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검증! 일본의 괴촌, 절대로 가서는 안되는 마을이 그곳에 있다 영상문화생활




뭐 재밌는거라도 있나 싶어서 봤는데, 그냥 존나 코웃음 밖에 안나오더라.
그래도 재밌기는 재밌었음. 진짜, 리얼 되도 않는 소리를 진지하게 열심히 이야기하는거 보니까....ㅋㅋㅋ

뭐 도시전설이라는게 다 그렇지. 진짜가 섞여있을수도 있는데 그럴 확률은 천 혹은 만분의 1정도가 아닐까나.


K현 카쿠레 키리시탄 마을

신비적 마을. 가는 방법이 있다. 어느 현의 서쪽에 있는 편의점 파란색 느낌.
옆에 있는 작은 길을 따라가면 십자가가 있는 묘가 잔뜩있다. 거기에는 3m의 거대 마리아 상이있다.
거기 있으면 매우 안도되는 느낌. 수도복을 입은 여자들이 다가온다.
이때 편한 기분이 되면서 머리가 어지러워지면서 기억이 끊기고. 정신차려보면 다시 마을 밖으로 나와있다.

아오모리현 헤라이 마을(戸来村)

책형에 처해진 예수가 사실을 살아서 일본에 건너갔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의 묘와, 예수의 묘가 있는 마을. 관광명소 ㅋㅋ
헤라이는 헤브라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스키리

나가사키 오무라 반도. 이곳에서 대량으로 기리시탄이 죽었는데, 하라성에서 야지로(자비엘의 제일제자)가 도주해서
어느 섬에 표착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야지로의 묘 같은 것이 있다.
작은 물웅덩이가 있는데, UMA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취재를 하러가니까, 카쿠레 키리시탄의 후손들이 죽어가는 사람이 간을 빼내서 함께 나눠먹는 관습이 남아있다고 한다.

++ 메이지에 제대로된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일본의 변질된 기독교를 보고 기겁했다고 하는데, 대충 그런거.
그리고 애시당초 지금 사회에, 에도시대도 아니고 기독교인들이 숨어 살 필요가 있냐.
뭐, 자기네들의 일그러진 관습을 이단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지켜나가고 싶다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H현 산카 마을

산카(サンカ)라는 것은 산의 사람.(山の民, 야마노타미)
옛날 일본사람들은 영양이 부족해서 (육식도 하지 않았기에) 밤눈이 밝지 않았다. 하지만 산카들은 육식을 해서 밤눈이 밝았고,
산속을 이동하는 것에 능숙. 그래서 게릴라 부대로도 우수했다. 닌자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함.

메고이(めごい)라는 기술. 산카의 남자가 바라고 싶은 것을 노리면 반드시 손에 넣는다고 한다.
이런 산카가 비밀결사를 만들어서 현재에도 존재한다는 도시전설. 일본 총리대신 중에 이 산카를 이용한 사람이 있다 ㅋㅋ

산카는 호적이 없다. 이런 산카를 이용하면 반드시 상납금을 납부해야되는데, 돈을 상납하지 않으면 살해당한다.
일본의 모 유명 그룹 협박사건을 산카가 저지른게 아닐까하는 설도... 전부 도시전설 ㅋㅋ

F현 난교마을 ㅋㅋㅋ

큐슈의 모 지역. 토착 종교가 있는데, 여러 교의 중에 이런 교의가 있다.
큰방에 칸막이를 세우고 각각 남녀가 오비(帯,띠)를 던진다.
상대의 끈을 잡은 사람과 성행위를 해야됨. 이는 설령 누나, 여동생, 할머니와 같은 가족이라도 섹스해야된다고 함.

무슨 에로게 설정냐 ㅋㅋ

일본의 농촌은 대개 젊은 남성의 동정을 떼는 것은 중년 여성의 몫.
이런 여성들이 젊은 여성에게 성교육을 하는 식의 반복. 이렇게 옛날에는 성의 로테이션이 있었다.



S현 주카이(樹海,수해) 마을


일본의 자살명소. 후지 주카이에 있는 주카이 마을. 자살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 위해서 신분증을 찢어버리는데,
막상 자살하려고 하면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자살하는 것도 싫지만 다시 사회로 돌아가는 것도 싫은 사람들이 주카이 내부에서 공동체를 만들어 생활한다.

주금도(呪禁道)하는 사람한테 물으니, (예를 들면 음양사와 싸움이 되면) 주카이에 서로 배틀을 하는 장소가 있다고.
거대한 불상이 절반정도 묻혀있는 장소가 있는데, 거기서 서로에게 주술을 걸고 몇년뒤에 누가 죽었는지로 대결한다고 한다.

