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전생 (1981) 魔界転生 : Samurai Reincarnation 영상문화생활



야마다 후타로라는 이름을 들어본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는 전기소설, 추리소설, 시대소설로 일본 전후를 대표하는 오락소설가. 그의 대표작으로는 마계전생과 인법첩 시리즈, 그리고 메이지 이야기 등이 있다.  인법첩 시리즈 중에서 코우가 인법첩은 세가와 마사키(せがわまさき)의 만화 바질리스크로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의 대표작 중에서도 그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며 작가 스스로가 '내 최고걸작' 이라고 불렀다는 작품이 있는데,그만큼 완성도나 스토리라인이 군더더기가 없는 작품으로 유명한게 바로 마계전생이라는 작품이다.


다른건 그래도 좀 접해봤는데, 마계전생만큼은 본 적이 없어서 원작 보기 전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를 보기로 함.



영화를 보기 전에 작품에 대해서 찾아본걸 좀 늘어보자면, 마계전생은 쥬베이 3부작 중에서 2번째에 해당하는 소설. (원제는 오보로 인법첩, 영화화하면서 바꿨다.)『야규인법첩』『마계전생』『야규 쥬베에 죽다』의 3작품을 묶어 쥬베에 3부작.



세가와 마사키의 코우가 인법첩과 마찬가지로 현재 이 쥬베이 3부작이 만화화 되고 있는데, 야규인법첩은 Y十M ~야규인법첩~ 으로 2005년 ~ 2008년까지 연재해서 전11권으로 완결되었고, 마계전생은 쥬~인법마계전생~ (十 ~忍法魔界転生~) 이라는 제목으로 2012년부터 연재중. 현재 단행본은 2권까지 발매. 실은 이 만화를 더 재밌게 보기 위해서 원작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었다.










현재 바질리스크의 작가 세가와 마사키가 코믹스화 하고 있는 마계전생.




1.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 (天草四郎時貞)
2. 아라키 마타에몬 (荒木又右衛門)

3. 이아이 居合 의 타미야 보타로 (田宮坊太郎)
4. 보장원류 창술의 호조인 인슌 (宝蔵院胤舜) - 보장원 창술 2대

5. 오와리 야규류 초대 : 야규 토시요시 柳生利厳 (= 효고노스케 兵庫助) - 신카게류 (新陰流 신음류) 3대
6. 에도 야규류 초대 : 야규 무네노리 柳生宗矩 (= 야규 타지마노카미 但馬守)
7. 미야모토 무사시 宮本武蔵





이런 인물들이 인법 마계전생으로 인해서 되살아나, 야규 쥬베에와 맞붙는 스토리.
뭐 두말할것도 없이 쟁쟁한 검호들이 모여있다. 거의 검호 올스타 배틀 ㅋㅋㅋ
참고로 이거 원작이 1967년작.




이런 검호와 괴인들을 되살린 자는 바로 모리 소이켄(森宗意軒)과 유이 쇼세츠(由井正雪) (일본의 군학자).


그들은 기슈의 도쿠가와 요리노부(이에야스의 10남) 와 함께 에도 막부 도쿠가와 이에미츠 (3대 쇼군, 이에야스의 손자)의 천하를 빼앗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그래서 모리 소이켄의 인법 마계전생으로 검호들을 되살려 부하로 삼았던 것이다. 모리 소이켄은 야규 쥬베이 역시 부하로 삼고 싶었는데, 야규는 이를 거절하고 마계전생으로 되살아난 검호들에 의해 살해된 다른 검호들의 자제들과 함께 그들과 싸우게 된다. 소설 묘사는 쥬베이가 오직 자신만의 힘으로 그들을 쓰러뜨리는게 아니라 타인의 힘을 빌려서 싸우는 것이 특징적이다. 원작에서 아마쿠사 시로는 모리 소이켄의 애제자지만, 전생중(転生衆, 마계전생으로 되살아난 검호집단) 의 한 명에 지나지 않고, 중반에 쥬베이에 의해 사망한다. 하지만 영화를 필두로 다른 매체에서는 최종 보스로 설정되어 있음.




여기서 잠깐, 인법 마계전생이란 무엇인가?

뛰어난 기량을 가진 자들, 죽음의 문턱에서 삶에 강하게 집착하고 강렬한 생의 욕구를 원하는 인간이, 죽기 직전 진심으로
사랑했다 생각하는 여자와 교합함으로 인해 새로운 육체와 살아있을 때보다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는 인법.




실제 역사상 모리 소이켄은 일본 기독교인 봉기인 시마바라의 난(島原の乱) 의 주모자 중 한명이고, 유이 쇼세츠는 이에미츠 사망 직후, 막부정책에 대한 비판과 낭인 구제를 외치면서 호죠인류 창술가들과 낭인들을 모아 막부전복계획을 세웠지만 밀고로 사전에 발각되고 자살한 인물. 이는 케이안의 변(慶安の変) 라고 일컬어짐.















