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수 9~11권 : 최종장 돌입. 헠헠 이 맛에 B급 만화 봅니다 ㅋㅋㅋ 본격 취향 만화


   

드디어 최종장 돌입인데 ㅋㅋ

파괴수 9,10권에서는 하라는 스토리 전개는 안 하고, 신규 떡밥들만 신나게 던지면서 액션폭발.
그리고 대망의 11권. '본부' 에 도착해 떡밥들을 전부 설명해주면서 충격의 B급 전개 대폭발 ㅋㅋㅋ

아아. 왜 사람들이 막장 드라마에 빠져보게되는 줄 알겠더라. 딱 그런 만화.
수준 있는 만화는 아니지만, 막 빨려들어가서 보게 되는 맛이 있음. 나도 모르게 현재 연재분까지 다 봤다 ㅋㅋ

최종장에서 새롭게 등장한 작중용어들은.

도쿄 스카이트리(대책본부), 퓨즈(적합자), 파이널 퓨즈(최종융합), 에볼(EVOL), 제왕. 

현재 국내 발매본인 4권까지만 본 사람이라면, 도대체 무슨 테크트리를 타야지 저따위 용어들이 나오나 싶지만, 사실입니다.
지금 별 희한한 전개를 타고 저런 용어들이 나오고 있음.

지금까지 수수께끼의 괴물이라고 설명되었던 괴물들의 정식(?) 명칭은 '특수생물'. (본부에서 이렇게 부름.)


파괴수 7권 작가의 말

"이런 파괴적인 만화를 그리고 있기에「사회에 대한 불만이 만화에 반영되어 있는게 아닌가요?」
라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만, 전혀 그런건 없습니다. 이 만화가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팝콘 무비같은 오락성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과자를 집어 먹으면서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혼다 신고 -

왜 작가가 주변에서 저런 소리를 듣는지 9,10권에서 톡톡히 보여줌 ㅋㅋㅋ

 파괴수 1~8권 : 돌직구로 괴물과 파괴를 그리는 B급 팝콘무비 만화

8권, 즉 신주쿠 편까지의 묘사로는 도쿄와 교토만 개판으로 묘사되었는데,
11권에서 밝혀지는 바에 따르면, 도쿄 타치카와와 같은 거대한 구멍이 일본 전국 300여개가 발생했음.

オワタ\(^o^)/ 일본 망했어요 ㅋㅋㅋㅋㅋ



현재 도쿄의 상황 ㅋㅋㅋㅋ
이런 상황에서 지금까지 입다물고 있던 일본 정부가 국민들에게 정식코멘트를 던집니다. 




아베 신조 : 지금 일본은 미증유의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이에 대한 준비를 해왔으니.
국민 여러분, 당신들의 마을에 뭐가 나타나든지 냉정하게 대응해 주십시오.

아베 신조 똑닮은 총리가 자기 할 말만 하고 방송종료함 ㅋㅋㅋ 총리 십새끼야 ㅠㅠ 저 개판인데, 냉정은 개뿔.

시발 ㅋㅋㅋ 그리고 다음에 도쿄돔에서 미사일 날아다니고, 완전히 도쿄에서 우주전쟁이 벌어진다.
그런 와중에 퓨즈 시리즈라는 최종병기(특수생명체와 인간의 융합체) 3체가 나타나서 거인 구축하듯이 괴수들을 구축.

완전히 진격의 거인 ㅋㅋㅋ


그중에 한명(퓨즈03)은 타치카와편에서 죽은것처럼 묘사되었던 타케시게 선생.

퓨즈 : 퓨즈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타게시게처럼 자연발생한 퓨즈. 그리고 세포를 심어 만든 인공퓨즈.

대부분의 퓨즈들은 일본 각지의 본부에서 괴물에게 상처입은 일반시민들을 연행, 세포를 심어서 만드는데,
타케시게 처럼 자연발생하는 존재는 드물고, 그중에서도 특히 융합해서도 자아를 유지하는 케이스는 더 드물다.

즉, 퓨즈 실험으로 육체는 얼마든지 강하게 만들수 있는데, '자아' 를 유지시키는게 힘듬. (FF7에서 솔져 만드는 거랑 비슷.)

