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시게루의 종군위안부 만화 본격 취향 만화





미즈키 시게루가 그린 종군위안부 관련 에세이 만화가 있길래, 번역해봤다.




코믹 에세이 종군위안부(従軍慰安婦) (카랑코롱 표박기 中)
전시중, 전쟁터의 병사들 사이에서는 종군위안부를「삐(ピー)」라고 불렸고, 오키나와 출신 위안부는 나와삐(ナワピー), 조선인 위안부는 조선삐(朝鮮ピー)라는 멸칭으로 불렀다. 현대의 인권감각으로 보면, 이것들은 명백한 차별표현이지만, 필자가 체험한 역사적 사실로서 일부러 바꾸지 않고 기술했다. *삐는 중국어로 매춘부의 멸칭. 여성의 생식기를 가리키는 한자, 보지 비(屄,bī)의 중국어 발음.




미즈키 시게루 (水木しげる) : 1922년생 일본 만화가. 올해 92세.
1944년, 22세때 라바울 뉴기니아 전선에서 폭격으로 왼팔을 잃는다. 1958년 만화가로 데뷔한 이후, 평생 팔 하나로 만화를 그린다.
대표작으로는 게게게의 키타로, 갓파의 산페이, 악마군 등이 있는 일본 요괴만화의 1인자.























미즈키 시게루(水木しげる)의 군대시절




돗토리 연대 입대 (아버지・어머니・동생과 함께)




아버지 무라 료이치(좌) 와 미즈키 시게루(우) 라바울에 가기 직전.





20세가 된 미즈키는 징병검사를 받는다. 결과는 몸은 건강했지만, 근안으로 인해서 을종합격을 받았다.
하지만 전쟁이 격화되면서 점점 징병범위가 넓어져 가는 가운데, 자신이 징병대상이 될 가능성은 높아져만 갔다.
「출정하면 틀림없이 죽는다」라고 생각한 미즈키는 철학서를 탐독하고, 불교서적과 성서 등 종교문헌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책은 요한 페터 에커만의『괴테와의 대화』로, 이 책은 전쟁터에도 가져간다.



21살, 야간중학교 3학년이었던 미즈키에게 소집영장이 도착했고, 그는 본적지인 돗토리(鳥取)의 연대에 배속되었다.
재학중이던 야간중학교는 자동적으로 퇴교처분이 되었다.


군대생활에서도 그의 마이페이스는 여전했고, 그 대담한 태도로 인해 욕탕에서 고참병이 그를 장교로 착각하고, 등을 밀어준 적도 있었다. 초년병 교육을 마치고, 그는 나팔병이 되고자 했으나, 잘 불지 못해 스스로 배치전속신청서를 낸다. 처음엔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3번째 시도에 상사(曹長, 조장)으로부터「북쪽이 좋은가, 남쪽이 좋은가」라고 질문을 받는다. 당연히 국내배치라고 생각한 그는, 추운 것은 싫으니「남쪽이 좋습니다」라고 대답한다. 남쪽이면 큐슈 같은 국내의 남쪽 연대에 배속되리라 생각했지만, 군에서 남방 라바울로 가라는 소리를 듣고 아연질색한다. 낙천가인 미즈키라도, 남방전선의 참상은 잘 알고 있었다. 이동명령 직후 2박 3일의 외박이 주어지자, 부모님이 있는 고향에 들르지만, 그와 부모님 모두 아무말 하지 않고, 앉아있기만 했다고 한다.



미즈키를 파라오 기지에서 라바울로 운송한 배는, 러일전쟁에서 활약한 노후선 시나노마루(信濃丸).



적 잠수함의 어뢰공격을 피하며, 미즈키가 소속된 부대는 어떻게든 라바울에 도착했지만, 라바울로 파견된 후속부대들은 모두 도중에 침몰되었기 때문에 결국 미즈키가 소속된 부대가 라바울에 도착한 최후의 부대가 되었다. 라바울에 도착했을 때, 상륙한 기적으로 인해 넋을 놓은 그는「여기는 어디죠?」라고 상관에게 물었고, 그는 상관으로부터 강렬한 싸대기를 맞는다. 당시 군내에서 철권제재는 일상다반사였고, 시게루는 하도 많이 맞아서「싸대기의 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뉴브리튼 섬에서의 전쟁체험은 이후 미즈키 작품에 큰 영향을 준다. 장비, 작전 모두 일본군 보다 뛰어난 연합군을 앞에 두고, 미즈키가 소속된 임시보병 제229연대 지대장인 成瀬懿民 소령은 옥쇄(玉砕)명령을 내리지만, 미즈키가 소속된 제2중대장 코다마 세이조(児玉清三) 중위의 임기응변으로 제2중대는 유격전(게릴라전)을 펼쳐, 목숨을 건지게 된다.



