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후타로 단편만화. 검귀 라마불(剣鬼喇嘛仏) 본격 취향 만화







검귀 라마불(剣鬼喇嘛仏)





<마계전생> 이후 재미들려서 야마다 후타로 작품들을 찾아보다가,
세가와 마사키가 야마다 후타로(山田風太郎)의 단편작들을 만화화 한 것이 있어 살펴보았다.




야마후탄(山風短) 이라고 해서 총4개의 단편소설을 각각 한 권 분량으로 만화화한 작품.
그중에서 쿠노이치 홍기병과 검귀 라마불을 읽었는데 ㅋㅋㅋ 검귀 라마불이 상당히 재미있어 포스팅 해본다.



제1막 쿠노이치 홍기병 (くノ一紅騎兵)
제2막 검귀 라마불 (剣鬼喇嘛仏)
제3막 청춘탐정단 (青春探偵団)
제4막 닌자 카레하 토쿠로 (忍者枯葉塔九郎) 의 4권으로 구성. 







기본적으로 야마다 후타로의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거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작품.



검귀 라마불의 주인공은 호소카와 타다오키(細川忠興)의 차남 호소카와 오키아키(細川興秋).

간단하게 그의 생애를 써보면 다음과 같다.




어머니인 타마 玉 (호소카와 가라샤) 가 미도노 현 유폐에서 풀려나 오사카로 돌아온 텐쇼 12년(1584년)에 태어났다.
한 때, 숙부 호소카와 오키모토의 양자가 되었다.
게이쵸 5년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는 아버지와 형 타다타카와 함께 참전하여 전공을 세웠다.
같은 해 겨울 아버지 타다오키가 전공으로 세운 것으로 인해 부젠국 분고국 39만 9000석에 가증이봉 되었을 때 타다오키의 후계로서 코구라죠다이(小倉城代)를 맡았다. 그러나 게이쵸 10년 (1605년) 그때까지 도쿠가와의 에도 인질이 되어 있던 동생 타다토시를 대신하여, 에도로 향하던 중 호소카와 가로부터 도망쳐 달아난다. (출분 出奔)

호소카와 가에서 도망쳐 달아난 채로 게이쵸 19년 (1614년) 부터 오사카의 진까지 도요토미 편으로서, 도묘지 전투(道明寺の戦い), 텐노지・오카야마 전투(天王寺・岡山の戦い) 등에 참전해 싸웠지만, 패배하였다.
때문에 전후, 아버지의 명으로 후시미(伏見 의 이나리산 토린인(稲荷山東林院)에서 할복한다. (『호소카와가기(細川家記)』)
호소카와 가문의 보다이지(菩提寺, 보리사) 등 어느 곳에도 오키아키의 묘는 없다. 





그의 인생에서 눈에 띄는 점은


1. 도쿠가와 에도 인질이 되기 위해 에도로 향하던 중 호소카와가로부터 도망쳐 달아났다.
2. 이후 도요토미 편으로서 각지를 전전하면서 전투에 참가했다. (1605년 ~ 1614년)
3. 때문에 훗날 아버지 타다오키의 명으로 할복하게 된다. 


세가지이다.
야마다 후타로는 여기 이 세가지 역사적 사실에 살을 붙여 독자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호소카와 오키아키 = 나가오카 요고로 오키아키 (長岡 与五郎 興秋)





나가오카는 호소카와의 구성(旧姓)이고, 요고로는 오키아키의 유명(幼名).
그는 어머니인 호소카와 가라샤의 미모를 물려받았고, 용맹하다는 아버지 타다오키마저 미간을 찌푸릴 정도로 검법을 좋아했다.
때문인지 그는 상당한 검술 실력을 가진 자였다. 간류 사사키 코지로도 그의 실력을 인정했을정도.
사사키 코지로를 호소카와 가에 초빙한 것도 요고로의 힘이 뒤에서 작용했던 것이였고
또 사실 간류지마에서 코지로와 무사시가 대결하도록 획책한 것도 이 요고로였다.



그렇게 무사시가 사사키 코지로를 물리치고 돌아가는 길 바다에서 나가오카 요고로는 무사시에게 도전하고 패한다.






