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는 세계의 보물 (子供は世界の宝物)
어린이 날 기념, 잡았다 요놈 포스팅.
사실 그냥 보고 넘길려고 했는데, 은근 명언 돋아서 그리고 2013년 6월호로 111권까지 나왔는데, 그 중 대략 80퍼 이상의 표지를
올려놨길래, 그냥 재미 삼아서 포스팅 ㅋㅋ 재미와 자료의 차원에서 표지와 어이 돋는 명언들을 번역해보았다.
맙소사! 어떻게 된 거지? 오늘이 어린이 날이던가?! 아무렴 어때? 내킬 때 즐기면 그게 어린이 날이지.
Comic LO 의 표지와 명언을 붙여 나간다
Comic LOの表紙や名言を貼ってく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6:52:05.76 ID:p9y4srKg0
타카미치는 역시 대단하다
2:シュリー博士 ◆kCT0TVZvVA :2013/04/15(月) 16:53:42.62 ID:Na57ksKwP
LO의 표지는 진짜 좋다
내용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6:54:34.82 ID:p9y4srKg0

편집의 스타일과 센스가 돋보임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6:54:35.38 ID:nS8XdT4p0
진짜 저 잡지, 성인용 이라는 스티커가 없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06:16.90 ID:p9y4srKg0
마치다 히라쿠 町田ひらく 도 나쁘지 않다

로리콘은 꿈꾸는 유충. 죽어서 아이들과 나는 꿈을 꾼다.
삶과 죽음, 살아가는 생물들 중에서 아마도 우리들만큼 로맨틱한 존재는 없다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07:40.81 ID:p9y4srKg0

50회, 그저 살아 남았는 걸지도 모릅니다. 내일 모든 것을 빼앗길지도 모릅니다. LO란 그런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계속 살아남을 권리는 없습니다. 그저 바람의 은신처에서 조용히 살아갈 뿐.
로리 만화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 50회 동안 실로 많은 만화가들과 독자 여러분들이 LO를 격려하고 지탱해 주었습니다.
이 바람의 세계가 평화롭기를 하고 많은 기원을 받았습니다.
지금 있는 현실은 반드시 아름다운 것이라고 할수 없습니다만,
그건 우리들도 마찬가지, 오히려 우리들이 추악함의 상징일 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정말 잠시뿐이라도 로리콘이라도 올바르게 아름답게 살 수 있다는 것을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증명해나가고 싶습니다.
내일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오늘을 살자.
바람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의 아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07:44.93 ID:0r80MJwGP

로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혼을 담아 만든 자신작입니다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09:13.82 ID:p9y4srKg0

안녕은, 내일 또 보자는 말
파란 색을 잘 사용한게 마음에 듬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11:20.75 ID:p9y4srKg0

『로리콘은 죽어라』 라는 대합창 속에도
「LO 힘내라」「살아남아라」 라는 작은 목소리가 들리기에
이 잡지는 죽지 않습니다.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14:43.68 ID:58xkhYVuO
>>21
멋지네 ㅋㅋ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12:54.19 ID:p9y4srKg0

아름다운 소리는 봄의 속도로 나에게 닿는다
불안함을 숨겨 담고 있는 표정이 좋다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14:43.49 ID:p9y4srKg0

Don't Touch. Feel! 만지지마, 느껴라!
다시 한번, 몇번이라도 YES! 로리타 NO! 터치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16:37.18 ID:p9y4srKg0

여동생과 둘이서, 집까지 걸었다. 키스를 했다.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18:12.56 ID:p9y4srKg0

We do onaism and live.
The onanism that is good in the good life is very important.
COMIC LO makes an effort to be able to do it by good onanism next month.
I want I expect it and to wait
우리들은 자위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좋은 인생에 있어 좋은 자위는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 달도 좋은 자위를 위해서 LO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대하면서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19:28.77 ID:p9y4srKg0

고독을 투덜거리지 마라. 침묵을 자랑스럽게 여겨라.
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20:46.67 ID:NkXfnoOl0
>>30
이 그림 좋아한다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21:14.33 ID:p9y4srKg0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22:52.31 ID:p9y4srKg0

무언가가 태어나고 무언가가 죽고 그리고 무언가가 시작되어 간다
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24:21.08 ID:p9y4srKg0

