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등 주식회사 1~3화 - 연출의 재미, 함정 찾는 재미 영상문화생활



http://www.tbs.co.jp/soumatou2012/ - 드라마 주마등 주식회사 공식 홈페이지

2012년 7월 16일 부터 TBS의 드라마 NEO 시간대(매주 월요일 24:20 - 24:59 )에 방송되고 있다.
카시이 유우 香椎由宇 (배우자 오다기리 죠) 는 본작이 첫번째 아이 출산 후의 여배우 복귀작으로, 연속드라마 첫 주연이다.
캐치 카피는「보지 않는 편이 좋았다. 자신의 인생을 기록한 DVD로부터 붕괴가 시작된다」

줄거리

극중 첫부분에 그 회의 주인공과 관계된 DVD 영상이 흐르고, 카미누마가 불길한 미소를 지으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마등 주식회사라고 적혀져 있는 복합 빌딩이나 낡은 폐허에 들어가면, 일순 과거의 기억들이 되살아나며,
의식을 되찾으면, 어느새인가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다. 그리고 외관과 상반되는 깨끗한 맨션의 방에 도착하면,
사원이라고 자신의 칭하는 한 여성, 카미누마가 기다리고 있다.
「당사는 과거부터 자기자신의 인생을 볼수 있는 영상상품을 다루고 있습니다」라고 그 여성은 말한다.
당사자는 자기자신의 인생만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과 관계있는 인물의 영상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도쿠로게키 ドクロゲキ - 뒷맛 찝찝한 서스펜스 by 각시수련
도쿠로게키 2 ドクロゲキ 2 - 뒷맛 찝찝한 서스펜스 by 각시수련

드라마의 내용은 거의 원작 만화와 동일하니, 각본보다는 연출에 따라서 각 화마다의 재미가 달라질 듯하다.

미키 코이치로 三木康一郎(『소름 トリハダ』등)
미야시타 켄사쿠 宮下健作(『블러디 먼데이 ブラッディ・マンデイ』등)
카케히 마사야 筧昌也(『로스 타임 라이프 ロス・タイム・ライフ』등)

토리하다 시리즈와 각성, 도쿠로게키의 미키 코이치로 三木康一郎 가 1,2화의 연출을 맡았다.
(1,2화는 최근작인 도쿠로게키의 연출과 비슷하다. 나한테는 그게 이 드라마 보는 맛 ㅋ )




주마등 주식회사 1화 초반 일부 (연출 : 미키 코이치로)

세심한 연출 돋는(?) 1화 초반부. 목 매달고 죽은 사람이 실금하는 것까지 깨알같이 연출해줬다.

다케우치 유코 가슴만 열심히 잡아주느라고, 목 매달고 사망한 사람에 대한 연출은 완전 평온돋는 얼굴 +
깔끔돋게 연출했던 스트로베리 나이트 5화와는 완전 딴판. (그에 대한 이유는 연출만이 알겠지만 ㅋ)

http://pds24.egloos.com/pds/201202/10/00/e0060200_4f34fda4c4710.jpg - 평온 돋는 액사체 縊死體 (딸기밤 5화 中)

스트로베리 나이트 5화 - 지나친 정의 X 지나친 가슴 O by 각시수련
스트로베리 나이트 5화 방영 이후 일본 반응. 2ch 스레 번역 by 각시수련



    

작가의 데뷔작인 원작 만화는 드라마로 치면「기묘한 이야기 世にも奇妙な物語」와 비슷하고、
만화로 예를 들자면「아우터 존 アウターゾーン」과「이키가미 イキガミ」를 더해서 반으로 나눈 느낌이다.
(기묘하고 공포스러운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걔중에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섞여있다.)

http://ja.wikipedia.org/wiki/アウターゾーン - 일본위키 아우터 존 THE OUTER ZONE

http://www.webaction.jp/lineup/07/ - 무료로 제공되는 주마등 주식회사 코믹스 1화
http://ja.wikipedia.org/wiki/走馬灯株式会社 - 일본 위키 주마등주식회사 走馬灯株式会社


주마등 주식회사에 대해서


- 어딘가의 산속에 서양식 저택풍의 건물이 있다. 그러나, 이는 도시에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고,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등 그 실태는 불명.

- 건물 내에는 몇개의 방이 있고, 그 안에는 거대한 슬림형 모니터와 DVD 레코더가 설치되어있다.
식사는 프론트에 전화로 주문할 수 있고, 욕실도 있는 등 만전의 태세로 DVD를 볼 수 있다.(인터넷 카페에 가깝다)
체재기간에 제한은 없다.

