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퀴즈 THE QUIZ - 결말 때문에 야마다씨 보다는 나은 작품 영상문화생활



우승자에게는 상금1억엔이 주어진다는 시청자참가형 퀴즈방송.
예선을 통과한 10인의 남녀 중에는, 대학생인 카사마 쇼타 (루이스 제시)와 소에카와 히나 (야마시타 리오)도 있었다.

상금 1억엔에 눈을 반짝이는 10인 ―― 하지만,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1문제마다 해답자가 살해당하는 잔혹한 게임이였다 …!

과연 결승까지 올라온 10인의 운명은? 그리고 이 퀴즈쇼의 진정한 목적이란? 경악의 원시츄에이션 서스펜스.

원작 : 스기모토 타카시 椙本孝思 의 동명소설 THE QUIZ (ザ・クイズ)




드라마 초반부, 인물 소개와 퀴즈쇼 소개.

http://www.ntv.co.jp/thequiz/ - SP 드라마 더 퀴즈 THE QUIZ 공식 홈페이지

- 이러저러하게 되다가 보게된 스폐셜 드라마 THE QUIZ (더 퀴즈). 지난 9월 1일 방영되었다.
(사쿠라이 쇼가 주연인 더 퀴즈 쇼THE QUIZ SHOW 가 아니다 ㅋ 그냥 더 퀴즈.)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밀실에서 극한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좋아해서 이런 장르는 즐겨보는 편. 
극한 추리 콜로세움, 킹 게임, 인사이트 밀: 7일간의 데스 게임, 페르마의 밀실, 이그잼, 큐브, 더 킬링 룸. 등등을 봤음. 

(뭐, 비슷한 장르를 수없이 봤지만서도 작품의 완성도는 둘째치더라도 나한테 여전히 이런 장르는 매력적임. 
뭐랄까 미스터리 소설로 치면 봐도봐도 안 질리는 밀실 미스터리 같은 매력과 재미가 있음.)


http://japandrama.net/150145701819 - 루이스 제시 주연! NTV 스페셜 드라마 'THE QUIZ'
http://www.keibundo.co.jp/award/prize/detail/20104.html - 케이분고 2010 추천문고대상 페이지

공홈에도 그렇고, 위 블로그 글에도 그렇지만, 원작이 상을 받았기에 어느정도 믿을 수 있다고 쓰여있는데,
(위 블로그에서 정답자가 사망한다고 소개하셨는데, 오답자가 사망하는 거 맞음. 문제 출제 후 사회자의 코멘트.)

실제로 소설 문고판은 케이분도 체인 啓文堂チェーン 에서「추천문고대상」대상수상,
「제4회 케이분도 추천문고 대상」(2010년) 대상수상에 7만부가 팔렸음. (소설 6만부 / 코믹스 1만부)

그런데, 정작 아마존 리뷰에서는 반응이 영 ㅋㅋ

http://www.amazon.co.jp/THE-QUIZ-ザ・クイズ-椙本-孝思/dp/4434112155/

- 마지막 결말 부분만, 아이디어로서 볼만한 가치가 있음
(어딘가의 영화에서도 있었던 마무리)

심리묘사도 꽝, 각 개인의 행동에 필연성이 없고, 퀴즈의 문제도 별로라서, 읽으면서 불쾌했던 책.
관동에서 큰 서점인, 케이분도 서점의 추천 문고 제1위의 띠지가 둘러져 있길래 낚여서 샀는데・・・・・
(책을 고를 시간이 없고, 띠지를 믿고 샀는데, 속았다)


책 내용보다, 프로인 서점이 제대로된 평가를 했으면 하고 케이분도서점에 강하게 말하고 싶다.
책 파는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하니까, 활자를 멀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생각했다.
무슨무슨 서점 대상수상을 이용해서 판촉활동하다가 실패했다는 이미지

- 전개에 의문을 갖지 않으면 재밌다.

단행봉에서 퀴즈로서 출제되는 문제중에, 어째서인지 심리전 같이 느껴지는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복선이
라스트에서 회수되었기 때문에 그렇다할 큰 불만을 느끼지는 않았다.
하지만 인물의 감정표현이 어설펐던 점은 아쉽다. 그리고 해커에 대해서 제대로된 취재도 안하고 상상만으로
썼다는 점이 눈에 뻔히 보였던 점도 아쉬웠음. 비현실적인 전개가 아니라 적당주의전개 (특히 7번 문제) 가 눈에 띄었기에,
가벼운 기분으로 읽는 책으로서는 최적의 책이 아닐까 싶었다.


http://www.alphapolis.co.jp/dreambookclub/sample1021784.pdf - 소설 미리보기 (처음부터 70페이지까지)

일어 가능하신 분들중에서 원작이 어떤건지 궁금하진 분은, 심심하실경우 한번 읽어보시길.



