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 에피소드 S - 네가 모르는 또 하나의 여름 이야기 도서



어나더의 속편, 뭐 거의 외전에 가까운 속편인 작품이 나온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어느샌가 벌써 단행본까지 발매되었더라 ㅋㅋㅋ
2013년 7월 31일에 일본 단행본이 발매되었다.

하지만 어딜 찾아봐도 책 내용이 어떤지 아직까지는 제대로 줄거리 소개하는 곳이 거의 없다시피 하더라. 
그렇게 이리저리 살펴 보다 보니 이 책을 소개하는 라디오를 듣게 되었음.
어나더 애니 성우가 책 도입부를 드라마 형식으로 들려주는데, 들으면 어떤 내용인지 쉽게 감이 온다.

<어나더 에피소드 S>의 줄거리는 대충 다음과 같다.

작중 시간대는 어나더의 본편 (1998년 8월의 마지막 참극) 이 끝난 후. 미사키 메이는 인형 갤러리에서 사카키바라에게
어떤 한 이야기를 해준다. 그 이야기가 무엇인가 하면 그녀가 사카키라는 사람의 유령을 만났다는 이야기.

그녀가 '사카키' 라는 사람의 유령을 만난 것은 8월 합숙 전, 1주일 정도 요미야마를 떠났을 때. (본편 공백의 1주일)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사카키바라와 미사키는 사카키가 87년 3학년 3반 학생이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카키 테루야는 1987년 요미키타 3학년 3반 학생이였고, 그해의 참극인 교통사고로 인해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그런 그와 만났다는 사실을 본편의 시간대에서 떠올린 그녀는 그를 만나러 갔지만, 이미 그는 죽었고, 그의 유령과 조우하게 된다.
1998년 여름. 그해 봄에 사망한 사카키였지만, 그의 시체는 아직도 발견 되지 않았고, 유령은 시체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뭐 대충 이런 이야기. 그리고 미사키 메이가 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야기이다.



책의 도입부는 이미 라디오 드라마 형식으로 만들어 지기도 했다. 위의 영상 : 3분 10초부터.
목소리는 성우 아베 아츠시(阿部 敦)(사카키바라 코이치 역)와 타카모리 나츠미(高森奈津美) (미사키 메이 역)이 직접 연기해 주셨음.

아래의 내용는 위 라디오 중에서 라디오 드라마 부분을 번역한 글이다.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시길.

http://www.kadokawa.co.jp/another/ - 어나더 에피소드 S (Another エピソード S) 카도카와 공식 홈페이지.

어나더 - 매력적인 청춘호러 by 정윤성
영화 Another 어나더 실사판 - 반드시 원작을 보고 보자 by 각시수련


어나더 에피소드 S (Another episode S)  

"들려줄까?"

미사키 메이가 그렇게 말했다. 오른쪽 눈을 감춘 안대를 가는 손가락으로 조용히 쓰다듬으면서. 천천히. 

"들려줄까? 사카키바라 군. 네가 몰랐던 이 여름의 이야기."

"에?"

"네가 모르는 이 여름의 또 다른 사카키의 이야기. 듣고 싶어?"

미사키 마을의 인형 갤러리.
<해질녘에 보이는, 공허한 푸른 눈동자>. 여전히 해질녘의 황혼 같이 어두운 이곳에서 메이는 어딘가 어색하게 미소 짓는다.

"누구한테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약속한다면 들려줄께."

"또 다른 한명의 사카키라니?"

"사카키바라는 아니야. 사카키 테루야(賢木晃也)가 그 사람의 이름."

사카키 테루야. 처음으로 듣는 이름이였다.

"8월의 반 합숙 전에 난 1주일 정도 요미야마를 떠났었잖아."

"응, 가족끼리 바다의 별장에 갔었다고 했지."

"그 때 만났어."

"사카키 테루야를?"

"랄까, 그의 유령을."

"에? 유령이라니. 그럼..."

"사카키씨는 말이야. 올해 봄에 세상을 떠났어. 죽었어. 그러니까 여름에 내가 만난건 그 사람의 유령."

"그러니까 그럼"

"요미야마의 현상과는 상관없어. 3학년 3반에서 되살아나는 사자(死者) 같은 건 아니야. 그건"

메이는 천천히 왼쪽 눈을 감았다 뜨고, 그리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건 말이야. 그래, 유령이였어."

사카키 테루야(賢木晃也). 또 한 명의 사카키. 메이가 처음으로 그와 만난 것은 재작년. 1996년의 여름이라고 한다.
당시 메이는 13살. 중학교에 들어가서 처음 여름방학에 매년처럼 가족과 별장에 갔던 그 때,

"아버지의 아는 가족들이 저쪽. 히나미 마을(緋波町)의 우리집 별장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었어.
히라즈카(比良塚) 씨라고 하는데,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가끔 홈 파티 같은 식사회도 있었고."

