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배틀 만화에서 인플레이션은 피할 수 없는 것인가? 개잡소리



배틀 만화에서 인플레이션은 피할 수 없는 것인가?
バトル漫画のインフレは避けられないのか
http://onecall.livedoor.biz/archives/56510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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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27:21.40 ID:qNQ50xN60


먼저, 어째서 배틀 만화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해
원인은 단순한데,「이번에 싸우게 되는 적이 전회보다 약하다」는건 배틀 만화로서 무진장 시시해질 수 있기 때문.
필연적으로 적은 강해질 수 밖에 없음.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27:37.46 ID:SPn+fHBi0

죠죠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0:49.42 ID:qNQ50xN60
>>2
죠죠도 인플레이션의 저주로부터 벗어난 건 아님
1부마다 주인공이 리셋되는 것에 지나지 않음.
그리고 이전 주인공은 다음 부에서 약체화 됨.

이게 바로 인플레이션의 저주. 좋아했던 그 캐릭터가 상대적으로 약체화 되버림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28:25.48 ID:QMUH6u6P0


DB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28:57.93 ID:jr2EX3Uu0

전투중에 한쪽이 파워 업했다고 마찬가지로 다른쪽도 파워업하는 건 그만해라.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29:11.05 ID:knrohr2zO

판타지 배틀물 중에서 현실지향성이 강한 만화는 없는건가


6: 忍法帖【Lv=36,xxxPT】 :2012/07/03(火) 15:29:23.30 ID:u0ljmwDE0

파워로 승부가 결정되는 만화는 대개 그렇게 됨.

하지만 정해진 제한 안에서 두뇌를 사용하거나
상대방의 의표를 찌르는 만화는 그렇지 않지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29:42.91 ID:7TBtBIPQ0

절대적 전투력 평가는 그만두고,
능력한정으로 설정해서 상성으로 이겨나가는게 최근의 풍조

다음 트렌드는 어떻게 될까?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0:03.09 ID:J+rZLlw20

럭키맨도 인플레이션 있었나?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1:11.86 ID:s7CAupOt0

실력이 떨어지는 상대가 아무리 주인공을 괴롭혀도, 결국에는 힘으로 제압당함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2:45.88 ID:h0avVF1h0


강철의 연금술사는 인플레이션이 안 일어난 유일한 배틀 만화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0:05.69 ID:jjrHETXE0
>>12
저건 적측에서 디플레이션이 일어났음
후반부에 호문쿨루스들 너무 약함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3:02.67 ID:qNQ50xN60

인플레이션의 폐해
・초반에 쓰러뜨린 강력한 캐릭터가 후반에서는 졸개 수준이 되어버리는 등, 설정에 무리가 생김

인플레이션을 하지 않을 경우 생기는 폐해
・다음 회의 캐릭터가 전회의 캐릭터보다 약하면, 대개 재미가 없음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3:08.20 ID:Oqz5J9ZF0

인플레가 일어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 표현들이 적은게 문제.

인플레이션 일어나는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자신이 좋아할 만한 작품을 찾는 노력을 하지 않고 까는게 문제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3:16.72 ID:V1wUsrap0

바람의 검심은 인플레이션 없었음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3:27.09 ID:VDIMII550

근육맨도 괜찮았음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3:53.81 ID:V5CHvrlM0


우에키의 법칙처럼 능력의 다각화를 꾀해봐도,

결국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없었다.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9:10.41 ID:RhNp8nr50
>>17
그렇게 인플레이션이 일어났었나?
신기神器 보유자가 일반 능력자한테 진 적도 있는데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1:40.43 ID:V5CHvrlM0
>>30
아논의 등장부터.
그건 연재에 대한 사정도 있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도 볼 수 있지만


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6:13.84 ID:RhNp8nr50
>>42
단순히 아논 1강체재가 되버린 거잖아
상위층의 변경은 없었음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4:35.61 ID:nUVzjev90

켄이치는 어떠냐?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4:56.63 ID:ivWgLkr10

