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colon カルコロン 칼코론 - 수식 카드 배틀 게임 버라이어티 방송 영상문화생활



Life is like playing games


Calcolon 이란 게임은 누메론 Numer0n 이라는 방송에서 파생된 게임으로 심야에 부정기적으로 하는 게임 방송. 
누메론은 현재 후지테레비의 COOL TV 에서 매주 월요일 23:00 - 23:30 에 방송되는 게임 버라이어티 방송.

원래 누메론 ヌメロン 은 파일럿 판으로 부정기적으로 2011년~2012년 사이 6번 방송되었는데,
심야 단발 방송임에도 호평을 얻어서 2012년 10월 부터 현재의 방송일시에 방영되게 되었음.

누메론은 방송명과 똑같은 이름인 Numer0n 이라는 게임을 만들어서 출연자들이 하는 방송인데,
Numer0n 이 어떤게임이냐하면 상대가 고른 숫자를 맞추는 추리게임. 단순하게 말하자면 숫자야구와 동일한 게임.

무한도전에서 했던 숫자야구는 4자리였지만, 여기서는 3자리. 그리고 스트라이크, 볼이 EAT와 BITE 로 치환되었을뿐.
그리고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 공격과 방어시 각각의 아이템을 설정해서 그 재미를 더한 게임임.

'Numer0n' 은 그리스어로「숫자」를 의미하는「NUMERO」와「 -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ON」을 더해 만든 조어.


누메론 하는 것도 얼핏 봤는데,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기본이 숫자야구라서 큰 흥미를 못느끼겠더라.

그리고 그 대신에 칼코론을 봤는데, 이거는 은근히 재밌어 보이더라. 누메론은 추리의 재미가 있고 운의 비중이 적은데 비해,
칼코론은 수식을 재배열하는 두뇌회전에, 마작을 베이스로 만든 게임이라서 그런지 갬블성이 훨씬 늘었음.

또, 칼코론 하는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결국에는 패를 완성하는 게임인데다가, 다른 플레이어가 버린 카드로도
자신의 수식을 완성시킬수 있는지라, 마작처럼 은근 심리전이라든지 신경전 돋음. 물론 운도 큰 비중.

단독 카드로는 별 쓸모없는 ÷ 와 1/10 도, 모이면 X9 보다 더 큰 X10 이 되서 훨씬 강력한 패가 된다. (하지만 1/10는 두장 뿐)
게임을 플레이시켜보면서 제작진들이 더 원활한 진행과 재미를 위해 새로운 룰을 집어넣다보니 점점 더 재밌어지는게 매력.


http://www.fujitv.co.jp/b_hp/karukoron/index.html - 칼코론 カルコロン - フジテレビ
http://ja.wikipedia.org/wiki/Numer0n - 일본 위키피디아 누메론 ヌメロン 항목



Calcolon カルコロン

Calcolon. 칼코론은 마작을 베이스로 만든 계산카드게임. 타이틀은「Calcolo (계산)」에서 따왔다.

방영일시

제1회:2012年6月23日 1:05-2:05
제2회:2012年9月28日 0:35-2:35
제3회:2012年12月1日 1:05-3:05
제4회:2013年1月19日 1:15-3:15


기본 룰

카드 내역


이하의 카드를 사용하여 게임을 진행한다. 카드 내역은 다음과 같다.


- 게임 시작시에 각자 카드 무덤으로부터 4장의 카드를 뽑는다. 그 후, 추첨으로 결정된 사람 (제2 듀얼 이후는 이전 듀얼의 승자)
부터 시계방향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순서가 오면 카드 무덤으로 부터 카드를 1장 뽑고, 필요없는 카드 1장을 버린다.
이를 반복하여, 3장의 숫자카드와 2장의 기호카드를 사용하여, 1의 자리가「0」이 되도록 계산식을 만든다.
(이하, 딱히 주석이 없으면 식・수식 등의 계산식을 가리키는 말은 1의 자리가 0이 되는 계산식을 가리킨다.)