미사키 가에서 그런 일이 있을때는 누가 요리를 하는 걸까? 키리카씨는 서투를테고 메이의 요리능력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그러면 메이의 아버지인가?

"그 사람, 미사키의 아버지 말이야. 해외에서 오래 지내서 그런지 그런걸 좋아해서,
하지만 식사는 대개 케이터링(Catering : 조리된 음식을 제공하는 서비스업)이라고 하나 그런걸로."

그렇군. 확실히 그럴 것 같았다.

"그래서 재작년 여름방학. 다른 가족들과 함께 사카키씨도 온거야. 사카키씨는 히라츠카씨 부인의 동생이였어."

메이는 책장의 스케치 북에 손을 뻗고는 페이지를 넘기다가 그곳에 끼워져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꺼냈다.

"이게 그 때의"

키리카 씨가 있고, 2년도 전인데, 신기할 정도로 지금과 변함이 없는 메이가 있고, 그외에 5명의 남녀가 찍혀져 있었다.

"안대는? 하지 않았네."

"손님을 맞이하는 거니까 벗으라고 엄마가 말을 해서"

어릴적 오른쪽 눈을 잃어버린 메이의 푸른색 의안. 인형의 눈은 인형작가인 키리카씨가 딸을 위해서 특별히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걸 안대로 감추는 건 키리카씨의 입장에서는 슬픈 일일지도 모르겠다.

"사진 속에서 가장 오른쪽 끝에 있는게 사카키씨. 2년 전의 이때는 24세."

"미사키의 아버지는?"

"찍은게 그 사람이니까. 여기에는 찍혀져 있지 않아."

"사카키씨 옆에 있는 남자 아이는 소우(想)군. 히라츠카씨의 아내 츠키호(月穂)씨라고 하는데, 그 아들이야. 이때는 초등학교 4학년."

"그럼, 나와 메이보다 3살 어린 아이구나. 그럼 여자아이는?"

"미레이(美礼)쨩. 이때는 아직 3살. 일까나. 소우군의 여동생인데, 아버지는 다르다고 해."

"그럼..."

"츠키호씨는 히라츠카씨와는 재혼이야. 그리고 미레이쨩은 히라츠카씨와의 사이에서 생긴 아이고, 소우군은 전 남편의 아이.
소우군이 태어나고 난 다음 사별했대."

(음 좀 복잡하긴 하지만 파악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네)

"하여튼 이때가 사카키씨와의 첫 대면이였어. 물어보는건 대답하지만 스스로 말하지는 않는 말수가 적은 까다로운 사람.
그게 첫 인상이였어."

"치비키씨와 닮았네."

"그런걸까나."

"젊었을적의 치비키 선생님이 아니라. 옛날 사진 속에서 치비키 선생님은 지금과 인상이 꽤 다르잖아.
그러니까. 지금 치비키 선생님을 20대 중반으로 한 느낌. 안경까지 씌우면 좀 더 닮았을 것 같네."

"그래"

"그럼, 이 사카키 라는 사람은 히라츠카 가족과 따로 살았던거야?"

"그래, 사카키씨는 말이야. 호숫가의 저택에서 혼자 살면서 이거."

사진을 원탁의 가장자리에 두며 메이는 조금 망설이는 모습을 모이면서 다시 스케치북에 손을 뻗었다.
그곳에 그려져 있는 것은 어느 건물의 그림. 숲을 배경으로 서있는, 이 그림을 보는 한 상당히 크고 훌륭한 집이였다.
방금 메이가 이야기한 호숫가의 저택이 이 집인가.

"다음 페이지에도 같은 건물의 스케치가 있어."

2층의 창문이 다른 곳과는 다른 특수한 모양이였다. 타원형의 아래 반쪽을 비스듬하게 자른 형상의 모양이 좌우대칭으로 두개.
왠지 모르게 저택의 눈처럼 보였다.

"좀 아미티빌의 집(悪魔の棲む家, The Amityville Horror) 같기도 하네."

"뭐야, 그게?"

"악마가 사는 집 (아미티빌 호러,1979) 이라는 영화 본 적 없어? 거기에 나오는 저택."

"몰라."

"그럼, 이 그림은 작년 여름에?"

"작년도 같은 때에 별장에 가서 그 주변을 산책하다보니 이 건물을 발견해서 그래서 좀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어져서.
그게 우연히도 사카키씨의 집이였어."

"그럼 작년에도 사카키씨를 만난거야?"

"몇번은"

"그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그런거야?"

"그것도 그렇지만. 작년에 처음만난건 해안에서."