남자의 파워풀한 가출



무사시와의 대결, 패배 이후 반개월 뒤, 요고로는 에도의 인질이 되기 위해 오키아키는
에도에 향하던 중 집안을 버리면서 가출한다. ㅋㅋㅋ  (출분 出奔). 이는 당시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사건.
이유는 검의 수련을 하기 위해서, 즉 무사시를 꺾기 위해서였다.
 얘 완전 무사시 사생팬 ㅋㅋㅋ


사실 역사상 출분의 이유는 형 타다타카가 폐적된 후, 3남인 타다토시가 후계자가 되었는데 그는 이에 불만을 품었다. 
그리고 동생 대신에 에도 인질로 보내지자 가출한 것. (적자가 되지 못한 이유에 한때 숙부의 양자가 되었던 점도 작용.)




남자의 파워풀한 귀가

그리고 2년 뒤 그는 다시 집안으로 돌아온다.
이유는 수련을 마쳤으니, 무사시와 대결해야 되는데, 어디있는지 몰라서 호소카와 家 의 정보망을 이용하려고 ㅋㅋ

아버지 타다오키 입장에서는 장남인 호소카와 타다타카(細川忠隆)를 폐적시키고 난 후,
차남 호소카와 오키아키가 사실상 호소카와 가문의 장남이 되었는데, 이새끼는 아주 한술 더 떠욬ㅋㅋㅋㅋㅋ



++) 적남이자 장남인 타다타카가 폐적된 경위는 다음과 같다.
게이쵸 5년 (1600년) 이시다 미츠나리는 거병하면서 타다오키의 아내인 가라샤를 인질로 삼으려 하지만,
가라샤는 거절하고 자해하여 사망하는 일이 발생한다. 하지만 장남의 아내인 치요 千世 (마에다 토시이에의 7녀) 는 
가라샤 부인과 함께 자해하지 않고, 옆집인 언니 고우히메(豪姫)가 있는 우키타 저택으로 도망친다. 
즉, 며느리(치요)가 자결하는 시어머니(가라샤)를 버리고 혼자 도망쳤던 것이다. 
아내를 잃은 슬픔에 타다오키는 분노, 며느리를 비난하고 아들 타다타카에게 아내와의 연을 끊으라고 한다.


하지만 타다타카는 이혼하라는 아버지의 말을 따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아내의 편을 든다.
이에 빡친 타다오키는 타다타카와 의절. 결국에는 장남을 폐적시킨다.
이런 사건이 있었고, 5년 뒤 이 차남을 도쿠가와에 인질로 보내는데, 얘는 도중에 가문까지 버리고 도망침ㅋㅋㅋㅋ

그래서 타다오키는 이후 2년만에 돌아온 아들에게 적어도 아내를 맞이해 아이나 남기라고 말한다.















아주 아들이 상전이옄ㅋㅋㅋㅋㅋ





세이류지구미(靑龍寺組,청룡사조)는 호소카와 가문의 닌자집단.
그리고 얘네들이 호소카와 가문에서 가장 검술이 뛰어나다.
그 중의 검술의 으뜸이 현재 세이류지구미 수령인 후쿠로효사이(袋兵斎)의 손녀딸인 토세(登世)이다.
요고로가 그녀를 고른 이유는 2년간의 수련 끝에 자신에게 한방 먹인 사람은 그녀뿐이였기 때문.



당시 요고로는 여자에는 별 관심이 없었고, 또 남녀 교합의 행동은 유치하기 짝이 없으며, 검을 휘두를 때 인간의 육체야말로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버지와 가문을 생각해서 토세와 하룻밤을 보내기로 결심한다.

이에 타다오키는 후쿠로효사이와 토세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이를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영지 밖으로 요고로를 나가지 못하게 하라."
 



그 결과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는데 ㅋㅋㅋㅋㅋ









남녀 화합의 환희불인 라마불 (喇嘛仏)을 놓고 교합중에


오토세는 세이류지 인법의 주문을 외운다.













교합중에 남녀가 합체한채로  붙어버림ㅋㅋㅋ



떨어지는 방법은 여성을 임신시켜 아이의 힘으로 서로를 밀어내는 것 뿐.




실제로 어떻게 됐는지 보자.