1만부 팔린 코믹스의 표지와 코믹스 등장인물 소개

http://www.alphapolis.co.jp/index_books_list.php?ebook_id=8032894 - 코믹스판 THE QUIZ (더 퀴즈)
http://www.alphapolis.co.jp/manga/605/ - 코믹스 THE QUIZ 1화 미리보기

http://www.99manga.com/comic/11151/ - THE QUIZ (高桥りか) 1~10화

코믹스는 2012/2/15 에 발매되었고, 전10화인데, 아따 동작빠르신 중국성님들은 자기네 글로 번역해서 돌려보고 계심 ㅋ

대충 코믹스를 훑어봤는데, 아마도 코믹스가 원작을 따라간게 아닐까 싶더라. (하지만 코믹스가 더 과하게 표현한듯.)
그리고 코믹스와 드라마판은 초반부는 같은데, 후반부에 출제되는 문제들과 인물들의 행동이 다름.

아마도 원작이 그로테스크해서, 드라마로 만들때는 각색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들은 빼버린듯하다.
(대충 시놉시스가 그러하고 심야로 방송하길래 이런 내용일줄은 알았지만, 원작은 더함 ㅋ)

또, 인물구성 역시, 코믹스와 드라마는 비슷하기는 하지만, 다소 차이가 있다.


이게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잔혹 장면 수위의 끝.

드라마와 똑같은 장면인데도, 코믹스는 캐릭터들이 더 실감나는 표정을 보여줌.

http://node3.img3.akibablog.net/12/feb/25/the-quiz/109.html - 코믹스 전기의자 사망장면
http://node3.img3.akibablog.net/12/feb/25/the-quiz/110.html - 코믹스 길로틴 사망장면 

적절한 수위의 드라마와는 달리 코믹스에서는 그 끝을 모른다.ㅋ 사람을 지지고, 태우고, 목매달고, 목날아가고 아주 난리다.
(하긴, 저런 내용을 어떻게 실사 드라마로 만드냐. 수위낮추는게 당연하지 ㅋ)


- 갈수록 시시해지는 문제들.

아래는 드라마 속에서 출제되는 문제들이다. 심심하시면 한번 풀어보시길.
(해답은 문제 밑에 괄호 속에 기입하고 하얀 글씨로 가려두었음,)

하얀색 0 노란색 1 청색 2 적색 3, 보라색 4, 주황색 5, 녹색 6, 갈색 7, 감색 8, 흑색 9 로
각 병에는 번호가 매겨져있다.

Q1. 10가지 색깔의 병 중에서, 그룹에 어울리지 않는 것을 고르시오.
(해답자는 어울리지 않는 1개를 제외한 나머지 9개를 선택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

A1. (어울리지 않는 것은, dark blue 인 감색 紺色 병. 이는 당구공에 대한 문제로, 8번 감색은 쓰이지 않아서라나.ㅋ)
http://pds24.egloos.com/pds/201209/05/00/e0060200_50468a33c8d53.png - 해답 해설 이미지


권총에는 각각 5, 10, 13.1, 13.5, 14, 16, 19, 21, 22 숫자가 적혀있다. 숫자가 정답의 열쇠임.

Q2. 9개의 권총중에서, 그룹에 어울리지 않는 것을 고르시오.
(해답자는 어울리지 않는 1개를 제외한 나머지 8개를 선택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

A2. (어울리지 않는 것은, 숫자 16이 적힌 권총. 숫자는 알파벳을 가리키는 것. 5의 경우 A,B,C,D,E 의 순으로
알파벳 순서 5번째인 E를 가리킴. 소수점은 동일한 숫자일 경우, 소수점 아래의 숫자가 다시 다음 알파벳을 가리킨다.

