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초능력자야! 5화 - 작품 전체에 대한 잡담. 이후 원작 만화 스토리. 영상문화생활



드라마 모두 초능력자야 5화 (みんな!エスパーだよ!) 

뭐, 5화를 본 지는 한참 됐지만, 아아. 영 재미가 없어서 몇 마디 쓸려고 해도 쓸 말이 별로 없더라.

5화는 원작에는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였고 전체적으로 작품의 재미를 제물로 바치고 감동을 소환한 느낌 ㅋㅋ

예고와 5화 시놉시스를 보고 어느정도 내용이 예상이 되었는데, 설마 이렇게나 뻔한 스토리일 줄이야
사이코메트리 능력으로 쓸 수 있는 뻔한 각본. ㅋㅋ 아예 서브타이틀까지 대놓고 감동을 노렸음. 에라이 ㅋㅋ

"설마했던 폭풍눈물!? 어머니의 마음을 느껴라, 대작전! まさかの大号泣!?母の想いを感じとれ、大作戦!"


1화는 특유의 색깔이 있었고, 2,3화는 좌충우돌 하이텐션 에로 병맛 코미디로 템포 좋게 진행되었는데,
4,5화는 초중반부는 처지고 후반 파트는 초능력자 캐릭터들이 모여서 사건을 해결하는 식으로 진행되더라.

그래도 4화는 주연인 소메타니 쇼타의 연기력이 빛났고, "그래, 핑크다니!!" 에서 에로 슬픈 느낌이 있어서
그나마 후반에 만회한 느낌이 있었는데, 5화는 (사건해결파트에서 약간 템포 업하지만) 전체적으로 좀 많이 처지는 느낌.

게다가 팬티도 이전처럼 극중 템포 속에 자연스레 녹아서 나오는게 아니라. 너무 뜬금 없이 + 노골적으로 들어갔더라.



완전 개뜬금없는 판모로 ㅋㅋ 진짜 극중 상황과 전혀 상관없는 뜬금포. (원래 이런 드라마지만 진짜 개뜬금 ㅋㅋ)

이야!! 드디어 마노 에리나 사무소에서 정면 팬티 노출 OK 사인 떨어졌습니다 ㅋㅋ


솔까말 심야 드라마 보는 애들은 팬티만 나오면 대만족이긴 하지만 ㅋㅋ 실황 스레 레스 늘어나는 타이밍 보면 답 나옴 ㅋ

『みんな!エスパーだよ!』5話 感想まとめ - 母ちゃんの話で感動してたのに、最後の乳揉みワロタww
http://drama-impression.info/テレ東金24/12713/ (모두 초능력자야 5화 일본 반응) 

전체적인 반응은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바보 짓하는 에로 드라마에 감동받게 될 줄이야 같은 반응이였지만,
그 중에서도 이런 드라마에 감동적인 요소는 그다지 필요없다 라는 나랑 비슷한 감상의 소수파들도 존재하더라.

그리고 4화 인류고간계획에 이어 5화는 에바 최종화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 + 예고의 포즈는 기뉴특전대라는 의견도 ㅋ


주마등 주식회사 1~3화 - 연출의 재미, 함정 찾는 재미 by 각시수련

도쿠로게키 ドクロゲキ - 뒷맛 찝찝한 서스펜스 by 각시수련
도쿠로게키 2 ドクロゲキ2 - 뒷맛 찝찝한 서스펜스 by 각시수련 


작년에 방영되었던 사이코 스릴러 드라마인 주마등 주식회사에서도 이처럼 초반에는 잘 나가다가 중반인 5화 쯤에서
아예 원작에도 없는 오리지널 감동 스토리 집어넣던데, 그냥 쉬어가는 화 삼아 각본까지 네가 맡아서 잘 해보라고 준 듯.

그런 의미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뒷맛 찝찝한 서스펜스로 꽉 채운 도쿠로게키는 꽤 재밌었음. (소름, 각성 시리즈 작품.)