하지만 지령본부에서 내린 총원옥쇄명령에 반한 생존자가 있다고 해서, 고타마 중위는 그 책임을 지고 자결하게 된다. 또 섬의 주민들로부터의 공격을 받기도 한다. 미즈키는 바이엔에 배속되고, 결사대로서 야간보초를 서다가, 적군의 비행기 기관총 세례를 받기도 한다. 도망친 곳에서 원주민 게릴라에게 발견되어, 황급히 바다로 뛰어들어서 도망친다. 미즈키는 단검과 훈도시 하나 차림으로 정글에서 수일간 헤매 도망다니면서, 패잔병 사냥을 피해 기적적으로 생환한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져 부대에 돌아가자, 동료들은 기뻐 반겨주었지만, 상관은 나라에서 지급한 무기를 버린 일을 비난하면서「어째서 죽지 않았나」라고 힐문한다. 이 경험으로 인해서 미즈키 시게루는 허무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된다.



이렇게 귀환한 후 얼마되지 않았을 때, 그에게 말라리아가 발병. 그렇게 요양하는 중에 적기의 폭격으로 왼팔에 중상을 입게 된다. 군의관에 의해 마취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왼팔절단수술을 받는 등, 그는 다시금 반사반생의 상태에 빠지게 된다. 수술 뒤 그는 부상병부대에 보내진다. 그리고 그 섬의 원주민과의 교류가 시작. 그 곳 주민들은 상당히 친절해서 미즈키에게 과일 등을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1945년, 전쟁터에서 패전의 소식을 듣게 된 시게루. 주위 상관들은 쓰러 무너져 울며 패배를 분해했지만, 미즈키는「살아남은 기쁨」을 가슴에 품었다고 한다. 연합군의 포로수용소에 수감되어 본국송환의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그는 현지제대후 그곳에서 살 생각도 했지만, 가족은 만나는 편이 좋다는 주위의 조언을 듣고 귀국을 결심한다. 1946년, 24세의 미즈키 시게루는 구축함 유키카제로 일본에 귀국한다.



전쟁에서 한쪽 팔을 잃은 것에 대해 미즈키 시게루는「나는 한쪽 팔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의 3배의 일을 해왔다. 만약 양쪽 팔이 모두 있었다면 다른 사람의 6배로 일했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한쪽 팔을 잃은 것을 슬프다고 생각한 적은 있습니까」라는 질문에는「그렇게 생각한 적은 없다. 목숨을 잃는 것보다 한쪽 팔을 잃더라도 살아있는 것에 가치가 있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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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JOSH 2014/02/15 12:34 # 답글

    이분이 한 팔이 없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희야낭자 2014/02/15 12:59 # 답글

    자국에서도 묻을려던 문제를 만화로 표현한거 참 멋져보이는군요
  • heinkel111 2014/02/15 13:35 # 답글

    아.. 이분이 한팔로 평생 작업을 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 2014/02/15 13:53 # 삭제 답글

    어째서 죽지 않았나 ...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구절
  • 대공 2014/02/15 13:56 # 답글

    위로 올라가보니 진짜 한쪽 손이 보이지 않는군요.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 Blueman 2014/02/15 14:14 # 답글

    전쟁에 참가한 사람이 겪은 이야기라 실감이 가네요
  • 존다리안 2014/02/15 14:45 # 답글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국내의 위안부들 문제도 관심있게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쩌면 일본이 위안부 문제를 쉬쉬하는 이유도
    식민지인뿐만이 아닌 자국민에게도 그렇게 가혹했다는 걸 드러내기 꺼리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지나가는 이 2015/09/07 20:03 # 삭제

    일본의 위안부는 자국 민간업자에 의한 자발적으로 모집되었습니다. 성노예로 팔려온 한국, 중국, 필리핀, 베트남, 네덜란드, 미국, 영국, 프랑스과는 엄연히 다르죠. 인간 대접은 오로지 일본 자국민에게 해당되었습니다.
  • 먹보 2014/02/15 15:05 # 답글