일본 정부는 이런 자연발생 퓨즈들을 많이 발생시키기 위해서,
타치카와처럼 구멍이 발생한 곳에 벽을 세워서 일부러 사람들을 밖으로 도망치지 못하게 한 것이었음. 

즉, 인간을 퓨즈로 만드는 모판으로 이용한것. ㅋㅋㅋ (일본 정부 레알 정신나갔음 ㅋㅋㅋ)


파괴의 미학. 본격 사회에 전혀 불만이 없는 만화 ㅋㅋ

이이다바시(飯田橋)로 나오면서 (8권 끝) 최종장이 시작되는데, 먼저 스이도바시의 호분샤(芳文社)에 폭탄투척 ㅋㅋ


호분샤 건물이 바퀴벌레와 함께 박살남. (작중에서는 包文社라고 표기하지만, 일본어 발음은 똑같음.)


ㅋㅋㅋㅋㅋ 호분샤 대폭발 ㅋㅋㅋㅋ


"호분샤가 박살났네, 우리도 피난가야되는거 아니냐?" "멍청아, 우리 아키타 서점은 최강이라고."

이걸 보면서 치요다구 이이다바시의 아키타 서점(秋田書店) 직원들은 우리 회사는 최강이야라고 히죽거리지만.
참고로 아키타 서점은 이 파괴수라는 만화를 연재(월간 소년 챔피언), 발매하고 있는 회사임 ㅋㅋ


거대 괴생명체에 의해서 아키타 서점도 와장창 ㅋㅋㅋㅋ


이후 주인공들은 이이다바시 스이도바시로 이동, 강을 이용해서 '본부' 라고 불리는 스카이트리로 향한다. 
즉, 간다 강(칸다가와, 神田川)을 거쳐서 스미다 강(스미다가와, 隅田川)의 수로를 이용해서 이동.

오챠노미즈, 아키하바라 등 스카이트리에의 길은 완전 개판 오분전. 사람들 미친듯이 죽어나가고 난리났음.
이 만화는 도쿄에 사는 사람이 보면 더 재밌고, 도쿄 지도 펼쳐놓고 읽으면 더 재밌다 ㅋㅋ

도쿄에 출연한 크라켄 ㅋㅋ 본부에 입성하는 일행.



페제에서 후유키 시의 강에서 바다괴물이 등장했듯이, 여긴 크라켄 등장 ㅋㅋㅋ
타케시게 선생님이 나름 활약해보이지만, 저런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길수 있을리 없잖아 ㅠㅠ

그런 와중에 도쿄 본부에서 만든 거대 퓨즈 04가 등장. (01,02는 폭주해서, 03인 타케시게 선생이 해치웠음.)


막장전개 돋아서 이젠 뭐가 나와도 놀랍지 않다 ㅋㅋㅋ




이 거대퓨즈 04의 활약으로 크라켄을 잡고, 드디어 일행은 본부 = 도쿄 스카이트리에 입성.

타카시로 아키라를 찾기 위해서 본부로 향한 일행이었는데, 어차피 도쿄 개판인데, 본부가 가장 안전할것 같아서
본부로 향한게 아님 ㅋㅋ 초반에도 그랬지만, 슬슬 등장인물들의 행동원리가 공감 및 이해불능 ㅠㅠ

아이자와 미쿠, 시라사키 나오, 쿠도 켄지 및 타케시게만 본부로 들어가고, 나머지(노숙자 영감, 선주)는 피난행에 오른다.
랄까, 일본 전국에서 거대괴수가 날뛰는데, 지금 사실상 도쿄 대책본부 안이 가장 안전함.

여기까지가 파괴수 9,10권의 전개.

그리고 파괴수 11권, 지금까지의 떡밥 설명 및 충격의 전개.





거대 퓨즈04의 정체는 바로 1권에서 사망한 것으로 묘사되었던 쿠도 에이지.

퓨즈04 등장할 때부터, 왼쪽팔에 빔 달리고 그래서 존나 쿠도 에이지일 것 같았는데, 진짜 쿠도 에이지 ㅋㅋㅋ
게다가 에이지는 타케시게와는 달리 자아가 없는 퓨즈. (레알 만화 전개가 막나감 ㅋㅋㅋ)
 
또, 얘는 특수하게 2개의 특수생물과 융합되어서 다른 퓨즈들 보다는 거대함. 대책본부에서 박은 칩에 의해서 제어당하고
있으며, 자아는 없지만, 전투본능은 특수생물이 주체가 아니라, 남은 인간부분이 담당하고 있음.

