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선택시 4화 - 돈과 욕심의 선택지 영상문화생활



뭐 그럭저럭. 이번도 썩 재밌지는 않더라.

랄까... 선택지 고르기 시작하는 본격적인 전개는 20분 이후부터 ㅋㅋㅋ 절반 이후부터 들어가면 어쩌자는 말이냐 ㅜㅜㅜㅜ
어째 드라마 자체가 별 내용없는거 물타기해서 전개하는 식이잖아.
매화 연출은 느슨하고, 각본은 미즈와리.

이렇게 나는 이 드라마를 좀 짜게 평가하는데, 일본 현지에서는 트위터도 그렇고 니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꽤 재밌다는 평가가 많더라.
니챤 실황스레에서도 재미없다, 시시하다, 뻔하다라는 반응은 일부.
라이트한 재미로 가볍게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듯.

멋진 센타쿠시 (선TAXI) 4화 - 우연히 주운 복권이 1억엔? 남자의 돈과 욕심의 선택지. 게스트 배우 : 카츠지 료(勝地涼).



이번화 유타카상 매력 ㅋㅋㅋ 드라마는 그리 썩 재밌지는 않은데, 소심한 택시운전사 패러랠월드 제조기 에다 와카레는 재밌음.
평소 조용한테 자기 택시 건드리자 개빡침 ㅋㅋㅋ

근데, 잘 살펴보면 이야기의 매번 패턴이 비슷하고, 네타도 다소 고갈되는 기미.
1,2화는 선택지 알파(α)가 등장해서 타인이 미래를 바꾸면서 끝. 3화에서 본인 선택으로 미래를 결정했다 싶었는데, 4화에서 또 타인의 선택으로 미래가 바뀌는 α로 끝남. 게다가 소재는....

제1화:연애 (남녀관계)
제2화 : 사랑의 도피행 (남녀관계)
제3화 : 불륜 (남녀관계)
제4화 : 복권 (금전)

4화에서 드디어 남녀관계 네타 이외에도 새롭게 시도하나 싶었는데,

제5화 : 맞선 = 혼활파티 (남녀관계)

완전히 네타 고갈이잖아. 게다가 다음주 婚活女性 같은건 여성시청자는 몰라도, 남성 시청자의 흥미끌기엔 좀... 봐도 별 재미 없을듯함.
+++ 다음화인 5화 게스트는 내가 요즘 OC감독에서 매주 보고 있는 배우 요시다 요.



멋진 선택시 4화에서 주운 복권이 1억엔 당첨 복권이었던 주인공 아사쿠라 요헤이를 연기한건 카츠지 료(勝地涼).
이름은 몰라도, 건담 더블오 극장판 본 사람이면 목소리는 기억날 듯.
순수종 이노베이터 금딸의 데카르트 샤먼 대위를 연기했다. 갠적으로 G제네에서 금딸 대위 꽤 썼었다. 금딸의 울분을 풀어주겠다.
또, 최근에 내가 본거 중에는 해골성의 7인(髑髏城の七人) 연극에서 효고 역할로 봤었음. 좋은 역할이었다.

그런 금딸대위 ㅠㅠㅠㅠㅠㅠ 더블오에서는 자위도 못했는데, 드라마에서는 1억엔 복권을 왜 현금으로 못 바꿔 ㅠㅠㅠㅠㅠㅠㅠㅠ



뭔 지랄을 해도 죄다 배드엔딩. 결국, 1억엔 못 먹고 그냥 평범하게 사는걸로 걍 끝난다.

★스타트 공장에서 짤리고 버스에서 1억엔 복권을 줍는다. 환금 기한이 오늘까지인 것을 알고 은행으로 하지만 늦음.
재시도, 은행마감시간 전에 도착하지만 수취에는 인감이 필요. 이에 인감을 가지러 갔더니, 일하는 시간에 집에 온 남편을 이상하게 생각한 아내가 직장에 전화해서 남편이 해고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혼요청. 덤으로 은행시간 오버.
시간단축을 위해 서둘러 복권을 줍는데, 여고생 엉덩이를 만져서 치한취급.
 재시도. 인감을 먼저 가지러 가고, 시간단축. 충분히 은행마감 시간 전에 도착하게 되었지만 가는 길에 사고사.
1억엔 복권의 원래 주인이 복권을 떨어뜨리지 않는 α 선택지를 취해서 아사쿠라 생환.

근데 요시땅하자마자 아내한테 전화해서 은행에 인감 가지고 오라고 하면되잖아. 그럼 걍 최단시간으로 1억엔 GET할 수 있는데, 뭘 서프라이즈처럼 하려고하다가 사고사 당해서 뒤지냐.... 흐휴 한심.

그리고, 이거 오치가 뻔히 보이더라.

아사쿠라가 집에 들어갔다가 나올때마다 쓸데없이 그의 신발을 비춰주는데, 다음 장면에서 간판 추락으로 죽은 사람의 발이 또 비춰짐.
그리고 또 아사쿠라의 집 장면에서 신발....
이정도로 노골적으로 복선 깐거 보여주니까, 아사쿠라가 죽는 엔딩은 눈치 못 깔래야 못깔수가 없더라.



ㅜㅜㅜ 금딸대위는 햄볶할수가 없어 ㅠㅠㅠㅠㅠ 치한으로 오해당해서 십수명한테 쫓기는 장면은... 일본이 중국도 아니고 무슨 의협심 넘치는 시민이 저래 많노. 치한 린치해서 죽이려고 하네 ㅋㅋ
여차저차 고생해서 복권엔드에 도달했지만 사망하게 되는 아사쿠라는, 복권 원주인의 알파 선택지로 살아난다. (1,2화 패턴)



마노 에리나 비중은 리얼 코딱지 만큼. 마누라 임신한 것도 아니고 집에서 걍 노는데, 인감 가져오라고 시키면 되잖아 ㅋㅋㅋㅋ



이번주 범죄형사는 ㅎㅎㅎㅎㅎ 불량 감식관 등장. 지문이고 나발이고 자유를 찾는 감식관 ㅋㅋㅋㅋ
진짜 멋진 선택지 말고, 범죄형사 맛깔나게 만들어서 방영해줬으면 좋겠네 ㅜㅜㅜ 유튜브에서 1,2화에 나왔던 극중극 범죄형사 공개중.
설정이 범죄와 형사. 궁극의 선택지에 쫓기는 남자인데.
진짜 멋진 선택시 막화는 범죄형사 배우가 등장해서 선택지 고르면 꽤 재밌을듯함.

+++ 나는 일드 이번 4분기 중에서 쿠도칸의 미안해 청춘이 제일 재밌는데 ㅠㅠㅠ 시청률은 완전 개똥망이더라.
그에 비해 멋진 선택지의 드라마 제작비 대비 효율은 갑인듯.

http://artv.info/ar1410-avg.html

아무리 봐도 쿠도칸 열화판 냄새나는 멋진 선택지가 평균 시청률 10퍼를 넘기고 있고, 고멘네 청춘은 4화까지 평균 8퍼도 안 됨 ㅋㅋㅋㅋ
니챤 스레에서는 쿠도칸!! 바카리즘 좀 보고 배워라 카면서 비아냥 거리고 ㅎㅎㅎㅎ
진짜 미안해 청춘 시청률 개똥망은 놀라울 정도.
대학실명 등장시켜서 바보취급했다고 공식사과도 했고, 3~4화는 둘 다 6.7퍼.... 첫 화부터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미안해 청춘 또 이번분기 최고의 쿠소드라마 지옥선생 누베한테도 밀림 ㅜㅜㅠ 누베 4화 시청률 9.9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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