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호노오 3화 - 애니메이터에의 결정타 영상문화생활




젠카이노 아오이 호노오는 후루야 토오루 고정이네. 드라마 끝날 때까지 전회 줄거리 소개해줄듯.

아오이 호노오 3화 제목은 アニメーターへの決定打

내용은 への가 아니라 からの 결정타던데, 다시 안노 히데아키와 CM 영상을 만들어오는 과제로 영상대결을 하게 되는 호노오 모유루.
그룹으로 해도 되는 과제를 호노오는 혼자서 하기로 한다.
안노 히데아키, 야마가 히로유키, 아카이 타카미 3인방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하지만 ㅋㅋㅋ
거의 일주일 내내 구상만하다가 전혀 구상이 떠오르지 않아서, 이틀 남기고 츠다 히로미가 떠올렸던 아이디어를 파쿠리ㅋㅋ

(중간에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안노 일행을 만나고 하네 요시유키(羽根章悦)의 마징가Z, 토모나가 카즈히데(友永和秀) 등의 작화가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문제는 파쿠리해도 이틀안에 혼자서 애니메이션을 무슨 수로 제작하냐 ㅋㅋ 결국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영상 과제를 접음.
그래놓고, 크리에이터로서 자신이 납득하지 않는 작품을 낼수는 없다. 이것은 패배가 아니다라고 변명.

言い訳の神様キタ━━━━━━(゚∀゚)━━━━━━━!!!!!

ㅋㅋㅋ

다른 학생들의 영상과제를 보면서 호노오는 쟤네들은 내 앞을 걸어가고 있는 것일뿐이지, 결코 내 위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죄다 깔보는데, 또 안노 울트라맨과 마찬가지로 안노의 영상과제를 보고 쇼크를 먹는다. ㅠㅠㅠㅠㅠ 

특히 안노 히데아키의 압도적인 메카닉 작화를 보고 놀란다. 자신은 좋아하는 캐릭터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그리고 싶어
애니메이터를 하려고 하는데, 안노는 어떻게 그렇게 기계를 역동적으로 그릴 수 있냐면서 놀람.

결국 애니메이터 접음 ㅋㅋㅋㅋㅋ

끝까지 안노가 대단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호노오. 안노 히데아키도 나처럼 어디서 뭔가를 배껴서 만들었던게 틀림없다고 한다.
그때 샤아 선배가 등장. 그렇게 자신의 성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옳다고 함.
그리고 아오이 호노오 4화는 호노오가 도쿄에 자신이 그린 만화 원고를 출판사에 들고가는. 모치코미 이야기가 나올 예정.



3배 빠른 샤아 선배(=야노 켄타로, 전용 브금은 颯爽たるシャア 샤아 브금 ㅋㅋㅋ)의 일침. 드라마에서 캐릭터빨 장난 아님.

"호노오 모유루. 안노 히데아키의 애니메이션을 본 모양이군.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군. 잘 들어라.
젊은이들은 각각 마음속에 왕국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왕국을 타국에게 점령당하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지켜나가지 않으면 안되지.
타인의 능력을 알고 있어도, 만약 자기보다 뛰어나다고 알고 있어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이 왕국의 정치이다.
지금 너의 왕국은 강력한 타국의 충격으로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구나. 후후후. 다시 태세를 정비하고 앞으로 나가거라.

아하하하핳. 모빌슈트의 성능의 차이가 전력의 결정적인 차이가 아니란 것을 가르쳐주지."



야마가 : 집중력, 집중력. / 안노 : 아무것도 안하는 인간이 할 말은 아니지
야마가 : 나는 안 그리는게 아니야. 못 그리는거야. 그걸 착각하면 곤란하지.

"우앜ㅋㅋ 대단해. 대단한 기술이다. 이 녀석(안노)은 반드시 잡아두자, 그렇게 하면 평생 벌어먹을수 있어" ㅋㅋㅋ (야마가 ㅋㅋㅋㅋ)

【マターリ】ドラマ24「アオイホノオ」第三話

156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21:19.16 ID:wNiLpJcH [4/13回]
안노한테만 일 시키고 자기는 아카이키츠네(赤いきつね) 먹는 야마가라는 녀석 쓰레기네

159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21:25.73 ID:MOBH/9My [1/14回]
이거 보면 안노는 젊었을 적부터 별난 사람이었고, 재능이 있었다게 느껴진다.
하지만 에바는 제대로 완결시켜줬으면 좋겠다 …(´・ω・`)


176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22:06.53 ID:3QjYFxxc [3/9回]
현역 가이낙스 사장을 쓰레기로 묘사 ㅋㅋㅋㅋ

153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21:03.51 ID:a6M3rys9 [3/14回]
야마가 대단하네. 저렇게 해서 왕립우주군의 감독이 되었으니

203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23:49.05 ID:NSxYz52Y [1/16回]



야마가 히로유키 : "나는 그림을  못그린다. 그릴 생각도 없어!  그저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한탕 벌어 들이고 싶다!!
즉, 사람을 일하게 만든다!! 나를 위해서!!"