그렇지만, 인플레이션은 무조건 안된다는 주장도 이해불가.
예들 들어서, 드래곤 볼에서 인플레이션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면, 지금만큼 인기는 없었을꺼라고 생각함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8:16.64 ID:7TBtBIPQ0
>>19
수행한 만큼 강해지는건, 이해하기 쉬워서 좋지.
지금의 감성에는 잘 맞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5:40.01 ID:Du336SDT0

전투력이라든지 현상금 같은 느낌으로, 숫자로 표현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함
원피스에서는 그게 강함과는 관계없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독자들은 그런 눈으로 보게 됨.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6:43.26 ID:SoKFGXkr0

그럼, 디플레이션이 일어나면 좋냐?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7:50.15 ID:qNQ50xN60
>>24
주인공이 중병에 걸린 사람으로,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무기도 들 수 없을 정도로 되며,
최후에는 주변에 날아다니는 파리랑 싸우다가 생애를 마치게 된다  같은 느낌ㅋㅋㅋ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0:47.27 ID:GrTENu8c0
>>26
바람의 검심은 어떤 의미에서는 디플레이션.

켄신은 최종회 시점에서 비천어검류의 기술을 대부분 사용할 수 없게 됨.
순수한 전투력에서의 의미로는, 점점 약해져감.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8:46.80 ID:tz/0UMtM0

배틀물에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건 명작의 증거라고 생각함.
졸작들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날때까지 연재가 안됨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39:57.90 ID:jC0kYUkt0

도구로 동생이 졸개였다는 현실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3:12.38 ID:V1wUsrap0
>>33
스즈키가 최종적으로는 도구로 동생 이상이라니・・・
그리고 센스이도 마계의 A급 이상의 시점으로 보면 졸개라는 것도 좀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5:30.50 ID:cch20T1z0
>>47
아니, 센스이는 최종적으로 S급이 되었음.
그리고 그것보다 위가 라이젠 들이였을 껄.

http://mirror.enha.kr/wiki/라이젠 - 엔하위키 라이젠



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0:07.68 ID:V5CHvrlM0

주인공이 강해지는 과정을 그릴려면, 적도 그에 맞춰 상대적으로 강한 적들과 마주치게 그리게 되는건 당연.

문제는 싸구려 각성이벤트 발생이라든가, 제대로된 이유로 설명할 수 없는 전투능력의 향상임.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각본이 훌륭하냐, 허접하냐의 문제 아니냐?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0:30.53 ID:UGktrW3H0

매회 주인공한테 호각의 전투를 시키니까, 적이 강해질수 밖에 없는 듯
애초에 주인공을 최강으로 설정하고,

낙승
→ 약간 힘들었지만, 쾌승
→ 상성이 안좋은 상대에게 전력을 다해 승리
→ 머리를 써서 가볍게 격파
→ 최종보스와 만남, 패배, 수행
→ 쾌승
→ 최후에, 대 고전 끝에 힘겨운 승리

같은 흐름이면 인플레이션을 막을 수 있음.



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1:56.13 ID:KbTXMG8b0
>>36


북두의 권이네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0:52.50 ID:wSBGKoyH0

브레이크 블레이드의 주역기 델핑은 수리가 불가능하니까 점점 성능이 떨어져감


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3:19.43 ID:RpO0vxj/O
>>39
그래도 처음보다는 지금이 더 활약하고 있잖아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0:56.87 ID:T6mucw5j0

전투상대가 점점 강해지지 않으면 독자들이 재미없어함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1:02.24 ID:ivWgLkr10

바람의 검심은 최종보스보다 시시오 마코토가 더 강하다고 작중에서 확실히 말했음


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2:52.86 ID:qNQ50xN60
>>41
그런건 설정의 문제잖아


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1:51.39 ID:cch20T1z0

아무리 그래도 도구로를 쓰러뜨리고 나자,

「도구로는 B급이였습니다」는 아니지




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4:30.34 ID:ivWgLkr10

이미 먼 옛날에 죠죠의 스탠드 능력의 개념이 탈 인플레이션을

가능하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6:39.13 ID:G9tQ3kfc0

그냥 주인공 무쌍으로 만들어라
그리고 최후의 최후에 실은 주인공이 최종보스였습니다! 같은
그리고, 지금까지 주인공이 키워온 파티가 주인공과 싸우고 이기는 전개


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7:13.09 ID:SoKFGXkr0
>>53
라이브 어 라이브가 떠오르네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7:25.19 ID:qNQ50xN60

안타깝지만 능력만화도 이제 슬슬 한계에 가까움
「능력의 고갈」이라는 피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음.