みんな!エスパーだよ! 第5話「大号泣!?母の思いを感じ取れ、大作戦」
キャスト:染谷将太、夏帆、真野恵里菜、神楽坂恵、マキタスポーツ、深水元基、栗原類
http://youtubetvdoramadouga.blog111.fc2.com/blog-entry-7666.html

http://www.tv-tokyo.co.jp/esper/ - 드라마 24「모두! 초능력자야!」: 테레비 도쿄 공식 홈페이지

모두! 초능력자야! 1화 - 에로 병맛 드라마와 소노 시온 by 각시수련 
모두! 초능력자야! 2화 - 에로 염동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by 각시수련

모두! 초능력자야! 3화 - 항문과 세르게이와 게이드립 ㅋㅋ by 각시수련
모두! 초능력자야! 4화 - 세계는 핑크 혹은 검정으로 되어 있다 by 각시수련





みんな!エスパーだよ! 第5話






지겹지만 또 소노 시온 이야기. 소노 시온을 전면에 내세우고 방영하고 있는 이 드라마.

근데 정작 소노 시온의 색깔은 1화에서 맛보기로만 살짝 보여줬고, 2,3화는 이리에 유의 좌충우돌 하이텐션 에로 코미디,
4,5화는 담당 감독이 각본까지 맡아서 그린 에피소드 였다. 그런데 현재까지 저게 전부 소노 시온의 이름으로 포장됨 ㅋㅋ

랄까 아직 소노 시온은 진짜 제대로 시작도 안 했다고 ㅋㅋ


드라마 방영 전에 위키피디아에 감독 : 소노 시온 (1화), 이리에 유우 (2,3화), 스즈키 타이치 (4,5화), 츠키카와 쇼우 (6화)

저렇게 적혀져 있었는데, 츠키카와 쇼우 담당화가 6화가 아니라는 것 빼고는 전부 맞아 떨어졌음.


779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 2013/05/11(土) 00:54:47.81 ID:tQnN4qFs
来週休みだけど再来週の監督はそのシオンか

805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 2013/05/11(土) 00:57:21.09 ID:8slRTn/N
>>779
6、7話、10~12話が園子温氏だよ


2ch 애들 이야기하는 거 봐서는 6,7화 그리고 10~12화가 소노 시온 담당 화라는 듯.

랄까 드라마 오프닝에 각화 담당 감독 이름이 대문짝만하게 나오고 엔딩도 각본 이름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잘 안보는듯.
실황 스레에 글싸는 애들도 저게 드라마 통째로 소노 시온 감독 작이라고 아는 애들이 종종 있음.


역시 어떤 작품이든 네임드가 있으면 평가가 올라감.

원작은 와카스기 키미노리의 동명 만화지만, DMC에 비해서 월등히 재미없다. 히트작은 DMC 밖에 없는 작가. 라고

열라 까는 애들도 옆나라에는 종종 있는데, 그런게 소노 시온의 이름을 업고 드라마화 돼서 방영되니 평가가 전혀 다르다.


일드 모두 초능력자야 (민나 에스퍼다요)
http://blog.naver.com/renorous/187031700

처음 소노 시온을 접하는 사람들은 이게 단순히 과장되고 야한 변태적인 드라마인가 싶을테지만 생각해보면
솔직하게 인간을 직시하고 그것에서 아이템과 유의미한 의미를 끌어낸다는 점에서 굉장히 독특하고도 방대한 세계관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드라마도 그런 스타일의 집약판에 가깝다.

'모두 초능력자야' 라는 제목도 우리 모두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 라는 원대한 목표 지향성에 담겨져 있는 제목이다.