212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24:50.67 ID:EudkLe2x [3/11回]
이거 본 다음에 감독 부적격(監督不行届)을 보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된다.
안노는 정말 저때 그대로 어른이 되었구나


413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33:32.00 ID:EudkLe2x [5/11回]
저 시대는 아직 오타쿠가 박해당하지 않았던 시대였네
미야자키 츠토무(宮崎勤) 사건이 없었다면, 현재 세간에서 오타쿠의 지위는 어떻게 되었을까나


미야자키 츠토무(宮崎勤) - 도쿄・사이타마 연속 유녀 유괴살인사건의 범인. 여아 4명을 유괴, 강간살해. 비디오 테이프 6000개를 소지.
「일본에는 10만명의 미야자키가 있다」라는 명언의 모토네타가 된 원조 키모오타.

426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34:27.51 ID:HbB8QGBv [3/9回]
>>413
미야자키 이상으로 톤네루즈의 영향도 크다

427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34:28.22 ID:iKaU90xM [4/9回]
>>413
지금은 오타쿠가 스테이터스인 시대
미소녀 아니메와 가슴 나오는 아니메밖에 안보는 녀석은, 뭐...

437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35:16.43 ID:dvu1HpdG [11/15回]
>>413
박해랄까, 여명기는 어린이였던 세대들이 그대로 졸업하지 않고 어른이 된 세대였으니까

415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 投稿日:2014/08/02(土) 00:33:41.53 ID:nwx5GW4c [2/7回]
안노는 파쿠리는 커녕 도대체 파쿠리가 뭐가 나쁘나고 생각하는 수준
"당연히 원판을 그린 사람이 최고잖아" 같은 말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사람이니까

439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35:18.71 ID:OP8XRfIJ [9/14回]
>>415
그 최고의 원작들은, 안노가 인정하고 고른 사람들꺼니까
안노한테 선택받지 못한 것들은 쓰레기



383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32:40.71 ID:/hI/3ElL [1/10回]
인터넷도 없는 시대에 어떻게 정보를 교환했냐

448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 投稿日:2014/08/02(土) 00:35:57.41 ID:MnBJsF/P [2/8回]
>>383
당시의 오타쿠 네트워크 엄청났다
아니메나 동인잡지의 펜팔 모집으로 알게된 사람들이 서로 편지로 정보교환하곤했었다


489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 投稿日:2014/08/02(土) 00:37:27.99 ID:mcE3T1KF [11/14回]
>>448
옛날에, 모 밴드의 동인지를 만든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 중에서 2명은 만화가가 되었고,
한명은 모 에로 만화잡지 편집장 부인도 있었다 ㅋㅋ

679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46:41.76 ID:iKaU90xM [9/9回]

이 스레드 평균연령 도대체 몇살이냐



644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 投稿日:2014/08/02(土) 00:43:55.19 ID:PDQkz3Kb [2/2回]
너희들은 당시 어느파였냐?

アニメック
アニメージュ
ジ・アニメ
マイアニメ
OUT


676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46:27.91 ID:SKRI/amd [19/25回]
OUT이였는데, 세이라(セイラ)의 그거 달린거 미친듯이 팔렸엇다.

791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50:49.23 ID:OP8XRfIJ [14/14回]
>>676
관능의 아르테시아
http://blog-imgs-56.fc2.com/h/i/t/hitter7777/20121008001400289.jpg
아름다운 포우 무라사메
http://livedoor.blogimg.jp/tell_you_a_lie/imgs/b/d/bda3cb04.jpg

813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51:48.49 ID:wQJ1lReg [12/12回]
>>791
세이라의 유두가 핑크라서 토미노가 빡친 그거냐

825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52:25.65 ID:NSxYz52Y [15/16回]
>>791
토미노가 젖꼭지의 색은 저게 아니라고 발광



366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32:08.82 ID:wGF8/y8N [1/1回]
야기라 유야(柳楽優弥)는 드디어「아무도 모른다(誰も知らない)」이래의 대표작을 만난 것 같다

★ 아무도 모른다(誰も知らない) : 주연인 야기라 유야(당시 14세)는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사상 최연소이자 일본인으로는 처음으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획득해 화제가 되었다.