그 죠죠의 기묘한 모험 조차도, 과거에 등장한 것과 비슷한 능력이나,
설명이 의미불병인 능력들이 대량으로 나오고 있다



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8:42.57 ID:52idtalH0


그 때는, 엄청 고전한 강적이였는데, 점점 하찮게 변해가는게 안타까움・・・・

피콜로씨・・・・・베지터・・・・・



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8:43.30 ID:V1wUsrap0


인플레이션을 역으로 활용한건 메다가 박스 아니냐?
스킬이 총합 1경 2858조 519억 6763만 3865개 이상

http://mirror.enha.kr/wiki/아지무 나지미 - 엔하위키 아지무 나지미
http://mirror.enha.kr/wiki/아지무 나지미 능력 - 엔하위키 아지무 나지미의 능력


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9:58.70 ID:qNQ50xN60
>>59
그거는 인플레이션을 회피하려고 했다가 실패한 전형적인 예
어떤 적이 나와도「아지무가 나오기만 하면 이길 수 있다」라는 식이 되서,

긴장감이 하나도 없음



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8:56.86 ID:xSSml28/0


인플레이션 때문에 미완결이 되버린건 역시

샤먼킹



+) http://mirror.enha.kr/wiki/샤먼킹 - 엔하위키 샤먼킹

하오의 무력을 너무 높게(주인공들이 1천~2천 단위일 때 125만. 이건 뭐….)
설정해 놓은 탓에 주인공들의 무력을 다 합쳐도 하오는 까마득한지라, 파워업을 위해 죽고-살아나고-
죽고-살아나고 식의 지루한 전개가 계속되어 인기를 깎아먹은 끝에 강제로 연재종료당했다.

더구나 샤먼이라는 자기들의 특성을 이용해서 지들끼지 죽였다 살렸다 하면서 레벨 노가다를 하고 있으니...
죽어도 긴장감도 없고...감동도 없고...그러다보니 내용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들이 속출하고
결국 마지막엔 "사실 하오는 우리가 자신을 막아주길 바라는 것일지도 몰라!"라면서
전설의 프린세스 하오 엔딩을 보여주며 끝나고 말았다.


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51:36.29 ID:Qe1efiDg0
>>61

완결편에서 완결해줬잖아 ㅋ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9:01.30 ID:UGktrW3H0

컨디션 이란 개념을 집어넣는 건 어떠냐?
강함이 이에 좌우될정도로 큰 요소라는 설정으로 만들면, 인플레는 발생하지 않고, 최강 캐릭터도 존재하지 않을 것 같다.

컨디션은 너무 심플하니까, 뭐랄까 별의 움직임이라든가, 그 장소의 마력의 농도라든지,
이런 스피리츄얼한 개념으로 포장하면 설득력이 생길 것 같다


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9:51.55 ID:SoKFGXkr0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번갈아 가면서 하면 괜찮지 않을까?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49:55.50 ID:Qr3Q/Oul0

카미죠 식(적에 의해 자신의 강함이 변함)으로 해결할 수 있다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50:25.61 ID:ycuhA7g70

네우로는 어떠냐?
주인공이 갈수록 약해지면서, 고전해가는 전개



+) http://mirror.enha.kr/wiki/노우가미 네우로 - 노우가미 네우로

소년 점프 만화의 주인공 초유의 갈수록 약해지는 주인공.
초반에는 핵무기에 맞아도 멀쩡했을 것이 마지막 즈음에는 총기도 무시 못하는 지경이 될 정도로 약화된다.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5:51:10.79 ID:qNQ50xN60
>>69
그건 배틀이 메인이 아니니까
배틀만화가 아니라면 배틀 이외에도 매력을 어필하는게 가능.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6:02:23.02 ID:wSBGKoyH0

