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요다 사다메가 세계를 구하는 방법 1권 / 月夜田定の世界の救い方 본격 취향 만화



츠키요다 사다메가 세계를 구하는 방법 (月夜田定の世界の救い方) 1권

도대체 왜 주인공이 여성용 팬티를 뒤집어 쓰고 있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ㅋㅋ 쟤 뭐야 돌아이 아니냐 ㅋㅋㅋ

결론 : 걍 존나 시답잖은 재미로 보는 만화.

주인공 츠키요다 사다메(月夜田 定)는 "위선" 을 행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위에 서서 자신이 속한 사회(학교 등)를 지배하려는
조그마한 야망을 품고 있는 고교 1학년. 작중에서 은근 언급되는 걸로 봐선 중학교 시절은 암울했는듯 ㅋㅋ  

흔히 말하는 고교 데뷔. 어쨌든 그가 그렇게 위선을 통한 가면으로, 타인들의 위에 서려는 이유는,
어릴적 아버지가 하던 온라인 게임을 우연히 했는데, 어느새 서버의 왕이 되었고, 그때 게임 속에서 맛 본 기분을 잊을 수 없었기 때문.
(하지만 너무 게임에 빠져들어, 중학교까지는 중증의 게임 폐인 상태였던 것 같지만.)
고교 데뷔도 무사히 이루어지고, 위선을 통해서 학급위원에 선발되는 등 그의 고교 생활 1년차는 무사히 시작되는가 싶었는데,
교문에서 이상한 할아버지에게 똥침을 맞게 된 후로부터 츠키요다 사다메의 운명(사다메)은 이상하게 꼬이기 시작한다.

이상한 할아버지는 불가시의 운석(이레귤러, 비상식)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선택받은 구세주 ㅋㅋ
그리고 츠키요다는 그런 할아버지의 행동에 휘말리게 되면서, 미스터리 영감의 뒤를 이어 반 강제적으로 구세주가 되버린다.
참고로, 신에게 선택받은 구세주가, 운석이 낙하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신의 계시를 실행해야 된다.
 
츠키요다에게 처음으로 내려온 신의 계시는 동급생인 "아카이 코코로(赤圍 心)의 팬티를 훔치라는 것".


원작 : 시가 하쿠(志賀伯), 작화 : 우스이 류(雨水龍) /츠키요다 사다메의 세상을 구하는 방법 (月夜田定の世界の救い方)


어릴적 온라인 게임속에서 맛본 권력의 맛에 취해, 현실에서도 그런 권력을 한번 쥐어보자고 하는 고교데뷔 주인공.
주인공은 츠키요다 사다메(夜田 定)는 짭퉁 야가미 라이토 이미지. 온라인 게임에서 그를 따랐던 300명의 스파르타 전사.
은근히 패러디 요소가 들어가 있는 만화.


주인공 츠키요다 사다메(夜田 定)랄까, 걍 야가미 라이토(夜神 ) 파쿠리 캐릭터 ㅋㅋ


"좋은 조임이다"

세토우치 겐나이(瀬戸内 源内)라는 수수께끼의 영감에게 똥침을 당한 이후, 평범한 고교생인 그의 운명은 크게 바뀐다.
구세주에게만 보이는 운석(이레귤러)의 낙하를 막기 위해서, 신의 계시를 따라야하는 구세주가 된 것.

영감의 말로는 붓다, 그리스도, 나폴레옹, 잔 다르크, 징기스칸, 히미코, 오다 노부나가는 전부 신에게 선택받은 구세주였고,
그들은 신의 계시를 실행함으로써, 코토와리(理)를 조종하는 능력을 얻었다고 하는데 ㅋㅋㅋㅋ
그 말에 낚여서 세계를 지배하고 싶다는 생각에 구세주 일을 하게 되는 주인공. 하지만 근데 그 힘이 뭔지 영감이 말해주기 전에,
구세주가 영감 주인공으로 이행되어 버려서 아무것도 모른채 계시만 따라야하는 상황이 도래한다.

구세주가 타인에게 구세주임(혹은 자신이 계시를 행하는 이유)을 발설하는 경우, 기억상실에 빠지게 된다.


츠키요다 사다메가 받은 첫 계시 : "아카이 코코로의 팬티를 취하라."


