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이야기 2화 영상문화생활




끝나지 않는 이야기 (오와라나이 모노가타리) 2화.

가르쳐주세요. 이 드라마의 후반에는 우리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택지가 2개 나옵니다. 그 선택에 참가해주세요.
저희들은 그 선택으로 인해 구해지거나, 궁지에 몰립니다. 여러분의 선택의 총의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저, 행복을 바라는 저희들은 어떤 운명에 이를까요.


드라마의 주제가는 SEKAI NO OWARI 의「Love the warz」. 노래 좋다. 드라마 분위기와도 잘 맞음.

끝나지 않는 이야기 (おわらないものがたり) - 시청자 참가형 신감각 호러 드라마 /// (1화 영상) (2화 영상)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1화 후반부터 등장한 슌야, 노노베, 마키의 과거 이야기가 잠깐 나온다.
근데 이 드라마 공홈의 인물 소개 안 보면 과거에 뭔일이 있었는지 모를 정도 캐릭터의 과거 사정이 자세히 안 나오네.
하긴 지금 시나리오 진행하는 것 만도 벅찬 분량. 4화만에 완결내야되는데 ㅋㅋ 2화 보니까, 그것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

이케나미 슌야 (池波俊也)[シュンヤ]
21세. 바이크 사고를 일으키고 병원에 입원. 마키와 사귀고 있지만, 다리가 낫지 않는 스스로에게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야마우라 마키 (山浦真紀)[マキ]
22세. 대학교 1학년때, 노노베, 슌야와 만맜다. 그리고 대학 1학년 때 슌야에게 한눈에 반해, 쥰야와 사귀고 있다.

노노베 토오루 (野之辺徹)[ノノベ]
21세. 노노베의 운전미스로 바이크 전복사고가 일어났다. 동승하고 있던 슌야는 사고가 원인으로 평생 장애와 함께 하게 되었다.



요는 노노베가 슌야를 데리고 오토바이를 탑승. 사고를 일으켜 슌야는 다리가 불구가 되었고, 노노베는 이에 죄책감을 느낌.

그리고 슌야는 다리를 움직이게 하는 수술을 앞두고는 있지만, 약혼자인 마키가 평생 불구일지도 모르는 자신과 함께 하는 것보다는
혹은 자신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사귀기 보다는 차라리 친구인 노노베와 교제를 했으면 하고 바라고 있음.
실제로 노노베는 마키에게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슌야를 불구로 만든 죄책감 때문에 마키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상황.

마키는 슌야가 어떻게 되는간에 평생을 함께 할 생각으로 붙어있는 중. (부모님에게 소개하겠다는 이야기까지.)
공홈의 설정을 보니까 마키는 쥰야보다 한살 더 많은 여대생.

또한, 2화의 대화를 살펴보니, 슌야는 대학에 가지 않은 것 같음. 야구 이야기를 하는 거보니까, 프로야구선수를 지망했는듯.
노노베는 슌야와 달리 대학에 다니고 있다.

2화 작중에서 슌야와 마키가 5년이나 사귀고 있다고 언급되는데 ㅋㅋㅋ 뭐냐 ㅋㅋㅋ 대학교 때부터 만나서 5년이면....
공홈의 나이 소개가 이상하잖아. 뭐 드라마 내용이 맞는거겠지.
사귄지 5년이나 되었다고 하면, 노노베가 대학원도 아니고, 대학을 다니고 있다는 것도 약간 이상하네,





전화 통화가 가능한 곳을 찾기 위해 병원 2층의 식당으로 가는 케이스케와 노노베.

참고로 신형 바이러스는 물리면 감염되고, 물리면 수시간 이내에 좀비(?)가 된다. 좀비화되면 소리에 민감해짐.
그리고 여느 좀비물처럼 머리통을 깨야지 완전 정지하는듯. 가슴팍에 총상을 입은 듯한 시체가 일어나는듯한 내용이 있음.

물론 좀비 머리통 박살내는 등의 리얼한 묘사는 안 나온다. 그런거 제대로 보여줄만큼 예산도 없는 심야 기획 드라마.
좀비 바이러스는 어디까지나 소재일뿐이고, 시청자 참가형 드라마라는 컨텐츠가 메인.