13.1 = Ma, 13.5 = Me. 이렇게 해서 9개의 숫자는 각각 알파벳을 가리키고 이 알파벳은 태양계 행성의 이니셜.
하지만 명왕성은 2006년 행성지위를 박탈당하고, 태양계에서 빠졌기에 Pluto의 이니셜인 P, 즉 16번 권총임.
)

http://pds24.egloos.com/pds/201209/05/00/e0060200_50468da8412a2.png - 해답 해설 이미지



Q3. 사각형 ABCD내에 있는 원중에서 DE=FE=EC 일때, 면적이 가장 작은 원은 보라색 원이다. 이는 O인가 X인가?
A3. (정답은 X. 넌센스 문제임. 가장 작은 원은 60˚ 의 ˚ ☜ 이거)


Q4. 이 중에서 애인이 바람을 피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Q5. 이 중에서 혈액형이 AB형 RH- 는 누구인가?
Q6. 이 중에서 우승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드라마는 6번 문제까지 밖에 존재하질 않는데, 전부 심리전을 위한 문제임. 시청자는 당연히 풀수없음 ㅋ
코믹스는 1,2번 문제는 드라마와 동일하지만, 3번 문제부터 드라마와는 다르다. 이후의 진행도.


간략히 정리한 드라마 내용 (네타바레)

- 퀴즈쇼는 바로 가상공간에서 펼쳐진 입사시험.퀴즈 참가자들은 사실 seagull 이라는 회사의 입사지원자였으며,
기억조작 후, 가상공간에서 퀴즈쇼에 참가하게 된 것. (물론 여기가 가상공간인건 참가자들은 모른다.)
(가상세계의 퀴즈쇼 중 사망하면 현실로 돌아오게 되며, 가상세계에서 있었던 기억은 삭제된다.)

회사경영진들은 심리전을 부추기는 문제를 냈고, 극한상황에 있어 입사지원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는 지를 체크한 것.
계속 진행되는 문제속에서 사람들은 탈락하고, 마침내 최종적으로 살아남은 사람은, 3명.

토우마 유우토, 소에카와 히나, 카사마 쇼타. (히나와 쇼타는 연인 사이.)

출제 문제들에 의해,
쇼타의 여친인 히나가 바람을 핀다는 사실과, 극한상황에 있어 먼저 자신부터 챙기려는
히나의 본성
이 드러난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인 "3명중 우승하는 것은 누구일까요?" 라는 문제에,
토우마가 쇼타를 습격하고, 이에 히나는 쇼타를 구하기 위해 토우마를 죽인다. 그리고 히나는 자기자신이 우승하기 위해,
카사마 쇼타마저 칼로 찌르는데, 퀴즈가 아닌 부정한 방법으로 두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었기 때문에 히나는 실격.

토우마 유우토는 이미 사망했고, 소에카와 히나는 실격이기에, 칼에 찔렸지만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던 쇼타가 우승한다.
(쇼타는 퀴즈쇼 전체에서 면접관과 해당회사가 원하는 항목들은 모두 충족시켜주었다.)

곧이어 나타난 사회자가 이 퀴즈쇼의 진실을 쇼타에게 말하고, 쇼타는 히나에 대한 기억은 어떻게 되느냐 묻자,
사회자는 이 퀴즈쇼에서 벌어진 일에 대한 참가자들의 기억은 모두 삭제한다고 대답.

쇼타는 히나의 본성을 잊어버리게 되고, seagull 의 합격통지서를 받고 원래 생활로 돌아간다.
(돌아온 현실에서 여전히 히나는 쇼타 몰래 바람을 피고, 쇼타는 그런 히나의 본성을 알 길이 없다.)





드라마의 엔딩. 중간전개를 안보면 영상봐도 별 느낌 안오는 그런 영상 ㅋ


- 코믹스와는 달리 어째 말도 안되게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사라지는 걸 보고, 결말드립은 대충 눈치챘음.

원작 리뷰어들 말처럼 나도 결말부분 때문에 뭐, 그나마 괜찮게 봤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결말 드립이 나름 괜찮았다고 봄. 결국 어떤 영화 (이그잼) 소재와 같은 소재이였지만, 그 뒤에 진짜 마무리가 있으니까.

극한상황을 소재로한 작품이 대개 그러하듯이, 이 작품도 사람이 극한 상황에 몰리면 뭔 짓을 할지 모른다는 걸 보여준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사람들은 그런 자신의 본성을 평소에는 포장하고 숨기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라는게 이 드라마의 엔딩 드립. 이지만, 역시 이런 작품의 매력은 스토리 진행 속에서의 긴장감임.