모두! 초능력자야!(みんな!エスパーだよ!, 2013), 소노 시온 다시 약빨다.
http://blog.naver.com/goodpcd/110167243967

<모두! 초능력자야!>에서 흥미로운 지점은 바로 구조주의 정신분석학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아마 이야기나 소재 그리고 표현들을 보면 소노 시온은 라캉에 상당히 많이 기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흔히 말하는 오이디푸스적인 삼각형 구조, 그리고 팔루스적 상징들, 근친상간의 욕망이 증상으로 나타나는
(작품 전체로 보았을때는 물론 승화라고 말해야 하겠지만)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

간단히 짚고 넘어가자면 '초능력'이라는 소재 자체가 일종의 환상이자 은유이다. 구조적으로 봤을때
욕망은 아버지법에 의해 금지 당하고 이것이 증상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초능력'은 일종의 증상이다.



그래 ㅋㅋㅋ 그렇다. 세상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그냥 흔한 에로 만화가 소노 시온 이름으로 영상화 되자, 인간에 대한 직시, 정신분석학, 라캉. 집단에 대한 믿음까지 인용되어

해석 되어진다. 심지어 4화까지는 원작과 대동소이한 내용이다. 5화 오리지널 스토리 제외하면 그냥 원작 대로이다.


동일한 내용이라도 누구의 이름을 걸고 하느냐에 따라서 그에 대한 평가와 해석은 전혀 달라 진다.

원작자 와카스기 키미노리, 저평가 받는게 억울하면 너도 명성 더 쌓아 네임드 되든가 ㅋㅋㅋ


당연한 소리지만, 물론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보는 사람들은 전혀 다르게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같은 내용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담아 어떻게 잘 보여주는가 야말로 감독의 역량이다.

저 작품을 보고 저렇게 느꼈다는 것이 잘못 되었다는 소리는 아니다. 정답 없는 질문에는 수많은 해석과 정답이 존재한다.

물론 아예 작정하고 정답을 준비해 놓고는, 보는 이들에게 질문하는 작품 같은 경우는 예외에 해당하겠지만.


레오 카락스 감독 "비평가 평론, 한번도 이해한 적 없어"
http://etv.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2246692

'佛 거장' 레오 카락스 "난 질문만 던질 뿐, 답은 관객의 몫"
http://etv.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2246284

'프랑스의 거장' 카락스 감독은 "누벨 이마주에 있어 자신의 영화가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느냐" 는 질문을 받고,
"많은 비평가들이 내 영화를 두고 '누벨 이마주' 니 뭐니 하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한번도 이해를 한 적이 없다" 고 말했다.
"비평가들이 특정 감독의 작품에 대해 '영화가 구식 또는 혁신적' 이라 평가하는데 그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나는 영화를 만들 때 대부분 질문을 던지지만, 그 질문에 답을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면서
"나는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을 영화를 통해서 표현할 뿐" 이라고 말했다.


무언가를 보고 솔직하게 자신이 그렇다고 느꼈다면 그게 바로 정답이다. 다른 사람의 눈치 따윈 볼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저 다소 문제가 있다면, 진짜 말도 안되는 해석이라든가, 일부러 현학적으로 써서 자기현시욕을 채울려는게 문제지.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 고독한 샐러리맨의 오징어 냄새나는 망상소설 by 각시수련

얼마 전에 포스팅 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에 대한 무명의 한 독자 서평이 바로 그러하다.

전 일본이 하루키에 미쳐있든, 붐이 일든 말든 그냥 자신이 느낀걸 그대로 쓴 리뷰가 나름 옆동네 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솔직히 내가 나름 정중한 말투로 번역해서 그렇지, 원문은 ヤリチン, サオ師 라는 말도 거침없이 사용한 글이다.

그런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번역할때는 6000명 추천이던 원문이 현재 19000명 추천 먹었음.ㅋㅋ


어떤 작품을 보든 그냥 솔직하게 자신이 느낀게 바로 정답일꺼라는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하고,

어쨌든 네임드가 얽히면 평가가 전혀 달라지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리고 현재 모두 초능력자야의 제작진들도 그걸 잘 알고 있다. 누구 이름을 내세워 하는게 더 주목을 받을지 알고 있다.



