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가와 구청 OF THE DEAD 1화 -「다마가와 구청 좀비과」 영상문화생활




일드 4분기 시작됐다.

1화 볼거리는 거유좀비의 찌찌가 전부였던 타마가와 구청 오브 더 데드. ㅜㅜ 아오이 호노오 다음으로 테레토 드라마 24에서 좀비 드라마 한다기에 나름 신선해보여 그나마 재밌을거라고 기대했는데, 히익 ㅋㅋㅋ 노잼 ㅋㅋㅋㅋ 에라잌ㅋㅋㅋ



니챤 드라마 실황 스레에서 원작 원작 거리기에 진짜로 드라마에 원작이 있는 줄 알았는데, 비슷한 설정의 좀비 만화를 파쿠리했다는 의혹 부상해서 그런 소리 했던거였음.
설정 통으로 파쿠리했다는 만화는 후쿠미츠 시게유키(福満しげゆき)의 만화. 취직난!! 좀비잡기걸(就職難!! ゾンビ取りガール).
드라마 설정 살펴보니까 만화랑 똑같기는 하더라 ㅋㅋㅋㅋ
그런 판국에 드라마의 감독을 맡고 있는 카와하라 마사히코(河原雅彦)가 좀비사랑이 넘치는 내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세계관을 발명했다. 라고 해서 해당 만화가가 저 드라마 방송 발표시부터 상당히 빡쳤다고 함 ㅋㅋㅋㅋ

1. 무대가 일본
2. 좀비의 존재가 일상화
3. 느슨한 흐름의 좀비물
4. 주인공이 여성에게 인기 없는 청년
5. 주인공이 좀비를 포획・회수하는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
6. 주인공이 배속되는 신인여성의 지도를 맡게 됨

뭐, 아이디어가 겹칠수도 있기는 한데, 대놓고 존나 비슷하긴하네 ㅎㅎㅎㅎ

방송 전에 저랬었고, 드디어 방송되는 날, 炎上 좋아하는 니챤 놈들은 파쿠리 소동 신나게 키워보려고 눈알 부릅뜨고 봤는데, 설정은 저래도 그렇게 내용까지 파쿠리지는 않다고 하더라.
....랄까 문제는 드라마가 파쿠리고 나발이고 존나게 재미 없다. 그래서 다들 이제는 거의 무관심 모드 ㅋㅋㅋㅋ



좀비가 일상화된 이유.

16년전 멕시코에서 대량 발생한 좀비는 바이러스가 병신 같아서, 일단 물리면 감염되는데 요즘 유행하는 슈퍼 파워업 개돌 좀비가 아니라 걍 지능 낮고 느린 좀비. 게다가 백신까지 개발되어 예방접종하면 물려도 감염되지 않음... 좀비 바이러스 한심ㅋㅋㅋㅋ
현재는 좀비용 마우스 피스까지 팔리고 있는 실정. 결국 좀비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20××년의 일본에서는 그 존재가 일상화.
그래서 일본의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좀비를 관리, 포획하는 특별복지과를 설치.
하야시 켄토가 연기하는 주인공 아카바 신스케(赤羽 晋助)는 타마가와 구청 좀비과에 속해있는 공무원.
참고로 테레토 玉川区役所 OF THE DEAD의 공식 사이트(http://www.tv-tokyo.co.jp/tamagawa/)는 진짜 구청 사이트처럼 만들어져있다.



드라마의 세계관에서 좀비는 특별보건대상자라고 분류되어, 죽지 않는 시신 = 시체(死なない遺体)라고 불린다.

바이러스가 병신이라 ㅋㅋㅋ 좀비가 일상화 되다보니까, 이제는 세금낭비하는 철밥통 공무원 좀비과 없애자는 소리도 나오고 있는 판국.
주인공인 아카바 신스케는 대학졸업하고 취업에 실패해서 니트 될뻔 했는데,
좀비 마니아이자, 좀비과의 관계자인 친구 고다 켄지(= 카네코 노부아키(金子ノブアキ가 연기)의 소개로 공무원이 되었다.
ㅋㅋㅋ 시발 연줄로 공무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비과에는 지원자도 없었다고 함 ㅋㅋㅋㅋ 참고로 아카바는 달리기가 특기.



아카바는 타마가와구청 특별복지과(=좀비과)의 활동계(직접현장에서 포획)에 소속. 과장은 자위관이었다고 함.
다른 면면들은.... 근육 바보 = 현재 활동계 주임. 원래 세무과였는데, 근무시간에 프로틴 먹으면서 근육 트레이닝을 해서 좀비과로 전속.
아이돌 덕후 = 간호보험과(介護保険課)였는데, 도촬 의혹이 여러번 부상되서 전속.
미의식 뛰어난 츤데레년 = 호적과였는데, 미의식과 츤데레도 때문에 좀비과로 전속 등등의 면면



친구인 고다 켄지는 타마가와 의과대학 조교수로서 현재 타마가와 구청 별관 특별복지과에서 좀비 연구를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1화 볼거리는 거유 좀비가 끝... ha.... 전체적 배경 설명과 함께 예방접종에도 불구하고 감염되는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면서 끝. 거유좀비 포획과 신종 바이러스를 보유한 거유 좀비에게 물린(?) 감염자 2명 발생. 이중 한명은 도주 한 명은 포획.



예방접종에도 불구하고 저 거유 좀비의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친. 그리고 물린 사실을 감추고 어디론가 도주해버리는 여성.

1화 막판에는 병신같은 주인공 도와준다고 히로세 아리스(広瀬アリス) = 타치바나 린이란 캐릭터가 나와 죽도로 좀비를 제압하는데...//.
미드였으면 그 장면에서는 진검이 나와 좀비 머리통을 시원하게 썰어버렸겠지.... 아무리 일상물이긴 해조 스시 좀비 수준.
김치 좀비 드라마도 그렇지만 스시 좀비 드라마도 저게 한계,



히로세 아리스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사야같은 캐릭터였으면 했는데 그런거 없엉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전지현 나온 영화 블러드는 흑역사.... 히로세찡 입술도 사야만큼 두드려져보이는데...

드라마의 앞으로 내 취향 전개는 좀비 매니아인 고다 켄지가 병신같은 연구하다가 백신도 안 통하는 변종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하셔서 진짜로 좀비과가 필요하게 되는 세기말이 일본에 도래하는 전개가 됐으면 하는데....
제작비 봐서 그딴건 안 나올것 같다. 그래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떡밥 던져볼려고 신종 바이러스까지는 나올듯.



지난 3~4년간 테레토 드라마24에서 했던 것중에서는 후쿠다 유이치의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2011,2012년)랑 소노 시온의 모두 초능력자야(2013년)만 재밌었네. 나머지는 영.... 아 아오이 호노오 끝까지 다 봐야되는데...

얼마 전에 nhk 아리스포에서 봤던 아리스찡. 타마가와 구청 아리스찡 나오니까 씹노잼 될 때까지는 보게될 듯....
히로세 아리스 나온거 중에서 재밌는거 뭐 없나 하고 찾아보니 내 취향 물건은 없다...
영화 실사판 <은수저>에 나오고, 실사판 <마리미테>에도 나왔다. 드라마에서는 <방과후는 미스터리와 함께에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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