일본에서는 좀비 사태가 벌어져도 니챤넬은 여전합니다 ㅋㅋㅋㅋ 그 와중에 에볼라 바이러스 드립치는 새끼는 뭐냐 ㅋㅋㅋ

줄거리에 世界のおわりの日。舞台は孤立した病院。이렇게 적혀져 있어서
진짜 신형 바이러스 때문에 세계가 좆망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현재 코즈카(小塚) 대학병원 내에서만 바이러스가 만연하고,
일본 정부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코즈카 대학병원을 주위 일대를 봉쇄해서 격리시켰다.
그리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3일 오전 6시에 헬리콥터로 병원 옥상을 통해서 구출작업을 할 예정. (현재 2화가 8월 2일인듯)
8월 3일 오전 6시에 옥상을 통해서 구조대가 오는 시점에서 드라마가 끝날듯. (4화 완결)





마시바 사오리(真柴紗央莉)
라는 여자는 공홈에도 정체불명의 여자라고 적혀있는데, 진짜 정체불명.
처음에는 총을 소지하고 있는거 봐서 저 바이러스 사태를 진압하기 위해서 병원 내에 파견된 특수부대원인줄 알았는데, 아닌듯.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이 방호복을 입은 정부사람에게 끌려가고, 그때 남편의 총을 자신이 손에 넣게 되었음.

남편이 코즈카 병원의 경비원이었나? 경비원이면 기껏해봤자, 가스총이겠지. 실탄을 가진 병원 경비원은 말도 안되고....
그렇다면 사태 초기에 병원을 봉쇄했던 경찰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럼 저 여자가 뭐때문에 바이러스가 만연한 병원에 스스로 들어왔는지가 미스터리인데,
아마도 남편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생각하고, 이를 어떻게 해볼 단서 혹은 백신을 구하러 간걸지도.
아마 이 신형 바이러스 사태는 병원 측에서 연구하던 뭐 어쩌고 저쩌고 때문에 일어났다는 사건이 원인이라는 식으로 전개할지도 모르지.



그리고 ㅋㅋㅋ 공홈보니까 1. 의심한다에 훨씬 더 많은 표가 갔던데, 감염 가능성을 의심하면 보통 버리고 가는게 맞지 않냐?
그냥 말 그대로 의심만하고 걍 데리고 감 ㅋㅋㅋㅋㅋ 골 때리네.
게다가 아저씨 데리고 가니까 역시 바이러스 감염되었음. 지하실로 데리고 가자마자 좀비로 변해서 습격해온다.

트위터에도 보니까 2.믿는다 선택지로 간거 아니냐? 라는 트윗도 있던데 그야 그럴만도 하다.
내가 봐도 잘못 방영한게 아닌가 싶더라.



내일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면, 그래도 사랑을 고백해야하는가요?


2화의 선택지는 내일 당장 자신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1.고백한다, 2.고백하지 않는다.
이건 확실히 선택지에 따라, 부분 시나리오가 달라지는 선택지라, 그래도 좀 크게 표가 날듯.

나 같으면 곧 뒤질지도 모르는 저런 상황이면 → 고백한다. 를 택한다. 그래서 1번 선택.
고백한다는 내용이면 노노베가 마키한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함.

















게이는 아닌데요,
노노베 토오루를 연기한 스가 켄타(須賀健太). 안경 쓴 게 맘에 드네. 아역배우로 데뷔 어릴적부터 계속 연기해왔음.

전대 히어로물 덕후라고 하네. 데뷔계기도 전대물보고 데뷔했음.
어릴적부터 레드역할이 언제 들어와도 연기할 수 있도록, 사생활에서도 액션과 아크로바틱을 연습하고 있다고함 ㅋㅋㅋ
하지만 아직까지 레드역할은 들어온 적이 없다.
2013년「가면라이더×슈퍼전대×우주형사 슈퍼히어로 대전Z」에서는 이나즈만을 연기하고, 게키레드의 대리성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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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다미엘 2014/08/11 21:23 # 답글

    스크롤 내리면서 으음?했는데 스가켄타 맞군요...쿠이탄때 쬐그만했던 기억이 강해서 가장 마지막?으로 본 빨간코선생님때만해도 어색하다..했는데 이렇게 보니 진짜 어색..엄청 컸군요....
  • 각시수련 2015/04/26 07:08 # 답글

    끝나지 않는 이야기 3화 : http://waterlotus.egloos.com/348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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