현재 최강의 퓨즈가 바로 쿠도 에이지의 04. 하지만 자아가 없어서 유용성은 떨어짐.



새삼스럽지만, 파괴수 11권 현재 도쿄의 상황ㅋㅋㅋㅋㅋ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에는 빛의 벽이 펼쳐져 있고, 현재 일본 전국에서 발생하기 시작한 톨(tall)형 특수생물들은
모두 이 스카이트리를 향해서 진격하고 있다. 진격의 괴수 ㅋㅋㅋ

11권에서 그 이유가 밝혀지는데, 사실 도쿄 밑에서는 '제왕' 이라고 불리는 특수생물들의 수괴가 잠들어 있고,
도쿄 스카이트리의 밑부분이 바로 그 제왕의 몸에 꽂혀있어 봉인을 하고 있는 장치이다.

괴물들은 이 제왕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스카이트리를 박살내려고 진격하고 있는것.
쉽게 비유해서 말하면, 에반게리온에서 사도들이 제3신동경시로 진격하는 이유(검은달과 서드 임팩트)와 똑같음.

이렇게 괴물들이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기 시작하면, 도쿄를 노리고 진격해 올것이라고 생각한 일본 정부가 만화곳곳에서
보이듯이 도쿄 곳곳을 남몰래 요새도시화 시킨것 ㅋㅋㅋ (대놓고 에반게리온인데요 ㅠㅠㅠ)


・파괴수 : 제왕의 부활을 막기 위해서 도쿄를 요새도시화. 퓨즈 및 파이널 퓨즈를 개발.
・에반게리온 : 서드 임팩트를 막기 위해서 제3신동경시를 요새도시화. 범용인형결전병기 에반게리온을 개발.

사도들이 아담, 릴리스에 이끌려 움직이듯이, 특수생물 즉, 파괴수들 역시 저 제왕에 이끌리듯이 움직인다.

특수생물의 수괴. 제왕




그렇다 ㅋㅋㅋ 1~4권 타치카와편에서 살짝 나온 눈깔은 제왕의 눈, 즉 제왕의 일부분이었음.

제왕이 얼마나 크냐면, 정확한 묘사는 안나오지만, 위의 지도로 본 대략적 크기를 간단히 설명하면
제주도 2개를 합친 크기가 서서 지상에서 걸어다닌다고 생각하면 됨 ㅋㅋㅋㅋ

일본 정도가 아니라, 인류 大핀치ㅋㅋㅋㅋ 하지만 천조국 성님들이라면 어떻게든 해줄거야 ㅠㅠㅠ
이 판국에 일본은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는중 ㅋㅋㅋㅋ

일본정부의 対 특수생물 최종병기 라는 것은 바로 파이널 퓨즈(최종융합)와 100체 이상의 퓨즈 시리즈.

퓨즈 시리즈는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현재 일본 전국 300여개의 곳에서 괴물과 융합한 자들중에서
제어칩을 이용해서 전투부대로 운용할 수 있는 적합자들을 가리키는 것.
이미 100체 이상의 퓨즈 시리즈가 도쿄에 집결해서 톨(tall)형 특수 거대생물들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




최초의 톨 타입 (始まりのトール形)

그리고 일본정부의 최종병기가 바로 파이널 퓨즈(최종융합) ㅋㅋ 1화 볼때, 이딴 설정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지 ㅋㅋ

핵이 없이 발견된, 최초의 거대 특수생물인 최초의 톨 타입에, 퓨즈 시리즈 중 유일하게 강한 정신력으로 자아를
유지하고 있는 퓨즈03, 즉 타케시게 미츠루를 태워서 거대괴수 VS 거대괴수 결전을 벌이겠다는 것.

특수생물들은 육체능력은 인간을 가뿐히 뛰어넘는 존재이지만, 지능이 후달려서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지 못하는데,
같은 능력을 가졌을 때, 인간의 지혜와 전투본능을 합치면, 100체이상의 거대괴수들도 가뿐하게 쓰러뜨릴 수 있다는 것.