시발 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보다가 빵터짐ㅋㅋㅋㅋㅋ




야마다 후타로 진짜 천재 아니냨ㅋㅋㅋㅋㅋ










( ゚д゚) ポカーン



위 아더 포캉ㅋㅋㅋㅋㅋ


저 짓거리 시킨 놈도 뻥찌고, 당한 놈도 뻥지고, 실제로 실행한 년도 뻥찌고 ㅋㅋㅋ
무슨 짓이든 하라고 한 타다오키도 어이없어하고, 저 짓거리시킨 세이류지구미 두령도 넋놨음ㅋㅋㅋ
거기다가 더 웃긴건 저 꼬라지를 하고서도 무사시랑 싸우러 가겠다는 요고롴ㅋ
그것도 어디로 향할 예정이냐면 곧 오사카 겨울 전투가 벌어질 오사카 성으로 향하려고 함ㅋㅋㅋ


저 모습을 하고 집을 나선 아들에 한동안 충격을 먹고 넋을 놓았던 타다오키지만, 가문 사람이 그것도 한 때 후계자가 저 꼬라지로 오사카 성을 돌아다니면, 망신도 아주 가문 개망신이라서 세이류지구미에게 차라리 아들을 죽이라고 명한다.











뱃길을 이용해 부젠노쿠니(豊前国)에서 오사카로 향하는 요고로.






이하는 요고로와 오토세가 합체 (레알ㅋㅋ) 했던 첫날 밤의 풍경










어휴 진짜 골때린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게 야마다 후타로의 재미지 ㅋㅋㅋ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한 두 사람 ㅋㅋㅋㅋ



역시 세심한 설정까지도 그냥 어물쩡 넘어가지 않는 야마다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ㅋㅋㅋㅋ 더해도 되는데 ㅋㅋㅋㅋㅋ





어쨌든 오사카까지의 뱃길 여행 시도 때도 없이 습격해올 세이류지구미를 상대하기 위해,
두 사람은 밤낮을 교대해가면서 서로 경계를 선다.


밤과 낮 체위를 바꿔가면서 서로 망을 보고, 한번의 큰 전투 후에 오사카에 도착한다.
도착 직전에 세이류지구미와 전투를 벌이는데 그 때의 모습은 그야말로 검귀 라마불 (剣鬼喇嘛仏).
















야 토세 귀엽다 ㅋㅋㅋㅋㅋ 세가와 마사키는 여캐 참 꼴릿하게 그린다.

밤낮으로 서로 자세체위를 바꿔가면서, 배를 타고 어쨌든 무사히 오사카 성에 도착.





1614년, 역사상 곧 오사카 겨울 전투(大坂冬の陣)가 벌어질 예정.
그리고 요고로는 그 전투에 참가하기 위해서 오사카에 온 무사시를 찾아 대결을 신청하는데,







요고로 : 무사시, 너 이새끼 나랑 싸우자!!







무사시 : (저거 뭐야 몰라 무서워) 싫어염!!



무사시가 대결을 거절하였기에 결국 아이를 가지게 해서 자신의 몸에서 오토세를 떨어뜨린다는 방법을 택하게 되는 요고로.

















ㅋㅋㅋㅋ 야 점입가경 ㅋㅋㅋ 첩첩산중 ㅋㅋㅋㅋㅋㅋ




진짜 산너머 산임. 이렇게 토세의 배는 불러오지만, 시간은 그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게이쵸 19년 (1614년) 오사카 성 겨울 전투와 다음해 여름 전투가 찾아온다.










검귀 라마불이 되어 적병을 수없이 쓰러뜨리는 요고로와 토세.



아이가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오사카 여름 전투의 한창 때 무사시는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다이묘들에게 실망하고 홀연히 사라진다.



이때 요고로와 오토세의 아이가 태어난다. 그리고 둘의 몸은 원래대로 돌아온다.
이제 요고로는 사라진 무사시를 쫓으려고 하고, 오토세는 불타는 오사카 성과 함께 최후를 맞이하려고 한다.
이런 오토세를 보고 요고로는 멋대로 하라면서 그녀를 버리고 무사시를 쫓는다.














검에 인생을 바친 남자 요고로. 매정하게 오토세를 버린다.





