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야마는 사춘기 1권. 풋사랑, 장신녀 페티쉬 본격 취향 만화








풋사랑의 풋풋함과 함께 하는 배구 장신녀 페티쉬 만화 ㅋ



후지야마 양은 사춘기인데, 그래서 도대체 무슨 일이 그려지나 싶어서 읽어봤다.













주인공은 타이틀대로
후지야마 마키오. (富士山 牧央) (181cm)
그녀는 중학교 2학년생이면서 신장이 181cm 인 장신녀.
여름 현 대회 2위까지 오른 여자 배구부 에이스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런 그녀와 사귀게 되는 남주인공은,
칸바 유이치 (上場 優一). (160cm)

후지야마와는 유치원때부터 계속 같은 반이었지만, 중학교부터 반이 따로 떨어져, 서로 사이가 서먹서먹해졌다.
하지만, 1화에서 그녀의 귀여운 면모를 보고 넋을 놓고, 얼떨결에 고백한다. 이후 둘은 사귀게 된다.









富士山さんは思春期 (漫画アクション連載中)


작가는 오지로 마코토 (オジロマコト)
여성 만화가인데, 이 작품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인가 싶었더니,
예전에 이 만화가의 작품을 본 적이 있었다. 주로 서비스물 같은 작품 (성인 만화는 아님) 을 그렸었음.



바로 이거 ㅋㅋㅋㅋ




누드 ~ AV 여배우 미히로 탄생 이야기 ~ ㅋㅋㅋㅋㅋ
(nude〜AV女優みひろ誕生物語〜) ##2




  




미히로의 자전적 소설 'nude' 를 오지로 마코토가 만화화한 작품인데,
야 ㅋㅋ 이거 2권 끝에서 미히로 NTR 갱뱅 엔딩 돋았다.
참고로 소설 원작으로 영화화 되었다. 관객 중 여성모델, 탤런트들은 보고 눈물 흘리기도 했다고.









몰카 AV 작품을 위해서 위장결혼까지 하면서 호적을 더럽히는 미히로. 젭라 남자 개멘붕.



그리고 그 사실을 결혼식장에서 까발리고, 웨딩드레스를 전부 벗고 남편 앞에서
첫날밤이라면서 AV 배우들에게 자기를 맘껏 범해 달라고 하는 미히로 ㅋㅋ
어쨌든 저런 것도 그렸던 적이 있는 작가라 그런지 남성들이 여성에서 느끼는 성적 매력 요소들을 잘 파악하고 있긴 하다.
그리고 그런 페티시즘이 풋풋한 중학생들 만화에서도 드러난다.











칸바를 사로잡은 후지야마의 모습들





칸바가 보고 반한 진격의 후지야마의 모습. 와~키~(脇)
겨드랑이가 한몫하셨다. ㅋㅋㅋ 나도 겨드랑이 좋아함. 겨땀도 좋아합니다 ㅠㅠ
작품 곳곳에 나타난 성적 페티시들 때문에, 진짜 여성 만화가인가 싶었는데, 여자 맞았음.



후지야마는 사춘기 1권 : 연재분 1화~8화







시타찌찌 (下乳, シタチチ) - 1화


어쩌다보니 유이치가 목숨걸고 찍었던 후지야마의 시타찌찌 (下乳, シタチチ).
이 새낀 아무리 사춘기라도 생명줄 매달고 3층 난간에 매달려 도촬할 생각을 하냐 ㅋㅋ

그래도 중학교 2학년 181cm 시타찌찌라니 ㅠㅠ 감동이다 ㅠㅠ 아청아청해







후지야마의 파스, 땀냄새 맡기 ㅋㅋ - 2화 









교복 안의 학교 수영복 - 4화










팬티 그런거 없다. 스커트 속의 스패츠 - 5화











뒤로 머리 묶기 + 우나지 (項,うなじ) + 엉덩골 - 7,8화




역시 뒤로 머리 묶은 여성의 최고 볼거리는 목덜미지 ㅋㅋ
그리고 여성이 쪼그려 앉았을 때, 최고의 볼거리는 내려간 바지사이로 보이는 엉덩이 골.
진짜 남자 마인드로 서비스신 그리는 여성작가.