개인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는데, 코믹스가 한 100배는 더 재밌더라. (문제의 질이나 그로테스크한 장면.)
확실히 그다지 전개에 의문을 갖지 않아야 더 재밌게 볼 수 있음. (뭐, 임마 ㅋㅋㅋ)



ps. 2ch 실황 스레드 (시간 돌려달라는 사람들이 꽤 있음 ㅋㅋㅋ)

http://logsoku.com/thread/hayabusa2.2ch.net/liventv/1346512551/ - THE QUIZ ★1
http://logsoku.com/thread/hayabusa2.2ch.net/liventv/1346519509/ - THE QUIZ ★2

http://d-addicts.com/forum/viewtopic_117269.htm - [SP] The Quiz (848x480 x264).mp4

위 영상에서 보듯이 엔딩 이후 DVD, 블루레이 발매 소식이 나오던데 ㅋㅋㅋ 이걸 누가 사 ㅋㅋㅋ
하긴 댓글중에 보니 쟈니스 덕후를 얕보지 말는 댓글도 보이더라 ㅋ


148 : 名無しさんにズームイン! : 2012/09/02(日) 02:15:51.88 ID:DkqsY4no
이거 야마다 유스케 山田悠介 작품 아니냐?

182 : 名無しさんにズームイン! : 2012/09/02(日) 02:16:53.30 ID:VxTsN71n
>>148
야마다 유스케 맞음

190 : 名無しさんにズームイン! : 2012/09/02(日) 02:17:13.57 ID:fKJDZT2a
>>182
이상한 구라치지 마라

218 : 名無しさんにズームイン! : 2012/09/02(日) 02:18:21.15 ID:VxTsN71n
>>190
그럼 야마다 유스케의 영혼이 빙의해서 쓴 거임


리얼 술래잡기 1,2 - 잡히면 죽는다 싼티폭발 초 B급 영화 by 각시수련

ㅋㅋㅋㅋ 엄한 야마다 유스케가 여기서 욕먹음 ㅋ  하긴 좀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야마다보다는 나음 ㅋ


384 : 名無しさんにズームイン! : 2012/09/02(日) 02:51:50.90 ID:jH6TEvJh
■[독서] The Quiz (스기모토 타카시 椙本孝思) 01:17

THE QUIZ(ザ・クイズ)
작가: 스기모토 타카시 椙本孝思

표지에 혹해서, 서점에서 서서 읽었음. 중학생이 기뻐할만한 등장인물의 설정.
일방적인 전개와, 읽고 난 후의 찝찝한 느낌 등, 어딘가 야마다 유스케를 닮은 듯한 느낌. 즉, 별 1개.

여담.『47도도부현 중, 어느 한 곳을 없앤다고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라는 질문에,
『돗토리 현 鳥取県』이라고 주인공이 정답을 적어냈는데, 아무런 위로의 말조차 없어서 놀랐다.


근처주민으로서 슬프다.


실제로 소설 8,9 페이지에 아래와 같은 글이 나옴 ㅋㅋㅋㅋ (위에서 제공한 소설 미리보기에서도 볼 수 있음 ㅋ)


일본에서 사라져도 괜찮은 현, 돗토리 현 ㅋㅋㅋㅋㅋ

문제 82

"47도도부현 중에서, 어느 한 군데를 없앤다고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카사마는 이 문제의 답을 알 수 없었다. "그 어떤 곳도 없앨수는 없다" 라는 대답을 요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옆현과 합병을 하든가, 독립국이 되든, 갑자기 블랙홀에 빨려들어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1개의 지방을 없애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다면 어느 곳이 적절한가.

답 돗토리 현 鳥取県

카사마는 일단 그렇게 대답했다. 이유는 인구와 영해권이였다. 적어도 수도이며 인구가 가장많은 도쿄도를 시작으로.
인구가 집중되어있는 곳을 없앨수는 없다. 그리고 일본의 최북단인 홋카이도와, 남단에서 많은 섬을 가진 오키나와현을
없애는 것은 큰 문제이다. 때문에 이는 반드시 필요하다. 돗토리 현은 도도부현 중에서, 가장 인구가 작다는 지식을
카사마는 알고 있었다. 게다가 국토의 끝에 해당하는 지역이 아니기에 영해, 영공이 줄 염려도 없다.

돗토리 현이라면 가령 없어진다고 해도 충분한 대응이 가능하다.
카사마는 그러한 말을 해답란에 성실하게 기입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맘대로 돗토리현이 일본에서 증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어져도 괜찮은 현 ㅋㅋ
뭐옄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딴 문제가 다 있어 ㅋㅋㅋㅋㅋ

아마존 리뷰 중에서 THE CHAT 시리즈는 좀 괜찮다고 하던데,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음 ㅋ


ps2. 소에카와 역의 야마시타 리오 山下リオ 는 괜찮았음. 나머지는 ㅋ
어떻게 타이틀인 THE QUIZ 보다는 "현재 누구의 애인이 바람피고 있을까요?" 가 더 기억에 남냐 ㅋ

원작보다 더, 퀴즈 요소가 약해진 드라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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