계산식의 작성례로는

「8」「×」「1」「+」「2」= 10
「7」「×」「3」「×」「0」= 0
「6」「×」「4」「÷」「1/10」= 240
「9」「÷」「1/10」「÷」「1/10」= 900(최고치)

등이 있다. 또,「9」「0」로「90」을 만드는 등의 2자리 이상의 숫자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계산식을 완성된 경우 (「컴플리트」라고 부른다 )에는「어택」을 선언한다. 하지만, 완성된 계산식에 불만이 있는 경우에는
어택을 선언하지 않아도 상관이 없다. 또 타인이 버린 카드로 컴플리트하여 어택 선언(「롭 어택」이라고 부른다)해도
상관없다. 또, 2명 이상이 동시에 롭을 한 경우에는 드로우 순이 상위인 플레이어 (롭 대상 다음 플레이어) 에게 권리가 부여된다.

누군가가 어택을 선언한 경우, 다른 플레이어는「라스트 드로우」로서 2장의 카드를 뽑고, 1장을 버린다.
어택한 플레이어는「킹」이 되며, 전원에게 카드를 공개한다. 이때, 수식이 완성되지 못한 플레이어는「버스트」가 된다.
완성된 수식의 숫자가 가장 큰 플레이어가 그 듀얼의 승자가 된다. 또, 만약 제시된 수식에 사용된 카드로 더 큰 숫자의 완성이
가능한 경우라도, 수식을 공개할때 제시한 숫자가 플레이어의 숫자가 된다. 만약, 가장 큰 숫자를 제시한 플레이어가
2명 이상 있을 경우에는 킹이 우선적으로 해당 듀얼의 승자가 된다.

승리한 플레이어가 만든 수식의 결과물 만큼 포인트를 획득. 버스트한 플레이어는 (데빌 제로 버스트를 제외) -10 포인트,
그 이외의 플레이어는 0 포인트를 획득한다. 제3회부터는 킹이 패배한 경우에는「킹 킬링」으로 킹이 -30 포인트를 얻게 된다.

보우 카드

보우 카드를 버릴 때에는 반드시 왼쪽의 사람에게 건네야 한다. 이렇게 버려진 패는 수중의 패와는 별개로 관리된다.
2장을 모으게 되면「( )(괄호)」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3」「7」「9」「+」「×」의 경우에는 컴플리트가
불가능하지만, 괄호를 이용하여「(」「3」「+」「7」「)」「×」「9」로 만들어 90을 완성시킬수 있다.
또 최대치인 900은「9」「÷」「(」「1/10」「×」「1/10」「)」로도 만들수가 있다.
제4회에서는 이하 설명하는 플레임 애로우가 등장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상으로 버리는 방법과 사용법이 중요해졌다.

데빌 제로

데빌 제로는 버릴 때, 반드시 다른 플레이어에게 건네주는 방식으로 버려야 한다. 다만, 라스트 드로우에서 버리는 카드로
이 카드를 선택했을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테이블에 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라기 보다는 타인에게 건네주는 상황이 불가.)
데빌 제로를 건네 받은 플레이어는 데빌 핸드 라고 불리는 손 모양의 피규어가 데빌 제로 카드에 부착되어, 카드의 위치가
계속 노출된다. 그리고 이 카드를 건네받은 플레이어는 반드시 데빌 제로를 사용해서 수식을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 즉, 버릴 수가 없음). 물론, 이 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건네지 않고 스스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카드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는 필연적으로 고득점을 하기 힘들지만(최고로도「9」÷「1/10」「+ 혹은−」「0」인 90),
때문에 데빌 제로를 사용한 상태에서 승리한 경우에는「리벨리온」이 발동된다. 제2회부터는 추가 룰로서, 데빌 제로를
소유하고 버스트 (방송에서는 데빌 제로 버스트라고 불린다) 한 경우에는 −100 포인트를 안게 되는 룰이 추가 되었다.