자, 보아라 ㅋㅋ 그냥 6화 기대해주세요도 아니다.

차회 (제6화) 의 방송은 5월 24일 (금) 입니다. 각본 감독 소노 시온! 기대해주세요♪

자기들도 누구 이름 전면에 내세우고 하는게 더 잘 팔릴지 안다. ㅋㅋㅋ 아따 이름 팔이 쩐다 ㅋㅋㅋ


덤으로 다들 알겠지만, 저 가슴 만져지는 여자는 소노 감독의 마누라인 카구라자카 메구미이다.

제작진은 감독 이름 팔이 쩔고 해당 감독은 자기 마누라 가슴팔이가 쩐다. 그래, 우리들은 모두 변태야.  



위에서도 썼지만, 5화의 오리지널 스토리 & 캐릭터 빼고는 거의 원작 그대로 진행되어왔다.

현재 이 드라마의 감독은 4명인데, 소노 시온 (1화), 이리에 유우 (2,3화), 스즈키 타이치 (4,5화), 츠키카와 쇼우.

2ch 애들 이야기하는게 맞으면 6,7화 그리고 10~12화는 소노 시온 담당 화. 8,9화는 아마도 츠키카와 쇼우가 맡을듯.
왜냐하면 이리에 유는 트위터로 3화가 끝이라고 했고, 오리지널 각본까지 썼던 스즈키 타이치는 이제 그만해야지.


전 12화 드라마에서 후반부인 소노 시온 각본, 감독의 6화 이후부터는 원작과는 다른 오리지널 전개로 진행될듯 하다.

소노 시온 감독작들을 보면 거의 다 본인이 각본을 썼는데, 그렇기에 후반부 전개에 임해 감독으로 맞이한 게 소노 시온인듯.

지금까지 원작대로 하나둘씩 보여준 세계관과 캐릭터들로 펼칠 소노 시온 만의 진짜 이야기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그래, 진짜 드라마 모두 초능력자야의 본편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근데 이번주 6화 휴방입니다 ㅋㅋ



현재 모두 초능력자야 원작 만화는 초능력자 서스펜스 배틀물 상태.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죠죠 4부인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의 모리오쵸 + 아이 앰 어 히어로 를 더해서 둘로 나눈 느낌.

이랄까 격이라든가 재미가 좀 떨어지는 걸 생각하면 저거의 3분의 1. 수준.


드라마는 앞으로 오리지널 전개로 진행될 것이 거의 100%에 가깝고, 원작에서는 드라마 내용 이후 어떻게 되냐 하면.


타카하마 켄지 : 눈을 감으면 투명화 할 수 있다. 자신이 손대고 있는 물체까지 투명화 가능.
하시 키미노리 : 진공파를 날릴 수 있다. 히키코모리 니트. 인터넷 중독

대패질은 귀찮아서 패스. 에로 코미디 만화가 스플래터 만화가 되었던 순간부터 최신 연재분까지 대략의 내용 정리. 



타카하마 켄지: 좋아, 움직이기 시작했어. 가자.



타카하마 켄지 : 여기서 부터는 이전과 마찬가지야. 내가 눈을 감고 키미노리 군의 모습을 지우면
너는 사정거리 내까지 가까이 가서 안경의 목을 날려버리면 돼.

그러면 세상은 크게 소란스러워지겠지. 하지만 우리들이 죽였다고 아는 녀석은 더 이상 없어. 드디어 시작된다.




타카하마 켄지 : 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어 주지.



카모가와 요시로 : 나... 아버님의 연구에 힘이 되도록 노력할께. 안심해. 이 마을에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 줄께.

아사미 사에 : 고마워.

카모카와 요시로 : 무...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카모가와 요시로 : 내가 아사미를 지킬꺼야















타카하마 켄지 : 좋아. 해치웠나? 멍청아. 다시 한 발 더.