N현 미인 마을

미인만 태어난다는 마을이 있다. 마을에 전해지는 전설이 있는데, 옛날에 엄청난 미인이 있었다.
너무 아름다워서 미야코의 도노사마가 여성을 불러들였는데, (모녀가 함께 살았는데) 모친이 쓸쓸해서 죽어버렸다는 이야기.
그래서 미녀는 더 이상 이 섬에 미녀가 태어나지 않기를 빌었는데, 이후에도 계속 미녀가 태어났다고.

그래서 직접 찾아가보니 미녀라는 사람들은 얼굴을 가리고 생활.
여러 피가 섞인 러시아, 필리핀계들이 많았는데, 딱히 진짜 미녀는 없다고 함 ㅋㅋㅋㅋㅋ

++ 괜찮은 스타일이 되는 음식이 두가지 있는데, 양배추와 두유
일본인이 이를 먹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혹시 미인섬에서는 이것들을 먼저 먹어서 그런게 아닐까.... 라는 드립도.

촌내방송의 은어

이건 마을 사람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은어가 마을내방송에 숨겨져 있다는 썰



제이슨 마을 : 관동 지방의 모현. 거대 공장터 근처에 있는 마을에서 하키 마스크를 쓴 여고생이 출몰한다.
그 여고생의 정체는 오토바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여고생 ㅋㅋ 하키마스크를 쓴 이유는 사고로 입은 얼굴 상처를 가리기 위해.
일본 각지에서 목격된다고 함 ㅋㅋㅋ

라비린스 마을 : 토카이 지방의 모현. 얼핏 평범한 마을이지만, 저녁에 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난다. (게임 사이렌이냐 ㅋㅋ)
외부인이 놀라서 주위를 살펴보면 주위에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마을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같은 풍경이 계속 보임. 미로 같음.
민가에 들러서 사람을 찾아 길을 물어보려고 하니, 그건 사람이 아니라 등신대 인형.
놀라서 마을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해가 지고, 다들 마을 외부 근처의 동굴에 들어가서 쉬게 되는데,
그 동굴에서 나온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그러면 이런 이야기는 도대체 누구한테서 들은거냐 ㅋㅋㅋㅋㅋ



요시다 마을 (吉田村)


일본 3대 괴촌중의 하나, 미디어에는 등장한 적이 없는 최후의 거물. 도시전설계에서는 전설이라는 괴촌

스기사와(杉沢) 마을 : 2000년 쯤에 일본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괴촌붐의 시초가 된 마을. (지도에서 사라졌다는 마을)
그리고 이후 후쿠오카현의 이누나키 마을 (犬鳴村)도 괴촌붐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두 마을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게 요시다 마을. 하지만 앞선 두 마을과는 달리 정보량이 적다.

도호쿠 지방 모현에 존재. 온천가 근처에 있다고 한다. 요시다 마을에 대한 이야기.

전시중에 마을 사람들에게 소외된 청년이 한 명 있었다. 주위로부터 완전히 고립된 자신의 처지에 절망한.
그는 저주의 힘으로 마을사람 전체를 살해하려고 한다. 청년의 저주로 마을 사람들은 원인불명의 병으로 목숨을 잃게 되었다.
결국 마을에서는 사람이 사라졌다. 폐촌으로 변한 요시다 마을에는 악령으로 변한 마을 사람들만 남게되었다.

이 마을에 외부인이 들어가게 되면, 악령으로 변한 마을 사람들이 외부인을 습격한다고 한다.
겨우 목숨을 건져서 마을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마을 사람들이 옆으로 나란히 모여 외부인을 계속 바라보며 기도를 한다고 한다.
(마치 저주를 걸어서 외부인을 자신들처럼 죽이려고 하는듯이)

살아서 이 마을을 나간 사람은 없다고 한다. 근데 왜 이런걸 알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요시다 마을의 조건은

1. 도호쿠 지방의 온천가 근처
2. 부근에는 고릴라의 모양을 한 산이 보인다.
3. 어째서인지 모든 휴대전화가 권외가 된다.
4. 마을 입구에는 기묘한 간판


히토바시라 마을 (人柱村)

히토바시라(인주) = 건조물의 영력을 높이기 위해서 살아있는 사람을 기둥에 처넣는다는 전설.
사람이 죽으면 혼을 히토하시라(一柱), 후타하시라(二柱)라고 세는데, 이렇게 사람을 기둥 근처에 묻어서 영적인 강화를 꾀하는
관습이 에도시대까지 있었다고 한다. 이런 히토바시라로서 사용되는 여성(호적이 없다)들만이 존재하는 마을이 있다.