이후 일행은 본부에서 그토록 애타게 찾던 아키라가 퓨즈 실험체로 실험관에 있는 모습을 발견, 11권은 끝이 난다.

파괴수 11권은 연재분중에서 40화에서 43화까지 수록되어 있는데, 아 ㅋㅋㅋㅋ
너무 뒷 내용이 궁금해서 현재 연재분을 찾아봄. (파괴수는 월간 연재. 12권은 2014년 3월 7일 발매된다.)


현재 파괴수 연재분. 파괴수 46화, 47화 (월간 소년챔피언 3월호분).

 

주인공 타카시로 아키라도 다른 피실험체들처럼 특수생물의 세포를 주입당하고 실험관에 놓여졌지만,
얘는 특이하게도 완벽하게 자아를 유지하면서도, 자기 마음대로 괴물로서 모습을 바꿀수 있는 존재가 된다.

에볼(EVOL)

현재 도쿄 대책본부의 책임연구자인 저 박사도 자신에게 실험을 한 후, 아키라와 비슷한 체질이 되었는데,
박사는 이런 체질을 가지게 된 인류를 "에볼" 이라고 정의한다. (영어는 안나오지만, 딱봐도 evol.)

그리고 그는 인류는 이런 괴물들에게 밀려서 멸종당하지 않을 것이라 하며, 신인류의 기초가 될게 바로 에볼이라고 한다.


박사 : 자네야 말로, 앞으로 인류의 기초가 될 인간. "에볼" 이다!!


그리고 현재 대활약 중이신 파이널 퓨즈 타케시게 ㅋㅋㅋ




새롭게 수술을 받은 퓨즈03, 즉 타케시게 선생은 최초의 톨 타잎과 최종융합. 즉 파이널 퓨즈를 함.
진짜로 생체적으로 합체한건 아닌것 같고, 그냥 거대 로봇에 탄거라고 상상하면 됨.

야 울트라맨이다 ㅋㅋㅋㅋ 아님 진격의 거인이냐 ㅋㅋㅋㅋㅋㅋ


도쿄에 몰려온 거대괴물 수백마리를 다 떡실신시켜버린 타케시게 슨상님. 오오미 ㅠㅠ

하지만 이렇게 쉽게 끝나면 재미없지. 기왕 제왕이라는 것도 설정했는데, 안 깨우면 재미가 없지요 ㅋㅋ



멋진활약이었네, 타게시게군. 도쿄 스카이트리가 뽑히고 제왕이 부활하면 우리는 죄다 죽은 목숨이었을거야.
라면서 구구절절 잘했다면서 타케시게를 칭찬해주는 박사.

하지만ㅋㅋㅋㅋ 절대 뽑지마 하면 꼭 뽑아버리는 플래그 ㅋ


타케시게 : 뭐!? 이 나라에 왕은 2명이나 있을 필요 없어.


ㅋㅋㅋ 퓨즈03 타케시게는 퓨즈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자아를 가진 개체긴 하지만, 제정신 박혀서 자아를 유지한게
아니라 시라사키 나오에 대한 이상한 집착때문에 그런거나 다름없음 ㅋㅋㅋ

그리고 그 근본은 타케시게의 뇌내왕국 (자신이 왕이고 왕비는 시라사키 ㅋㅋㅋ)

점마 저런 병신같은 정신세계때문에 타치카와 편에서 같은편끼리 쌈박질하고 난리피웠는데 여기서 또 저 지랄.
결국 제왕이랑 한판 붙겠다면서 자기가 도쿄 스카이트리를 뿌리채 주르르 뽑아버림 ㅋㅋ


타케시게 : 후하하하하핫 나와라, "제왕" 이라는 녀석. 내가 박살내주겠다.


그렇게해서 후지산 개박살나고 제왕이라는 녀석이 깨어나면서 파괴수 47화 끝. (2014년 2월 연재분) 

마지막 작가 코멘트는, 세계유산 후지산이 파괴유산으로
시벌 ㅋㅋㅋ 세계유산이고 뭐고, 만화 속의 세계는 나의 세계. 나는 모든걸 파.괘.한.다 ㅋㅋㅋ



잠깐, 여기서 특수생물의 수괴인 제왕의 크기를 생각해보자.