타카하마 켄지 : 안경이야. 안경을 노려. 저 녀석을 없애지 않으면 끝이라고. 
어이! 쭈그려 앉아 있을 상황이 아니라고. 어이.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불행. 이제부터 진정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렇게 원작에서는 히로인 아사미 사에 (드라마에서는 마노 에리나) 퇴장 ㅋㅋㅋ 마미루 피해자 ㅠㅠ


그리고 이후 타카하마 켄지는 카모가와 요시로를 경계하면서 행동하지만, 자신이 참여한 아사미 사에의 장례식에서
또 다른 텔레파시 능력자인 미유키 (드라마에서는 카호) 에게 마음을 읽혀버리게 되고, (미유키 텔레파시 반경은 1M.)

(켄지는 텔레파시 능력자는 주인공인 요시로만 있는 줄 알았음.)
 
타카하마를 수상하게 여긴 미유키는 타카하마의 뒤를 추적하고, 결국엔 타카하마가 범인임이 거의 밝혀진다. 



타카하마 켄지 : 눈을 감은 어둠 속에서라도 자신이 투명화 되었다는 것을 믿고 행동하면 잘 해낼 수 있어.




타카하마 켄지 : 이제 다른 능력자들이 있든 말든 상관없어. 쓰레기들이. 오늘 나를 놓친 것을 후회하게 만들어 주겠어.


타카하마 켄지는 투명화 했음에도 마음을 읽혀 위치가 파악됨. 이에 미유키를 칼로 찌름.

그렇게 교수가 가지고 있는 능력자 파일을 훔쳐 미유키의 추적을 피해서 도주한 타카하마 켄지였지만, 

그의 집에 교수(아사미 사에의 부친, 본명은 아사미 타카히로) 와 조수인 아키야마가 들이 닥침. 


그리고 조수인 아키야마 타카코의 초능력인 예지능력을 발휘 ㅋㅋㅋ 해서 타카하마 켄지를 추적하지만 결국 놓침.



타카하마 켄지의 부친 : 어이... 무슨



교수 : 아키야마 군의 예지능력은 가슴이 보여지고 있는 동안 상대방의 흥분치가 높을수록
현시점에서부터 먼 미래를 엿볼수가 있어.



조수 아키야마 : 지금부터 약 40초 후의 미래, 녀석은 창문으로 도주한 모양입니다. 


저렇게 예지능력을 발휘해서 타카하마 켄지를 추적하지만, 켄지는 이미 집안의 돈과 교수의 능력자 파일을 들고 도주.



타카하마 켄지 : 녀석들(가족)은 아무것도 보고 있지 않아. 진짜 나를 보려고도 하지 않아. 




타카하마 켄지 : 처음에는 그저 눈치채주길 바랬을 뿐인데. 

지금까지 나는 계속 투명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






타카하마 켄지 : 투명한데도,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교수의 초능력자 파일

우치미즈 신타로 (회사원, 26세) : 발화능력자. 파이로키네시스.

치한용의로 체포, 회사에서 짤림. 치한재판중. 

발화능력이 있지만 본인은 자각이 없기 때문에 능력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

연구소에서 입수한 초능력자의 파일. 앞으로, 타카하마의 의도는!?


http://kc.kodansha.co.jp/magazine/index.php/02888/newest - ヤングマガジン|最新号|講談社



원작에서 교수가 모은 초능력자들. 좌측부터 예지, 치유, 텔레파시, 투시, 순간이동, 염동력, 텔레파시.


[週刊ヤングマガジン24号][若杉公徳] みんな!エスパーだよ! 第27話

저기까지의 내용이 모두 초능력자야 제27화. 최신 연재분까지 내용. 2013년 05월 13일 (월) 발매호까지의 내용.

투명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위에 링크 걸어놓은 리뷰의 내용이 대개 맞아 떨어짐. 정신분석학적 접근도 가능하다는 말.
병원장인 아버지와 투명인간인 켄지의 이야기에 오이디푸스적인 삼각형 구조는 충분히 적용시킬 수도 있지만. 

