유령이냐" 라고 방심상태였는데,
손녀가 가져온 선택시의 찌라시를 보고,
사실은 할아버지가 죽은 척하고 몰래 나와서, 후지산을 보고 30분 돌려 아내한테「사랑한다」라고 말하고 임종을 맞이한게 아니라,

진짜 유령 맞음.

정리하면 할아버지가 아내인 무츠미한테「사랑한다」라고 말하지 못하고 죽고, 후회가 남아서 유령화.
손녀와 조모가 남은 유부초밥을 에다 와카레에게 유령이 된 할아버지가, 죽기 전에 본 손녀의 선택시 찌라시가 생각나 택시에 탑승.
후지산을 보고, 유부초밥을 시식. 30분 돌려달라고 해서 죽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 아내에게 사랑한다라고 말함.

할아버지의 유령이 자신이 살아있을 30분 전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 즉, 혼이 병상 죽기 전의 자신의 몸에 돌아갔기 때문에
에다 와카레가 선TAXI로 시간을 돌리고, 요금을 받기 위해 뒷자석을 돌아봤을 때, 할아버지가 없었던 것.
이후, (타이조의 임종 후) 손녀와 조모가 유부초밥을 가져옴.

이렇게 되면 무한반복 되지 않느냐고 지적하는 일부 시청자들도 있던데,
타이조가 선택지Z에서 아내에게「사랑한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후회남는 일이 없고, 그래서 유령으로 이 세상에 잔류하는 일은 없음.

한줄 요약하면 유령 생령(生霊).

택시에 탄 할아버지가 진짜 유령이었다는 복선이 초반에 2가지 존재하는데....//



1. 초반의 에다 와카레와 할아버지의 대화 장면에서 할아버지의 그림자가 없음.



2. 초반에 유카가 읽던 주간소년 스트롱의 오히토요시 트레저에서 주인공이 "네 정체는 유령이다" 라고 하는 컷.

뭐, 저거는 6화 내용과도 살짝 얽힌다. 저거 작가가 적 마녀를 너무 강하게 설정해서 1년내내 마녀와 배틀하면서 돌파구를 생각했던건데,
마녀가 그렇게 강하고 모든 공격이 통하지 않았던 것은 마녀가 유령이었다는 것으로 해결함.
작가 ㅋㅋㅋㅋ 드디어 공략법을 찾았구나 ㅠㅠㅠㅠㅠㅠ

이번화는 택시하면 흔한 네타인 유령을 태운 택시 = 유령 네타를 집어넣은 것.



실황스레에서는 ㅋㅋㅋㅋㅋ 혼이고 나발이고, 할아버지 무임승차잖아 ㅋㅋㅋ 나이스 츳코미 ㅋㅋㅋㅋㅋㅋ

이번주 범죄형사는 ㅋㅋㅋ 공범 형사, 피해자 형사, 원죄(冤罪, 엔자이) 형사가 주르르 나와서 모조리 범죄형사한테 뒤진다 ㅋㅋㅋㅋㅋ
공범형사는 바나나맨 히무라더라.

++ 6화에서도 말했지만, 우스다 아사미 헤어스타일 바꾸니까 좀 귀엽.
우스다 아사미 연기가.... 그래서인지 할아버지가 죽었는데도 별로 안 슬픔. 게다가, 조부 임종인데 애미랑 애비는 도대체 어디갔냐?
막판에는 5화에서 등장했던 여의사 요시다 요도 한번 더 나오더라. 또, 눈썹 떼주는 스킬 시전.

++ 이번주도 여전히 소심한 에다상 ㅎㅎㅎㅎ 타임 선바이저랑 요금 지적하니까 ㅋㅋㅋ 살짝 삐진듯한 모습을 보여줌 카와이이...

http://drama-impression.info/フジ火22/42223 - 멋진 선택시(素敵な選TAXI) 8화 감상 일본반응 마토메

후지 화요 드라마 ㅠㅠㅠㅠ

멋진 선택시는 게닌의 렌도라 첫각본치고는 바카리즘이 분발하고 있는 편이지만 냉정하게 봐서 전체적으로 하 아니면, 중하 정도 수준.
그리고 모든 것이 F가 된다는 ㅋㅋ 후반 전개 돌입했는데도, 실황스레 3개도 안 메워지는 수준. 두개 반까지 가더라.
이번화에서 타케이 에미 코스프레도 하고 그러더라....//
이번주 멋진 선택시 8화 실황 스레는 3개. 항상 실황은 선택시 쪽이 북적거렸는데, 뭐... 둘 다 후반으로 갈수록 실황 사람수 줄어듬.

전반적으로 이번 4분기 내가 보는 일드 후반 갈수록 다 씹망.
진짜 드라마가 엥간히 재밌는거 아니고서는 매주 실황까지 가서 보는 사람 줄어드는게 당연.

미안해 청춘은 아마링 비중 없어져 슬프고, 지옥선생 누베는 여전히 코스프레 유치 쿠소 드라마인데, 쿠소도가 낮아져서 점점 노잼.
타마가와 구청 OF THE DEAD에 이르러서는 감독 새끼 도대체 뭘 찍고 싶은건지. 솔까 니 드라마 니가 봐도 재밌긴 하냐 상태.
그래도 쿠도칸 고멘네 청춘이 제일 재밌긴 함 ㅜㅜㅜㅜ

덧글

  • 각시수련 2014/12/04 12:51 # 답글

    다음화인 9화는 강도 VS 에다 와카레. 좌충우돌 코미디풍인가 봄. http://www.ktv.jp/sentaxi/story/index.html

    내용은 경륜에서 크게 지고, 인생에 재수가 없다고 중얼거리던 쿠보(타카하시 츠토무)가 금욕에 눈이 멀어, 편의점 강도를 저지르지만, 점원을 위협하는 중에 손님한테 발각당해 실패. 도주중에 에다 와카레의 선택시에 탑승. 쿠보와 마찬가지로 오늘하루 재수가 없었던 에다는 그가 편의점 강도인줄 모르고 둘이서 서로 자신이 운없다고 자랑대회 ㅋㅋㅋ 끝내는 대화중에 쿠보가 강도라는 사실이 발각.

    쿠보는 택시내의 찌라시를 통해서, 에다의 택시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과거로 돌아가면 자신의 강도행위도 없어지고, 경륜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거금도 들어온다고, 에다에게 과거로 돌아가달라고 협박.
    하지만 도덕적으로 그건 무리라면서 거절하는 에다. 이에 다른 강도가 또 택시에 탑승하는데...

    ㅋㅋㅋㅋㅋ 역시 도박의 결과를 알고, 금전 목적으로 과거로 돌아가는건 에다가 거절하네 ㅎㅎㅎ 멋진 선택시 1화 딱봤을때, 경기 결과를 알고 한몫크게 땡길 수 있잖이 이 택시 ㅋㅋㅋ 도대체 왜 아무도 안 그러냐? 싶었데 역시 그런건 기사가 거절하나 보네.
  • 각시수련 2014/12/04 13:21 # 답글

    이야기랑 선택지 구조가 좀 단순해서 그렇지, 저렇게 나름 복선도 깔아놓고 회수하면서 반전도 만들고 하는거 보니 바카리즘 분발하고 있음 ㅎㅎㅎ
    실제로 작중 초반의 복선에 눈치채지 못한, 후반의 결말에서 멍때린 시청자들도 다수.
  • 네리아리 2014/12/04 13:24 # 답글

    복선 모르는 사람들은 통수 맞은 기분일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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