    위안부가 강력하게 질타받아야 할 본질은 이거죠. 국내외 가리지 않고 잔혹한 짓을 했다는 것. 미즈키 시게루씨는 양심이 있는 분이었네요.그 시절엔 가미카제라고 자살특공대에 한국인도 포함되어있었다는데 왜 죽지 않았는가..참..말 같지 않은 말이네요.
  • 무밍 2014/02/15 15:29 # 답글

    그런데 이런 장면도 있습니다.

    http://blog-imgs-16.fc2.com/d/j/1/dj19/IMG_0008.jpg

    위안부가 영업시간 끝나자 더 이상 안 받겠다고 하고, 군인들은 받아달라고 사정하는 장면인데
    이건 또 위안부에게 거부권이 있었다, 강제가 아니었다고 해석이 됩니다. 일본 우익 애들도 이걸로 반론하고요.
    이런 건 어떻게 봐야할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Renar 2014/02/15 15:51 # 삭제

    고베소에게 최고급 사료먹이고 마사지해주는게 소를 위한거겠습니까. 잡아먹자고 하는거죠.
    수급이 어려운, 까다로운 소비품(!)을 오래 써먹자면 당연히 쉬게 해줘야죠. 뭐 잠안재우고 하면 금방 소진하죠. 전후사정이나 전체적으로봐야지 링크된 한 단면을 보고 자율적이네, 거기 낚이는 것 자체가 바보짓이죠.
  • 무밍 2014/02/15 15:57 #

    저 위안부들은 2~3일 뒤에 병원선타고 간다고 써 있는 걸 보면 오래 써먹기 위해서 그렇다고 단정짓기에도 어려운 것 같은데요.
  • DonaDona 2014/02/15 17:13 #

    일본군도 물자는 관리해야죠. 이 문제에서 중요한 건 강제 징집인지라, 이런 걸로는 재고의 여지조차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 비시나 2014/02/15 17:44 # 삭제

    저런걸로 반박하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체가 뇌가 없는거죠. 일본 놈들은 동남아의 연합군 포로 수용소에서 조차 포로들에게 자유를 주는 척 하면서 후퇴할때는 모두 죽이고 도망갔습니다.
  • DSmk2 2014/02/15 23:55 #

    세상에 어떤 여성이 강제적 강요 없이 하루에 80명 정도의 남성을 받아들이는 위안부를 할련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 Desac 2014/02/16 00:23 # 삭제

    강제성이란 위안부로 간 개개인에게 일을 하느냐 마느냐의 선택권이 주어져 있느냐 여부입니다.
    위안부 개개인이 돈벌러 가는 줄 알고 '자발적으로' 나섰다 하더라도 그 일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을 때 빠져나올 수 없었다면, 그것으로써 이미 강제성은 확인이 되는 것입니다.
    업소를 운영하는 운영주체가 영업시간이 끝나서 더 이상 운영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업소의 운영방침이고 업소 관리자의 권리이지 거기에서 일하는 위안부 개개인의 권리가 아닙니다.
    업소 관리자의 권리와 거기에서 성노예로 일하는 위안부의 권리를 구분하지 못하고 강제성이 없다는 말을 한다면 전세계적인 비웃음거리밖에 되지 않을 멍청한 소리입니다.
    바로 지금 미국과 유럽 등에서 일본의 태도를 비웃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 하앍사마 2014/02/16 01:57 # 삭제

    뇌가 없으신분 같아요.
  • ?? 2014/02/16 15:38 # 삭제

    어디서 이딴 쓰레기같은 만화를 보여주고 지랄이야? 위에 직접 경험자분이 그린 만화나 봐 이딴 미친만화 퍼오지 말고. 뇌도 없냐? 병신아.
  • 무밍 2014/02/16 18:05 #

    ??>니가 말하시는 저 '직접 경험자분'이 그린 만화입니다.
  • ?? 2014/02/17 00:23 # 삭제

    꼴값떠네 입만 열면 아주 거짓이 술술 나오지
  • 각시수련 2015/12/02 00:28 #

    水木しげる 「従軍慰安婦には賠償すべきだろうな」と、いつも思っている http://miwaku.blog.jp/archives/2254271.html
    http://ja.wikipedia.org/wiki/総員玉砕せよ!
    http://livedoor.blogimg.jp/monicastyle/imgs/d/8/d874deb9.jpg : 총원 옥쇄하라! (総員玉砕せよ!) 中