리벨리온

데빌 제로를 사용하고 승리한 경우의 보너스.「6」나「9」・「+」나「×」를 자유롭게 회전시켜서 사용하고 싶은 카드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제2회부터는 더욱 강화되어, 카드를 뽑을 때 플레이어 1명을 지정해서 트레이드 카드 없이도
트레이드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트레이드에 대해서는 아래에 설명), 이외에도 다른 플레이어로부터 데빌 제로를 건네 받지
않게 되는 효과도 추가 되었다. 유효 턴은 제2회까지는 리벨리온 달성 턴의 다음 2듀얼 간, 제3회에서는 다음 1듀얼.

트레이드

트레이드 카드를 제시함으로써, 자신이 지정한 상대의 카드 (물론 카드의 앞면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고른다. 또, 카드 지정 전에
상대방이 카드의 배열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와 자신의 불필요한 카드를 교환할 수 있다.
트레이드 2 를 낸 경우에는 2장 교환가능. 또, 자신의 패를 바꾸고 싶지 않은 경우, 이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버릴수도 있다.

스킵 (스킵 제로)

제2회부터 추가. 통상의「0」카드를 테이블에 버릴 때, 스킵을 선언하면 다음 순번의 플레이어 1명을 스킵시킨다.
물론 본래의「0」으로서 사용해도 상관없다.

0 컴플리트 승리

제2회부터 추가. 0으로 승리한 경우, 다음에 승리했을때 획득하게 되는 포인트가 2배가 된다. (정확히는 이전 듀얼의 점수 (=0) 가,
해당 듀얼의 득점으로서 환산된다. (예: 이전 듀얼을 0점으로, 현 듀얼을 100점으로 승리한 경우, 득점표는 0과 200이 되는 것이
아니라, 100과 100이 된다. 때문에 아래에서 서술하는 더블스코어가 성립. 그 대상이 되는 점수는 200이 아니라 100점이 된다.)
하지만, 버스트・킹 킬링의 경우 점수는 배가 되지 않고, 권리를 잃게 된다. 제4회부터는 연속으로 0 컴플리트 승리하는 경우,
이전 듀얼의 득점은 100점으로 환산된다.

플레임 애로우

제4회부터 추가. 통상의「-」로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1장이라도 보우 카드를 건네받은 경우에는 공격카드로서 사용할 수 있다.
카드를 테이블에 버리면서 사용을 선언하고, 임의의 숫자와 기호를 콜. 자신・상대방에 관계없이 콜 된 카드가 수중에 있는 경우,
콜 된 카드를 모두 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카드를 버리게 될 경우, 사용자부터 순서대로 원래 카드 수만큼 카드를 보충한다.
물론 사용가능한 상황에서 사용하지 않고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더블 스코어

제2회부터 추가. 직전의 듀얼에서 승리하고, 다음 듀얼에서도 승리, 그리고 이전 듀얼과의 수식 값이 같을 경우, 포인트의 2배를
획득할 수 있다. 제3회부터는 타인이 승리한 점수에도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 이 룰이 행사되는 경우 점수가 2배가 된다고 
설명이 되있지만, 정확히는 수식의 답에 같은 점수를 더하기 하는 것. (수식의 답이 X일 경우, X×2=2X 가 아니라 X+X=2X 이다.)

보통의 경우에는 둘 다 같은 결과값이지만, 최종 듀얼에서 포인트가 배가 되는 효과가 있어 점수가 증가할 때는 중요해진다.
예를 들어, 최종 듀얼 직전의 상태에서 톱과의 점수차가 1150점이고, 이전 듀얼 승자의 수식값이 300이였을 경우,
최종 듀얼에서 수식의 값을 300으로 맞춰도 역전은 불가능하다. (곱하기 2가 된다는 설명대로라면 더블스코어와 최종 듀얼의
보너스로 각각 2배가 되고, 결과값은 300×2×2=1200 이 되어 역전가능하지만, 실제로 이런 경우 수식의 값은 플러스 방식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300+300+300=900 이 되어 (톱이 데빌 제로 버스트해도) 역전이 불가능하다.)

결승 듀얼

결승 진출자 2명에 의한 승부. 식은 숫자카드 4장, 기호 카드 3장으로 총 7장을 사용하여 수식을 완성해야한다. 제1회의 경우만
0 컴플리트 승리가 금지되었다. 최고의 수식은「9」「×」「9」「÷」「1/10」「÷」「1/10」의 8100이 된다. (괄호를 사용하는
경우「9」「×」「9」「÷」「(」「1/10」「×」「1/10」「)」). 예선 획득포인트가 높은 플레이어가 선공을 맡는다.