811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51:42.25 ID:/hI/3ElL [10/10回]
이번 분기 이게 제일 재밌네 ㅋㅋㅋ

843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0:54:48.33 ID:+3Y9Efuq [6/6回]
원작 레이프라고 생각했는데, 본인만의 느낌이 나와서 의외로 좋았다. 또 볼게

851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4/08/02(土) 01:00:25.28 ID:xcaEOK7E [1/1回]
데즈카 오사무의 음성까지 가져오는 기개!
존경을 표한다!


드라마를 실시간으로 보고 트윗을 날리는 가이낙스(GAINAX) 초대 사장 ㅋㅋㅋ



・「타인의 능력이 자신보다 위라고 해도,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야노 켄타로(矢野健太郎)가 말하는 것은 철저하게 옳다. 타자를 인정한다거나, 객관적이 되는 것은 크리에이터에게 있어
딱히 필요한 재능은 아니기 때문이다.


주식회사 가이낙스를 설립하고 초대 대표이사 및 사장을 맡았던 오카다 토시오(岡田斗司夫)도 이 드라마를 보고 있었음 ㅋㅋㅋ
안노 울트라맨 (각본), <톱을 노려라> (기획, 원작, 각본) <불꽃의 전학생> (각본) 등등



작중 츠다 히로미가 낸 아이디어. 우주전함 야마토가 택배 배달해준다는 내용의 CM// 쿠로네코 야마토(クロネコヤマト)냐 ㅋㅋㅋ
우주화물선 야마토. 일본에 실제로 야마토 운수(ヤマト運輸)라는 기업이 있다.



「へたな鉄砲も数うちゃあたる!」(1979) &「じょうぶなタイヤ!」(1980)

드라마 3화 작중에서 호노오가 충격먹은 안노 히데아키의 타이어 CM 영상 제출물의 원 영상.
실제로 안노가 20세, 대학 재학중에 제작한 것으로 여겨지는 자주제작 8미리 애니메이션「튼튼한 타이어!(1980)」를 사용했다.
1화에서 안노가 그렸다고 나왔던 파라파라 망가도 여기서 나오는 일부분이었음. ㅋㅋㅋㅋ
드라마 속에 나온건 위의 영상보다 화질이 훨씬 좋은데, 마스터를 찾아서 사용한건지 위 영상을 바탕으로 새로 제작한건지는 모르겠음.

제27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안노 히데아키의 세계』개최!자주제작의 단편・CM・PV를 포함한 약 50작품을 상영

http://cinetri.jp/news/tiff_anno/

참고로 10월 23일 ~ 31일에 개최되는 제27최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안노 히데아키 특집상영『안노 히데아키의 세계(庵野秀明の世界)』가 개최되는데 이 드라마에서 재현된 영상들도 다수 상영될듯.
안노 히데아키 관련 작품을 대규모로 특집 상영하는건 이번이 사상최초. 

++ 드라마는 미친듯이 꿀잼은 아닌데 볼만함. 완결까지 매주 볼듯. (츠다 히로미 귀여움)

핑백

  • 샬롯! 당신이 차에 치였다고 전화가 왔어! : 아오이 호노오 6화 - 학원이냐? SF냐? 2014-08-24 08:25:13 #

    ... 출품하는 '퍼스트 픽쳐즈쇼' 에 나오는 영상. 드라마에서도 진짜로 안노 히데아키가 그린 애니메이션을 틀어줬다. 튼튼한 타이어(じょうぶなタイヤ)는 3화에서 호노오가 보고 충격을 먹었던 영상이고, 이번에는 안노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야마가의 아이디어를 채택한 버스 정류장에서 소녀에게 버스가 떨어지는 영상과, 남는 시간을 대 ... more

덧글

  • 잠본이 2014/08/03 00:55 # 답글

    다른 애니잡지는 정보지 성격이 강했는데 월간 OUT은 약빤 패러디 일러스트나 망상기획 등등으로 일세를 풍미했던지라...
    저 관능의 아르테시아는 공식은 아니지만 이후 등장하는 수많은 18금 팬아트에게 영감을 주셨죠.
    그에 비해 아름다운 포우는 실제로 뉴타입 부록 포스터에 쓰라고 키타즈메 히로유키가 그려준 공식삽화임(...) 5~6년 사이에 세상이 참 많이 변했
  • 코론 2014/08/03 02:08 # 답글

    정신승리ㅋㅋㅋㅋㅋㅋ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