솔직히, 로리가 아니면 안돼요. 난
그렇게 말하고 싶은 기분을 이해주는 잡지가 있습니다.
COMIC LO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25:46.66 ID:p9y4srKg0

죽는 것은 무섭지 않아, 너와 함께 있으니까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27:53.69 ID:p9y4srKg0

저 세상에서 어린아이와 손을 잡자.
이 세상에서는 만화로도 충분해.
1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37:08.84 ID:ejYe4Ae00
>>37
저것처럼 뭔가 신념을 가지고 살다가 죽고 싶다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29:37.32 ID:p9y4srKg0

봐, 박수가 멈췄어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30:48.21 ID:p9y4srKg0

로리콘
위선이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이들을 지키는 힘이 되어 주십시오.
YES! 로리타 NO! 터치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32:24.06 ID:5lTjM1Jp0
COMIC LO는 거의 매월 구독하고 있지만, 만화와 만화 사이에 있는
저런 식의 페이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음
그래서 나는 단연 RiN 파
그림이 괜찮은 것들도 많아서 좋다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34:29.14 ID:p9y4srKg0
>>40
난 저런 식의 페이지는 나름 괜찮게 보는데
그나저나 rin 폐간은 정말로 안타까웠다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33:32.07 ID:p9y4srKg0

여름은 울었었다. 겨울에 웃었다.
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35:55.36 ID:pOILYAdoT
그림도 진짜 괜찮지만, 캐치 카피가 마음 속에 스며든다
타카미치라는 녀석은 진짜 카피 라이터 해도 될 정도.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36:06.00 ID:p9y4srKg0

나는 바다가 되고 싶어!
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38:04.82 ID:p9y4srKg0

L'amitie (불어로 우정이란 말)
로리콘에게 필요한 것은 어린아이가 아니라 친구 입니다.
「이 로리콘 녀석」이라고 바보 취급해주는 친구 (비 로리콘) 이 있다면
인생은 더 없이 좋을 것입니다
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39:41.54 ID:p9y4srKg0

저 여자애의 어머니를 정말로 좋아했다. 그걸 지금 떠올렸다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39:44.66 ID:wdT2reFVO
진짜 저 잡지는 표지만, 따로 사고 싶다
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41:15.94 ID:p9y4srKg0

나도 언젠가 바다로 돌아간다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42:11.46 ID:PEJf/oZy0
난 로리콘이 아니지만 저 잡지는 멋지다, 절대로 난 로리콘이 아니지만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44:19.32 ID:p9y4srKg0

봄의 아이
로리콘의 권리와 의무
권리 : 망상과 자위의 완전 자유화를 요구한다!
의무 : 아이에게 손대는 순간 그냥 죽어라!
good balance?
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45:36.05 ID:p9y4srKg0

귀여움 지옥에 어서오세요♥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46:59.85 ID:p9y4srKg0

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48:36.44 ID:p9y4srKg0

생명에 무게 같은건 없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따뜻하다.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49:42.27 ID:p9y4srKg0

새하얀 쌀은 진흙탕에서 만들어 집니다.
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51:15.23 ID:p9y4srKg0

우리들은 겨울 햇살 속에서 꿈을 꾼다. 따뜻하고 즐거운 이미지의 꿈.
덧없고 간절하며 귀여운 꿈. 무섭지만 놓치고 싶지 않은 충동의 꿈.
겨울에는 꿈을 꾸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래서 우리들은 봄을 단호하게 거절한다.
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52:20.60 ID:p9y4srKg0

로리콘에게 봄은 오지 않는다
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53:42.74 ID:f+jYQ8Vm0
표지는 엄청나게 스타일리쉬한데, 저 잡지 안의 내용은 완전 로리 에로 돋음.
저 갭이 참을 수 없는 매력.
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53:58.80 ID:p9y4srKg0

정체된 세계를 바꾸면서, 작은 무지개는 오늘도 나아간다.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54:41.32 ID:PlMgOt9uO
진짜 저 잡지 쓸데없이 퀄리티는 존나 높음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55:04.64 ID:p9y4srKg0

나는 단순히 흥분해 있었다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57:30.93 ID:p9y4srKg0