최초의 톨 타입(파이널 퓨즈 타케시게)의 뒤에 있는 도쿄 스카이트리는 세계에서 제일 큰 전파탑으로 높이는 634m.
참고로 도쿄 타워의 높이는 333m.

그리고 현재 최신화인 파괴수 47화에서 저 제왕(帝王)의 손짓 한번에 후지산이 날아가버림.
참고로 후지산의 높이는 3,776m. ㅋㅋㅋ 제왕의 손가락 크기가 후지산만하다.

위 그림에서 대충 눈대중으로 어림잡아 계산하면, 제왕의 크기는 대략 100km ~ 150km 정도 된다.

다른 미디어에서 나오는걸로 비교하면,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에반게리온 구극장판의 거대 아야나미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기권의 높이는 지상 1000km 까지. 물론 공기는 중력때문에 전체 공기의 99퍼가 지상 32km에 밀집되어 있다.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80~1000km). 즉, 제왕은 적어도 열권 높이의 괴물임.

시발 저런걸 타게시게 슨상님 ㅠㅠ 스카이트리의 절반만한 파이널 퓨즈(대략 350m)로 때려 잡겠다 설치니 ㅋㅋ
아 시발 지구 망했음 ㅠㅠ


이건 만화 그리는 작가 의도도 대놓고 B급이고, 전개도 대놓고 B급 은근 개막장 돋는 전개.

저렇게 철저하게 파괴를 위주로 막 그리면서 막 나가니까,
'파괴수'는 작중에 등장하는 괴물이 아닌, 작가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한다 ㅎㅎㅎ

실제로 작중에서 파괴수라는 단어는 아직 단 한번도 등장하질 않았음. 설마 제왕이 파괴수!?

대충 파괴수(ハカイジュウ) 최신 연재분까지 읽으면서 느낀 점은,
울트라맨 + 에반게리온 + 진격의 거인 + 바이오하자드 + 간츠 등의 작품을 막 모아서 정리 안되게 막섞어 놓은 만화.


아주 대놓고 B급 만화.

하지만 개쌈마이 만화라고 얕보지마라. 막장드라마 보는 재미처럼 막나가는 재미가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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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eal 2014/02/19 22:51 # 답글

    왠지 저 막장사태의 모습이 현재의 일본 우익과 비교해본다면 쉽게 적용되는것 같네요.
  • 존다리안 2014/02/19 23:38 # 답글

    파... 파이날 퓨즈?! 가오... 가이...(이상은 그만!)
  • 무기한휴업 2014/02/20 04:06 # 답글

    초반 몇권 보다가 그저 그런 괴수만화 느낌이라서 접었는데 이런 막장전개가 펼쳐지는 만화였군요. 다시 봐야할듯. ㅋㅋㅋㅋㅋㅋ
  • 이지리트 2014/02/20 11:54 # 답글

    이런류는 역시 그냥 와장창이 최고!!
  • 풍신 2014/02/20 13:11 # 답글

    타카시게를 내버리고 에볼인 주인공이 파이널 퓨즈와 파이널 퓨전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전개!!!
  • 네오바람 2014/02/20 16:23 # 답글

    이거 정발중이었네요 몰랐음
  • 별마 2014/03/28 22:35 # 삭제 답글

    초반에도 '인류 대위기'인데 별로 위험해 보이지 않더니
    요즘에는 아예 대괴수 전투 만화로 전환했군요 ㅎ

    그래도 어설프게 떡밥 날리는 꼴 안 보이고 깔끔하게 떡밥을 정리하는 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ㅎㅎ
  • 리뷰 감사해요 2014/04/09 14:29 # 삭제 답글

    리뷰 감사해요
    님 덕분에 만화 안보고도 스토리 다 알게 되네요
    너무너무 자세하고 친절한 내용 설명 정말 감사드려요
    여자였으면 사랑해드렸겠지만 님이 남자라서 아쉽네요
  • 하일로 2016/12/28 18:04 # 삭제 답글

    거대 아야나미 급은 와야지 저 제왕을 해치울 수 있는 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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