쥬~인법마계전생~ 에서의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 ㅋㅋ





그리고 이건 겟타로보의 원작자인 이시카와 켄(石川賢)의 마계전생 코믹스



이시카와 켄의 <마계전생> (1987) -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만화화한 초걸작 코믹스



이시카와는 야마다 후타로 원작 만화를 그려보고 싶다고 가도카와에게『코우가 인법첩』을 요청했지만, 과거에 가도카와에서
영화화 (1981년작) 한 이 작품 <마계전생> 을 하라고 지정받음. 그리고 원작자로부터 별다른 요청같은게 없자 본인만의 개성적인 어레인지로 완전히 다른 물건을 만들어낸다.



원작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적들의 목적. 물론 막부 전복을 계획하지만, 그들의 진정한 목적은 마계와 마왕 사탄을 현세에 불러들이는 것. 때문에 아마쿠사 시로가 사탄의 일부분이라는 설정이 있다.




또 참고로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화 되기도 했는데, 전 4권 예정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만들다가 제작중단 크리먹고 망함.
지옥편 제1가, 제2가로 2편까지는 제작되었다.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 되어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가서 보시길.



니코니코 동화 : 마계전생 OVA (1998년, 미완결 작품)
地獄篇 第一歌 (1편)
地獄篇 第二歌 (2편)



우로부치 겐의 할아버지 오오츠보 스나오에 대한 일화들



잡설이지만 얼마 전에 우로부치 겐 할아버지에 대해 이런 포스팅을 했었다.
그리고 전집 오오츠보 스나오 전집 1권을 샀는데 본격추리편을 펴자 곧바로 첫장에 이렇게 적혀있더라.


다카기 아키미츠, 야마다 후타로와 함께 에도가와 란포로부터 '전후파 5인남' 이라고 불린
불세출의 천재 오오츠보 스나오.


그래, 우로부치 할아버지는 불세출의 천재였구나 ㅋㅋㅋ
그것보다 그와 함께 언급한 두 사람(다카기, 야마다) 모두 마동자 사건에서 익명으로 그를 깠던 사람이라는게 진짜 웃김 ㅋㅋ
그냥까지 왜 익명으로 사람을 까고 그랬나. 야마다 후타로 ㅋㅋ 하긴 우로부치 할배 어그로가 쩔었지.






사와다 켄지가 연기한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와 소니 치바(=치바 신이치)의 야규 쥬베에 미츠요시.



마계전생의 영화판 감독은 후카사쿠 킨지 (深作欣二).


주요작품은《인의없는 전쟁》《도라 도라 도라》《배틀로얄》등이 있음.
배틀로얄의 감독이라고 하면 쉽게 느낌이 올 듯하다.


원래 감독은 후카사쿠가 아니라 고샤 히데오 (五社英雄) 를 기용하려고 했는데, 감독이 총도법위반으로 체포되었음 ㅋㅋㅋ
그래서 후카사쿠 킨지에게 의뢰. 근데 묘하게 이 영화와 관련해서 촬영중 배우와 스탭들이 염좌, 식중독을 겪는 등 
연이서 사건 사고가 계속 벌어져서 제작자인 가도카와 하루키가 직접 신관이 되서 제사까지 지냈다고 한다.

흥행성적은 1981년 당시 200만명 동원 ・흥행수입은 10.5억엔 그해 11위. 총수입은 17.9억엔으로 일본영화 역대 238위.





원작과 영화판의 다른 점 (후카사쿠의 오리지널 요소)

1. 원작내용을 모두 2시간 전후의 영상으로 영화화하기는 힘들었기에 후카사쿠는 아마쿠사 시로에게
 원작의 모리 소이켄, 유이 쇼세츠의 역할을 모두 부여하고 그를 마인집단의 최종보스로 내세웠다.

2. 원작에서는 여자와 성교를 한 후, 여성을 몸을 찢고 부활하는 인법이지만, 1981년 작에서는 그런 묘사 없음.
3. 원작에 등장하는 모든 검호를 다 등장시키기는 힘들기에 6명으로 좁혔다. 이에 스토리가 산만해 지는 것을 막음.

4. 남자들만으로 구성된 마계중으로는 임팩트가 결여되기 때문에 여자 캐릭터로 호소카와 가라샤를 넣었음.
 가라샤를 넣는다는 후카사쿠의 의견을 듣고, 야마다 후타로는「가라샤는 생각치도 못했다」라며 감탄했다고 함.