-「인생의 영상」은 1년당 1장의 DVD에 담겨있으며, 태어날때부터 현재까지 수십년의 분량만큼의 DVD를 건네받는다.
(현재 20세라면 20장의 DVD가 있다) 리얼타임이기 때문에, 마지막 권의 말단은 현재 보고있는 영상이 된다.

- DVD는 이름으로 분류되며, 가명일 경우에는 가명으로 지낸 시기만 DVD에 수록되어 있다.

- 건네받은 영상 전부를 볼 필요는 없고, 도중 부분을 넘겨봐도 되고, 최후의 부분을 보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래도 1년분의 영상이기 때문에, 빨리감기를 구사해서 봐도 수주간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다.
(제일 길게는 십수년 동안 DVD를 본 사람도 있다)

- 희망하기만 하면 타인의「인생의 영상」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어디까지나, 자신과 관련있는 인물만 가능)
이 경우, 그 인물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또 최후의 부분(즉, 그 사람이 지금 보고 있는 광경) 을 보는 것으로,
리얼타임으로 대상이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 이미 사망한 인물이나 인물 이외(고양이 등) 의「인생의 영상」도 소장하고 있다.
- 죽은 사람은「인생의 영상」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 영상을 건물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른 매체(휴대전화의 동영상 촬영기능) 로 기록해도 건물 밖으로 나오면 영상이 볼 수 없게 된다.

- DVD는 세계에 단 1장 밖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타인이 그 DVD를 보고 있을 때,
같이 보는 것이 아닌 이상 DVD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생의 영상」을 보는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사건・마음의 상처 등에 대해서, 주마등주식회사는
일절 책임 관여하지 않는다. 카미누마가 DVD에 담겨있는 사건의 영상을 보더라도 신고 등의 행위는 하지 않는다.

- 만에 하나, DVD가 파괴된 경우, 그 DVD에 담겨있는「인생」은 소멸하고, 그 동안 발생한 그 자에 대한
타인의 기억들도 전부 사라진다. 하지만, 파괴한 인물과 자신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 회사의 실체는 현대에 있으면서도, 과거에 출현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DVD는 커녕 CD도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에도 출현하였으며, 그 때에도 영상은 DVD를 매체로 삼고 있다.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주주가 존재한다.



드라마 각화에 해당하는 원작 만화의 내용들.

(드라마와 원작은 다소 상이한 점들이 있다, 이하 내용들은 원작과 드라마 3화까지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


세키 타카히로 関隆広 (28) (드라마 1화)

홀어머니 아래에서 자란 시골 출신의 남자. 시골 친구의 메일로 인해 주마등 주식회사를 알게 된다.
유소년기부터 고향집에서의 헛간에서 유령을 보았던게 트라우마가 되었다.
주마등주식회사에서 자신의 영상을 본 것으로 인해, 자신의 어머니라고 생각되었던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가 아이를
못 낳는 몸이라는 이유로 버린 여자라는 것을 알고, 자신은 다른 어머니와 아버지로부터 훔쳐온 아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헛간 유령의 정체는 진짜 어머니가 가짜 어머니에게 살해되는 모습을 본 것이라는 것도 알게된다.
그렇지만,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시 평온한 생활을 보내려고 하지만,
이번에는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유코가 당했다는 것이 시사된다.

(*원작과 드라마가 동일한 내용, 다만 주인공의 나이가 28세 → 23세로 변경. 유코와 결혼하지는 않았다.)


츠츠미 유우키 堤友樹 (25) (드라마 2화)

밴드 팀「플라잉 크라임」의 기타 담당. 예전에는 여자 버릇이 나빴지만, 현재는 일편단심 리호 梨穂.
라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술 기운에 팬 중의 한명인 「사야카 さやか」 와 관계를 가지고 만다.
그 후, 주마등주식회사를 방문, 고교시절에 성형을 반복하면서 자신에게 추근대던 「하세가와 長谷川」 라는 인물을 떠올린다.

사야카의 이상한 분위기로부터 그녀를 하세가와로 의심하고, 그 정체를 밝힐려고 했으나,
실은 리호가 하세가와라는 사실이 발각된다. 사야카는 하세가와의 친구인 타지마 田嶋 이고,
타지마는 미용과 다이어트로 엄연한 미인이 된 것이였다. 이상성을 드러낸 리호는 사야카를 죽이고,
그 장면을 목격한 유우키마저 죽이려고 하지만, 필사적인 저항으로 실패한다.
하지만 자업자득인지, 유우키는 두번 다시는 기타를 칠 수 없게 되어버린다.
그 근황을 알게된 리호는 이에 자신의 팔을 잘라서 대신한다며, 그 팔을 유우키에게 보낸다.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밴드하는 청년이 아니라, 28세 회사원. 사야카는 밴드의 팬이 아니라, 파견 사원인 직장 동료.
리호와는 결혼한 관계에 있으며, 리호는 임신 중. 드라마의 후반부에 하세가와가 리호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녀가 낳은 품에 안아 아기의 얼굴을 살펴보니 성형하기 전 하세가와의 얼굴과 닮아있다.
이러한 현실에 절망하는 츠츠미에게 사야카로부터 사야카 역시 임신했다는 문자메시지가 날아온다.)