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57:43.63 ID:ihe0WGP60
일러스트 집이라도 내면 잘 팔릴꺼라고 생각하는데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58:17.23 ID:f+jYQ8Vm0
>>68
일러스트 집 나와있다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00:23.46 ID:ihe0WGP60
>>69
아마존 살펴보니까 몇 점 남아있던데, 꽤 잘 팔리는 것 같다
http://www.amazon.co.jp/TAKAMICHI-SUMMER-WORKS-FLOW-COMICS/dp/4863492405/
http://www.amazon.co.jp/LO画集-TAKAMICHI-LOVE-WORKS-COMICS/dp/4863490283/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7:59:28.88 ID:p9y4srKg0

지금의 나에게는 아름다운 눈이 아플정도로, 스며온다
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00:59.42 ID:p9y4srKg0

LO라는 장소가 있어서 행복하다. LO가 있기에 로리 만화가도, 편집자도, 있을 곳이 생겼습니다.
이런 장소를 제공해주는 LO 독자 여러분들께 언제나 감사.
독자 코너도 없는 LO이지만, 독자 여러분들의 '마음의 장소' 가 될 수 있다면, 최고입니다.
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01:58.66 ID:p9y4srKg0

행복은 여기에. 그리고 모든 곳에.
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03:31.04 ID:p9y4srKg0

봄을 밟고, 지금을 걷는다.
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05:17.92 ID:p9y4srKg0

A God is that place. The Bride is this place.
우리들의 신(로리)은 저기에 있다. 우리들의 그녀(유리)는 여기에 있다.
살아 있는 신을 만지게 되면, 가차없는 벌을 받게 됩니다.
2차원 로리 마누라는 마음 속에 있고, 리얼한 행복을 줍니다.
소중한 것을 소중히 여기는 당신은, 모두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입니다.
신(리얼) 을 경배하고, 마누라(픽션)을 사랑합시다.
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06:33.09 ID:p9y4srKg0

로리콘도 오늘은 휴식.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08:10.34 ID:p9y4srKg0

너는 멀리서 빛난다.
나는 조금 울었다.
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10:20.59 ID:p9y4srKg0

다른 나라가 어떻든 간에, LO가 (멀쩡한) 이성과 망상력으로 읽히고 있는,
무사태평하고 상냥한 일본이 나름 좋습니다.
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13:00.79 ID:p9y4srKg0

우리들(로리콘)은 인간이다.
당연합니다. 우리들은 짐승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로리콘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들 모두가 인간이 아니라 진짜 짐승이라면 LO와 같은 잡지는 처음부터 필요가 없을 테지요.
다시 말하자면 우리들 로리콘은 인간이기 때문에 야한 것을 생각하고, 자위를 하는 것이며,
(자신이 멋대로 한 짓으로 인해)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런 인간의 인간의 추악한 부분들이 확실히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우리들은 인간으로서 아름답게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 아름다운 행위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인간이라고 불리지 않았겠지요.
항상 양심이 이기는 상태의 로리콘은 당연히 인간입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짐승의 무리 속에 흘러들어갔을 경우, 당신의 양심은 욕망을 이길 수 있습니까?
당신은 인간인 채로 있을 수 있습니까? 욕망의 강렬한 에너지를 알고 있는 당신이기 때문에
「로리콘이 모이면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라는 것을 마음 속에 잘 새겨둡시다.
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14:11.47 ID:p9y4srKg0

어디에도 없는, 어딘가에.
ONE AND ONLY COMIC MAGAZINE.
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18:18.53 ID:MxGJ4P7GO
>>84 멋지다 ㅋㅋ
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15:39.33 ID:p9y4srKg0

로리콘 녀석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혹은 로리 만화를 없애려고 하는 위선적인 사람들이여. 들어 줬으면 합니다.
자신의 무지무능을 정치적, 혹은 여론적인 말로 포장해 세우는 것은 당신의 인격을 낮추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 행위는 테러리스트의 행위나 마찬가지 입니다.
부탁합니다. 그 선의를 가까이에 있는 약자들에게 향해 주십시오.
진정한 선의를 그들에게 향해 주었으면 합니다.
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16:45.11 ID:p9y4srKg0

신이시여 부디, 저를 잊지 마시길.
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17:51.49 ID:6fC9qfC40
으아, 그리운 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난다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18:45.02 ID:p9y4srKg0