1981년작 영화 마계전생의 마계중 멤버

1.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
2. 호소카와 가라샤
3. 미야모토 무사시
4. 호조인 인슌
5. 이가 닌자 키리마루
6. 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


ㅋㅋㅋ 진짜 나도 설마 마계중(魔界衆) 멤버에 호소카와 가라샤가 들어갈줄은 꿈에도 몰랐음. 전투능력 제로잖아 ㅋㅋ 
영화판의 재미가 뭐냐하면, 되살아난 멤버들이 각자 다 따로논다는 사실.

저 6명을 되살린 것은 아마쿠사 시로지만, 마계중에서 막부 전복을 획책하는건 아마쿠사 뿐임 ㅋㅋ
나머지 멤버들은 그저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행동한다. 힘내라 아마쿠사 안습 ㅋㅋㅋㅋ


http://ja.wikipedia.org/wiki/魔界転生
일본 위키피디아 마계전생 항목 (영화판 스토리 전체가 기록되어 있다.)






그들이 인법 마계전생을 통해서 되살아난 이유



1.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 - 시마바라의 난에서 죽은 기독교인 3만 7천명의 혼을 달래기 위해 에도 막부 전복.
2. 호소카와 가라샤 - 남편 호소카와 타다오키에게 받지 못한 사랑 (서로간의 질투로 완성되는) 을 다시 얻기 위해.



3. 미야모토 무사시 - 야규 놈들이 나를 무서워해서 피한 지금 죽기 직전의 나는 일본 최강이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야규 놈들이랑은 안 붙었단 말이지.
혹시 야규 놈들이 날 인정해서 안 붙은게 아니라, 날 우습게 생각하고 안 붙어준거 아냐?

되살아나서 확인해봐야징. 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와 그의 아들 야규 쥬베에 미츠요시와 싸우고 싶다.




4. 호조인 인슌 - 56년차 동정 스님 ㅠㅠ 동정은 오래되면 진짜 병됩니다 ㅠㅠㅠㅠ 



막상 죽을때 되니까 여자랑 단 한번이라도 떡쳐보고 싶어짐 ㅋㅋㅋㅋ 






ㅋㅋㅋ 미친 저런게 전생의 이유였다 ㅋㅋㅋㅋ 웃프다 ㅠㅠㅠ 눈물 좀 닦자 ㅠㅠㅠㅠ




그래 ㅠㅠ 존나 저렇게 눈물나고 애절한 이유로 그렇게도 강하게 생에 집착하게 된 스님 ㅠㅠ 그래서 그는 마계전생 이후
 마음 내키는대로 여색을 탐하며, 살인도 서슴치 않게 하는 인생을 택한다.  

인생 1회차 플레이 : 동정스님 엔딩보고 클리어, 인생 2회차 플레이 : 살인 약탈 방화 내 꼴리는대로 살아야징.
인생 1회차와는 달리 2회차로 인생 막사니까 좋아죽는 호죠인 인슌. 이게 인생의 참맛인이지라 ㅋㅋ




5. 이가 닌자 키리마루 - 자신의 마을을 괴멸시켜버린 코우가 닌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6. 야규 무네노리 (야규 쥬베이의 아버지) - 아들인 쥬베이와의 대결을 위해서
되살아난 호조인 인슌과 붙고 그에게 승리한 무네노리는 자신이 늙었음에도 아직도 실력이 대단함을 다시금 느낀다.

역시 나는 무사시보다 강한 일본최강이야 그렇게 사망하려는 찰나. 아들인 쥬베이와 어릴적 대련에서 그에게 자신보다 강하게 될
재능을 느꼈던 일이 스쳐지나감. 이렇게 죽을 순 없다. 검에 살아온 사람으로서 강한자와 싸우는 것이야 말로 지고의 행복.
자신을 뛰어넘은 아들 야규 쥬베에와 대결하기 위해 그는 인법 마계전생의 힘으로 되살아난다. 






영화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안겨주는 호소카와 가라샤.

요염한 여인으로 묘사되는 그녀인데, 너무 요염해서 거의 뭐 아야카시(妖) 수준 ㅋㅋㅋ (그래서 좋다)

가라샤는 아케치 미츠히데의 딸 (3녀).
가라샤는 세례명이고 본명은 아케치 타마 (玉・珠 (たま))
당대 일류의 문화인이였던 호소카와 후지타카 (細川藤孝) (=유사이幽斎)의 아들 타다오키의 아내이다.

세키가하라 전투 발발 직전, 남편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따라 우에스기 정벌에 나섰을 때,
이시다 미츠나리는 오사카 호소카와 저택에 있는 가라샤를 인질로 잡으려 하지만 그녀는 거부. 다음날 미츠나리가
병사로 저택을 포위하자 가로인 오가사와라 히데키요 小笠原秀清 에게 방 밖에서 창으로 가슴을 찌르라 명하고 사망.
그 후 오가사와라는 가라샤 부인의 시체가 남지 않도록 저택에 폭약을 설치하고 불을 붙인 후 자살한다.