++

덤으로 호적이 없는 사람에 대한 도시전설. 카라스(カラス)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XX를 중심으로 18명.
천황폐하에게 ㅋㅋㅋ 무슨일이 생겼을때 대신하는 부대로 운용.
대개 지누시라서 일 안해도 먹고 살수 있는데, 대신에 평소에 무술같은 것을 하면서, 천황에게 무슨일이 있을때 대신 죽는 역할.

가면 남색에 눈을 뜨는 마을.

어느 커플이 그 마을에 포도를 따러 갔음. 거기 갔다왔더니 남친이 호모가 되었다. 다른 커플이 갔는데 거기 포도를 먹고 또 게이가 되었다 ㅋㅋㅋㅋ
타케다 노부모리(武田信盛)가 코쇼(小性)를 죽였는데, 그 장소에서 자라는 포도를 먹으면 게이가 된다고 ㅋㅋㅋㅋ

이누가미 마을 (犬神村)

나는 시코쿠 출신인데, 시코쿠에는 이누가미라는게 있다. 이런 동물령인 이누가미(견신)를 사용해서 소원을 이룬다.
개의 머리만 내밀게 해서 앞에 먹을 것을 차려놓는다. 허기에 진 개가 학학거리면서 피크에 달했을때, 일본도로 개머리를 자른다.
이렇게 개의 머리가 잘린순간 개의 혼은 자신의 권속(眷属)이 된다. 이렇게 권속이 된 개의 영혼으로 자신의 소원을 이룬다.

이런 견신술사 일족이 있는데, 내가 어릴적에 동급생중에 한명 있었다.
그들이 모여사는 집락이 있는데, 몇년전에 취재하러 갔더니 완전히 현대화되어있고, 현재 견신술사들의 소식은 모르겠다.

음양도에서 식신을 만들때 동물들을 싸우게 만들고, 살아남은 쪽을 죽여서 식신(시키가미)로 삼는데 이러한 것을 후코(巫蠱)라고 한다.
몇십년전까지 이런거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이 하고 있었다. 자기 할머니가 쟤는 견신술사니까 같이 놀지말라고 했다고.

이런 사람들은 풍습을 유지한채로 현대에 녹아들아가 있다.

거머리 술사(ヒル,蛭)도 있는데, 이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같은 느낌ㅋㅋㅋㅋㅋ
거머리가 영체가 되어 상대에게 날아가, 붙어 괴롭힌다.
현재 모 유명 아이돌 그룹멤버중에 거머리 술사가 있다. 자기도 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여기서 누가 AKB 드립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 AKB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처럼 거머리를 스탠드로 사용하는 멤버가 있나욬ㅋㅋㅋㅋ



엥간한건 뭐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라서 뿜었음. 살아서 나온 사람이 없는데, 거기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어떻게 아냐 ㅋㅋㅋ
아무리 FOAF, 카더라 통신의 도시전설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근거와 논리가 있어야지. 창작해서 흘려내보는 새끼는 앞뒤를 좀 맞춰서 만들어라. 말도 안되는게 너무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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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제노 2014/08/31 22:46 # 답글

    뭐 그래봤자 마계 군마에 비교하겠습니까?
  • 구라펭귄 2014/08/31 22:54 # 답글

    근데 일본은 군마도 그렇고 왜그리 괴촌이 많은건가요;
    개발이 덜 된 곳이 상당히 많은가;;
  • 네리아리 2014/09/01 00:12 # 답글

    괴촌 많네....-_-;;;
  • 포스21 2014/09/01 01:06 # 답글

    그러고 보니 일본은 국토도 별로 안넓은데 , 시골에 이상한 마을이 진짜 많네요.
  • 풍신 2014/09/01 04:38 # 답글

    18금 만화에나 나오는 마을이라닠!?
    가면 남색에 물들다니..."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피식 웃게 하지만, 뭔가 희한한 아이디어들이 많군요.
  • Wolfwood 2014/09/01 20:00 # 답글

    의외로 어딘가 써먹어봐야지 싶은 물건이(...)
  • 잠본이 2014/09/05 22:56 # 답글

    >저녁에 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난다.
    >마을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같은 풍경이 계속 보임.
    >민가에 들러서 사람을 찾아 길을 물어보려고 하니, 그건 사람이 아니라 등신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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