"바다? 방금 전에는 호숫가의 저택이라고 했잖아."

"응, 그래. 이쪽은 호수라고 하기보다는 그렇게 크지도 않으니까 오히려 늪의 이미지랄까.
바다가 있고 해안에서 숲을 거쳐 조금 더 지난 곳에 늪이 있어. 미나즈키 호(水無月湖)라는 이름의. 역시 호수가 맞는것 같네."

그렇게 설명해도 지리감이 없기 때문에 전혀 머릿속에 느낌이 와닿질 않았다.

"바다 쪽에서는 사카키씨가 사진을 찍고 있었어. 그게 취미였던 것 같아.
그때는 소우군이 같이 있고, 나는 혼자서 해변을 산책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1년만에 조우.
재작년에 만났던 걸 사카키씨도 기억하고 있어서"

"흠... 그때 같이 이야기도 나눴구나."

"조금"

'어떤 이야기를 했어?' 라고 물을려다가 그만 두었다. 계속 질문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라고 할까, 부끄럽다고 할까.
질문공세는 싫다고 이제 슬슬 거부당할 것 같기도 해서. 하지만 메이는 스스로 이렇게 이야기를 계속 했던 것이다.

"그때는, '어라? 안대를 하고 있구나?' 하고 갑자기 말을 걸어와서."

"메이라고 했지? 작년에 미사키씨의 별장에서 만났지?"

일안(一眼) 리플렉스 카메라를 손에 들고 걸어오는 사카키 테루야는 이 때, 왼쪽 다리를 부자유스럽게 끌고 있었다.

"다친건가요?"

"아니, 오래전에 사고를 당해서."

"사고가 일어난 것은 그가 중학생이였을때, 반이 타고 있던 버스에 트럭이 부딪혀와서"

"에?"

메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던 내 마음에 불현듯 떠오른 기억. 중학교의 버스사고? 사카키 테루야는 재작년의 시점에서 24세.
그렇게 방금 전 메이는 말했다. 2년 후의 올해에는 26세. 그럼 그가 중학생이였던건 지금부터 11년전. 설마 사카키라는 사람은?
옛날에는 요미야마에? 중학교는 요미키타에서 3학년은 3반에서. 그렇다면 설마

"87년의 참사.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올해의 <대책>이 시작되고, 치비키 선생님으로부터 옛날의 <재앙>에 대해서
자세히 듣던 중에 그 때 사카키 씨가 이야기했던 것을 떠올렸어."

11년 전, 1987년 봄. 수학여행 때 닥친 3학년 3반의 <재앙>.
반별로 나누어 탄 버스가 요미야마를 출발해 시외의 공항에 향하던 중 그 중간에서 일어난 사고. 학생들과 담임 교사, 합계 7명이
이 참사로 인해서 사망했다. 사카키 테루야의 왼쪽 다리가 부상을 입은 사고란 설마. 이 사건이 아닐까.

"그래서 올해 여름 별장에 갔을 때, 사카키씨를 만나서 그걸 확인해보려고 했어.
혹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걸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혼자서 그런 행동을)

"하지만 말이야. 그렇게 생각하고 갔지만. 사카키씨는 이미 죽어 버렸어. 올해 봄 5월초에.
그래서 결국 내가 만난 것은 그 사람의 유령이라는 거지. 어때? 사카키바라 군. 이 이야기 좀 더 듣고 싶어?
아니면 여러가지 생각들이 떠오르게 되니까 듣고 싶지 않아?"

"아 역시 듣고 싶어."

메이는 다소 긴장한 듯이 입술을 오므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이다.

"사카키씨는 올해 봄에 죽었어. 하지만 아직도 그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지. 그래서 유령이 된 그는 말이야. 시체를 찾고 있었어."




 

이 여름의 비밀을 지금, 가르쳐드립니다. 남 몰래 당신에게만 - 아야츠지 유키토

어나더 에피소드 S를 즐기기 위한 3가지 포인트.

포인트 1. 이능력을 지닌 외로운 소녀, 미사키 메이가 다시 등장.
포인트 2. 이번의 파트너는 기억을 잃은 유령!?
포인트 3. 에피소드 S에서「S」의 의미는!?

그리고 아야츠지 유키토가 애니메이션을 보고 이런 이야기를 썼기 때문에, 소설은 애니메이션을 보고 보는게 더 재밌게 즐길수 있다고.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그려진 미사키 메이의 모습. 그 중에서도 메이 목소리가 작가에게 영향을 많이 줬다고 한다.