가문도 파워풀하게 버리는 남자가 여자 하나 손쉽게 못 버리리, 파워풀하게 그녀와 이별하고 요고로는 무사시를 쫓는다.
하지만 그후로부터 그는 1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폐허가 된 오사카 성터에 돌아와 자신의 반쪽을 애타게 찾으며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오토세는 어디에도 보이질 않았다.










남자, 후회의 눈물




그때, 그를 추적한 세이료지구미의 닌자들이 다가오고 그들에게 이끌려 할복하라는 아버지의 명을 받고
후시미(伏見)의 이나리산 토린인(稲荷山東林院)에서 요고로가 할복하려고 하는 그 순간.




뙇!!











남자의 뜨거운 포옹










남자의 뜨거운 폭풍 눈물 ㅠㅠ 으헣허헣헣 오토세ㅠㅠ



요고로도 울고, 오토세도 울고, 만화 보는 나도 울고 ㅠㅠㅠ




불타는 오사카 성에서 목숨을 버릴 생각이였던 오토세였지만, 그녀와 요고로의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센히메가 부하들을 시켜서 그녀의 목숨을 구해준 것. 그리고 그녀는 요고로를 찾아왔던 것이다. 무사시와 같은 나이에 오로지 검술에만 흥미를 가지고, 무사시처럼 여자마저 가까이 하지 않았던 요고로. 하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서 자신의 반쪽, 누군가를 사랑하는다는 것을 배우고, 이에 새로운 삶의 방식을 택하게 된다. 아들의 새로운 삶을 아버지인 타다오키도 묵묵히 바라본다.



실제 역사상 요고로는 아버지의 명으로 후시미(伏見) 이나리산 토린인(稲荷山東林院)에서 할복하여 사망한다.
하지만 호소카와 가문의 보다이지(菩提寺, 보리사) 등 어느 곳에도 오키아키(=요고로) 의 묘는 없다.







자신의 반쪽 오토세와 자식을 업고 새로운 삶을 향해 떠나는 요고로












검귀 라마불 (剣鬼喇嘛仏) - 完 -










검귀 라마불 최후의 인법첩(剣鬼喇嘛仏 最後の忍法帖)은 1976년 작품.
하지만 전혀 오래된 냄새가 안 난다.
거의 40년 전인데도 발상이 꽤나 기발하다 ㅋㅋ
괜히 전후 일본을 대표하는 오락소설가가 아니네. (전기소설, 추리소설, 시대소설 등을 저작)
1권인 쿠노이치 홍기병은 배드엔드로 끝났지만, 2권 검귀 라마불은 해피엔딩에 스토리 역시 꿀잼.
세가와 마사키판 야마다 후타로 단편작은 월간 영매거진 페이지에서 각 권의 1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토세 귀여워진다 ㅋㅋ





야마다 후타로 재밌음.
에로, 그로테스크, 넌센스가 야마다 후타로 전기소설(伝奇小説)의 특징.
야마다 후타로 소설은 국내번역되서 들어온게 전무하던데, 개인적으로 마계전생을 시작으로 하나씩 읽어보려고 함.
세가와 마사키는 야마다 후타로 작품 전문 작가인가 ㅋㅋ
천마모노가타리(1997년)와 오니키리 쥬조(鬼斬り十蔵,1998년 ~ 2000년) 이후부터는 요미키리로 나가이 고 원작 두 개(도로론 엔마 군, 큐티 하니) 한 거 빼고는 전부 야마다 후타로 원작 만화화 작품.





바질리스크 코우가 인법첩,
Y十M 야규 인법첩(=쥬베에 3부작 중 1부),
쥬 인법마계전생(=마계전생, 쥬베에 3부작 중 2부)
그리고 위의 단편작 4권.




이 기세로 야마다 작품 전부 만화화하면 되겠네. 젭라, 그래주라. ㅠㅠ
새로운 컨텐츠를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양질의 과거 컨텐츠를 재활용해 과거 명작들이 죽지 않고, 현대 문화 속에서도 계속 살아있게끔 하는 일 또한 중요한 일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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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큐베 2013/09/10 15:38 # 답글

    파이널 퓨전!
  • 聖冬者 2013/09/10 15:42 # 답글

    와 이거. 듣기만 해도 이거 병맛이 넘칠줄 알았는데 뜨거운 이야기였군요.
  • 놀자판대장 2013/09/10 16:04 # 답글

    어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코론 2013/09/10 16:44 # 답글

    합ㅋㅋㅋㅋㅋ쳌ㅋㅋㅋㅋㅋㅋㅋㅋ오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듀란달 2013/09/10 17:37 # 답글