ㅋㅋㅋㅋ 영감의 경우 남자 150명의 똥침이었는데, 주인공은 팬티 도둑질 ㅋㅋㅋ


별 수 있나,  세계를 구하기 위해 동급생 팬티를 훔쳐야지. (=구세주에게만 보이는 운석 이레귤러의 낙하저지)


"자수하시죠"

신의 코토와리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결국 영감이랑 같이 팬티 훔치러 친구집에 피킹해서 침입. 그것도 빈집털이 ㅋㅋ
자괴감에 그냥 자수하라고 권하는 주인공.
여자저차해서 결국 코코로의 팬티를 훔쳐서 운석 낙하를 저지한다. (입고 있는걸 벗기는게 아닌, 그냥 아무거나 취해도 되는 것)

무사히 운석낙하를 저지하지만, 영감에게서 주인공으로 구세주 역할이 넘어가면서, 구세주의 일을 주인공에게 발설해버린
겐나이 영감(66세)은 기억상실. (사실 저 영감은 거대기업의 사장이었다. 이게 아마도 신이 부여한 힘의 부산물인듯.)


1권의 히로인 두명 : 아카이 코코로(赤圍 心)와 아오야마 하루코(青山ハルコ)


두번째 계시 : 아오야마 하루코와 접문(接吻)하라. 접문(接吻,せっぷん); くちづけ; キス.(=입맞춤)

중요한건 아무것도 모른채 구세주가 된 주인공. 등교하는데 갑자기 또 운석 낙하. 제한시간은 8시간. 하루코와 접문하라. 
아오야마 하루코(青山ハルコ)는 고교 2학년. 주인공의 선배에 해당하는 만능 스포츠 소녀. 헑헑 


아오야마 하루코 숏컷년 귀엽네. 구누누 ぐぬぬ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중간중간에 같은 반 학급위원인 아카이 코코로의 방해가 들어오는 등의 일이 벌어진다.


결국 계시인 접문을 간접키스로 이행하려고 하지만, 그걸로는 달성이 안 된다. (레알 딥 입팩트)

여차저차 아오야마 하루코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녀는 원래 수영부였지만, 수영부가 쉴때 다른 부활동에 문어발식으로 참여함.
하지만 이게 점점 꼬이면서, 수영부에서도 그녀를 싫어하고, 다른 부에서도 그녀가 오는걸 달갑게 여기지 않음.
운동 좀 한다고 자랑질하는 나르시스트 년이라는 소리도 듣고, 꽤나 안타까운 사정에 처하게 된 귀요미 하루코 년.


학교 수영장 물 속에 빠진척해서 인공호흡으로 키스를 노리는 주인공.


메인 히로인 만능 코코로년 껒영 숏컷 하루코가 진리다. 아 존나 귀엽네.


기껏 물속에 빠졌는데, 코코로년이 와서 인공호흡한다. (운석낙하까지 1초.) 
 


뭣 짓거리하는거야 코코로 쌍년아 세계 망하는 꼴 보고 싶냐? 


하지만 운석의 낙하는 사라지고, 알고보니까 접문의 사전적 정의는 입맞춤, 키스만을 가리키는게 아니라
입술 이외의 부위도 허락되는 거였음. (물에 빠진 츠키요다 사다메의 손에 아오야마가 입술을 갖다되어서 계시를 달성한 셈)

接吻 (명사) : 相手の唇や手などに自分の唇をつけること。[大辞林 第三版]
접문 : 상대의 입술이나 등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대는 것.



지구 망하는줄 알고, 여자들한테 막말한 자기를 보고 두 년은 돈비키 ㅋㅋ 이렇게 해서 1권 끝. (4화 분량)
현재 스퀘어 에닉스의 월간 강강 조커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 2권은 2014년 가을에 발매예정.

그냥 진짜 시답잖은 재미로 보는 만화.
그림은 꽤 괜찮은 편이고, 여캐들도 귀엽기는 함. 또, 코미디의 노리와 기세는 <사카모토입니다만>과 비슷하다.

현재 코미디, 패러디, 학원 에로물을 짬뽕으로 섞어 물탄 식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설정 자체가 바리에이션도 얼마 없는 설정이니,
수권 내에서 끝날듯. 앞으로 어떻게 전개하느냐가 문제인데,
신만세처럼 히로인 존나 늘려가는 확산식으로 갈지, 아니면 일부 캐릭터를 가지고 수속(収束)하는 식으로 갈지 두 패턴.
아마도 확산보다는 일부 캐릭터로 재미를 모아가는 식으로 전개하지 않을까 싶음. 딱 봐도 크게 판벌리면 망할 만화.

현재 1화는 스퀘어에닉스 ガンガン JOKER 月夜田定の世界の救い方 페이지에서 미리보기로 제공하고 있다.
궁금하신 분은 가서 보시길.

츠키요다 사다메가 세계를 구하는 방법 1화 : 미리보기


결론 : 메인 히로인 코코로년 껒영 숏컷 하루코가 진리다. 大事なことなので二回言いました

덧글

  • 더스크 2014/03/25 20:42 # 답글

    병맛 넘치는데다 재밌어보여
  • 아.. 2014/03/26 01:19 # 삭제 답글

    이포스트에서 이말년의 향기를 느낀다...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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