영화 마계전생에서는 카나 아키코(佳那晃子)가 가사랴를 연기했다.









 

 

( ゚∀゚)o彡゜가슴!가슴! 더없이 요염했던 호소카와 가라샤













팬이 만든 마계전생 예고편. 공식 예고편보다 멋지게 잘 만들었음. (필견)



영화의 마지막은 불타는 에도성에서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 VS 야규 쥬베이 미츠요시의 결투 이후.







아마쿠사 시로 曰 "쥬베이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인간이 이 세상에 있는한 나는 반드시 돌아온다."


목 잘린 아마쿠사가 자신의 목을 들고 위와 같이 말하면서 그냥 끝난다.


( ゚д゚) !?



(이시카와 켄의 만화판 뺨치는 허무 엔딩)
(아마 이런 식의 결말은 원작을 2시간 분량의 영상으로 만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듯함.)






영화의 마지막 장면.


화염에 휩싸인 에도성에서의 결투는 진짜로 세트장에 불을 질러서 촬영했다.
배우와 스태프들이 목숨걸고 촬영한 이 장면은 일본 시대극 중에서도 굴지의 명장면. 
배우들은 분장한채로 물을 뒤집어 쓰고, 무거워진 의상을 그대로 입고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 장시간 연기했다.






시로와 키리마루의 키스는 각본에는 없었는데, 후카사쿠 킨지가 갑자기 요구해 이루어진 연출.
이에 키리마루 역 사나다 히로유키(真田広之) 배우 인생의 첫 키스신이 되었다 ㅋㅋㅋ
남자와의 키스가 배우 인생 첫 키스신 ㅋㅋ



전체적으로 캐릭터를 표현하는 배우들의 비쥬얼과 연기가 아주 훌륭한 편인데,
야규 쥬베이의 치바 신이치도 대단하지만, 야규 무네노리 역의 와카야마 토미사부로 연기가 대단했다.
특히 죽었다 되살아났다는 설정의 마계중 무네노리를 연기하기 위해 와카야마는 눈꺼풀 한번 깜박이지 않고 연기를 했다.
"타지마님이 미쳤다! (但馬様, ご乱心!)" 이후 와카야마의 칼부림과 연기는 진짜 대단하더라.





전기소설(伝奇小説)을 원작으로 영화를 잘 만들기는 힘든데, 이건 꽤나 잘 만든 편에 속하는 작품.


마지막 장면이 소년만화풍으로 완전 뜬금없이 끝나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지루하지 않다.
특히 영상 전체에서 느껴지는 괴이함, 독기, 에로티시즘은 매우 훌륭하다.



아마 가도카와 토에이 영화 중에서도 걸작으로 손꼽히는 전기영화 작품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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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JOSH 2013/08/15 21:37 # 답글

    이시카와켄 마계전생이 제가 최초로 (원판 복사본을) 본 일본만화 중 하나였습니다.
    중학생 때였는데... 졸라 쇼킹... =ㅁ=
  • costzero 2013/08/15 22:35 # 답글

    역시 일본녀는 무섭다는.
  • 魔神皇帝 2013/08/15 23:35 # 답글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는 반란 이끌었다는 것 때문에 여기저기서 굴려지는 모양이네요... 그닥 검호는 아니었을텐데?;;

    그나저나 설명을 보니 우리나라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소설 설정이군요.

    당장 아마쿠사 같은 사람이 등장하면 기독교계에서, 호조인 인슌 같은 사람이 등장하면 불교계에서 들고 일어날테니...^^;;
  • FREEBird 2013/08/16 09:53 # 답글

    Y+M도 이 시리즈였군요. 허허.. (이 책 들어오던 대여점을 주인 아주머니가 접으시면서 6권 이후로 보질 못해서리..)
  • 동사서독 2013/08/16 14:54 # 답글

    마계환생이란 제목으로 또 한 번 리메이크 되기도 했었지요. 국내에서는 음양사 3 마계환생이란 제목으로 음양사 시리즈의 속편처럼 소개되기도 했답니다
  • 2013/08/17 14:5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각시수련 2013/08/17 18:56 #

    북두의 권 유리아 외전 자모의 별 (ユリア外伝 慈母の星) 에서의 유리아입니다.
    작화는 카사이 아키미 笠井晶水 (= 카사이 아유미 笠井 あゆみ) 입니다.
  • ㅜㅜ 2015/02/02 18:35 # 삭제 답글

    카나 아키코(佳那晃子) 라는 저 배우 지금 불치병인지 무튼 병에 걸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에 우연히 최근 사진 봤을때 병실에 있는 사진이었는데, 손가락 휘고 그렇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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