    성관계 도중에 여성의 질이 경직되어 남성을 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 소재로 전국시대 배경 소설이 나오다니 푸헐......
  • 쿠라사다改 2013/09/10 17:37 # 답글

    엌ㅋㅋㅋ
  • sharkman 2013/09/10 17:38 # 답글

    소설 마계전생은 그렇게 재미있진 않고 그냥 예전 시대극분위기예요. 소설 자체는 야규인법첩이 더 재미있어요.
    마계전생 이시가와 켄과 세가와 버젼은 만화가들이 원작대비 200.4%쯤 재미있게 그렸죠.
  • 대공 2013/09/10 17:58 # 답글

    이런 미친 작품을 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로그人 2013/09/10 18:03 # 삭제 답글

    농담이 아니라 현대 일본 초능력자 배틀물에 나오는 능력들 거의 대부분은
    후타로가 소설 소재로 실제로 사용하거나 혹은 소설내에서 언급한 것들이 태반이라더군요.
    정말 시대를 앞서 가는 소설가 였던 것 같습니다.

  • 토나이투 2013/09/10 19:12 # 답글

    아 훈훈하다 ㅠㅠ
  • 함부르거 2013/09/10 20:06 # 답글

    이야... 이거 정말 기발하네요. 정발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 일렉트리아 2013/09/10 20:09 # 답글

    ...신혼합체고단나도 아니고...
  • 일렉트리아 2013/09/11 01:54 #

    저 작품에서 재일 개념있는게...무사시네...
  • Rudvica 2013/09/10 22:55 # 답글

    쥔공에겐 너무나도 아까운 아가씨였습니다...^^
    (2권에서 텐션 잔뜩 올려놓고 3권에서 좀 불완전연소를 해버려서 실망했습니다만 재미있긴 합니다...^^)
  • sia06 2013/09/11 08:16 # 답글

    이거 정말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발된거면 좋았을텐데 ㅠㅠㅠㅠ
  • Lekka 2013/09/11 08:18 # 답글

    ............. 훈훈한데 뭔가...
  • v2baster 2013/09/11 10:06 # 답글

    ..바질리스크 볼때도 센스가 보통이 아니라 생각했지만......
  • 자이드 2013/09/11 10:50 # 답글

    이 센스! 정발을 기대해봅니다 ㅋㅋㅋㅋ
  • Scarlett 2013/09/11 12:37 # 답글

    한참을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작가 머릿속에 도대체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 3인칭관찰자 2013/09/11 21:19 # 답글

    호소카와 오키아키가 주인공인 만화도 있었군요..(그것도 야마다 후타로 원작이라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한국 짱 2013/09/13 09:43 # 답글

    센스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pfhd 2013/12/11 02:20 # 삭제 답글

    완전 잘 봤습니다ㅎㅎㅎ 정말 상세한 설명과 친절한 해설 감사합니다ㅎㅎㅎ
  • 1212 2014/03/14 21:22 # 삭제 답글

    무사시 사생팬이네 ㅋㅋㅋㅋ
  • ㅁㄴㅇㄹ 2014/03/15 15:56 # 삭제 답글

    무사시 당황 잼 ㅋㅋㅋㅋㅋㅋㅋ
  • 수시렁이 2014/04/01 00:15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5/03/16 07:51 # 삭제 답글

    바질리스크랑 같은...엿구나.. 어쩐지 뭔가 익숙한... 근데 첨엔 막상 병맛만 잇을줄 알앗는데, 그런건 아니군요.
  • 각시수련 2016/06/23 00:13 # 답글

    【山田風太郎】忍法帖強さ議論スレ http://kohada.2ch.net/test/read.cgi/csaloon/1373036991
  • 예오니 2018/05/11 10:53 # 삭제 답글

    너무재밋게 글봤어용 감사합니당 ^^
  • 일반인A 2019/04/06 01:47 # 삭제 답글

    쥬 인법마계전생 완결되서 몰아서 보고 있는데
    요고로가 할아버지가 되서 잠깐 나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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