끝의 조금 앞.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귤색.
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18:56.67 ID:WyQ8k7IX0
그나저나 올리고 있는 너도 대단하네
도대체 자료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거냐.
이 로리콘 녀석. 조금만 더 화이팅이다 ㅋㅋ
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20:53.20 ID:p9y4srKg0

「도피」라고 하는 쉬운 일이 아니다.
적어도 나는 소녀에게「구제」받아 살아가고 있다.
9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22:42.78 ID:p9y4srKg0

그 시절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사랑을 했었다.
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23:47.98 ID:AnTn7mVg0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하는 표지네. 눈물이 나올 것 같다.
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24:38.27 ID:p9y4srKg0

업무연락
「니마지 にまじ」 선생님께.
연락 취하고 싶으니까 가능하다면
편집부에 연락 주세요.
COMIC LO 편집부로부터
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25:44.02 ID:ejPcVSTP0
>>97
이건 뿜었다 ㅋㅋ
1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25:59.02 ID:p9y4srKg0

비오는 날, 비를 맞으면서 물장구 쳐본건 도대체 얼마 만일까.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29:29.65 ID:p9y4srKg0

부드러우면서도 무거운 비와 검은 머리카락은, 이 나라의 아름다운 것들
1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30:55.52 ID:p9y4srKg0

10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32:03.85 ID:p9y4srKg0

고맙다, 전우여
기만과 시기심이 넘치는 세상에서, 성실하게 이 잡지를 지지해주는 독자 여러분들.
불굴의 인내를 가지고 항상 창조성을 잃지 않으며 작품을 그리고 있는 만화가 여러분들.
부당하고 불합리한 외압과 편견을 받으면서도, 기개를 잃지 않고 있는 서점 여러분들.
그리고 위기의 때마다 「표현이여 죽지 마라」「자유여 살아남아라」 라고 희망을 이어 주신 여러분들.
이번 100호 라는 경사스런 날을 맞이함에 있어, 여러분들의 헌신에 마음으로 부터 깊은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34:51.78 ID:p9y4srKg0

COMIC LO 100호.
같이 노래부르자.
1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35:27.50 ID:ac/xJFxK0
난 어머니는 소녀였다.
가 가장 좋더라
1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36:40.13 ID:p9y4srKg0
>>112

어머니는 소녀였다.
1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35:56.06 ID:p9y4srKg0

오늘의 행복, 내일로 이어가자
1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37:43.68 ID:p9y4srKg0

사랑에 빠진 우리들은 거품이 되어, 가라져 간다.
1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39:37.01 ID:p9y4srKg0

부모가 없어도 아이는 자라날 수 있지만, 독자 여러분들이 없으면 잡지는 결코 자라날 수 없습니다.
10년 전에 태어난 COMIC LO는 어떻게든 여기까지 자라났습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으면서 앞으로도 매력 있는「로리」로 있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이하며, COMIC LO 편집장W
1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41:06.87 ID:p9y4srKg0

사람은 혼자서 사랑을 알게 된다.
1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44:27.43 ID:p9y4srKg0

"절대" 라는 건, 있다고 생각해
1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45:45.76 ID:p9y4srKg0

소녀란 무엇인가?
정의도 아니다. 불변도 아니다. 종교도 아니다. 민주주의도 아니다. 민족도 아니다.
아름다움이다.
그것은 인간이며, 그것은 역사이며, 그것은 상징이며, 그것은 시간이며, 그것은 생명이다.
아름다움이기 때문에,
때문에 당연하며, 초연하고, 악연하며, 공연하고, 필연으로서, 오히려 우연적으로
불멸이다.
1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47:18.04 ID:p9y4srKg0

저희들은 진짜 뭐랄까, 하여튼 죄송합니다.
1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48:28.63 ID:p9y4srKg0

「그 때」가 아니라,
「지금의」 나는 여기에 있다
1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49:42.68 ID:p9y4srKg0

「맛있네」 라고 말하자, 신은 조금 미소지었다
1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51:54.76 ID:p9y4srKg0

지금 현재 지구는 조용히 춥다.
1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53:02.29 ID:AEr8oaR60
저 뭐라 말할 수 없는 노스탤지어 감이 참을 수 없다
랄까 같이 죽고 싶어진다.
1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56:31.40 ID:p9y4srKg0
>>132