어째서 마친 짠듯이 약한 적부터 나와서 그 후 인플레가 일어나는가 → 주인공을 성장시키기 위해서였다.
라고 적의 보스가 말한 ARMS는 인플레이션 앞에 당당함



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6:06:25.34 ID:ycuhA7g70
>>78
최종적으로는 사람의 마음이 가장 강한거니까 문제없음.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6:02:53.14 ID:z6z6Kv7M0

군계는 너무 리얼하게 그려서 전혀 인플레이션이 없더라.
피니쉬 블로가 쇄골을 부러뜨리기라든가, 후두부타격이라서 전혀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매회 고전하는게 재밌었다


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6:03:20.20 ID:Qe1efiDg0

트라이 건도 인플레이션 없음.
아마도

 

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6:04:33.99 ID:z6z6Kv7M0
>>82
북두의 권과 마찬가지로, 주인공 최강. 적들이 점점 강해지는 계열


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6:05:54.97 ID:XKBe/EXrO

강철의 연금술사는 인플레이션을 못 느꼈음


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6:07:15.62 ID:IuPPcNcU0

어째서 인플레이션 싫어하냐?
주인공이 성장하지 않는건 싫지 않냐

주인공이 최강이고, 수행도 안하고 그냥 적들이 오면 순살시켜버리는 만화의 어디가 재밌냐?


9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6:10:58.23 ID:z6z6Kv7M0
>>88
정신적인 성장은 좋아하지만, 전투력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음
10년, 20년에 걸쳐 몸에 익힌 기술이니까 무거움이나 신뢰감이 나오는 것처럼, 그런게 없으면


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6:13:12.30 ID:pPhNdgKQ0
>>88
딱히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주인공이 너무 강해져서 과거에 쓰러뜨린 녀석들이 잡졸 수준이 되버리니까.
뭐, 과거에 쓰러뜨린 적이 설정상으론 그렇게 강하지 않았다는 신경쓰이지 않지만,
만약 그런 녀석들이 거물이였으면 힘의 밸런스가 붕괴해버림.

쉽게 말해서 점프 만화를 예로들면, 만해도 사용하지 못하는 이치고한테 진 켄파치나,
패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루피한테 진 크로커다일 같은 경우.




10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6:19:25.62 ID:ghd4qFuH0

능력을 같은 시기에 부여하고, 쓸때마다 점점 약해지는 설정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
초반은 화려한 능력싸움으로,
중반은 능력과 그 외 지능을 활용한 두뇌전으로,
후반은 격투만화처럼 되면 독자들이 질릴 수 가 없음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6:21:45.26 ID:z6z6Kv7M0
>>102
문제는 능력자 배틀물과 두뇌전, 격투만화를 동시에 그릴 수 있는 만화가가 얼마나 있냐겠지


1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6:23:59.40 ID:ne3JKldB0


투 러브 트러블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아예 소년지 바깥으로 나와버렸지




1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7:03:13.16 ID:C0pIzEBJ0

세계최고의 레벨이 처음부터 어느 정도 정해져 있고,
주인공이 성장해가면서, 점점 강력한 적들과 싸우게 된다

는 느낌이면 세계관이 붕괴되는 경우 없이 자연스럽게 그려나갈수 있지 않을까.


1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7:11:33.13 ID:knrohr2zO
>>118
좋네 그거, 최고의 작품이 될 것 같다


1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7:15:39.42 ID:n0iUDUxE0
>>118


라스트 랭커?
 