    제가 올린건 카랑코롱 표박기 (カランコロン漂泊記) 중의 일부고, 저건 총원 옥쇄하라! 중의 일부. 저것도 미즈키 시게루 만화 맞음.
  • ㅇㅇ 2014/02/17 06:03 # 삭제

    섬노예 취침시간 있으니 강제성이 없냐?
    미친
  • ㅡㅡ 2014/02/28 13:53 # 삭제

    현대의 매춘부들중 돈때문에 빡세게하는 여자라도 하루에 열댓명 상대하기도 벅찹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하루에 이미 80명이 넘는 남자를 상대했는데 영업시간 끝나고 받아줬다면 그게 즐기려고 받았단겁니까
    군인들이 무서워서 받은거죠
  • 눈물 2014/04/30 10:41 # 삭제

    "더 이상 몸이 버티질 못해..."
    링크해 주신 사진의 위안부 여성분의 대사입니다.

    어디가 인간적인 처사입니까.
  • 눈물 2014/04/30 10:42 # 삭제

    매우 충격적인 경우도 존재했지만 대부분의 일본군은 미친놈이 아니었겠죠.
    위안부 묘사로 미루어 미즈키 시게루 씨가 소속된 부대는 대개 정상적이었다고 추측합니다.

    하지만, 비교적 임팩트가 작다고 해도 비인간적이고 끔찍한 일이라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결혼한 부부 사이에도 강간 개념이 존재하는 마당에, 어린 나이에
    직장 소개시켜준다는 명목에 속아 영문도 모르고 강제적 성행위를 강요받았을 그 분들의 아픔은 보상할 길이 없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열강도 분명 수많은 전쟁범죄를 저질렀겠지만, 일본이 목소리를 높일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딩딩 2014/05/21 01:21 # 삭제

    무슨 소리이신지... 그 장면만 가지고는 생각할 가치도 없습니다.

    거부권은 위안부에 가기 전에, 안 간다고 행사할 수 있는 거부권이어야 진정한 의미가 있죠. 위안부 생활중에 하루 1명을 받던, 80명을 받던 그렇게 사람 가려받는 거부권이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당연히 규율이 있어야 군대지, 하다못해 씻고 먹는 것도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게 군대인데, 섹스도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게 맞는 거죠. 이게 무슨 생각할 거리나 됩니까?
  • park 2014/11/13 11:30 # 삭제

    That's not correct, this girl speaks fluent japanese
  • ko로로 2015/01/02 21:07 # 삭제

    본인은 어떻게 보시는데요? 지껄여 보라고. 퍼온 이유가 있을거 아냐? 별게 다 튀네. ㅉㅉ
  • ㅋㅋㅋ 2015/01/02 22:13 # 삭제

    사람이 이렇게까지 멍청할 수가 있구나.
    아니면 남들이 다 yes하는데 혼자만 no하는데서 지가 뭐라도 되는양 느끼는건지
    거부권이 있어서 하루에 80명 받으셨겠죠?
    와 진짜 넷상에서는 이런 인간도 볼 수가 있네
  • 심각하네요 2019/01/15 20:37 # 삭제

    조금이라도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우익놈들 얘기가 원숭이소리라는 걸 알텐데 그 정도 수준의 선동에 현혹당하다니... 원숭이와 똑같은 수준이 되진 맙시다
  • ㅠㅠ 2014/02/15 15:35 # 삭제 답글

    만화 보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파요 ㅠㅠㅠ
  • 바람꽃 2014/02/15 15:38 # 답글

    아 말로만 듣다가 만화의 사실적묘사에 좀 무섭네요
  • 토나이투 2014/02/15 18:50 # 답글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홍차도둑 2014/02/15 19:00 # 답글

    만화 보고 설명 본뒤 다시 스크롤을 올리고...헛! 진짜 한 팔이 없으시네. 하고 놀랐습니다.
  • K I T V S 2014/02/15 20:23 # 답글

    잘보았습니다. 당시 일본은 자국민에게도 말 안들으면 '비국민'이라고 멸시하거나 괴롭혔죠...
  • mouserace 2014/02/15 20:33 # 삭제 답글

    잘 보았습니다. 번역해주시고 소개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3인칭관찰자 2014/02/15 20:58 # 답글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jakethedog 2014/02/15 20:59 # 답글