일본쇼프로) 숫식완성시키는 보드게임 쇼프로 'カルコロン' by 희진

- 상기의 룰 내용은 그냥 영상을 보기만해도 머릿속에 들어오는 내용이지만, 읽기 싫다 혹은 어렵다 하시는 분은
위 주소에서 그림보면서 내용 좀 읽어보면 도움이 될려나 모르겠음. 혹은 아래의 룰 설명 영상을 보는게 더 편할지도.

http://v.youku.com/v_show/id_XNDg0MjYyOTc2.html - 칼코론 제1회:2012年6月23日
http://v.youku.com/v_show/id_XNDU1NzY3MTUy.html - 칼코론 제2회:2012年9月28日
http://v.youku.com/v_show/id_XNDgyNTIzNjY4.html - 칼코론 제3회:2012年12月1日
http://v.youku.com/v_show/id_XNTA0MDEwOTUy.html - 칼코론 제4회:2013年1月19日

http://www.logsoku.com/search.php?query=カルコロン - 후지테레비 칼코론 2ch 스레드들





Calcolon カルコロン 룰 설명 영상




Calcolon カルコロン 第1回 2012年6月23日




Calcolon カルコロン 第2回 2012年9月28日




Calcolon カルコロン 第3回 2012年12月1日




Calcolon カルコロン 第4回 2013年1月19日


물론 게임 자체도 흥미롭고 재밌긴 하지만, 방송 본연의 재미도 잃지 않았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좋은 평가.

그냥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하던 참가자들도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집중하는 모습을 모여주는데다가,
각자의 성격이라든지 스타일이 묻어나오는 플레이 방식을 하다보니 그거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

걔중에는 그냥 바보같이 플레이했던 사람도 있고, 카드 운이 없어서 개그요소로 전락해버리는 비운의 출연자도 ㅋ

1,2회에서는 재빨리 컴플리트 선언해버리는 후지모리, 그리고 2회에서 특유의 운으로 고득점 러쉬를 벌였던 카스가.
후지모리는 그냥 전광석화 전세 굳히기 듀얼 넘기기 작전을 펼쳐서 네티즌들한테 까이기도 했다고 ㅋㅋ

사회가 아리요시이긴 한데 큰 비중은 없고 그냥 출연자들이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면서 중간중간에 깨알같은 멘트
한방씩 날려주면 웃기긴함 ㅋㅋ 근데 그것보다 그냥 순수하게 전념해서 플레이하는 출연자 자체가 더 웃김.

옛날에 외국 포커방송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뭐 하는 게임은 그거랑은 전혀 다른 게임이지만 ㅋ
아무래도 불확정요소가 큰 게임이다보니까, 예상하지 못했던 진귀한 장면들이 나오기도 함. 갬블의 묘미.

다수의 불확정요소에 패를 버리는 타이밍이 중요하고, 판이 진행될수록 테이블에 나와있는 카드들 때문에 머릿속으로
셈하면서 플레이하는거 보니까 보는 맛도 있고, 역시 방송은 어느 정도 예상 불가라야지 재미가 있는 듯.

한 회당 방송시간이 꽤 긴데도 재밌었음. 다음회는 또 언제쯤에나 방송 되려나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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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희진 2013/02/14 11:05 # 답글

    아리요시의 가장 인상깊었던 코멘트라면
    세리나가 '나 계산 못하는데'라면서 계산기 두들길때
    '그럼 지금당장 돌아가줬으면 좋겠군요'...ㅋㅋㅋㅋㅋ

    저도 누메론도 특수카드도 있고 조금 색다른 요소가 있긴하지만
    기본룰이 야구게임이랑 똑같다보니 영 못보겠더라구요 ㅋㅋㅋ 지루한 느낌...-ㅅ-

    두 프로그램의 또다른 공통점이라면 오리엔탈라지오의 멤버가 최강자로 불린다는 점일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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