1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7:14:35.36 ID:Uoo4g8wr0

헬싱은 인플레이션 없었다



1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7:21:32.71 ID:zU+i/8Zh0


너희들, 메르엠보다 강한 녀석이 나올리가 없잖아


+) http://mirror.enha.kr/wiki/메르엠 - 엔하위키 메르엠

헌터×헌터 캐릭터 북에서 공개된 스펙이 그래프를 뚫은 유일한 존재. 탄생 직후부터 그래프를 초월하고 있었다.
작중 묘사로 보건데, 헌터헌터에 두번 다시 등장하지 않을 넘사벽.



1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3(火) 17:29:20.13 ID:N9+D5UZz0

ARMS는 매회「세계최강의 특수부대」가 나왔던 듯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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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방금 당신이 쓰러뜨린 그 상대는 에이스가 아니였습니다~




덧글

  • 재규어 2012/07/20 05:47 # 답글

    개그전투물 은혼!
  • 세계의 만화 2012/07/20 08:12 # 답글

    샤먼킹은 오히려 인플레이션이라는 걸 독특한 방식으로 우회해가려는 만화였지요.
    애초에 '최종보스(하오)는 절대 못이김'이라고 작중에서 못을 박아뒀으니.
    그 우회하려는 시도가 좀 흐지부지하게 된 것이지만... 음...
  • 훌리건스타일 2012/07/20 11:45 #

    전투력으로 승리가 안되니 문화승리(?) 같이 하려했지만

    실패!
  • Doctor 2012/07/20 09:11 # 답글

    바키는 어떨까요 ㅋㅋㅋ
    니들이 쎄져봐야 내가 짱 캐릭터가 존재하니까 ㅋㅋㅋ
    전투력계의 금본위제?
  • 대공 2012/07/20 10:23 #

  • 대공 2012/07/20 10:21 # 답글

    투러브는 에로의 인플레이션이겠지...그런의미로 더 인플레이션 해주세요.
  • 나타라시밤 2012/07/20 12:12 # 답글

    진짜 북두의권은 인플레이션이 있기는 한데 주인공의 태생적 넘사벽화라는 이상한 방식으로 해결한 특이 케이스 ㅋㅋㅋㅋㅋㅋ

    갈수록 밝혀지는 것이 '너네는 원래 운명적으로 켄시로 못 이김' 이라는 내용이니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주인공 아닌 인물들의 외전 스토리가 엉망이 되었고 말이죠 ㅋㅋㅋㅋ
  • YoUZen 2012/07/20 12:26 # 답글

    B급 요괴 도구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ao4713 2012/07/20 12:31 # 답글

    배틀 만화는 아니지만, '쿠로코의 농구'가 후반에 나온 해결책과 맥락이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적의 세대'라는 압도적인 상한선이 정해져 있고, 그에 맞춰 성장한다는 전개라서.
  • 불꽃영혼 2012/07/20 12:52 # 답글

    생각해보니 네우로가 갈수록 약해지는 캐릭터였군요... ㅋㅋ
    인플레이션의 문제점을 중도하차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 원피스도 블리치도 보다 말게 됨 ㅋㅋ 배틀이 안 끝나....
  • 잠본이 2012/07/20 12:59 # 답글

    배틀물의 영원한 딜레마로군요.
  • 텟츠 2012/07/20 13:39 # 답글

    하지만 죠죠는 보면 죠나단은 그꼴이고 죠셉은 늙고
    죠타로는 평생 강하니까<-
  • 차원이동자 2012/07/20 19:11 # 답글

    그러고보니 무한도전이 최고의 파워인플레...
  • fridia 2012/07/20 21:20 # 답글

    확실히 바람의 검심의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이 그나마 덜한 케이스인듯 싶어요. 그밖의 만화들은 어휴~~~~
    드래곤볼은 뭐..... 계속 진화하지않나.... 무슨 혹성을 파괴하고....ㅋ~
  • 만화가 엄두 2012/07/30 20:13 # 삭제 답글

    인플레이션이라... 역시 가장 큰 이유는 '작가 선생님의 생계'때문이 아닐까요? 인플레가 심해질수록, 작가 선생님의 주머니는 두둑해집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코양이 2013/10/24 01:45 # 답글

    그런점에서 켄이치는 좋은 제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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