다키가와 하야토 多岐川隼人 (22) (드라마 3화)

대학 4학년생. 졸업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여자친구인 리오 理央 와 친구인 지로 ジロー 와 함께
「니쇼 마을 온천 二笑村温泉」에 갔는데, 그곳 여관에서 과거에 온 적에 있는 듯한 감각에 휩싸이고,
기분 나쁜 노파를 보고, 입욕 중에는 습격을 당하고, 여관 종업원은 자살을 하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다발한다.
이에 무서워져 일행 2명을 데리고 마을로부터 나와 산중을 헤메던 중, 주마등주식회사에 들어가게 된다.

2명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 인생의 영상을 보기 시작한 다키가와였는데, 이에 알게 된 사실은 자신이
니쇼 마을 출신의 사람이라는 것, 기분 나쁜 노파는 점쟁이였다는 것, 마을 사람 전원이 스스로가 죽을 날짜와
사인에 대해 예언을 받았으며, 그 예언을 수행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한 패가 되어 살인을 저지르고,
그 예언이 벗어날 경우 마을에 재앙이 내린다는 것, 또 자신이 예언을 받은 사망예정일이 오늘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기가 죽는다는 것에 전율한 그였지만,「딸은 없다」고 한 여관에 자신과 같은 날에 태어난 시노부 忍 라는
작은 여자아이가 있다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시노부의 인생을 보기로 한다. 그런데, 영상을 보면서 점점 시노부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리오라는 것, 하야토를 마을로 다시 오게해서 살해하기 위해 자신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자신이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을 리오(시노부)와 지로에게 발각되고, 니쇼 마을에 되돌아가게 된다.
그러던 중 틈을 타서 도망치고, 반 나절을 걸려 도망치지만 다시 니쇼 마을로 돌아오게 된다.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날짜가 바뀌기 수시간 전에 시노부들에 의해 붙잡혀 강에 빠질뻔하지만,
시노부를 인질로 잡고 스스로 자살을 한다고 선언, 직후에 날짜가 바뀌면서 예언은 성립하지 않게 된다.

그 후, 하야토는 가까스로 도시로 돌아가지만, 여자친구인 시노부와 친구인 지로를 잃고,
몇 주 뒤에는 토사붕괴로 인해, 니쇼 마을이 괴멸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드라마는 같은 내용이지만, 인물 역할에 변화가 있다. 주인공의 성별과 이름이 반대로 바뀜. 하야토(남) → 리오(여).
주인공 친구인 지로 → 주인공 친구인 시노부로 변경. 원작의 시노부, 지로에 해당하는 역할이 드라마에서는 하야토, 시노부.)



   

원작에서 이야기의 안내인인 수수께끼의 미녀 카미누마 神沼 (좌),
드라마 속에서 카미누마를 연기하는 카시이 유우 (우)

무더운 여름 밤에 보는, 사이코 스릴러 드라마

- 1~3화까지의 내용은 전부 지뢰찾기, 즉 함정찾기의 내용이였다. 오싹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단순히 결론만 따지자면, 주인공의 친인척 혹은 지인 중 도대체 누가 주인공 인생에 있어 함정일까요? 하는 내용들.

원작은 나름 따뜻한 이야기들도 있는데 비해, 드라마는 주로 스릴러 에피소드만 추려서 구성한 듯 하다.
(하지만 예고편을 보니 드라마 4화는 미스터리 요소가 섞인 키다리 아저씨 스토리로 추정.)

내용 자체를 즐기는 것도 이 드라마를 즐기는 하나의 방식이겠지만, 감상하면서 어느정도 감을 잡고, 
이야기 상에서 누가 함정인지 찾는 것도 이 드라마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지 않을까? (난 저런 식으로 보고 있다.ㅋ)  
("이 이야기에서 함정은 바로 너야! 너!" 드라마로 기르는 눈치 100단. 도쿠로게키의 숨은 뜻 찾기도 재밌었음.)

또, 이 드라마는 1화 완결식의 옴니버스 드라마이기 때문에, 이어 볼 필요없이 그냥 마음에 드는 화를 골라보면 된다.
무더운 여름 밤, 쉽게 잠을 청하기 힘들 때, 이 드라마를 보면서 더위를 식히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ps.