    이게 언제 연재된건가요?
  • 각시수련 2014/02/15 21:25 #

    http://www.amazon.co.jp/gp/aw/d/4093881189
    카랑코롱 표박기(カランコロン漂泊記)
    2010년 4월 6일 발매된 미즈키 시게루 에세이집에 수록된 단편입니다
  • Scarlett 2014/02/15 22:32 # 답글

    삭가분이 그야말로 살아있는 역사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다져써스피릿 2014/02/16 03:43 # 답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좋은 작품소개 감사합니다.
  • 2014/02/16 09:27 # 답글

    번역하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풍신 2014/02/17 07:36 # 답글

    어렴풋이 상상은 했지만, 이 정도로 적나라한 만화를 보게되면, 훨씬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해지게 되는군요.
  • 코로로 2014/02/18 11:43 # 답글

    九朗正宗さんへ。
    水木しげる氏の、慰安婦に関する本『カランコロン漂泊記』、読みましたよ。

     慰安婦に関する記述ですが、本には
    ・慰安婦が実在した事
    ・苦労している事

     くらいしか描いてません。
     当然、強制の有無も、非人道的な扱いも、給料も、描いてません。

     しかも、性病にかかったような慰安婦がトイレで用を足しているのを見て、『それは実に地獄だった』と書いてあるが、どこが地獄なのか、書いていない。
    (←慰安婦の資料として、中途半端!)

     そもそも水木氏は、
    『このように、慰安婦も苦労されたのだから、賠償すべきだろうナ』とだけ主張されています。
     当然、朝鮮人慰安婦だけを補償しろ、強制連行を認めろ、などはいっていません。

     本の内容を捻じ曲げて主張しては、いけませんよ。

    --------------------------------------------------

    일본에선 어떤 반응들인가 구글로 검색 때려봤는데, 맥이 빠지네요.
  • hihumi 2014/02/20 07:12 #

    위안부가 실재했으며, 고생을 했다는 것과 강제적이며 비인도적인 취급을 따로 떼어 생각하는 것 부터가 문제가 있습니다만...

    위안부가 있었다는 상황을 받아 들이면서도 '한국위안부만 배상', '강제연행의 인정' 등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책의 내용을 곡해해서 주장하면 안된다"는 것은 부조리하기 그지없는 이야기로군요.
  • 코코로 2014/04/29 16:02 # 삭제

    너만 읽지 말고 이런거 퍼나를 거면
    번역을 해서 딴 사람들도 보게 하세요.
    이러면 너만 잘났다고 떠드는 거 밖에 안 됨ㅇㅇ
  • 눈물 2014/04/30 11:08 # 삭제

    九朗正宗 씨께.
    미즈키 시게루 씨의, 위안부에 관한 책 "카랑코롱 표박기", 읽어봤어요.

    위안부에 관련된 기술인데요, 책에는
    ㅇ위안부가 실재함
    ㅇ고생(수고)했음

    정도 밖에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당연히, 강제의 유무도, 비인도적인 취급도, 급료도,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것도, 성병에 걸린 듯한 위안부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것을 보고, "그것은 정말 지옥이었다" 라고 써있습니다만, 어디가 지옥인지, 쓰지 않았습니다.
    (←위안부 자료로서 어중간함!)

    무엇보다 미즈키 씨는,
    "이와 같이, 위안부도 고생(수고)했으니까, 배상해야겠지"라고만 주장당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조선인 위안부만을 보상해라, 강제연행을 인정해라, 등은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책의 내용을 왜곡해서 주장해선, 안 된다고요.

    --------------------------------------------------

    이 만화 하나 읽어보고 위안부를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보다 한국이 미즈키 씨 만화를 근거로 사죄 요구를 했었나요?)

    애당초 일본군을 악마라고 161p 아래 컷에서 명시한 건 안 보이나 봐요.
    비인간적이라는 표현을 이해 못하나 본데 저 일본군 행렬을 하루만이라도 성적으로 봉사해봤으면 좋겠군요.