Q. 어나더 에피소드 S는 속편인가요? 외전인가요?

A. 뭐, 시간상 본편 8월의 마지막 참극의 뒤이기 때문에 그래서 속편이라 해도 될까나.


라디오 드라마에는 아야츠지 유키토 인터뷰 내용도 들어가 있음. 그중에서의 작가 아야츠지에 대한 질문 ㅋㅋㅋㅋ
ㅋㅋㅋ 본인도 속편이라고 생각치 않지만 그렇게 명확히 얘기하면 안 팔릴까봐 ㅋㅋㅋ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이야기하는 느낌 ㅋㅋ.

원래 어나더는 이런 식(어나더 에피소드 S와 같은)의 속편 구상이 없었고,
원래 10년후의 요미야마 라든가 이런 식의 구상 정도는 있었는데, 그렇게 되면 미사키 메이가 25세가 되버리기 때문에,
아야츠지가 "미사키 메이(25)는 쓰고 싶지 않다" 고 해서 이런식으로 15세의 사카키바라 코이치와 미사키 메이를 더 쓰고 싶어서.
저렇게 속편이 나왔다고 함.
그리고 15세의 사카키바라, 미사키를 더 쓰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어나더 애니메이션을 봤기 때문에.

아야츠지 유키토 : "애니메이션 잘 만들었더라고요" ㅋㅋㅋㅋ



라디오 드라마로 도입부를 들어보니까 이거 뭐 ㅋㅋㅋ 또 미사키 메이 아무 말 없이 혼자 단독행동 ㅠㅠ

본편도 그렇지만, 미사키 메이가 자신이 알고 있는 걸 타인에게 조금이라도 말했다면 금방 끝날 사건인데, 혼자 꾹 입다물고 있다가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져갔잖아 ㅋㅋ 솔까말 얘 때문에 이야기가 작위적이라고 느끼게 됨.
어나더 에피소드 S 역시 좀 있으면 문고판도 나올거고, 애니메이션은 몰라도 만화화는 곧 진행될 것 같기도 함.

이번 외전 겸 속편은 본편과 같은 '어나더라면 죽었다' 라는 식이 아니라 기존 아야츠키 유키토 스타일인 관 시리즈에
가까운 풍의 본격 미스터리에 가까운 작품이라고 하니까. 그런 쪽으로 기대하고 읽어봐도 될듯.

읽어본 사람의 평에 의하면 <어나더> <미도로가오카 기담(深泥丘奇談)> 보다는 <기면관> 계통에 속하는 작품이라고.

물론 이런 작품이 엄밀한 의미에서의 본격 미스터리냐 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NO 라고 할 수 있지만,
솔까말 그렇게 치면 아야츠지 유키토의 작품들 대부분이 본격 미스터리가 아니기도 하다. 이 점은 대개 다수가 동의하는 부분일듯.
정확히 분류하자면 니시자와 야스히코의 <7번 죽은 남자(七回死んだ男)> 혹은
야마구치 마사야의 <살아있는 시체의 죽음(生ける屍の死)> 같은 류의 SF 본격 미스터리에 속한다고 한다.

무더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읽어야 더욱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 얼른 끝까지 읽어봐야 할 것 같다.



무더운 여름 다가기 전에 다 읽었음. 재밌긴 하더라. 진짜 속편 어나더 2를 기대.

어나더 에피소드 S : 全 네타바레 포함 감상평 (= 에피소드 S의 전체 스토리 요약, 모든 스포일러 포함한 글)

어나더 에피소드 S 일본반응 및 감상 리뷰 총정리 by 각시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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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리장 2013/08/08 16:55 # 답글

    생각해보면 제일 못된X은 미사키....
    그리고 작가 로리X.....ㅋㅋㅋㅋ
    아니 왜 25세는 안되는거야?!
  • 어른을싫어하는어른 2013/08/11 05:44 # 삭제

    은 작가 마자!작가로리콘ㅋㅋㅋ
  • 정수君 2013/08/08 18:27 # 답글

    국내에는 언제쯤 나오게 될지...-ㅅ-a;
  • 함월 2013/08/08 21:33 # 답글

    속편은 10년 후가 배경... 같은 이야기가 있어서 불안했었는데, 일단 만세를 부릅니다(...)
    애니 제작진이 큰 일을 했어요!
  • 타베카이 2013/11/15 10:25 # 삭제 답글

    아니, 진짜로 생각해 보자면 정말로 눈치 없이 미사키에게 들러붙어 먹는 사카키바라 때문에 이 지랄 맞은 상황이 일어났기에, 책임을 가장 크게 짊어지어야 될 놈은 바로 코이치라는 거지. 애초부터 어느 정도 눈치 까고 메이에게서 멀어졌으면 학생이 덜 죽을 확률이나 안 죽을 확률이 훨씬 높겠네. 아, 근데 왜 하필이면 미사키 메이의 일이여. 아카자와나 오구라로 쓰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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