절망의 지평에, 우리들의 집이 있다. 그녀들이 기다기고 있는, 돌아갈 장소가 있다.
전쟁도, 기아도, 버블 경제도, 부족분쟁도 없고, 오직 평평한 시간만이 펼쳐진 세계.
모든 것이 평균화 되어, 그 평균에서 벗어나면 분노와 적의를 받게 되는 세계.
그런 평면적인 허무의 안에서, 2차원의 소녀가 사는 집은 홀로 세워져 있다.
세계에 너무나도 지친 우리들이 안심하고 잠들수 있는 장소가, 거기에는 있다.
그녀들은 말한다.
「상상력과 희망을 결코 버려서는 안 되요. 힘들어도
괴로워도 살아요. 반드시. 살다가, 여기에 돌아오세요. 」
그녀들은 바란다. 그래서 나는, 살아간다.
1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53:27.24 ID:p9y4srKg0

1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55:01.01 ID:p9y4srKg0

양지의 신님. 陽だまりの神様。
1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58:07.72 ID:p9y4srKg0

하고 싶은 말, 전부 까먹었다.
1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8:59:21.12 ID:p9y4srKg0

제대로 된 회사에는 제대로 된 에로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생각하는 것 뿐이지만, 그런 것 같다.
1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00:26.88 ID:p9y4srKg0

1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02:19.69 ID:p9y4srKg0

최후의 낙원 Promised Land
풍요로운 자연에 축복받은 낙원 리조트
서점 ↔ 낙원
우리들에게 남겨진 세계는 오로지 하나의 작고 작은 망상 속의 토지.
그곳에서 몰래 평화롭게 살지 않겠습니까.
Lolita Organization 과 COMIC LO 는 당신의「또 하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1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02:30.39 ID:Wt48atNV0
나도 2년 정도 매월 구입했었는데,
다시 사볼까나
1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03:44.71 ID:RrAgPIA10
근데 저 잡지, 어디서 팔고 있냐?
서점에서 파는거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1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07:06.71 ID:2zAaSVvG0
>>145
성인 잡지 파는 서점에 가면 있다 ㅋ
1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03:56.52 ID:p9y4srKg0

1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05:12.91 ID:p9y4srKg0

「최근 로리콘이라는 것이 힘들다, 괴롭다」 라고 하는 분, 로리콘은 고칠 수 있습니다.
자살을 생각하거나, 범죄에 치닫기 전에 의사와 상담해보십시오. 현재의 심료내과 치료에는
1. 정신분석 치료 - 카운셀링으로 로리콘이라는 것을 확실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처법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2. 약물치료 - 항남성호르몬제 (메드록시프로제스테론 medroxyprogesterone, 사이프로테론 cyproterone) 등으로
강한 성충동의 억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각종 세라피 - 만질 수 있는 작은 동물 등으로 접촉 욕구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수많은 방법으로 방황하고 있는 당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로리콘 졸업도 꿈은 아닙니다.
혼자서 고민하지 마십시오.
물론, 뇌내만으로 만족하는 로리콘분들은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제대로 된 자위로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을 보십니다. COMIC LO는 즐거운 뇌내 로리콘 라이프를 응원합니다.
일본 로리타 단체 의사회.
1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07:16.69 ID:p9y4srKg0

1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08:44.64 ID:p9y4srKg0

신년 방송 따윈 필요없다
NO MORE UNHAPPY TV
1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16:52.61 ID:p9y4srKg0

이 한순간 밖에
너는 존재하지 않는다
1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18:25.70 ID:p9y4srKg0

이것은 아이가 아닙니다. 혹은 기호와 신체의 현재적 포지션
세계를 이런식으로 만든 범죄자를 우리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습니다.
올해야 말로 「아무 일이 없는」 해가 되기를.
1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23:22.62 ID:p9y4srKg0

머지않아,
어딘가가,
목적지
1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25:15.67 ID:p9y4srKg0

이런 나 라도,
이런 세계가
그래도 낙원이라는 것을.
너의 심호흡으로 알았다.
1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26:40.47 ID:p9y4srKg0

로리콘은 다시 시작할 수 없습니다.
인생이란 원래 다시 시작할 수 없는 것이지만,
특히 로리콘으로 길을 잘못들어선 경우 인생은 최저의 것이 됩니다.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어른이니까 이해합시다.
1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28:39.47 ID:p9y4srKg0