다만 관음증적인 욕망이라기 보다는 그저 진짜 자신을 바라봐주길 바랬는데도 아무도 봐주지 않았기에 투명화 능력이 발현. 

켄지에게는 사이코패스적인 기질이 있는데, 그가 그런 모습을 몇번 표출했을때 가족들은 그런 그의 진짜 모습을 봐주지 
않았음. 이후 그는 타인과 가족들 앞에서 타인이 바라는 모습을 연기하고 뒤에서는 계속 여러 사건에 연관되어 있었음.

전반적으로 만화 내에서 각 인물에게 발현되는 초능력들은 대개 컴플렉스와 관계 있는 것은 맞음. 


그나저나 주인공 요시로 종범행 ㅋㅋㅋ 최근 연재분 4주 분량, 거의 한달 동안 모습도 안 비춰짐 ㅋㅋ


솔직히 원작이 어떻게 될지 다소 궁금하기는 하지만, 솔까말 투명인간 측 너무 불리해서 눈물 나옴 ㅋㅋㅋ 

그것보다는 드라마에서 원작과 거의 동일한 세계관과 설정을 가지고 펼쳐나갈 소노 시온 만의 이야기가 더 궁금함.



뜬금없지만 나가사와 마사미 (26세) 의 최신 사진. 카와 EE ㅋㅋㅋ

일본 시즈오카현 이와타 시 静岡県磐田市, 아이치 현 도요하시 시 愛知県 豊橋市  


ps. 드라마 촬영지와 작중 사용되는 사투리에 대한 이야기.

http://ja.wikipedia.org/wiki/園子温
http://ja.wikipedia.org/wiki/みんな!エスパーだよ!
http://ja.wikipedia.org/wiki/愛のむきだし

319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 2013/05/11(土) 00:32:17.41 ID:zewRkVQ2 [1/2回]

무대는 나가노 長野 ?

329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 : 2013/05/11(土) 00:32:33.32 ID:G5ZWK22s [1/2回]
>>319
미카와 三河

369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 : 2013/05/11(土) 00:33:50.65 ID:Eb7S5evl [1/1回]
>>319
아마 시즈오카 静岡 일껄. 
○○だに ○○다니. 라고 말하는 건 시즈오카 사투리.


831 :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 2013/05/11(土) 00:43:09.51 ID:8slRTn/N [2/2回]
>>369

무대는 아이치 현 히가시 미카와, 토요하시가 많다.

소노 시온 감독의 고향이고, 사투리는 아이치현 전 지역을 다 섞었음.
じゃんだらりん 이라는 말은 나가사와 마사미도 사용했다.



나가사와 마사미 : 출생지 - 일본 시즈오카현 이와타 시 静岡県磐田市

소노 시온 : 출생지 - 아이치 현 도요카와 시 愛知県 豊川市


http://youtu.be/f3MDZLmrLB8 - 러브 익스포져 예고편 愛のむきだし:予告

드라마 후반부 오리지널 전개까지 다 보고 난 뒤에도, 괜찮네 라는 사람은 같은 감독의 러브 익스포져 보는 것도 좋을 듯.

참고로 러브 익스포져 (Love Exposure, 愛のむきだし) 는 237분짜리 영화이다. 거의 4시간에 달한다.


ps2. 5화는 본편보다 엔딩 뒤의 세르게이 드립이 더 웃기더라 ㅉㅉ


덧글

  • 2013/05/14 10:00 # 삭제 답글

    이번 주 휴방이라니 저에겐 엄청 충격적이군요... 어떻게 이런 일이. (ㅜ_ㅜ)
  • goodpcd 2013/05/16 00:19 # 삭제 답글

    http://blog.naver.com/goodpcd/110167243967

    이 블로그 주인입니다. 위에 제 글을 조금 인용하고, 거기에 코멘트도 약간 다셨는데 조금 불쾌하고,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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