    비문이 난무하고, 논리도 엉망진창인 걸 보니 마음 가는 대로 써재끼고 재검토도 안 한 것 같습니다.
    이런 놈은 그냥 무시합시다. 일개 네티즌일 뿐입니다.
  • ko로로 2015/01/02 21:04 # 삭제

    무시할 만한 개소리에 왜 맥이 빠졌는데? 아니 "맥이 빠지지요? 여러분 ㅋ" 이렇게 쓸려고 한거 아냐? ㅋ
  • 호랭총각 2014/02/20 10:10 # 삭제 답글

    링크 좀 해도 될까요? 여쭤봅니다.
  • 각시수련 2014/02/20 10:40 #

    예, 맘대로 하셔도 됩니다
  • 오보봉봉 2014/02/26 20:32 # 삭제 답글

    번역해주셔서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다만 종군위안부의 종군은 종군기자처럼 군대를 따라갔다는 의미가 있어 잘못된 표현이라..
    혹시라도 이 만화를 보고 종군위안부로 기억할 이도 있을수 있으니 종군위안부에 대해 설명해주시는것도
    덧붙여 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 2014/03/05 20:3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반전 2014/03/22 02:36 # 삭제 답글

    출처 남기고 제 블로그로 좀 가져갈께요,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해서요
  • 불타는하루 2014/04/07 19:05 # 삭제 답글

  • ㅇㅇ 2014/05/06 01:04 # 삭제 답글

    종군이 아니라 일본군 위안부입니다. 종군은 스스로 군에 따라갔단 자발적 의미가있습니다. 늦었지만 수정부탁드려요.
  • 박선배 2014/07/20 23:23 # 삭제 답글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일본어를 잘 몰라서 그런데 혹시 국내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 각시수련 2014/07/20 23:32 #

    국내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서 미즈키 시게루(水木しげる)의 카랑코롱 표박기 (カランコロン漂泊記)라고 검색하면 바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서적명 : カランコロン漂泊記 ゲゲゲの先生大いに語る
    예스 24 같은데서 검색하면 http://www.yes24.com/24/goods/7695939 ← 이렇게 상품 페이지 뜹니다.
  • 3인칭관찰자 2014/11/06 23:21 # 답글

    각시수련님. 죄송하지만 트랙백 두 개(오늘 하나 내일 하나) 걸겠습니다. 괜찮겠습니까?
  • 각시수련 2014/11/07 01:48 #

  • 2014/12/29 00:48 # 삭제 답글

    귀국선이라고 주장하는 배에 태운 다음 그 배를 침몰 시키는게 증거 인멸의 한 방법인건 아무도 언급 안하네요.
    당연히 처음부터 침몰, 수장 시키기 위한 배 입니다.
    그러고는 만화에서처럼 어뢰에 당했다는 둥, 폭격을 맞았다는 둥 하는 거짓소문을 냅니다.
    그렇게 대다수는 학살 당했습니다.
  • 속삭이는자 2015/12/28 07:27 # 삭제

    그런데 저 작가도 당시에 귀국선으로 전해들은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수시로 구타를 당하는 보통 사병이었우니
  • 28383 2020/04/18 04:31 # 삭제

    궁금증이 생겨 조심스레 여쭤보아요 작가분이 징집당할 시점에선 이미 해상제공권이 미군에 많이 기울어있어 호위함없이 단독항해하는 상선들이 미군잠수함에 격침되었다는 말들도 잇거든요 의료인력이랑 선박까지 스스로 격침시킬정도로 일본군부가 빡대가리는 아닐거같아서용
  • 2015/02/10 14:3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각시수련 2015/02/10 18:33 #

    예 괜찮아요.
  • 하니 2015/11/30 15:10 # 삭제 답글

    @무밍
    세상에... 영업시간.. 아니, 고문시간 종료가 어떻게 거부권으로 연결됩니까?
    전화상담 영업시간 끝나서 전화 안 받은걸 거부했다고 할 겁니까
  • 2016/01/11 05:2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각시수련 2016/01/11 05:58 #

    네 괜찮습니다
  • 도라지노 2016/02/09 00:10 # 삭제 답글

    문학모임에서 위안부와 관련 내용에 대해서 토론을 나눈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의 연장선에서 충분히 이야기해볼만 한 내용이라 혹시 링크를 걸어가도 괜찮을까요?
  • 각시수련 2016/02/09 00:19 #

    네 괜찮습니다
  • 여비 2019/06/24 22:50 # 삭제 답글

    놀라운 포스팅 감사합니다.
    미즈키시게루로드 포스팅에 귀하의 포스팅을 링크 걸어도 되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각시수련 2019/06/25 00:34 #

  • 2019/07/09 01:3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onachI 2020/03/02 05:06 # 삭제 답글

    정말 전쟁은 사람을 어디까지 잔인하게 만드는지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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