1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32:16.52 ID:p9y4srKg0

아름다운 햇님을 찾았다
1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32:46.30 ID:G5kjXetc0
>>167
표지 대단하다!
1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33:45.91 ID:p9y4srKg0
그럼 밥 먹으러 가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34:31.15 ID:G5kjXetc0
>>1
수고
최고였다
1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15(月) 19:47:24.45 ID:osNjMX7v0
좋은 스레였다.
元スレ: comic LOの表紙や名言を貼ってく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66012325/
http://underworld2ch.blog29.fc2.com/blog-entry-29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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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rror.enha.kr/wiki/COMIC LO - 엔하위키 미러 COMIC LO 항목
http://ja.wikipedia.org/wiki/COMIC_LO
http://ja.wikipedia.org/wiki/たかみち
http://www.akaneshinsha.co.jp/online/lo/lo-top.html - 茜新社内公式サイト
타카미치 たかみち
타카미치 たかみち (영문표기:TAKAMICHI, 1972년 4월 22일 - ) 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이다.
Adobe Photoshop, Painter 등의 PC 소프트를 이용한 작품을 전문적으로 그린다. 산뜻한 색채와 명암의 강조를 구사하는
「타카마치 색칠」이라고 불리는 독자적인 묘사 스타일. 근래에는 로리타 계 성인 만화 잡지『COMIC LO』의 표지 일러스트를
그리는 등,『월간 영 킹』2008년 9월호부터, 자신의 첫 상업만화「유루유루」를 연재하는 등, 만화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COMIC LO
『코믹 엘오』(COMIC LO) 는, 아카네신샤 茜新社 에서 발행하는 성인용 만화잡지로서, 매월 21일 발매하는 월간지.
약칭은 LO.「로리 만화의 등불을 꺼뜨리지 말자」라는 생각에서 창간된 잡지이다. 창간호부터 vol.4 까지는『COMIC 텐마』의
증간이였고, vol.5부터 vol.22 까지는『숙녀 이야기』의 증간이였지만, 2005년 12월 21일의 2006년 2월 호부터 독립창간했다.
타카미치가 그리는 표지 일러스트의 대부분들은 성인용 만화 잡지에서 흔히 보이는 색기 있는 일러스트가 아닌,
그냥 정말 평범한 일러스트들이다. (가끔 누드가 포함된 일러스트를 그리는 경우도 있다.)
「독자 앙케이트에『격월이라도 상관없으니까 내용 좀 충실하게 만들어라』라는 소리를 들었다」의 자학 네타가
게재된 이후, 매호 원고 투고 모집을 시작했고, 2007년 3월호에서부터「COMIC LO 투고 대상」의 신설을 발표했다.
대상에 선택받은「雨がっぱ少女群」를 시작해 원고 투고의 형식으로『LO』의 연재진을 늘려나가고 있다.
비공식 마스코트로서, 편집장 W씨를 모에화한 캐릭터「W쨩」이 있다. 파란 원피스에 황색 베레모를 쓴 롱헤어의 여자 아이로,
빠루와 같은 것을 휴대하고 있다. 연령은 10세. LO 공식 모바일 사이트에서, 게재작가 그림투고게시판의 네타에서 탄생했다.
작가진과 코어 독자들의 높은 인기로 인해, 후에 편집부 공인 비공식 캐릭터로서 인정받게 되었다. 그외에도 편집 S, K땅도 있다.
- 규제와 표현의 자유가 서로 맞닿은 곳에 존재하는 COMIC LO ㅋㅋㅋ
로리콘 그만 둘래, 인간 그만 둘래 하면 왠지 인간 그만둘 것 같음.
로리콘 돋으니까 오히려 "로리콘들이 모이면 좋은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는다" 등의 특유의 습성을 잘 아는 것일지도 모름 ㅋㅋㅋ
위에 실려있지 않은 COMIC LO의 표지들은 아카네신샤의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좋은 인생에 있어 좋은 자위는 중요합니다.
어머니는 소녀였다
그 중에서도 위의 두 문구는 지렸네 ㅋㅋ 차마 뭐라고 반론할 수도 없는 맞는 말 ㅋㅋ 그래, 맞는 말인데 ㅋㅋㅋ
진짜 내용은 둘째치고, 편집과 표지의 센스와 스타일만큼은 돋보이는 COMIC 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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