검은 여교사 1,2화 - 약간 더 독하게 그려나갔다면 어땠을까 by 각시수련
나니와 소년 탐정단 1,2화 - 경쾌한 흐름과 살인사건의 언밸런스 by 각시수련

어쩌다 보니 내가 현재 3분기에서 보고 있는 드라마들은 죄다 TBS꺼 ㅋ (이 무슨 우연)



ps2.



1화 라스트 일부 + 2AM의 주제가 + 2화 예고

'주마등 주식회사' 드라마의 주제가는 2AM이 불렀다.
2AM「For you〜 너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 君のためにできること〜」


ps3.

【TBS】走馬灯株式会社【月曜深夜】
http://logsoku.com/thread/awabi.2ch.net/tvd/1342445475/

http://www.asagei.com/6523 - アサ芸+ 주마등 주식회사 표절의혹.
http://www.soumatouya.com/index.html - 주마등가게의 무료. 走馬燈屋の退屈 (1999년 단편 영화)




走馬燈屋の退屈. (1999년 단편 영화)

사람은 죽는 순간, 자신의 일생을 주마등과 같이 본다고 말한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의 사이에 있는, 
죽은 사람들의 모든 기억을 보여주는 영화관. 그 장소에 머무르는 수수께끼의 여자「주마등 여자 走馬燈屋」와,
비밀을 가지고 죽은 남자와의, 영원하면서도 한순간인 니어 미스 near miss 를 그린 쇼트 필름.

- 지난 분기 오다기리 죠 주연의 '가족의 노래' 는 표절 의혹과 함께 좋지 않은 시청률로 인해 조기종영되었는데,
이번에는 오다기리 죠의 아내인, 카시이 유우가 주연인 이 드라마에 약간의 표절 논란이 있었다.

드라마 자체가 아니라, 원작에 대한 표절 논란인데, 원작과 위 단편 영화의 유사성 때문.

(위의 단편 영화는 91년에 착상해서, 98년에 완성된 영화. 99년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고,
98~00년까지 일본 전국의 렌탈 비디오점에 놓여졌다. 그런데, 09년부터 잡지에 연재되기 시작한
주마등주식회사라는 만화 작품이 영화의 작품명과 여성 안내역이 영상을 보여주는 등 대부분의 설정이 매우 흡사하다는
감독 친구의 지적으로 인해 위 작품의 감독이 알게 된 것. 이후 위 작품의 감독인 사토씨가 작년 3월에 변호사를 통해
해당 출판사에 내용증명을 보냈는데 5월에 아래와 같이 답변이 왔다.

"만화의 작가는 영화작품을 모르고, 아이디어의 동일성은 인정하지만, 표현상의 본질적인 특징에 있어
직접적인 관계가 없기 때문에, 저작권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 라고.

이에 사토씨는 "굳이 다툴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가게 屋』가 상장해서『주식회사 株式会社』된 것에 대해서는
쓴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만약 도작이라면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크리에이터로서는 안타까운 일이다." 라고 언급했다.)

- 정말 웃기게도 부부 모두 이번년도에 출연 작품이 도작 소동에 휘말렸다. (액땜한 셈치시길 ㅋ)
위의 단편 영화, 영자막도 딸려있고 나름 꽤 괜찮으니, 시간되시는 분은 한 번 보시길. (19분짜리 단편.)

만약 누군가가 거짓을 말했다면, 분명 그 사람이 죽는 순간 주마등에 비춰지지 않을까.


+ 아! 만약 내 인생을 주마등 주식회사에서 볼 수 있다면, 아마도 DVD 십수장분량은 똑같은 영상일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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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잠본이 2012/08/02 08:45 # 답글

    http://stallion.egloos.com/701870
    요런 것도 있더군요.
    AV취미가 보편화된 동네라 그런지 은근히 저런 이야기가 잘 먹히는 듯. (한국같으면 '시밤 돈벌기 바쁜데 비디오 볼 시간이 어딨어'하며 그냥 돌아갈거 같은디... OTL)
  • fridia 2012/08/02 16:58 # 답글

    이번 분기중에 유일하게 꾸준하게 보는 드라마 중 한편이네요. 나머지 한편은 보이즈 온더 록. 현재 시청률 TOP3 작품중에 마음에 드는 작품이 하나도 없으니 이거 원....
    빨리 4분기가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용자 요시히코가 돌아오는 4분기...ㅎㅎㅎ

    그나저나 카미누마 역은 정말 캐스팅 만점인것 같습니다. 카시이 유우 신인 배우때부터 눈여겨본 친구인데.... 그넘의 오다기리가 뭔지. 아예 오다기리 마눌님이라는 수식어가 붙어버린듯 싶어서 많이 씁쓸하다고 해야할까요?
  • 2015/04/07 16: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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