이거 제목을 칸바는 사춘기로 바꿔야 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하지만 어디까지나 메인은 중학교 2학년생의 풋풋한 사랑.












그렇다, 어디까지나 이 만화의 메인은 중학생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이다. 
즉, 중학생들의 연애 정서와 일상을 코미디 터치로 그린 만화. (현재 격주 연재중) 인데
1권 보고 느낀 점을 말하자면,



내용이 하나도 없다.



그냥 담담하게 두 사람의 일상을 그려가는 만화. 덤으로 칸바의 시점으로 장신녀의 매력이 그려지긴 하는데,
내용이 진짜 아무것도 없음. 진짜 이렇게 내용없는 만화는 참 간만에 본 것 같다.
후지야마 양은 사춘기는 현재 격주발매 잡지 만화 액션에서 연재중이며 2권까지 발매되었다.
그냥 심심해서 본 만화인데, 역시 장신녀는 좋구나라는 생각만 ㅋㅋ


















1권 보니까 딱히 2권 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후지야마 귀엽긴 하다.



내용면에서 보면, 후지야마가 아니라 칸바는 사춘기로 바꿔야됨 ㅋㅋ
작중에서 장신녀의 매력을 모르고, 무시하는 녀석들은 인생 헛살고있는거나 마찬가지.
키 큰 여자 + 키 작은 남자 조합, 좋지 않냐.
반대는 너무 심심하고 재미없음.










   



오지로 마코토의 다른 작품은 카테킨 (전10권), 연인8호 (전1권)이 있다.
카테킨은 19세 딱지 붙어서 국내에 정발됐다.



국내 기준으로 오지로 마코토는 성인만화 분류지만, 일본 기준으로는 연인8호만 성인 만화.
난 리얼 에로틱 서스펜스라는 연인 8호 재밌을 것 같은데,
독자 평가는 카테킨 쪽이 훨씬 더 좋네.
카테킨(カテキン), 이건 뭐 다 보면 가정교사 속성 붙게 되는 만화라고 ㅋㅋ
나중에 심심할 때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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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하늘줄기 2013/12/02 00:44 # 삭제 답글

    아니 저 갱뱅 만화는 인간정신 붕괴를 야기하려는건가...
    그것보다도 등장인물들 키차이가 러브콤플렉스 떠올리게 하네요 ㅋㅋ
  • Sayo 2013/12/02 00:56 # 답글

    저도 키차이는 러브콘을 떠올리게하네요
    그래도 역시 남자는 딱벌어진 어깨에 훤칠한 키가 좋지 않나요 ;ㅅ;
  • 서바루 2013/12/02 04:22 # 답글

    여자애가 주인공 부를 때 카타카나로 '칸바' 하는게 이상하게 참 귀엽더군요 ㅎㅎ
  • 대공 2013/12/02 07:26 # 답글

    귀여워요 정말 귀여워요..
  • natsue 2013/12/02 10:48 # 답글

    아, 카테킨 작가였군요. 어디서 본 그림이다 했더니만...
  • 체리푸딩 2013/12/02 11:16 # 답글

    그림체만 보고 2권까지 샀지만 그림만 봐도 어느정도 내용이 짐작가서 일어도 못하는데 재밌게 봤네요. 3권은 내년에 나오겠지요.
  • 효우도 2013/12/02 11:19 # 답글

    아주 좋소.
  • ∀5 2013/12/02 11:41 # 답글

    후카?!!
  • WeissBlut 2013/12/02 20:41 # 답글

    이거 아무리 봐도 사춘기인건 칸바잖아… 사춘기 MAX잖아
  • 2013/12/03 17: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검은장미 2013/12/07 13:38 # 답글

    사춘기 MAXXXXXXX!
  • 아미시스 2015/04/08 02:40 # 삭제 답글

    장신녀의 매력이야 누구나 알죠..다만 그들이 단신남과 안 만나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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